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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근'으로 드러난 김성민의 국내 복귀 타진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성민 엄마, 이게 또 무슨 소리고? 아니 해외 나간다고 그 난리를 치더니, 왜 또 이런 일이 발생하노!”지난 8일 아침, ‘성민 엄마’ 이미경 씨는 가족으로부터 걸려 온 전화에 당황했다. 무슨 일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다짜고짜 ‘왜 아이 인생을 또 망치려 드느냐?’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어떠한 일인지 차근히 이야기해 보라는 이씨의 부탁에 수화기에서는 ‘모 언론사에서 성민이가 무리하게 국내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던데, 사실이냐?’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이 씨 입장에서는 말 그대로 ‘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난 셈’이었다. 주인공은 일본 후쿠오카 경제대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김성민(20)...
해외야구
배상문, 윈덤 챔피언십서 PO 잡았다
배상문(28·캘러웨이)이 무서운 뒷심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확보했다.배상문은 18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27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최종일 경기에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269타 공동 14위에 올랐다.3라운드에서도 4타를 줄여 공동 26위까지 뛰어올랐던 배상문은 최종일 경기 역시 보기와 더블보기를 1개씩 범하고도 버디를 7개나 잡아 4타를 줄였다. 덕분에 순위를 올 시즌 자신의 최고 성적과 근접한 공동 14위까지 끌어올렸다. 올 시즌 배상문이 기록한 최고 순위는 지난 2월 '노던 트러스트 오픈'의 공동 12위다.이 대회에 출전한 한...
골프
'무안타' 추신수, 14일 만의 볼넷으로 위안
'추추 트레인' 추신수(32, 텍사스)가 전날 홈런의 기세를 잇지 못하고 볼넷만 얻는 데 그쳤다.추신수는 18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전날 12호 홈런을 날린 추신수는 이날 침묵으로 시즌 타율이 2할4푼3리에서 2할4푼1리로 떨어졌다. 다만 14일 만에 볼넷 1개를 추가하며 출루율은 3할4푼1리를 유지했다.1회 추신수는 상대 좌완 선발 헥터 산티아고에 1루 땅볼로 물러났다. 이어 3회는 풀 카운트 끝에 시속 135km 체인지업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6회는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1-2로 뒤진 8회는 볼넷을 올라넸다. 2사에서 상대 세 번째 투수...
해외야구
김진수, 독일 호펜하임 데뷔전서 풀타임 활약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에 진출한 김진수(22)가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김진수는 1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2014-2015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 1라운드 USC 팔로마와의 1라운드 경기에서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호펜하임의 9-0 대승에 기여했다.객관적인 전력에서 호펜하임이 4부리그 수준의 팔로마보다 한수위였다. 호펜하임은 90분 내내 상대를 압도했다. 김진수는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수비에서 제 몫을 했고 동료들과도 유기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김진수는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을 앞두고 열린 첫 공식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새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해외축구
'韓농구 챔프의 저력' 모비스, 대만 꺾고 윌리엄존스컵 우승
'프로농구 챔피언' 울산 모비스가 사령탑과 주축 선수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제36회 윌리엄존스컵 국제농구대회에서 우승하는 저력을 발휘했다.모비스는 1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대만 국가대표팀을 83-79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모비스는 김재훈 코치에게 지휘봉을 맡기고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유재학 감독은 남자농구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관계로 대회에 불참했고 주축 선수 양동근 역시 대표팀 차출로 인해 자리를 비웠다.그러나 모비스는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문태영을 비롯한 주축 선수와 전준범을 앞세운 젊은 선수들을 앞세워 대회 정상에 올랐다. 프로농구 챔피언의 자존심을 세웠다.모비스는 홈 텃세를 이겨...
일반
K리그 클래식 경남, 5개월 만에 승리 '감격'
K리그 클래식 경남FC가 길었던 무승의 터널에서 벗어났다.경남은 17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1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경남은 이차만 감독이 물러난 뒤 브랑코 바비치 기술고문에게 감독 대행을 맡긴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지난 3월26일 인천전 이후 약 5개월 만에 올린 첫 승이다.부산 아이파크는 11경기 무승(4무7패)의 터널에서 벗어나 성남을 3-2로 눌렀다. 전남 드래곤즈는 수원 삼성을 3-1로 제압하고 4연패 늪에서 벗어났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해외축구
오승환, 시즌 30세이브 달성-임창용 기록 넘을 듯
오승환(32. 한신 타이거스 )이 일본 진출 첫해에 시즌 30세이브를 달성했다.오승환은 17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경기에 5-3로 앞선 9회말 등판해 안타 하나를 내줬지만 삼진 2개를 잡는 무실점 투구로 세이브를 추가했다.오승환은 첫 타자 긴조 다쓰히코에게 우전 안타를 내줬지만 다음 타자 마쓰모토 게이지로를 삼진으로 잡고 이어 시모조노 타츠야에게 2루수 앞 땅볼로 유도했다.2사 2루에서 후속타자 다무라 히토시를 상대로 빠른 직구 5개로 삼진으로 잡고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이로써 오승환은, 한국인 투수 중 일본 진출 첫해(2008년)에 33세이브를 올린 임창용의 기록 경신을 눈 앞에...
