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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새 외인 투수로 '쿠바 우완' 마야 영입
프로야구 두산이 방출된 크리스 볼스테드를 대체할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다.두산은 25일 쿠바 국가대표 출신 유네스키 마야(33)와 계약금 없이 연봉 17만 5000 달러(약 1억 8000만 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183cm 95kg 체격의 마야는 우완 정통파로 2006,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도 나섰다. 2009년 미국으로 망명, 메이저리그 워싱턴에 입단한 이후 줄곧 미국에서 뛰었다.빅리그 통산 16경기 1승 5패, 평균자책점(ERA) 5.80을 기록했다. 올해는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 A 귄네트에서 14경기 선발 등판, 3승3패 ERA 2.63을 찍었다.이날 입국한 유네스키 마야는 26일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
해외야구
8분 만에 막 내린 김승규의 '무실점 선언'
공약이 깨지는 시간. 불과 8분이면 충분했다.올스타전 사상 첫 무실점 경기를 약속했던 '팬 투표 1위' 김승규(울산)는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박지성'에서 선발 출전해 3골을 허용했다.무려 82%의 압도적인 지지로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최고 지지를 얻은 김승규는 사상 첫 올스타전 무실점을 약속했다. "많은 축구팬은 내가 골을 넣는 모습이 아닌 골을 막는 모습을 보기 위해 뽑아주셨다"고 무실점 경기를 선언한 이유까지 확실했다.선수 본인의 자신감이 워낙 대단했던데다 박지성이 자책골을 넣어줄 것으로 기대했던 K리그 올스타 득표 2위 차두리(서울)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김승규...
해외축구
대한항공, 삼성화재 꺾고 컵대회 결승 선착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꺾고 컵대회 결승에 진출했다.대한항공은 25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준결승에서 삼성화재에 3-2(25-22 19-25 25-19 20-25 15-12) 신승을 거뒀다.조별리그 B조 2위로 4강에 진출한 대한항공은 A조 1위이자 V리그 7연패에 빛나는 삼성화재를 격파하고 결승에 선착했다. 대한항공은 26일 LIG손해보험-우리카드의 4강전 승자와 27일 결승전을 치른다. 2011년 이후 3년 만의 우승 도전이다.반면 삼성화재는 2009년 이후 5년 만의 정상 탈환이 무산됐다. V리그에서는 8번이나 정상에 오른 삼성화재지만 외국인 선수가 빠지는 컵대회와는 또 다시 인연을 맺...
일반
깜짝 드리블 예고 김병지…히딩크 또 교체할까?
골키퍼 김병지(전남 드래곤즈)가 '깜짝 드리블'을 예고했다.김병지는 2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에서 '팀 박지성'의 선수로 골문을 지킨다.김병지는 이날 자신의 SNS에 "2001년 히딩크 감독님을 깜짝 놀래킨 적(사건)이 있었는데 간만에 오늘 올스타전에서 히딩크 감독님을 한 번 더 깜짝 놀래켜 드리려고 합니다"라며, "본방 사수하시기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글 밑에 2001년 칼스버그컵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 자신이 골문에서 하프라인까지 드리블하는 영상을 첨부했다.당시 국가대표 감독이었던 거스 히딩크는 김병지의 돌발 행동에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병지를 교체했...
해외축구
유재학 감독 "하승진, 대표팀 합류 어렵다고 말해"
국내 최장신(221cm) 센터 하승진(29·전주 KCC)의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합류가 사실상 어려워졌다.유재학 대표팀 감독은 25일 경기도 용인시 모비스 체육관에서 열린 대만과의 친선경기를 마치고 "하승진 본인이 지금 몸 상태로는 아시안게임까지도 준비하기 어렵다고 말해 대표팀 합류에 대한 판단을 국가대표운영위원회에 일임했다"고 밝혔다.하승진은 이달 공익근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해 대표팀 합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난 2년 동안 코트를 떠나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몸 관리를 잘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그러나 하승진은 최근 유재학 감독과의 면담 자리에서 허벅지 안쪽 근육 부상을 안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대표팀 합류...
