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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다음날은 은메달'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알파인 여자 활강 준우승...40세에 '최고령 기록' 또 경신
린지 본(미국)이 알파인 스키 월드컵에서 연이틀 시상대에 올랐다.본은 13일(현지시간)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2025-2026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1분30초74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 1분29초63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은 성과다.1984년생인 본은 자신이 보유한 알파인 월드컵 최고령 메달 기록을 하루 더 연장했다. 그는 2019년 은퇴 후 지난 시즌 복귀해 올해 3월 슈퍼대회전 은메달로 건재함을 입증한 바 있다.이날 우승은 1분30초50을 기록한 에마 아이허(독일)가 가져갔다. 2003년생 아이허는 본과 19세 차이다. 본은 이번 시즌 활강 종합 랭킹 1위(180점)에 올랐다.14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슈퍼대
일반
샌안토니오, 16연승 OKC 꺾고 NBA컵 결승 진출...웸반야마 복귀전 22점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최강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연승 행진을 끊으며 NBA컵 결승에 올랐다.샌안토니오는 14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컵 준결승에서 오클라호마시티를 111-109로 제압했다. 2023-2024시즌 신설된 NBA컵에서 샌안토니오가 결승에 진출한 것은 처음이다.정규리그 25경기에서 1패, 최근 16연승을 달리던 오클라호마시티는 샌안토니오에 시즌 두 번째 패배를 당했다. 서부 선두(24승 2패)는 유지했다. 샌안토니오는 서부 4위(18승 7패)로 올라섰다.종아리 부상으로 약 한 달간 이탈했던 빅토르 웸반야마가 승부처에서 결정적 활약을 펼쳤다. 4쿼터 2분여를 남기고 102-101 역전 점퍼를 넣었고
농구
'UEFA 챔피언 vs 남미 챔피언' PSG-플라멩구, 18일 인터콘티넨털컵 결승
이강인이 소속된 파리 생제르맹(PSG)의 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 상대가 브라질 플라멩구로 확정됐다.플라멩구는 14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챌린저컵에서 피라미드 FC(이집트)를 2-0으로 꺾었다. 전반 24분 레오 페레이라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7분 다닐루가 쐐기골을 추가했다.이로써 필리페 루이스 감독의 플라멩구는 오는 18일 오전 2시(한국시간) 같은 장소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PSG와 결승전을 치른다.인터콘티넨털컵은 6개 대륙 클럽대항전 챔피언이 세계 최강을 가리는 대회로, FIFA 클럽 월드컵이 4년 주기로 변경되면서 매년 개최된다. 지난해 우승팀은 레알 마드리
해외축구
김지훈, 헨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MVP 선정...14득점·스틸 5개 활약
하남시청 김지훈이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한국핸드볼연맹은 14일 김지훈을 신한 SOL뱅크 2025-2026 H리그 1라운드 MVP로 발표했다. 김지훈은 5경기에서 14득점, 2도움, 5스틸,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자체 채점 시스템 기준 211.5점을 받아 장동현(SK·201.5점)을 제쳤다.김지훈은 "팀이 2년 연속 3위를 했는데 올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베스트7 선정을 목표로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라운드 베스트팀에는 인천도시공사가 선정됐다.