일반
프로야구 두산, 7전 8기끝에 성공한 합의판정이 결승점!
올시즌 7차례 심판합의판정을 요구했으나 모두 실패했던 두산 베어스가 7전 8기끝에 성공한 합의판정 득점이 결승점이 됐다.두산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 5회말 합의판정으로 얻어낸 1점을 끝까지 지켜 결승점으로 만들어 7-4로 승리했다.두산은 롯데에 2연승을 거두며 5위로 올라섰고 롯데는 3연패에 빠졌다.송일수 두산 감독은 3-3으로 맞서는 5회말 2사 1, 2루에서 호르헤 칸투가 3루수 땅볼로 아웃된 상황에 대해 심판합의판정을 제기, 세이프로 판정 번복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비디오 판독 결과 1루수 박종윤이 3루수 황재균이 던진 공을 잡기 전에 칸투가 1루 베이스를 밟는 모습...
일반
'역전에 역전!' 프로야구 NC, 테임즈의 투런포로 마무리
NC 다이노스가 에릭 테임즈의 역전 투런포로 한화전 4연승을 달렸다.NC는 1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에서 2-3으로 뒤진 8회 무사 1루에서 터진 에릭 테임즈의 역전 투런포에 힘입어 한화를 4-3으로 눌렀다.NC는 2회 1사후 모창민의 볼넷에 이은 도루, 김태군의 몸맞은 공, 박민우가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김종호의 2타점 좌익수 앞 적시타로 2-0으로 앞서나갔다.7회까지 한화 선발 에릭을 상대로 안타 한 개를 기록했던 한화는 8회초 에릭이 교체된 후 선두 피에의 2루타와 김태완의 적시타로 한 점을 뽑았고 이어 무사 1루에서 터진 최진행의 투런포에 힘입어 3-2로 경기를 뒤집었다.그...
일반
이대호 3타수 무안타, 팀은 완봉승
이대호(32.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방망이가 다시 침묵했다.이대호는 1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전날 오릭스를 상대로 2루타 두 개를 때려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지만, 이날은 상대 선발인 요시다 가즈마사를 상대로 1회초 2사 1루에서 좌익수 뜬공, 4회에는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유격수 앞 땅볼로 잡혔다.소프트뱅크가 1-0으로 앞서던 7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9회에는 1사 1,3루에서 몸에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대주자 기도코로 류마와 교체됐다.1사 만루의 기회에서 후속타 불발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지만 소프...
일반
男 배구 AVC컵…'우승이 목표인 팀이 없다?'
대부분 국제대회에 나서는 팀들의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그런데 18일(한국시간)부터 열리는 제4회 AVC컵 남자 배구대회는 조금 다르다.17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쇼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 AVC컵에 출전하는 8개국 감독과 선수들이 모두 참가해 던진 출사표에 '우승'이라는 단어는 단 한 차례도 언급되지 않았다.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이란, 중국, 일본 등 아시아 배구 강국들이 총출동했다. 비록 큰 대회는 아니지만, 아시아 배구 강국들간의 자존심도 걸려있다.하지만 선수단 면면을 살펴보면 흔히 말하는 대표 1진이 아니었다. 이란과 중국, 일본 모두 주축 선수들이 빠졌다. 전력을 따로 빼뒀다는 의미다. 그나마 한국...
일반
[오늘의 프로골프]'루키' 고진영, 데뷔 첫 우승 달성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고진영(19.넵스)이 소속사 대회인 KLPGA 투어 넵스마스터피스에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2주 연속 우승을 노렸던 이정민(22.비씨카드)은 최종일 무너져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박인비(25.KB금융그룹)는 LPGA 투어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웨그먼스 챔피언십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린다. 배상문(28.캘러웨이)의 PGA 투어 플레이오프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윈덤챔피언십 셋째 날 중상위권으로 도약해 페덱스컵 랭킹을 124위로 끌어올렸다. 이보미(26)는 JLPGA 투어 NEC 가루이자와 72 골프 토너먼트에서 시즌 3승을 거뒀다. 상금 순위에서 안선주(27)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CC (파72,...
골프
[포토] 백규정, '마지막 라운드 벙커 탈출'
[마니아리포트(강원 홍천)ㅣ박태성 기자] 17일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파72ㅣ6,766야드)에서 '넵스 마스터피스 2014'(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고진영(19.넵스)이 7언더파 281타(71-70-70-70)로 프로 데뷔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백규정(19.CJ오쇼핑)이 18번홀 그린 벙커에서 탈출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포토] 백규정, '(고)진영아 끝나고 워터파크 가자'
[마니아리포트(강원 홍천)ㅣ박태성 기자] 17일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파72ㅣ6,766야드)에서 '넵스 마스터피스 2014'(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고진영(19.넵스)이 7언더파 281타(71-70-70-70)로 프로 데뷔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고진영과 백규정이 서로 격려를 해주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포토] 우승 소감 밝히는 고진영, '신인왕이 보여요'
[마니아리포트(강원 홍천)ㅣ박태성 기자] 17일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파72ㅣ6,766야드)에서 '넵스 마스터피스 2014'(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고진영(19.넵스)이 7언더파 281타(71-70-70-70)로 프로 데뷔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고진영이 우승 소감을 밝히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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