해외축구
[오늘의 프로골프]한국,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날 호주와 '1승 1패'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LPGA 투어 첫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째 날 호주에 1승1패를 기록했다. 박인비(26.KB금융그룹)와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 조가 캐서린 커크, 린지 라이트와 맞붙어 2홀 남기고 3홀 앞선 채 승수를 따냈고 최나연(26.SK텔레콤)과 김인경(24.하나금융그룹) 조는 캐리 웹과 이민지 조를 상대로 패했다. PGA 투어에서는 위창수(42)가 RBC 캐나디언 오픈 첫날 4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공동 5위에 올랐다.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 (파71, 6628야드)총상금 $1,600,000○태국 vs 스페인아리야 주타누가른 & 모리야 주타누가른 AS 벨렌 모조 & 베아트리체 레카리포나농 파트룸 & 온나린...
골프
김성수부터 하리수까지…故 유채영 새벽 조문한 ★들
24일에 이어 25일에도 故유채영의 빈소에 동료 연예인 조문객들의 행렬이 이어졌다.유채영의 가수시절 전성기를 함께했던 동료 가수들은 이 시간에 조문을 왔다. 쿨의 멤버였던 김성수, 쿨과 함께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한 R.ef의 성대현,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주영훈, 가수 채연 등은 빈소를 방문해 고인을 추모했다.SNS로 유채영을 애도했던 하리수 역시 이날 남편 미키정과 함께 빈소로 발걸음을 했다.방송인들과 개그맨들의 조문 역시 줄을 이었다. 김구라는 아들 김동현을 데리고 빈소를 찾았으며 노홍철, 정준하, 이경실, 김지선, 송은이, 박미선, 권진영 등도 고인의 뜻을 기렸다.생전 유채영이 연기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기 때문에...
빠른 가드를 '발'로 잡는 빅맨 김종규
현대 농구에서 스피드는 필수다. 특급 빅맨을 활용한 포스트업 공격이 설 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수비 전술이 발전하면서 대응책 마련이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수년간 국제농구연맹(FIBA) 개최 대회나 올림픽 등을 보면 세계 농구의 흐름은 2대2 공격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공격할 때나, 이를 막을 때나 스피드는 생명과도 같다.유재학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이 빅맨들에게 스피드 강화를 주문하는 이유다.단순히 빠르게 뛰고 움직이라는 내용이 아니다. 포지션이 센터인 선수라 하더라도 순간적으로 상대팀 가드와 매치업될 때가 있다. 현대 농구에서는 그 빈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이때 상대에게 쉽게 뚫리지 않는 것이 최...
일반
K리그 올스타, 유소년 축구 클리닉 성료
K리그 올스타가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섰다.'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TEAM 박지성'에 참가하는 K리그 올스타 20명은 경기를 앞둔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유소년 축구 클리닉을 열었다.황선홍 감독을 비롯해 김승규와 김신욱(이상 울산), 이근호(상주), 차두리(서울) 등 올스타 20명은 K리그 유소년 발전 프로그램 후원사인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뽑은 어린이 100명의 일일 축구코치로 나섰다. 참가 어린이들은 조를 나눠 패스와 드리블, 슈팅 등을 일대일로 강습했고, 미니게임도 함께 했다.특히 K리그 올스타와 축구 클리닉 참가 어린이들은 저시력자용 안경과 안대를 착용하고 시각 장애 체...
