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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골프, KPGA 장유빈·조우영 후원… 남자 선수 라인업 강화
아이엠탐이 전개하는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보스골프는 KPGA 투어 장유빈·조우영과 2026년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계약을 통해 두 선수는 보스골프 의류를 착용하고 국내외 투어에 출전하며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한다. 장유빈은 2023년 군산CC 오픈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하며 주목받은 이후 프로 전향 후에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2024년 KPGA 코리안 투어에서는 다수의 우승과 준우승을 기록하며 대상과 상금왕을 동시에 차지했다. 조우영 역시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유망주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26년 아시안투어 개막전 우승으로 시즌 초반 상승
골프
A매치 복귀 후 배준호·백승호 나란히 무득점·팀 패배...이영준도 4연패 합류
홍명보호 3월 A매치를 마치고 소속팀으로 복귀한 배준호(스토크시티)와 백승호(버밍엄시티)가 나란히 공격포인트 없이 팀 패배를 지켜봤다.배준호는 7일(한국시간) 더비 카운티와의 챔피언십 41라운드 원정 경기에 전반 35분 부상 교체로 투입됐다. 후반 33분 다시 교체되기까지 슈팅을 한 번도 때리지 못했고 스토크시티는 후반 두 골을 내주며 0-2로 완패해 13위로 내려앉았다.백승호는 입스위치 타운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섰으나 전반에만 그쳤다. 버밍엄은 전반 32분 선제에 성공했으나 전반 막판 연속 2실점으로 역전패, 3연패로 16위까지 떨어졌다.스위스에서 뛰는 이영준(그라스호퍼)도 시온과의 슈퍼리그 홈 경기에서 후반 37분 교체
해외축구
소골프 김포공항점, 새벽 1시까지 ‘골프연습장’ 운영
쇼골프 김포공항점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쇼골프 김포공항점은 약 300야드 비거리와 175타석 규모를 갖춘 골프연습장이다. 야간 개장 기간에는 가격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매일 밤 11시 이후 현장 키오스크 결제 시 1만78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쇼골프 관계자는 “최근 골프연습장 이용 트렌드는 시간과 효율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야간 개장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골프연습장 선택의 기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골프
'압도적 1번' SSG 박성한, 전광판 숫자도 안 보면서 타율 0.533로 리그 지배
SSG 랜더스 유격수 박성한(28)이 2026시즌 초반 KBO리그를 압도하고 있다.현재 타율 0.533·OPS 1.408을 기록 중인 박성한은 개막 이후 안타를 치지 못한 날이 없고 4월은 전 경기 멀티히트다. 단 한 개의 삼진도 없고 볼넷 9개를 골라내며 타점은 리그 공동 1위다. 홈런은 없지만 2루타만 7개다.1번 타자로 자리를 굳힌 것이 폭발의 발판이 됐다. 출루 후 뒤를 잇는 강타자들이 득점으로 연결하고 타순이 돌아 박성한 앞에 주자가 깔리면 다시 적시타로 응답하는 구조다.수비도 리그 최고 수준이다. 국가대표 유격수 출신인 박성한은 꾸준히 골든글러브 후보에 이름을 올려왔다. 2024시즌 타율 0.301·10홈런, 2025시즌 wRC+ 120.8로 매년 성장해
국내야구
“내게 맞는 최적의 웨지 조합”... 타이틀리스트, 보키 웨지 익스피리언스 투어 오픈
타이틀리스트가 웨지 피팅 서비스, ‘보키 웨지 투어 익스피리언스’를 국내 공식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보키 웨지 투어 익스피리언스’는 기존에는 경험하기 쉽지 않았던 숏게임 피팅을 제공하며, 새로운 기준의 보다 정교한 웨지 피팅 서비스를 선보인다. 서비스는 외부 환경에서 진행되는 특성을 반영해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 현재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보키 웨지 전문 피터와 일대일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골퍼의 쇼트게임 스타일과 스윙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최적의 로프트와 그라인드, 바운스 조합을 찾아간다. 피팅 과정은 숏 아이언의 거리 간격을 기준으로 로프트를 정하고, 스윙 형태
골프
클리브랜드골프, RT i-FORGED·여성용 CBZ 웨지 출시
