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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확대? 핸드볼 스코어 막으려면 필수!"
kt의 가세로 프로야구 사상 첫 10구단 체제가 펼쳐질 2015시즌. 경기 수도 늘어나는 만큼 엔트리도 확대될 전망이다.9개 구단 사령탑은 18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앞서 감독자 회의를 열고 내년 1군 엔트리를 늘리는 데 합의했다.현행 26명 보유, 25명 출전에서 28명 보유, 26명 출전으로 바꾸자는 것이다. 현재 팀당 한 시즌 128경기에서 내년 144경기로 부담이 는 데 따른 조치다.류중일 삼성 감독은 "지금도 한 시즌을 꾸려나가기가 힘이 드는데 경기 수가 늘어나면 더할 것"이라면서 "144경기면 거의 쉬는 날이 없는데 선수들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처럼 28명을 보...
해외야구
한국형 비디오 판독, 1·3루 코치가 가장 중요하다
최근 프로야구의 고질적인 문제인 오심을 막기 위해 후반기부터 '심판 합의 판정'이 도입된다. 메이저리그(MLB)가 시행 중인 비디오 판독을 한국 야구 실정에 맞게 변형한 것이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후반기에 KBO 주최 모든 경기(시범경기·정규시즌·포스트시즌·올스타전)에서 감독이 요청하면 TV 중계화면을 이용해 합의 판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심판과 심판 팀장, 대기심판, 경기 운영위원 등 4명이 중계 화면을 바탕으로 오심을 솎아내겠다는 것이다.넓게 보면 비디오 판독이지만 명칭은 심판 합의 판정이다. 이는 9개 구단 감독들이 심판들을 배려한 까닭이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18일 올스타전에 ...
해외야구
축구대표팀, 9월 5일 베네수엘라-9일 우루과이와 평가전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9월 5일 '남미의 복병' 베네수엘라와 평가전을 치른다.19일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국은 9월 5일 홈에서 베네수엘라와 평가전을 치르고 나흘 뒤인 9일에는 '강호' 우루과이와 두 번째 평가전을 갖는다.일본은 거꾸로 5일에 우루과이와 첫 경기를 치르고 9일 베네수엘라와 맞붙는다.이번 평가전은 새 사령탑이 선임되고 치르는 첫 평가전이 될 전망이다. 베네수엘라는 FIFA 랭킹 30위로 이번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6위에 머물러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우루과이는 이번 월드컵에서 16강까지 진출했지만 콜롬비아에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일반
다저스, 로드리게스·터너 합류로 후반기 시작
LA 다저스가 후반기 시작과 함께 엔트리에 조금 변화를 줬다.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좌완 불펜 파투수 코 로드리게스를 트리플A 앨버커키에서 콜업했다. 지난 14일 우완 불펜 페드로 바에즈를 트리플A로 내려보낸 빈 자리를 채웠다.로드리게스는 지난해 76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한 다저스의 핵심 불펜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1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43에 그치고 있다. 덕분에 벌써 두 번이나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다저스는 전반기 불펜 불안으로 여러 차례 승리를 날렸다. 47승27패 평균자책점 3.08을 합작한 선발진과 달리 7승16패 평균자책점 3.72(전체 19위)를 기록 중이다.로드리게스가 지난해와 같은 모습을 찾는다면 ...
해외야구
'레전드를 예우하는 방법'의 정석을 보여 준 '박찬호 은퇴식'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오늘 저는 제가 지구상에서 가장 큰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Today, I consider myself the luckiest man on the face of this earth).”1920년대 후반, 뉴욕 양키스의 ‘살인 타선(murderer's row)’을 기억하는 이들이라면 베이브 루스와 쌍포를 이루었던 ‘철마’ 루 게릭을 기억할 것이다.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추며, 야구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그는 선수 말년에 ‘근 위축성 측색 경화증(일명 루 게릭 병)’이라는 불치병에 걸리며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던 이였다. 하지만, 그는 고별 연설문에서 서두와 같이 ‘세계 최고의 행운아’라고 이야기하며 마지막까지 메이저리거다운 품위를 잃지 않았다. 이...