해외축구
[부음]일간스포츠 최민규 기자 모친상
▲ 최민규 일간스포츠 기자 모친상, 정윤희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 시모상 = 24일 오후 8시, 부산 대동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7일 오전 9시. ☎ 051-550-9991 airjr@cbs.co.kr
해외야구
비장한 곤잘레스 "SF전? 죽기 살기까진 아니어도…"
LA 다저스가 숙적 샌프란시스코(SF)와 운명의 한판승부를 펼친다. 26일(한국 시각)부터 AT&T 파크에서 열리는 원정 3연전이다.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를 놓고 펼쳐지는 일전이다. 25일까지 다저스는 SF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56승47패로 SF(57승45패)와 1.5경기 차다. 3연전 여부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다저스로서는 후반기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다. 올스타 휴식기 이후 다저스는 6경기에서 2승4패 주춤한 사이 SF는 5승2패를 거두며 1위를 탈환했다. 전반기 한때 9.5경기까지 났던 승차를 좁히는 데는 성공했지만 확실하게 1위를 차지하지는 못했다.더욱이 다저스는 올해 SF에 3승7패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번 시...
해외야구
뉴 스포츠 ‘플래그풋볼’, 정식종목으로 반영
뉴 스포츠인 ‘플래그풋볼’이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에서 정식 종목으로 반영된다.‘플래그풋볼(Flag football)’은 미식축구와 럭비를 변형한 스포츠이다. 풋볼과 달리 바디체크나 태클은 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체력단련과 사교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플래그풋볼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한국유소년플래그풋볼협회(이하 KUFFA)’는 수년간 초등방과후 교육 프로그램, 회복탄력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플래그풋볼’ 보급에 힘써왔다.그러나 학생들이 ‘플래그풋볼’을 배웠더라도 교육행정정보시스템에 종목 이름 자체가 등록되지 않아 정확한 활동의 근거가 남겨지지 않음으로 ‘플래그풋볼’ 확산에 어려움...
일반
한달 여 남은 드래프트. 주목 받은 '고교 야구 슈퍼루키 9'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제69회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 선수권대회가 한창인 목동구장. 그 안에는 ‘청룡 여의주’를 차지하기 위한 각 학교의 치열한 열전이 펼쳐지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싸움에서 여러 가지 변수 속에 ‘강호’ 북일고가 신일고에 덜미를 잡히는 등 여러 차례 이변이 속출하기도 했다. 나무 방망이가 익숙해진 선수들이 이제는 제법 많은 홈런 숫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이번 청룡기의 주요 특징 중 하나다.이러한 가운데,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15 제2차 신인지명 회의’를 노리고 있는 고교야구 루키들이 있다. 앞서 연고지 우선 지명권 행사를 통하여 12명의 선수가 프로행을 확정했지만, 이들 못지않은 잠재...
해외야구
AG조직위, 인천 문화행사 지원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개최도시 인천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조직위는 인천 연고 민간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17건의 문화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지난달 28일부터 7월 18일까지 21일간 진행된 공모에 총 87건의 다양한 문화행사가 접수됐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17건의 문화행사가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 심사를 통해 지원 결정된 문화행사는, '아시아 사운드바운드 인천', '신문지 쥬라기', 'Only One Asia', '팝페라와 함께하는 아시아인의 향기, '아시아인과 함께하는 “신명 풍무악 전통춤” 공연' '빛,날다-새로운 여정', '판소리 축하공연' 등 17개 작품이다.조직위는 이번...
일반
김현주, 故 유채영 입관도 함께…병실처럼 빈소도 지켰다
가족같은 친구가 있기에 유채영의 마지막 가는 길은 외롭지 않았다.배우 김현주가 절친한 친구 유채영의 빈소를 이틀째 지켰다. 유채영 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현주는 24일 늦은 밤까지 신촌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 차려진 빈소에 머물며 유가족들을 위로했다.김현주는 25일부터 빈소를 찾아 유채영의 입관식을 함께 했다.이미 김현주는 위암 투병 중이던 유채영의 병세가 위독해지자 지난 21일부터 밤낮없이 친구의 병실을 지켰다. 임종 순간인 24일 오전 8시에도, 유채영의 가족들과 함께 마지막까지 친구의 가는 길을 배웅했다.한편 故유채영은 위암 투병 중 24일 오전 40세의 젊은 나이에 영면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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