젝시오·스릭슨·클리브랜드골프를 전개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가 클리브랜드골프의 신제품 웨지인 RT i-FORGED와 CBZ를 공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RT i-FORGED는 '손바닥 깊숙이 꽂히는 타구감, 그 순간 스핀이 달라지는 웨지'를 지향하는 프리미엄 단조 웨지다. 손맛을 중시하는 골퍼 사이에서 선망의 대상이었던 부드러운 S15C 연철 소재를 사용했다. S15C 연철은 타격 시 각도 변화에 따른 내구성 문제로 다루기 쉽지 않은 소재였으나, 클리브랜드골프만의 독자적인 콘덴스 단조 공법으로 헤드 전체 조직 밀도를 높이고 넥 부위 충분한 강도를 확보하며 타구감과 내구성을 동시에 잡았다. 스릭슨 ZXi7 아이언과 동일한 소재를 적용해 아이
골프
이세진-양효리, 스크린골프 혼성 팀매치... GTOUR 슈퍼매치 ‘정상’
이세진-양효리 팀이 지난 6일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열린 남녀 팀매치 ‘샤브20 GTOUR 슈퍼매치’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최종 우승했다.‘샤브20 GTOUR 슈퍼매치’는 골프존 시뮬레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시뮬레이션 프로 골프 투어 GTOUR의 연계 이벤트 대회다. 총상금은 3천만 원(우승 상금 1천 3백만원)으로 프리미엄 샤브샤브 브랜드 샤브20이 메인 후원에 나섰다.GTOUR 유일의 남녀 혼성 팀매치인 이번 대회에는 26시즌 GTOUR, WGTOUR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김홍택, 문서형 등 16명의 남녀 프로가 출전해 평소 보기 힘든 팀워크와 매력을 보여줬다.경기는 남녀 2인 1팀,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총 7번의 대진으로
골프
KPGA ‘부당해고’ 복직자, ‘보복성 격리배치’ 2차 가해 논란… KPGA 사실상 ‘부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경기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해고’ 판정을 받은 직원 3명을 복직 시켰다. 하지만 형식적 복직에 사실상 보복성 격리배치를 단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7일 KPGA노동조합에 따르면 부당해고 판정을 받고 복직한 직원 3명 중 2명은, KPGA빌딩 9층의 정상적인 사무실이 아닌 같은 건물 내 2층 공실에 마련된 별도 공간에 사실상 격리배치됐다.KPGA노동조합은 “복직은 단순히 출근을 시키는 형식적 조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근무 장소와 업무환경이 함께 보장되어야 비로소 경기지노위의 판정 취지에 따른 실질적 원상회복이라고 볼 수 있다”며 “지금처럼 별도 공간에 격리배치 하는 것은 복직 미이행과
골프
김혜성 밀어냈던 프리랜드, 김 콜업에 스트레스 엄청 받는 듯...토론토전 5타수 무안타, 김은 4타수 2안타
김혜성을 밀어내고 빅리그 로스터에 포함됐던 알렉스 프리랜드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프리랜드는 개막전에서 홈런을 치며 기세등등했으나 이후 침묵하고 있다. 4월 들어 그의 타율은 0.056(18타수 1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125로 곤두박질했다.7일(한국시간)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2루수 7번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반면 김혜성은 유격수 9번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프리랜드와 김혜성은 무키 베츠, 토미 에드면, 키케 에르난데스가 부상에서 복귀할 5월 말까지 빅리그 잔류를 위해 처절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해외야구
'283호 쾅!' 오타니 올해도 50홈런 페이스...5월에 300호 가능, 은퇴까지 500~600개 칠 듯
오타니 쇼헤이(다저스)가 시즌 3호 대포를 쐈다.오타니는 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서 6회 솔로 홈런을 쳤다.1회 중견수 직선타, 3회에는 투수 앞 내야안타를 기록한 오타니는 6회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좌완 조 맨티플라이의 4구째 몸쪽 낮은 코스의 87마일 싱커를 걷어 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전날 워싱턴전 홈런포를 때려낸 데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에 최근 4경기 3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홈런으로 오타니의 MLB 통산 홈런은 283개로 늘어났다. 지금 페이스대로면 5월 중 300호 홈런을 칠 것으로 보인다. 은퇴까지는 500~600개를 기록할 전망이다.
