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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이네임, ‘&OUR VIBE’ Z세대 감성 저격…키치함에 힙한 무드는 덤
걸그룹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이 반전 매력을 더해 색다른 모습으로 돌아온다. 세이마이네임의 세 번째 EP '&OUR VIBE(앤 아워 바이브)'의 첫 번째 콘셉트 'Looking for'의 개인 포토가 모두 공개됐다. 앞서 티징 콘텐츠의 시작을 알린 멤버 히토미, 메이, 승주에 이어 지난 5일과 6일 도하, 카니, 준휘, 슈이, 소하의 포토까지 공개되면서 8인 8색의 매력을 과시했다. 멤버들은 제대로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이전에는 보여주지 않았던 시크한 분위기를 소화해내는 등 그야말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각자만의 개성을 확실히 담아낸 세이마이네임은 첫 콘셉트 포토를 통해 키치함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에 힙한 무
방송연예
'셰플러 3연패 막았다' 마쓰야마, 히어로 월드 챌린지 9년 만의 우승…최종 라운드 8언더파 폭발
일본 마쓰야마 히데키가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9년 만에 우승했다. 8일(한국시간) 바하마 올버니 골프코스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0개로 8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 최종 22언더파 266타로 알렉스 노렌(스웨덴)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버디로 승부를 가렸다. 3라운드 공동 3위에서 출발한 마쓰야마는 10번 홀(파4) 샷 이글을 포함해 8타를 줄였다. 18번 홀 연장전에서 두 번째 샷을 홀에 바짝 붙여 버디를 낚으며 노렌을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100만 달러(약 14억8천만원)다. 2016년 이후 이 대회 두 번째 우승이다. 2회 이상 우승자는 우즈(5회), 러브 3세, 맥다월, 호블란, 셰플러에 이어 마쓰야마가 6번째
골프
'오랫동안 울지 않았는데' 노리스, F1 데뷔 7년 만에 첫 드라이버 챔피언…페르스타펀 2점 차 제압
랜도 노리스(26·맥라렌)가 F1 월드챔피언십 드라이버 챔피언에 올랐다. 8일(한국시간) 아부다비 GP 결승에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총점 423점을 기록, 페르스타펀(421점)을 2점 차로 제쳤다. 2019년 데뷔 후 7년 만의 첫 타이틀이다. 영국 드라이버로는 역대 11번째, 2020년 루이스 해밀턴 이후 5년 만의 챔피언이다. 맥라렌도 1998년 이후 27년 만에 드라이버·컨스트럭터 더블을 달성했다. 결승 전 노리스는 408점, 페르스타펀은 396점으로 12점 차였다. 페르스타펀이 우승하면 노리스는 반드시 3위 안에 들어야 했다. 맥라렌은 팀 동료 피아스트리가 페르스타펀과 경쟁하며 노리스를 보호하는 전략을 썼다. 노리스는 1랩에서 의도적으로
일반
'2개월 만의 득점' 이태석, 프리킥 시즌 2호 골…아우스트리아 빈은 1-2 패배
국가대표 풀백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이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 시즌 2호 골을 터뜨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7일(현지시간) 볼프스베르거 원정에서 0-2로 뒤진 후반 28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 모서리에서 왼발 프리킥으로 추격 골을 넣었다. 수비벽을 통과한 공이 바운드 후 골대 오른쪽 구석을 찔렀다. 9월 말 라피트 빈전 첫 골 이후 2개월여 만의 득점이다. 지난달 린츠전 도움 2개를 합쳐 시즌 공격 포인트 4개(2골 2도움)를 기록 중이다. 올여름 이적 후 2라운드 교체 데뷔 이후 줄곧 선발로 나서며 유럽 무대에 안착하고 있다. 아우스트리아 빈은 전반에 연속 실점한 뒤 만회골에 그쳐 1-2로 패했다. 리그 2경기 무승(1무 1패)으
해외축구
조규성 헤딩슛 크로스바 불운…미트윌란, 3골 몰아쳤지만 추가시간 실점으로 3-3
조규성의 골대 불운 속에 미트윌란이 비보르와 3-3으로 비겼다. 7일(한국시간) 덴마크 수페르리가 원정에서 전반 0-2로 끌려갔다가 후반 3골을 몰아치며 역전했지만, 추가시간 동점골을 내줬다. 조규성은 최전방 공격수로 풀타임 출전했다. 전반 38분 골문 앞 헤딩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가며 득점 기회를 놓쳤다. 직전 덴마크컵 8강에서 시즌 5호 골을 터뜨렸지만 이날은 골 맛을 보지 못했다. 중앙수비수 이한범은 후반 27분 교체 투입됐다. 미트윌란은 전반 18분과 37분 실점하며 0-2로 끌려갔다. 후반 13분 안드레아센이 상대 골키퍼 패스 실수를 가로채 추격의 신호탄을 쐈고, 24분 에를리치의 코너킥 상황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42분
해외축구
이현지, 김하윤 꺾고 도쿄 그랜드슬램 우승…세대교체 신호탄
