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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 때문에 돌이킬 수 없다!' 김도영 실전 복귀가 KBO보다 더 센 무대 WBC?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 사이판 1차 캠프에 NC 다이노스 구창모가 빠진 것이 구단의 반대 때문이었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논란이 일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는 구단이 적극적으로 대표팀에 합류시키려고 했는데, 병역 특례와 상관없는 WBC에는 소극적인 게 아니냐는 지적이었다. NC는 이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이 아니라, 선수의 현재 몸 상태와 미래를 고려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구창모는 지난 2년간 부상으로 시달렸다. 실전 투구 이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그러니 풀타임을 소화하며 건재함을 증명한 뒤,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이 바람직
국내야구
스켈레톤 정승기, IBSF 월드컵 4차 두 번째 경기서 6위...김진수는 봅슬레이 10위
한국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강원도청)가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에서 또다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정승기는 20일(현지시간) 라트비아 시굴다에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 두 번째 경기에서 합계 1분42초30으로 6위를 차지했다. 앞서 19일 첫 번째 경기에서는 1분41초77로 공동 9위를 기록했다. 정승기는 2차 대회 3위 등 이번 시즌 꾸준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수(강원도청)는 14위(1분42초51)에 머물렀다.영국의 와이어트(1분41초37)와 웨스턴(1분41초51)이 1~2위를 석권했고, 아시아 최고 랭커(세계 2위) 인정(중국)이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2차 대회 트랙 문제로 스켈레톤이 취소되면서 두 차례 경기
일반
음바페, PK골로 올해 59호골 작성...호날두 '단일 연도 최다골' 기록 동률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생일을 맞아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기록에 나란히 섰다.음바페는 21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세비야전에서 후반 41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올해 공식전 59골을 기록하며 호날두가 2013년 세운 구단 단일 연도 최다골과 동률을 이뤘다. 음바페는 득점 직후 호날두의 상징인 '호우 세리머니'로 대선배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8분 벨링엄의 헤더 선제골과 음바페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세비야는 후반 23분 마르캉이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며 10명으로 경기를 마쳤다. 2연승을 거둔 레알(승점 42)은 1경기 적게
해외축구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밀라노 올림픽 출전권 15장 획득...주축 선수 총출동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주축 선수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티켓을 손에 넣었다.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20일(한국시간) 각국에 올림픽 종목별 출전권을 배분했다. 한국은 여자 500m 3장, 1000m 2장, 1500m 1장, 매스스타트 2장과 남자 500m 3장, 1000m 2장, 매스스타트 2장을 확보했다.여자 단거리 투톱 김민선(의정부시청)·이나현(한국체대)은 월드컵 랭킹 상위권으로 출전권을 획득했다. 3회 연속 올림픽에 나서는 김민선은 월드컵 4차 대회 500m 동메달로 입상 기대를 높였고, 올림픽 데뷔전인 이나현은 이번 시즌 500m 7개 레이스 중 5차례 톱10에 드는 안정감을 과시했다.남자 단거리 간판 김준호(강원도청)는 월드컵 랭
일반
'백승호 풀타임''버밍엄, 퇴장+백패스 실수로 셰필드에 0-3 완패…4경기 연속 무승
백승호 소속 버밍엄시티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4경기 연속 승리 없이 침체에 빠졌다.버밍엄은 21일(한국시간) 브래몰 레인 원정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0-3으로 무너졌다. 전반 5분 빈던의 헤더에 선제골을 허용한 뒤, 전반 18분 도일이 거친 태클로 퇴장당하며 10명으로 경기를 치렀다. 전반 28분 백패스 실수로 하메르에게, 후반 6분 뱀퍼드에게 연속 실점하며 대패했다.풀타임 출전한 백승호는 키패스 1개에 그쳤다. 버밍엄(승점 29)은 14위, 셰필드(승점 26)는 18위를 기록했다.같은 날 스토크시티 배준호는 왓퍼드전에 77분 출전했으나 팀이 0-1로 패했고, 포츠머스 양민혁은 더비카운티전에 결장한 가운데 팀은 1-1 무승부를 거뒀
해외축구
41세 린지 본, 알파인 스키 월드컵 활강 동메달…최고령 메달 기록 또 갈아치워
만 41세 2개월의 린지 본(미국)이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부 최고령 메달 기록을 다시 썼다.본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발디제르에서 개최된 2025-2026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활강에서 1분 41초 89로 3위를 차지했다. 우승자 코넬리아 휘터(오스트리아·1분 41초 54)와 0.35초 차이였다.지난주 스위스 대회 은메달에 이어 이번 시즌 금·은·동메달을 모두 수집한 본은 2019년 은퇴 후 지난 시즌 설원에 복귀했으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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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 2025 골프존 신한투자증권 G투어 대상·상금왕 석권...신인왕은 김준형
이용희가 2025 신한투자증권 G투어에서 대상과 상금왕을 동시에 차지했다.이용희는 20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최종전 챔피언십에서 25언더파로 준우승하며 대상포인트(1만8천110점)와 상금(8천54만원) 1위를 확정했다. 챔피언십 우승은 27언더파를 기록한 이준희가 가져갔다. 신인상은 김준형, 인기상은 김홍택이 수상했다.