일반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그랜드 파이널, 필리핀 '팀 스탈리온' 결승 진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14일, '크로스파이어 스타즈(CFS) 2025 그랜드 파이널' 패자조 결승에서 필리핀의 '팀 스탈리온'이 브라질의 '알 카디시아'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팀이 CFS 결승 무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팀 스탈리온은 14일, 중국의 '올게이머스'와 최종 결승전에서 우승을 두고 맞붙는다.이날 경기는 팀 스탈리온이 주도했다. 1세트 '뉴 멕시코'에서는 'no' 크리스토퍼 로빈슨 선수가 초반부터 공격을 이끌며 10대5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진 2세트 '서브 베이스'에서도 공수 템포를 높여 10대4로 승리했다. 3세트 '뉴 콤파운드'에서는 알 카디시아가 반격에 나섰으나, 팀 스
E스포츠·게임
'팔방미인이 따로 없었다' 우리카드 알리, 14득점·14디그·11리시브…공수 양면 올라운드 활약
도대체 못 하는 게 뭘까 싶을 정도로 팔방미인급이었다.우리카드 알리는 12월 1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14득점-공격성공률 50%-디그 14개-리시브 11개를 올리며 맹활약했다.특히 50%의 공격성공률은 압권이었고 디그 14개와 리시브 11개를 올린 것은 백미였다.한 마디로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라 할 정도로 만점 활약이었다.덤으로 서브에이스로 2개나 기록하며 상대 리시브 라인을 흔들어 놓기까지 했고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블로킹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었다.또한 범실로 5개나 기록하며 팀 동료 아라우조와 똑같이 팀 내 1위를 기록한 것도 마찬가지다.공-수 만능 선수로 거
배구
무호바, 여자프로테니스 2025시즌 올해의 샷 선정...다리 사이 로빙 샷 '압권'
카롤리나 무호바(19위·체코)가 WTA 투어 2025시즌 '올해의 샷' 주인공으로 선정됐다.WTA 투어는 14일 무호바가 지난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4강에서 클라라 타우손(12위·덴마크)을 상대로 선보인 로빙 샷을 올해 최고의 장면으로 발표했다. 무호바는 타우손의 공을 쫓아가 몸을 돌리며 다리 사이로 높이 쳐올리는 고난도 기술로 포인트를 획득했다. 이 장면은 2월 '이달의 샷'에 이어 연간 최고 샷으로도 인정받았다.다만 해당 경기에서 무호바는 타우손에게 2-1(6-4 6-7<4-7> 6-3)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WTA 투어는 2013년부터 올해의 샷을 선정해왔다. 라드반스카(은퇴·폴란드)가 2013~2017년 5년 연속 수상했고, 할레프
일반
'황희찬 선발' 자책골 2개로 아스널에 1-2…울버햄프턴 16경기 연속 무승
황희찬이 선발로 나섰지만 울버햄프턴이 아스널에 져 EPL 9연패 수렁에 빠졌다. 14일 오전(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원정에서 자책골 2개로만 두 골을 내주며 1-2로 무릎 꿇었다. 16경기 연속 무승(2무 14패·승점 2)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아스널은 승점 36으로 선두를 지켰다. 황희찬은 라르센과 투톱으로 선발 출전해 80분을 뛰었다. 에드워즈 감독 부임 후 EPL 5경기 만의 선발이다. 전반 27분 역습 상황에서 혼자 페널티지역까지 돌파해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 라야에 막혔다. 후반 15분에는 거친 태클로 경고를 받았고 VAR 검토 끝에 옐로카드로 정리됐다. 아스널은 후반 25분 사카 코너킥이 골대와 골키퍼 존스턴 어깨에
해외축구
알리 '디그 14개-리시브 11개' 만점활약...우리카드 중위권 상승, 삼성화재 9연패 창단 최다 불명예
중위권 상승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우리카드는 12월 1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7-25, 21-25, 25-20, 25-19)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알리가 14득점-디그 14개-리시브 11개를 기록하며 만점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아라우조-김지한 쌍포가 각각 22득점-16득점을 올린 것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은 삼성화재는 아히-노재욱-김준우-박찬웅-이윤수-김우진-이상욱-나두환이 나섰고 우리카드는 아라우조-한태준-박진우-박준혁-알리-김지한-오재성-김영준이 나섰다.1세트는 우리카드의 페이스였다.박진우의 속공을 시작으로 알리와 아라우조, 김지한 삼각편대의 활약
배구
시즌 10승 안세영, 왕중왕전서 모모타 기록 넘본다...대기록 가능성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연말 왕중왕전에서 역대 한 시즌 최다승 기록에 도전한다. 17일부터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BWF 월드투어 파이널스에 출전해 우승하면 2019년 모모타 겐토(일본)의 시즌 11승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여자 선수로는 신기록이다. 안세영은 올 시즌 14개 대회 중 10개에서 우승해 이미 여자 단식 사상 첫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종전 기록인 2023년 자신의 9승도 갈아치웠다. A조에서 야마구치(일본), 와르다니(인도네시아), 미야자키(일본)와 맞붙는다. 천적 천위페이(중국)는 국가당 2명 제한 규정에 따라 결장한다.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삼성생명)도 우승 시 11승으로 동일 기록을 세운다. 올해 1월 짝을 이룬
