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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나연-김인경, '기필코 승리하자 다짐'
[마니아리포트] 24일(현지시간) 미국 동부 메릴랜드의 유서깊은 도시인 볼티모어에 위치한 캐이브스 밸리 골프코스에서 'INTERNATIONAL CROWN' 1라운드가 열렸다. 티 오프 전 최나연과 김인경이 코스 공략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이날 식전행사로 치뤄진 각 참가국의 애국가 경청으로 격전의 1라운드가 시작됐다. 태극낭자는 박인비(26.KB금융그룹),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팀이 호주 1팀을 16홀까지 3UP으로 완승을 거뒀다.하지만 2번째 조인 김인경(26.하나금융그룹), 최나연(26.SK텔레콤)팀이 카리웹과 이민지를 앞세운 호주 2팀에 2DOWN으로 아깝게 패해 1승 1패, 토탈 2점을 기록했다. 2라운드는 스웨덴, 3라운드는 일본을 상대로 손에 땀...
골프
투렛증후군부터 선정성까지…'괜사'가 남긴 과제들
투렛증후군 연기는 리얼했지만 수위는 강했다. 순조롭게 첫 방송을 마친 '괜찮아, 사랑이야' 앞에 민감한 과제들이 남았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이하 '괜사')의 1회에는 일명 틱장애로 불리는 투렛증후군(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나 목, 어깨, 몸통 등의 신체 일부분을 반복해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질환)을 앓고 있는 박수광(이광수 분)이 등장했다.정신과 의사 지해수(공효진 분)의 홈메이트인 박수광은 이 같은 투렛증후군 때문에 매번 여자에게 차인다.이날 방송에서 박수광은 자신의 홈메이트이자 주치의인 정신과 의사 조동민(성동일 분)과 그의 아내 앞에서 갑작스레 투렛증후군...
김태용 감독·탕웨이, 12일 스웨덴에서 조촐한 결혼식
김태용 감독과 중국배우 탕웨이가 지난 12일 스웨덴 포뢰섬 내 베르히만 하우스에서 조촐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김태용 감독의 소속사 영화사 봄 측은 25일,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가 베르히만 하우스에서 조촐한 결혼식을 치렀다"고 밝혔다.베르히만 하우스가 위치한 포뢰섬은 영화감독 잉그마르 베르히만 감독의 생지다. 김태용 감독은 베르히만 감독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베르히만 생가인 '베르히만 하우스’에 도착한 뒤 즉석에서 결혼식을 치루기로 결정했다는 게 영화사 봄 측의 설명이다.증인은 베르히만 영화제의 집행위원장 부부가 섰으며 결혼식 다음날 현지 사람들과 조촐한 축하자리를 가졌다. 트위터에 사...
세월호를 기억하라…김장훈-이승환 노란 희망 선물했다
가수 김장훈과 이승환이 세월호 100일을 추모했다.김장훈과 이승환은 24일, 서울 중구 서울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00일 추모 시낭송 그리고 음악회'(이하 '세월호 100일 추모 콘서트') 무대에 서 유가족과 시민들의 아픔을 위로했다.오후 8시께 무대에 오른 김장훈은 '친구', '축복합니다, '거위의 꿈' 등 총 3곡을 불렀다.그는 공연 도중 뜨거운 눈물을 흘렸으며 시민들은 누구보다 세월호를 위해 앞장서온 김장훈에게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세월호 희생자 고(故) 이보미 양과 함께 부른 '거위의 꿈'이었다. 하나된 두 사람의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자 서울 광장은 온통 눈물 바다가 됐다.김장훈은 "101일 째...
이승환, 세월호 100일 돌직구 "우리는 불쌍한 국민"
"우린 어느 순간부터 불쌍한 국민이 되었습니다".가수 이승환이 '세월호 100일 추모 콘서트'의 마지막을 뜨겁게 장식했다. 그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잊지 말자는 진심을 담아 어느 때보다 간절한 무대를 선보였다.이승환은 24일, 서울 중구 서울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00일 추모 시낭송 그리고 음악회'(이하 '세월호 100일 추모 콘서트') 무대에 섰다. 그는 히트곡 '가족'을 시작으로 '세월이 가면', '물어본다',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등 총 4곡을 열창했다.이승환은 공연 중간,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참 불쌍한 국민이 됐다"면서 "우리를 지켜주지 못하는, 지켜주지 않는 국가의 무심함과 무능을 알아 채 버려서 그렇다. 국가가 국민의...