유도 여자 최중량급 신예 이현지(남녕고·세계랭킹 1위)가 대표팀 선배 김하윤(안산시청·세계랭킹 4위)을 넘어섰다. 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IJF 도쿄 그랜드슬램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조르기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규시간 내내 팽팽한 힘겨루기가 이어졌다. 승부는 막판에 갈렸다. 김하윤이 왼손 업어치기를 시도했지만 이현지가 자세를 바꿔 쓰러뜨린 뒤 누르기로 연결했고, 김하윤이 탭을 쳤다. 경기 후 이현지는 90도로 허리를 숙여 선배를 예우했다. 지난해 세계청소년선수권 우승자 이현지는 올 시즌 시니어 무대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5월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첫 금메달을 땄지만 6월 세계선수권에서는 김하윤에게
일반
[김기철의 골프이야기] 겨울은 샷을 채우는 시간이 아니라, 나쁜 습관을 도려내는 시간이다 - 절차탁마(切磋琢磨)의 재해석
△ 연습벌레의 함정, 뇌는 '나쁜 스윙'도 성실히 기억한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12월, 필드의 잔디는 휴면에 들어가지만 실내 연습장의 열기는 오히려 뜨겁다. 많은 주말 골퍼들이 "내년 봄에는 기필코 한 자리 수 핸디캡을 기록하리라"는 비장한 각오로 인도어 연습장과 실내 연습장으로 숨어드는 시기다. 우리는 흔히 연습량이 배신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그래서 겨울 내내 손바닥에 굳은살이 박이도록 공을 때린다. 하지만 봄이 되면 결과는 잔인하게도 두 갈래로 나뉜다. 겨울 훈련을 통해 실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여 '환골탈태'한 사람, 아니면 오히려 이상한 꼬임과 버릇이 생겨 스윙이 전보다 더 망가진 사람이 나타난다. 왜 이런 일이
골프
'희망회로 재가동' 롯데, 외국인 4명만 '커하' 찍으면? 한화도 넘을 수 있어!...아시아쿼터는 판도 재편할 '핵폭탄', 정말 잘 뽑아야
롯데 자이언츠는 3년 연속 외부 FA 시장에서 철수했다. 작년 8위, 올해 7위에 그쳤다. 이런 추세라면 내년에도 가을야구는 멀어보인다.하지만, 꼭 그럴 것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믿을 구석이 하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외국인 선수다.KBO리그 특성상 외국인 선수는 팀 전력의 '코업' 역할을 한다. 외국인 선수들이 1년 농사를 좌지우지한다. 올해 한화 이글스는 극단적인 예였다.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 '원투펀치'가 정규리그 2위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투수 2명이 33승을 합작했다. 반면 롯데는 외국인 투수 농사에서 완전히 실패했다. 특히 중간에 10승 투수를 교체한 것은 결정적인 패착이었다. 결과적으로 그랬다. 신중함
국내야구
강다니엘, 스페셜 앨범 ‘PULSEPHASE’ 12일 발매…2025년 대미 장식
강다니엘이 스페셜 앨범으로 2025년 대미를 장식한다. 소속사 에이라(ARA)는 SNS를 통해 강다니엘의 스페셜 앨범 릴리즈를 알리며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앨범명은 ‘PULSEPHASE’, 발매일은 12일을 가리켰다. 발매 일정은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강다니엘은 오는 13일부터 입대 전 마지막 팬콘서트 ‘RUNWAY : WALK TO DANIEL’를 연다. 더 많은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팬미팅을 격상시킨 이벤트인 자리에 한층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다. 팬에게 가장 먼저 전달하는 새로운 무대, 음악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마음이 전달된다. 강다니엘은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아시아, 유럽, 미주투어, 남미까지 아우르는
방송연예
"외로운 늑대 vs 울타리 안 사슴'...이마이 타츠야와 송성문, 메이저리그를 바라보는 두 가지 접근법
아시아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도전은 단순한 이적이 아닌 인생의 전환점이다. 언어, 문화, 트레이닝 방식, 생활 루틴까지 모든 것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무대에 적응하려 하는지는 선수마다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다. 최근 일본의 이마이 타츠야와 한국의 송성문 역시 MLB 진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관점을 드러냈다.이마이는 현지 적응 과정에서 일본인 선수가 없는 팀을 선호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일본인 선수가 있는 팀보다는 새로운 환경에 직접 부딪히며 경쟁하고 싶다는 취지다. 일본인이 3명이나 있는 다저스를 겨냥해 "이기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낸 부분은 그의 성향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독립적인 방식으