일반
내야수 폴랑코, 메츠와 2년 591억 계약...알론소 떠난 1루 공백 메운다
메이저리그 내야수 호르헤 폴랑코(32)가 뉴욕 메츠와 2년 총액 4천만달러(약 591억원)에 합의했다고 AP통신, ESPN 등이 14일(한국시간) 보도했다.폴랑코는 2025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13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 26홈런, 78타점을 기록한 공수 겸비형 내야수다. 특히 디트로이트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 연장 15회 끝내기 적시타로 존재감을 드러냈다.메츠는 최근 마무리 에드윈 디아스(다저스), 주전 1루수 피트 알론소(오리올스) 이탈로 전력 공백이 생겼다. AP는 2루수인 폴랑코가 알론소 공백을 위해 1루 수비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한편 MLB닷컴과 ESPN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오른손 투수 더스틴 메이(28)
해외야구
봅슬레이 4인승 김진수팀, 월드컵 3차 대회 공동 6위...입상 문턱서 좌절
한국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김진수 팀이 월드컵 시상대 문턱에서 아쉽게 멈췄다.김진수(강원도청)·김선욱(강원도청)·채병도(가톨릭관동대)·이건우(강원연맹)로 구성된 김진수 팀은 13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2025-2026 IBSF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4인승에서 1·2차 합계 1분40초38을 기록, 영국 브래드 홀 팀과 공동 6위에 올랐다.3위와는 0.34초 차이였다. 독일이 1~3위를 석권했으며, 요하네스 로크너 팀(1분39초88)이 우승했다.김진수 팀은 시즌 1차 대회에서 한국 최초로 월드컵 남자 4인승 입상(3위)을 달성한 바 있다. 14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같은 종목 두 번째 경기에 다시 출전한다.
일반
'한 대회에 20억씩' 셰플러, 올해 총 상금 408억 싹쓸이...PGA 투어 압도적 1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올해 PGA 투어에서 대회 한 번 출전할 때마다 약 20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골프 매체 골프위크가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셰플러는 올해 20개 대회에서 6승을 거두며 총상금 2천765만9천550달러(약 408억6천만원)를 획득했다. 대회당 평균 138만2천977달러(약 20억4천만원)다.상금 2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19개 대회 출전에 총상금 1천849만6천238달러, 대회당 97만3천486달러를 기록했다.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총상금(1천699만2천418달러)은 플리트우드보다 적지만, 16개 대회만 소화해 대회당 106만2천26달러(약 15억원)로 효율에서 앞섰다.LIV 골프 소속 브라이
골프
"버스 아래 던져졌다" 발언 후 첫 출전...리버풀 살라흐, EPL 단일 클럽 최다 공격포인트 신기록
구단과 갈등을 빚고 있는 무함마드 살라흐(33·이집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에 새 기록을 남겼다.살라흐는 14일 오전(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16라운드 브라이턴전에서 후반 15분 위고 에키티케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살라흐가 올린 크로스를 에키티케가 헤딩으로 연결했다. 리버풀은 2-0 승리로 승점 26, 리그 6위에 올랐다.이날 도움으로 살라흐는 리버풀 소속 EPL 통산 277번째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2017년 AS로마에서 이적한 이후 302경기에서 188골 89도움을 쌓아 웨인 루니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기록(276개·183골 93도움)을 넘어섰다.그러나 살라흐는 최근 5경기 연속 선발에
해외축구
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평행대회전 9위...결선 벽 또 못 넘어
이상호(넥센)가 스노보드 월드컵 알파인 평행 대회전에서 또다시 결선 문턱에서 무릎을 꿇었다.이상호는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개최된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알파인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9위를 기록했다. 예선에서 1분09초95로 66명 중 2위에 오르며 순항했으나, 토너먼트 결선 첫 경기인 16강에서 오스카르 크비아트코프스키(폴란드)에게 0.51초 차로 패했다.이달 초 중국 월드컵에서도 예선 2위 후 결선 9위로 마무리한 바 있어 비슷한 흐름이 반복됐다. 김상겸(하이원)도 16강에서 탈락해 11위에 그쳤고, 우승은 아론 마치(이탈리아)가 차지했다.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이상호는 2022년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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