골프
'그 이상 투수 찾기 어렵다' 키움 알칸타라 재계약 배경, 외국인 예산 효율화 성공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와 총액 90만 달러(연봉 70만·옵션 20만)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KBO 통산 54승을 기록한 베테랑이 키움 잔류를 선택했다. 키움은 시즌 후 알칸타라 교체를 고민했지만 "그 이상 투수 찾기 어렵다"는 판단으로 재계약에 나섰다. 알칸타라는 2025시즌 19경기 8승 4패 121이닝 평균자책점 3.27로 에이스급 활약을 펼쳤다. 고척돔에서 강한 면모와 안정적인 이닝 소화력, 최고 158km 구위가 재계약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키움은 외국인 선수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와일스(91만), 브룩스(85만), 카나쿠보(13만)까지 영입하며 선발-불펜 균형을 맞췄다. 알칸타라는 2020년 두산 시절 20승으로 다승왕에
국내야구
맷 쿠처-아들 캐머런, PNC 챔피언십 1R 단독 선두…버디 15개 합작
PGA 투어 통산 9승의 맷 쿠처(미국)가 아들 캐머런과 호흡을 맞춰 PNC 챔피언십(총상금 108만5천 달러) 1라운드 정상에 올랐다.쿠처 부자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리츠 칼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첫날 경기에서 15언더파 57타를 작성하며 존 댈리 부자(13언더파)를 2타 차로 따돌렸다. 두 홀(4번·14번)에서만 파를 기록하고 나머지 16개 홀에서 모두 버디를 쓸어 담았다. 2018년 러브 3세 부자가 세운 대회 최소타(16언더파)에는 1타가 부족했다.2010년 상금왕 출신 쿠처는 2019년 이후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세계랭킹이 136위까지 하락했다. 올해 2월에는 아버지 피터 쿠처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2018년 아버
골프
'황희찬 89분' 울버햄프턴 "또 졌다"...브렌트퍼드에 0-2 패배, 10연패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연패라는 치욕적인 기록을 세웠다.21일(한국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EPL 17라운드 홈경기에서 울버햄프턴은 브렌트퍼드에 0-2로 무너졌다. 시즌 개막 후 17경기 동안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울버햄프턴(2무 15패·승점 2)은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브렌트퍼드는 3경기 만에 승리하며 12위로 도약했다.황희찬은 라르센과 투톱을 이루며 2경기 연속 선발로 89분간 활약했다. 전반 22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들어 올페에게 연결했고, 후반 10분에는 헤더를 시도했으나 두 차례 모두 상대 골키퍼의 호수비에 막혔다.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루이스-포터가 후반 18분과 38분 연
해외축구
폰세, 그럼 미국서는 왜 실패했나? 일본 3년 뒤 KBO로 향한 이유는?...일본서 성공했으면 계속 잔류했을 것
코디 폰세가 미국에서 연일 KBO리그와 일본프로야구(NPB)를 비교하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KBO리그는 '가족적인 분위기'여서 자신의 투구를 할 수 있었으나 NPB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었다는 게 요지다.그런 선수가 일본에서 노히트 게임 기록은 어떻게 세웠을까?폰세는 2023년 시즌 후 니혼햄과의 재계약이 결렬된 후 삼성 라이온즈와 연결되었으나, 최종적으로 라쿠텐과 계약하며 일본 잔류를 선택했다. 그러나 성적 부진(평균자책점 6.72)으로 시즌 후 방출됐다. 그제서야 KBO 리그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폰세의 행적을 미루어볼 때 일본 구단의 영입 제안이 있었다면 계속 NPB에서 뛰었을 것이다. 만일 코디 폰세가 일본에서 성공했다면,
