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는 18일 일본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의 세이부돔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 1차전에 퍼시픽리그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012년 부터 3년째 올스타전에 출전 중인 이대호는 2회말 1사 주자 없는 첫 타석에서 센트럴리그 선발인 마에다 겐타(히로시마)의 4구째 한가운데 슬라이더 받아쳤으나 우익수 플라이로 잡혔다.
4회말에는 1사 후 바뀐 투수 오노 유다이(주니치)를 상대로 3구째 직구를 잘 받아쳤으나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이대호는 5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
퍼시픽리그 올스타팀은 센트럴리그에 0-7로 졌다.
2차전은 19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의 고시엔구장에서 열린다.
퍼시픽리그는 5회초 현재 0-4로 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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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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