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현주가 절친한 친구 유채영의 빈소를 이틀째 지켰다. 유채영 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현주는 24일 늦은 밤까지 신촌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 차려진 빈소에 머물며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김현주는 25일부터 빈소를 찾아 유채영의 입관식을 함께 했다.
이미 김현주는 위암 투병 중이던 유채영의 병세가 위독해지자 지난 21일부터 밤낮없이 친구의 병실을 지켰다. 임종 순간인 24일 오전 8시에도, 유채영의 가족들과 함께 마지막까지 친구의 가는 길을 배웅했다.
한편 故유채영은 위암 투병 중 24일 오전 40세의 젊은 나이에 영면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이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40분이다. 유해는 경기도 파주시 서현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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