해외야구
이대호, 올스타전서 2타수 무안타
이대호(32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가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 1차전 무안타에 그쳤다.이대호는 18일 일본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의 세이부돔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 1차전에 퍼시픽리그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2012년 부터 3년째 올스타전에 출전 중인 이대호는 2회말 1사 주자 없는 첫 타석에서 센트럴리그 선발인 마에다 겐타(히로시마)의 4구째 한가운데 슬라이더 받아쳤으나 우익수 플라이로 잡혔다.4회말에는 1사 후 바뀐 투수 오노 유다이(주니치)를 상대로 3구째 직구를 잘 받아쳤으나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됐다.이대호는 5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퍼시픽리그 올스타팀은 센트럴리그에 0-7...
일반
MVP 박병호 "나지완, 표정 관리하며 축하해주더라"
2년 연속 정규리그 MVP 박병호(넥센)가 올스타전 '별 중의 별'로 등극했다.박병호는 18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웨스턴(LG · 넥센 · NC · KIA · 한화) 4번 타자로 나와 홈런 2방 포함, 3안타 4타점을 쓸어담았다. 이스턴(삼성 · SK · 두산 · 롯데)에 12-3 대승을 이끌었다.경기 MVP 야구기자단 투표에서 박병호는 74표 중 56표를 얻어 '미스터 올스타'의 영예를 안았다. 부상으로 K5 승용차도 받았다. 경기에 앞서 열린 홈런 레이스에서 예선 탈락한 아쉬움을 날렸다.상기된 표정으로 인터뷰장에 들어선 박병호는 "지난해 처음 올스타전에 나섰고 올해는 처음 팬 투표로 뽑혔는데...
해외야구
서부군단, 올스타전 역대 최다 득점 '유종의 미'
올해 극심한 타고투저 양상이 올스타전에서도 드러났다. 전통적으로 올스타전에서 열세를 면치 못했던 서부 군단의 방망이가 역대 최다 득점으로 대폭발했다.웨스턴(LG · 넥센 · NC · KIA · 한화)은 18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홈런 5방 등 장단 18안타를 몰아치며 이스턴(삼성 · SK · 두산 · 롯데)에 13-2 대승을 거뒀다.13점은 역대 올스타전 최다 득점이다. 이전까지는 1982년 원년과 2008년 동군이 올린 11점이 최다였다. 서부군단이 최다 득점으로 화끈하게 앙갚음한 셈이다.그럼에도 역대 올스타 전적에서는 여전히 열세였다. 이날 승리로 웨스턴은 14승23패를 기록했다...
해외야구
'1939년 루 게릭처럼' 박찬호, 18년 만에 '전설의 완성'
'박찬호라 쓰고 전설이라 읽는다.'18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관중석에 걸린 문구다.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별들이 총출동한 올스타전에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팬들이 걸어놓은 문구의 주인공 '원조 한국인 메이저리거' 박찬호(41)의 은퇴식이다.올스타전 경기 직전 전광판에는 박찬호의 현역 시절 영상이 흘러나왔고 관중석에는 함성이 터졌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텍사스 시절 영욕의 세월과 대한민국 대표팀과 2012년 한화에서 뛰던 모습들이 영상에 담겼다.1990년대 후반 추억에 젖은 그라운드 사이로 검은 SUV 차량이 들어왔고, 한반도를 울리고 웃겼던 사나이가 모습을 드러냈다. 한화 유니폼을 입은 박찬호였다.환호 속...
해외야구
국가대표 진천선수촌 충북도민에 개방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진천선수촌이 충북도민들에게 개방된다.충북도와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 충북도 교육청과 충북체육회 등 4개 기관·단체는 18일 도청에서 선수촌 개방과 활용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이 협약에 따라 충북 체육 꿈나무들과 주민들은 선수촌 시설 견학을 할 수 있고, 도내 엘리트 체육 선수들은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국가대표 선수들과 파트너십 훈련을 할 수 있게 됐다.한편, 진천군 광혜원면의 진천선수촌은 국비 5,100억여 원이 투입돼 1단계로 지난 2011년 1,600여 ㎡ 부지에 12개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을 위한 시설이 완공됐다.현재는 오는 2017년 완공을 목표로 25개 종목 선수들을 위한 2단계 시설 조...