해외야구
'슬로 스타터' 오명 지웠다...KT, FA 3인방 효과로 개막 5연승·팀 타율 0.360
KT 위즈가 시즌 초반부터 달라진 모습으로 상위권 경쟁에 가담하고 있다.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는 개막 2연전 LG 제압에 이어 한화 원정 3연전까지 쓸어 담으며 5연승을 질주했다. 현재 6승 2패로 이 기간 50득점 이상·팀 타율 3할 6푼대의 공격력을 앞세웠다. 만년 '슬로 스타터' 이미지를 씻어내는 출발이다.변화의 핵심은 오프시즌 FA 3인방이다. 1번 최원준은 타율 0.361·13안타로 타선 흐름을 설계하는 리드오프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2번 김현수는 타율 0.333·9타점으로 득점권에서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중심축 역할을 수행 중이다. 포수 한승택은 도루 저지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마운드 부담을 줄이고 있고 그 덕분에
국내야구
'타석당 1억700만 원' 후안 소토, 종아리 부상으로 2~3주 이탈...프로 데뷔 후 가장 긴 공백
전 세계 프로스포츠 최고 몸값 선수 후안 소토(뉴욕 메츠)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메츠 구단은 7일(한국시간) 소토가 오른쪽 종아리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등재는 5일로 소급 적용됐으며 복귀까지 2~3주가 걸릴 전망이다. 소토는 4일 샌프란시스코전 주루 플레이 중 종아리 통증을 느끼고 교체됐다.2022년 이후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했던 소토는 이번 부상으로 프로 데뷔 후 가장 긴 휴식기를 보내게 됐다. 올 시즌 8경기에서 타율 0.355·1홈런·5타점을 기록 중이던 터라 메츠의 타격감 상실이 우려된다. 공백 기간 마이너리그 트리플A 내야수 로니 마우리시오가 콜업됐다.소토는 2024년 12월 메츠와 15년
해외야구
고지원, KLPGA 투어 통산 3승 달성 후 세계 63위로 190계단 상승
KL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한 고지원이 세계 랭킹 63위로 올라섰다.7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고지원은 전주 83위에서 20계단 상승한 6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8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첫 승을 따내기 전 253위였던 고지원은 8개월 만에 190계단을 끌어올렸다.세계 랭킹 1위부터 11위까지는 변동이 없었다. 1위 지노 티띠꾼(태국)·2위 넬리 코르다(미국)·3위 김효주 순이며,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 우승자 로런 코글린(미국)이 32위에서 12위로 급상승했다. 10위권 내 한국 선수는 김효주(3위)와 김세영(10위)이다.
골프
'역전 만들고 동점 내줬다' 스완지 엄지성, 혼자 천국과 지옥 오간 미들즈브러와 2-2 무승부 경기
한국 대표팀 측면 자원 엄지성이 챔피언십 홈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극의 주인공이 됐다가 논란의 동점 페널티킥까지 허용하며 희비가 엇갈린 하루를 보냈다.엄지성은 7일(한국시간)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십 41라운드 미들즈브러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스완지는 전반 12분 선제 실점 후 동점에 성공했고, 전반 추가시간 엄지성이 골키퍼의 손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비포트니크가 이를 성공시키며 스완지가 2-1로 역전했다.그러나 후반 29분 엄지성은 상대 브리튼의 드리블을 협력수비로 막다가 페널티킥 파울 선언을 받았다. 느린 화면으로도 다리가 엉킨 장면으로 논란의 여지가 있는 판정이었지만 주심은
해외축구
KBO 피치클록 강화, 투수 붕괴 앞에 무력했다...경기 시간 더 늘었다
KBO리그가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 피치클록을 강화했지만 시즌 초반 역효과가 나타나고 있다.6일 현재 팀당 8경기, 총 40경기를 치른 올 시즌 9이닝 평균 경기 시간은 3시간 12분으로 지난 시즌 전체 평균 3시간 2분보다 10분 늘었다. 구단별로는 삼성이 2시간 50분으로 가장 빨랐고 한화가 3시간 30분으로 가장 길었다.KBO는 올 시즌 투구 간격을 주자 없을 때 20초→18초, 주자 있을 때 25초→23초로 각각 2초씩 단축했고 1·2루심 무선 인터컴도 도입했다. 지난 시즌 피치클록 첫 도입으로 9이닝 평균 3시간 2분을 기록하며 2000년 이후 최단 시간을 달성했던 터라 아쉬움이 크다.경기 시간이 늘어난 주범은 투수진의 전반적인 부진이다. 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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