국내야구
FA 시장 6명 미계약…황재균 은퇴 충격 속 연내 계약 불투명
FA 시장이 한산한 가운데 해를 넘기는 선수가 나올 전망이다. 황재균(38)이 FA 선언 후 시장 평가를 받다가 은퇴를 선택하면서 충격을 줬다. 21일 기준 미계약 선수는 6명이다. A등급 조상우(31·KIA), B등급 김범수(30·한화)·장성우(35·KT)·김상수(37·롯데), C등급 손아섭(37·한화)·강민호(40·삼성)가 남았다. 김범수·조상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30대 후반으로 타 구단 영입 부담이 크다. 경쟁이 붙지 않으면서 협상 주도권은 구단 쪽으로 기울었다. FA 시장 철수를 선언한 구단도 있어 선수들의 선택지가 줄었다. A등급 조상우 영입 시 보상선수 1명+전년도 연봉 200%(9억) 또는 연봉 300%(13.5억)를 KIA에 지급해야 한다. KIA 관계자는
국내야구
'역대 최고액 151억 넘을까?' FA보다 뜨거운 노시환 계약…한화 장기 계약으로 묶는다
FA보다 더 주목받는 계약이 있다. 한화 이글스가 노시환(25)을 비FA 다년 계약으로 묶으려는 움직임이다. 정규시즌 2위로 마친 한화는 강백호(4년 최대 100억), 페라자 복귀, 에르난데스 영입에 이어 대체 불가 자원 노시환까지 장기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2차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입단한 노시환은 통산 830경기 타율 0.264, 124홈런 490타점 OPS 0.801을 기록한 내야수다. 2023시즌 131경기 타율 0.298, 31홈런 101타점으로 홈런·타점왕에 오르며 3루수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올해도 144경기 32홈런 101타점 OPS 0.851로 한화 준우승을 견인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승으로 병역도 해결했다. 노시환은 2026시즌 후 첫 FA
국내야구
두산, 종료 17초 전 결승골로 SK 28-27 제압…핸드볼 H리그 개막전 설욕
두산이 SK 호크스를 꺾고 개막전 패배를 설욕했다. 20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28-27로 승리하며 시즌 맞대결 1승 1패를 만들었다. 이성민 7골, 김연빈 5골 5도움으로 활약했다. 종료 2분 20초 전 김태웅이 동점골을 넣었고, 종료 17초 전 김연빈이 결승골을 터뜨렸다. SK는 마지막 공격에서 박시우 슛이 골키퍼 김신학에게 막혔다. SK(7승 2패)는 2위, 두산(3승 1무 5패)은 4위를 유지했다.
일반
'주축 부상에도 5연승' KCC 허훈이 중심 잡았다, 프로 첫 트리플더블…선두 1.5경기 차 추격
'슈퍼 팀' KCC가 허훈의 활약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고양 소노를 108-81로 꺾고 5연승을 달렸다. 14승 8패로 선두 창원 LG(15승 6패)를 1.5경기 차로 뒤쫓으며 본격적인 선두 경쟁에 나섰다.최준용·송교창·장재석 등 주축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허훈이 중심을 잡고 있다. 비시즌 종아리 부상으로 개막 후 한 달간 결장했던 허훈은 최근 완전히 몸이 풀렸다. 이날 25점 12어시스트 10리바운드로 프로 데뷔 후 첫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어시스트는 2경기 연속 두 자릿수다.허훈은 "트리플더블 달성해 기분 좋다. 팀원들이 잘 도와줬다"며 "4쿼터 7분 남았을 때 리바운드 1개, 어시스트 3개 남았다고 들었는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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