일반
'홈런 더비' 김현수-이재원, 결정적 차이 '경험-요령'
두산 거포 김현수(26)가 동갑내기 이재원(SK)를 제치고 올스타전 홈런왕에 올랐다. 지난 2010년에 이어 두 번째 등극이다.김현수는 18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 'G마켓 홈런 레이스' 결승에서 14개의 아치를 날려 8개에 그친 이재원을 제쳤다. 300만 원과 노트북 등 우승 상품과 함께 김현수는 비거리 135m로 최장거리를 기록해 LG G3 스마트폰도 가외로 얻었다.예선에서 김현수는 이재원과 나란히 6개씩을 날려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에서 먼저 이재원이 8개를 날리자 김현수는 보란 듯이 6개를 더 날리며 두 번째 홈런킹에 등극했다. 특히 2010년 자신이 세운 결승 최다인 10개를 넘...
해외야구
아시안게임 골프 대표 최종 선발
대한골프협회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와 '세계아마추어팀선수권대회'에 파견될 국가대표 선수들을 최종 선발했다.최상의 기량을 갖춘 파견 선수선발을 위해 상반기 국가대표 중 남.여 각 2명의 선수(남-공태현, 김남훈, 여-박결, 이소영)를 상반기 포인트 순으로 우선 선발했다.나머지 선수는 아시아경기대회가 열리는 드림파크 골프장에서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최종 인원을 선발했다.최종선발전에는 현 국가대표 선수(남.여 각 6명) 12명이 참가했으며 남자부는 공태현(호남대), 김남훈(성균관대), 김영웅(함평골프고), 염은호(신성고), 여자부는 박결(동일전자정보고), 이소영(안양여고), ...
일반
류중일 감독 "올스타전 이재원 타순, 고민 많았다"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린 18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경기 전 류중일 이스턴(동군) 감독은 이날 타순에 대한 고민을 자못 진지하게 털어놨다.바로 SK 포수 이재원 때문이다. 류 감독은 "사실 이재원을 어디에 넣어야 하나 고민이 됐다"면서 "4할 가까운 타율에 팀에서 4번 타자라 더욱 머리가 아팠다"고 말했다.이재원은 전반기 타율 1위(3할9푼4리)에 출루율 3위(4할4푼6리) 등 올해 최고의 타자로 꼽히고 있다. 생애 첫 두 자릿수 홈런(10개)에 66타점을 올리고 있다.일단 류 감독은 고민 끝에 이재원을 8번에 배치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스턴은 쟁쟁한 타자들이 즐비하다. 호르헤 칸투, 김현수(이상 두산), 손아...
해외야구
'입식 간판' 유양래, 8월 17일 로드FC 데뷔전
한국 입식격투기 간판스타였던 유양래(34, 팀포마)가 종합격투기 로드FC에 출전한다.로드FC 측은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유양래가 8월 17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17' 대회에서 김내철(29, 강남 팀파시)과 격돌한다"고 밝혔다.유양래는 이미 올해초 한 언론매체와 인터뷰에서 종합격투가로 전향 의사를 밝힌 상황. 소속팀 '팀포마' 지도자이자 로드FC 선수인 윤철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로드 FC 데뷔전을 꾸준히 준비해왔다.유양래는 과거 일본 킥복싱단체에서 랭킹 2위까지 오르며 타이틀전까지 치렀다. 국내선수로는 보기 드문 신장(190cm)과 순발력으로 외국선수와 어깨를 나란히 했고, K-1 그랑프리에도 출전했다.그는 "종합격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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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환한미소 김해림, '달걀 1판 거뜬히 먹어요'
[마니아리포트(제주 오라)ㅣ박태성 기자] 18일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522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13번째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가 열렸다. 김해림(25.하이마트)이 1라운드 공동 1위로 마감하며 공식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박인비는 올 시즌 LPGA투어 '메뉴라이프 파이낸셜 LPGA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7월 14일 끝난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에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4위를 기록했다. 이에 맞서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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