해외야구
100억·80억·50억 대형 계약 쏟아졌지만…구단도 선수도 팬도 불편한 FA 시장
올해 프로야구 FA 시장은 이상하다. 강백호 100억원, 박찬호 80억원, 김현수 50억원. 화려한 숫자가 쏟아졌지만 만족스러운 계약은 드물다. 강백호는 4년 100억원(옵션 20억원 포함)에 KT에서 한화로 이적했다. 2015년 창단한 KT의 프랜차이즈 스타 이탈에 팬들의 충격이 컸다. 강백호는 "KT에 남고 싶다고 먼저 뜻을 전했지만 제대로 된 제안이 오지 않았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한화 팬들은 처음엔 환영했지만 보상선수로 불펜 핵심 한승혁이 떠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KT는 강백호 대신 김현수(3년 50억원)·최원준(4년 48억원)·한승택(4년 10억원) 등 외부 FA에 108억원을 투자했다. 박찬호 영입에 실패한 뒤 '쇼핑'한 감이 있다. 김현수
국내야구
'2-0→2-2→3-2 롤러코스터' 도로공사, 모마 32득점으로 정관장 풀세트 역전…선두 수성 진땀
감독들 입장에서는 머리가 아플 정도로 긴박한 승부였다.도로공사는 12월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3, 25-23, 17-25, 19-25, 15-12)로 진땀승을 거뒀다.특히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다가 상대에게 3-4세트를 내줘 풀세트까지 갔기에 김종민 감독 입장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한 승리였다.그럼에도 32득점을 기록한 모마의 활약은 압권이었고 블로킹 3개를 잡아낸 김세빈의 활약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에 정관장은 자네테-최서현-정호영-박은진-이선우-박혜민-노 란이 나섰고 도로공사는 모마-이윤정-김세빈-이지윤-타나차-강소휘-문정원이 나섰다.1세트 초 중반은 정관장의 페
배구
조상우 갈 곳 있나? FA 시장 반응 냉랭…KIA와 재계약 협상도 난항
불펜 FA KIA 조상우에 대한 업계의 시선이 차갑다. A등급 조상우를 데려가려면 기준 연봉 4억원의 200%(8억원)에 보상선수 1명, 또는 300%(12억원)를 현금으로 지불해야 한다. 이 정도 부담을 안고 영입에 나설 구단은 없다는 게 중론이다. KIA와 협상도 쉽지 않다. 구단이 여러 차례 제시한 조건에 선수 측이 동의하지 않으며 교착 상태에 빠졌다. KIA는 지난 시즌 트레이드 최대어였던 조상우를 키움에서 확보하며 2026년 신인 1·4차 지명권과 현금 10억원을 지불했다. 당장의 우승을 위한 투자였지만, 김도영·나성범·곽도규 등 주축 부상 여파로 8위에 그치며 기대에 못 미쳤다. 다만 조상우 개인 활약은 준수했다. 72경기 등판에 28홀드,
국내야구
NC 라일리도 토론토행? 미국발 루머에 NC 팬들 '맨붕'...토론토 인스타 팔로잉, 아니라는 주장도
올해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라일리 톰슨도 코디 폰세에 이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에 합의했다는 루머가 확산하고 있다.미국의 A 누리꾼은 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라일리가 토론토와 계약한 듯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B 누리꾼이 "사실이 아니다"라는 글을 올리자 A는 "내가 틀릴 수도 있다. 스포츠계에서는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며 한 발 물러섰다.그런데 C 누리꾼이 "라일리가 토론토와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라는 글을 올렸다.이에 NC 팬들은 어리둥절해 하며 온라인상에서 진위 여부를 확인하느라 밤새 분주하게 움직였다.라일리는 토론토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중인 것으로
국내야구
"은퇴식 문화가 마음 움직였을 것" 임창용, 최형우 삼성행 이유 직설 분석..."KIA 레전드들, 은퇴식 제대로 못한 경우 많다. 삼성은 달라"
한국 야구의 전설적 마무리였던 '창용불패' 임창용이 FA 최형우의 삼성 복귀에 대해 자신만의 분석을 내놓았다. 임창용은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FA 계약은 기사에 나온 내용이 전부가 아니다"라며, 최형우의 선택에는 외부에서 보지 못한 다양한 요인이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임창용은 "선수들은 같은 조건이면 대부분 기존 팀에 남고 싶어한다"고 전제하면서도, KIA의 전력 구성과 협상 분위기가 최형우의 결정을 흔들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KIA에는 이미 왼손 거포 자원이 많은 편"이라며 "굳이 최형우를 잡지 않은 이유도 그쪽(좌타 라인업) 포화 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삼성은 중심 타선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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