"세월호 절대 안 잊어"…김장훈 눈물, 서울광장 울렸다
가수 김장훈의 눈물이 서울 광장을 흠뻑 적셨다.김장훈은 24일, 서울 중구 서울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00일 추모 시낭송 그리고 음악회'(이하 '세월호 100일 추모 콘서트') 무대에 서 '친구', '축복합니다', '거위의 꿈' 등의 노래를 불렀다.첫 곡 '친구'는 바닷 속에 잠긴 그리움을 그린 노래로, 김장훈은 통기타를 치며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 열창했다. 단원고 학생들의 영상이 스크린 위에 흐르고, 김장훈은 노래를 부르던 중 차가사를 잇지 못한 채 눈물을 흘렸다.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를 마치자 유가족들과 서울 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격려 박수가 쏟아졌다.'축복합니다'를 부르기 직전, 김장훈은 잔디밭으로 내려와 유가족들과...
'20홈런 타자 4명' 삼성, 13년 전 '4연속 타자 홈런'의 추억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24일, 선두 삼성이 롯데와의 원장 3연전을 싹쓸이하며 다시 홈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은 세삼 ‘강팀’의 면모가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해 준다. 그동안 숱하게 많은 팀들이 우승에 도전했고, 또 실제로 정상을 차지했지만, 그 자리에 너무 안주한 나머지 차기 시즌에 실패하는 경우도 숱하게 많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삼성은 최근 3년간 통합 우승을 일궈내고도 그 흔한 ‘안주함’ 없이 앞을 보고 달려왔다. 같은 스포츠단의 ‘삼성화재’가 경쟁팀의 많은 견제를 이겨내고도 여전히 ‘챔피언’의 면모를 잃지 않은 것도 신치용 감독 이하 선수단 전원이 ‘우승의 추억은 당일로 끝’이라는 마음가짐이 있기...
해외야구
김강민, 이만수 감독 1번 배치에 '완벽 화답'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두산의 경기가 열린 24일 잠실구장. 이만수 SK 감독은 경기 전 타순을 짜는 데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퇴출된 외국인 선수 루크 스캇의 공백 때문이다.이 감독은 "시즌 초반에는 김강민이 1번으로 가고, 스캇이 해결해주는 양상이었다"면서 "그러나 스캇이 3분의 1도 출전하지 못해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때문에 김강민은 전반기 막판 5번 타순에 배치되기도 했다. 이 감독은 "스캇이 없는 후속 타선에 때려줘야 할 타자가 필요했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이날 김강민은 원래 자리인 1번 타자로 출전했다. 이 감독은 "상대 투수가 좌완 유희관인 까닭"이라고 밝혔다.김강민의 전진 배치는 크게 성공했다....
해외야구
'연이틀 비에 김샜나?' 두산, 실책-무기력에 울다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두산전이 열린 24일 잠실구장. 송일수 두산 감독은 경기 전 "오늘은 니퍼트를 빼고 전 투수가 나올 수 있다"며 총력전을 펼칠 각오를 드러냈다.두산은 이날 경기 후 4일 동안 주말 휴식기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다음 주 첫 경기인 29일 사직 롯데전 선발인 니퍼트를 제외한 전 투수들이 투입이 가능했다. 더군다나 두산은 22, 23일 연속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투수들의 휴식은 충분했다.사실 두산은 SK와 3연전에 공을 들인 참이었다. 올스타 휴식기 이후 첫 3연전에서 롯데, KIA 등 경쟁자들과 4위 경쟁에서 우위에 서겠다는 계획이었다.그러나 2경기가 비로 무산이 됐다. 송 감독은 전날 "SK에는 미안하...
해외야구
'제2의 이경수' 손현종, 쑥쑥 크고 있습니다
"형들이 많이 도와주기 때문에 부담은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열심히 할 뿐이다."지금껏 LIG손해보험의 간판은 이경수였다. 대학 무대를 평정한 뒤 프로에 데뷔한 이경수는 아쉽게 최고의 자리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분명 LIG손해보험이 믿을 구석은 분명했다.하지만 시간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었다. 이경수는 어느덧 30대 중반의 베테랑 선수가 되었고, 코트에 서는 것보다 후배들에게 자신의 자리를 내주는 시간이 더 많아지고 있다는 점은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LIG손해보험은 이경수의 큰 자리를 대신할 적임자를 찾아야 했다. 그동안 여러 선수가 이 시험대에 올랐다. 하지만 누구 한 명 확실한 해답이 되지 못했다. 그러나 올...
