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털고 복귀한 이강인. 사진[로이터 통신=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21042260839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PSG는 2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원정에서 2-1로 승리하며 6연승을 기록했다. 승점 48(15승 3무 2패)로 랑스(46점)를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스트라스부르는 승점 30으로 7위에 머물렀다.
지난달 18일 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친 이강인은 후반 15분 바르콜라와 교체 투입돼 복귀전을 치렀다.
1-1 동점 상황에서 들어간 이강인은 투입 4분 만에 날카로운 유효 슈팅을 시도했고, 후반 36분에는 결승골의 출발점이 됐다. 중앙선 부근에서 압박을 벗어난 이강인이 오른쪽 자이르에메리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자이르에메리의 크로스를 받은 멘데스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PSG는 전반 22분 마율루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5분 뒤 동점을 허용했다. 후반 29분에는 하키미가 거친 태클로 퇴장당해 수적 열세까지 겹쳤지만, 이강인의 활약으로 위기를 넘기고 승점 3을 챙겼다.
![승리 후 기뻐하는 이강인과 PSG 선수들. 사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21045430224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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