일반
"감독님, 화 좀 내세요" 흥국생명의 간절한 소망
"감독님께서 화를 좀 내셨으면 좋겠어요."남녀노소 누구나 혼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흥국생명 선수들은 다르다. 박미희 신임 감독에게 제발 좀 화를 내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할 정도다. 과연 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지난 시즌 V리그 여자부 최하위에 그친 흥국생명은 방송해설가로 활약하던 박미희 감독을 전격 영입했다. 코트 밖에서 오랫동안 선수들을 관찰했던 박 감독이 2011~2012시즌부터 계속되어온 부진 탈출의 적임자라는 판단이었다.지난 5월 부임한 박미희 감독은 가장 먼저 선수들의 패배의식을 씻는 것부터 시작했다. 오랜 기간 승리보다 패배가 익숙했던 선수들이었기 때문에 코트에서 신이 나서 경기하...
일반
두산 남는 김동주, 그러나 1군은 여전히 기약 없다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두산전이 열린 24일 잠실구장. 경기 전 송일수 두산 감독은 팀 베테랑 김동주(38)의 잔류 결정에 대해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일단 송 감독은 "구단에서 보고를 받았다"고 짧게 답했다. 올 시즌 줄곧 2군에 머물러온 김동주는 1군 기회를 위해 최근 언론을 통해 구단에 트레이드 요청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구단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올해 두산에 남기로 최종 결정이 났다.김동주에 대한 송 감독의 생각은 변함이 없었다. 지난해 2군에서 김동주를 지켜봤던 송 감독은 "준비가 되고 1군에서 필요로 한다면 부를 것"이라는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다. 김동주는 올해 2군에서 44경기 타율 3할8리 3홈런 18타점...
해외야구
강동원·하정우 보자! '군도', 개봉일 역대 최다 관객 동원
배우 강동원, 하정우 주연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이하 '군도', 감독 윤종빈)가 개봉일 역대 최다 관객을 기록하며 호쾌한 스타트를 보였다.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상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군도'는 개봉 첫날인 23일, 55만1290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이는 올해 최고기록인 '트랜스포머4'의 오프닝 스코어인 46만명을 크게 앞서는 수치임은 물론 한국영화 중 최고기록을 보유한 '은밀하기 위대하게'의 49만 명도 넘어선 기록이다. 또한 국내 개봉작 중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인 '트랜스포머3'의 54만여명도 많은 관객 수다.같은 날 개봉한 ‘드래곤 길들이기2’는 7만1999명으로 '군도'와 격차가...
좀 억울한 김광현 "왜 올스타전에서 부진했냐고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두산의 경기가 열린 24일 잠실구장. 경기 전 훈련을 마친 SK 에이스 김광현은 취재진과 담소를 나누던 중 지난 18일 올스타전 얘기가 나오자 손사래를 쳤다.당시 김광현은 이스턴(동군) 올스타 선발 투수로 나와 2이닝 3피안타 1탈삼진 3실점 3자책점했다. 경기 전만 해도 김광현은 "투수 MVP 나온 지 얼마나 됐죠?"라고 물으며 자못 의지를 내비쳤던 터였다. 그러나 홈런 2방을 맞고 패전 투수가 됐다. 지난 2010년 올스타전 ⅓이닝 6실점에서는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명예 회복에는 조금 못 미쳤다.이에 대해 김광현은 "원래 살살 던지려고 했다"면서 마음을 비웠던 사실을 털어놨다. 김광현은 "웨스턴...
해외야구
탕웨이·김태용 감독 비밀결혼설…누리꾼 들썩
한국과 중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중국 배우 탕웨이와 영화감독 김태용 씨가 스웨덴에서 비밀리에 결혼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스웨덴 예테보리영화제 예술감독 요나스 홀름베리는 지난 13일, 지신의 트위터에 "안드레아스 클리어업이 포뢰섬 헛간에서 탕웨이와 김태용의 결혼식을 위해 연주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안드레아스 클리어업은 밴드 '더 미트 보이스' 드러머다.24일, 국내 언론을 통해 이같은 사실이 보도되면서 누리꾼들은 그야말로 들썩였다. 월드스타 탕웨이가 한국의 '돌싱' 영화감독 김태용 씨와 결혼한다는 것도 놀라운데 특급호텔이 아닌 스웨덴의 헛간에서 로맨틱한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식에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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