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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티켓 선물한 손흥민, 꿈의 무대 밟을까
손흥민(22)은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마지막 날 경기에서 레버쿠젠의 영웅이 됐다.손흥민은 지난 5월 베르더 브레만을 상대한 2013-2014시즌 최종전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7분 결승 헤딩골을 넣어 레버쿠젠의 2-1 승리를 이끌었다.영양가 만점이었다. 레버쿠젠은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점 61을 기록, 5위 볼프스부르크를 승점 1점 차이로 제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기회가 주어지는 마지노선 4위를 지켰다.당시 독일 언론 '빌트'는 "레버쿠젠은 값진 골을 넣은 손흥민 덕분에 축제를 즐겼다"며 손흥민의 활약을 극찬했다. 정규리그 10호 골로 2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두자릿수 골을 달성해 기쁨은 2배였다.챔피언...
해외축구
"20억 재택근무는 No!" 설레발치다 정신 차린 축구협
{VOD: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 1순위였던 네덜란드 출신의 판 마르바이크 감독의 한국행이 무산됐다.2014 브라질월드컵 이후 낙마한 홍명보 감독의 후임을 두고 대한축구협회가 발 빠르게 '대국민 액션'까지 취하면서 마르바이크 감독을 지명했지만 견해 차를 줄이지 못한 것.대한축구협회 이용수 기술위원장은 18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판 마르바이크 감독과의 협상 결과에 대해 설명을 했다.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연봉 문제와 주 근무 지역에 대한 의견 차이였다.특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지만 유럽에서 주로 근무하길 희망한 마르바이크 감독의 요구를 수용하기 힘들다는 것이 우리 ...
해외축구
프로농구 외인 신장 제한, 8년 만에 부활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의 신장 제 제도가 8년 만에 부활한다.한국농구연맹(KBL)은 1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 20기 1차 이사회를 열고 "외국인 선수 선발 제도를 현행 드래프트 제도로 유지하고, 장신과 단신 선수를 구분해 신장 제한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신장 제한에 대한 세부 내용은 2014-2015시즌 개막전까지 정할 예정이다. 종전 유로리그 출전 경력 제한(최근 2시즌 유로리그 8강 출전 경력)은 폐지했다. 이에 따라 2014-2015시즌에 뛸 외국 선수 전원은 다음 시즌 재계약이 제한된다.외국인 선수 신장 제한은 프로 원년인 1997년 도입돼 2006-07시즌까지 유지됐다. 선수 개인 또는 2명 선수의 합산 신장을 제한한 바 있다. 이는...
일반
日 이대호, 3안타 1타점 '불방망이'
'빅보이' 이대호(32, 소프트뱅크)가 3안타를 때려내며 전날 침묵을 깼다.이대호는 18일 일본 교세라돔에서 열린 세이부와 홈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나와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전날 오릭스전 3타수 무안타 부진을 털어낸 이대호는 시즌 타율을 3할1리에서 3할5리로 끌어올렸다.3안타 이상 경기는 지난 12일 라쿠텐전 이후 6경기 만이자 올해 11번째다. 또 4경기 만에 타점을 추가했다.첫 타석부터 매섭게 방망이를 돌렸다. 1회 1사 1, 3루에서 이대호는 상대 선발 마키타 가즈히사의 3구째 직구를 받아쳐 1타점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4회는 선두 타자로 나와 역시 중전 안타를 날렸다. 후속 땅볼 2개로 3루까지 갔지만 득점하지는 못했...
해외야구
이겨도 한숨 쉰 박기원 감독 "서브, 지금 수준으로는 곤란"
"연습한 만큼 안 됐어요."한일전을 승리로 장식하고도 박기원 감독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일본 2진을 상대로 썩 만족스러운 경기력이 안 나왔기 때문이다.박기원 감독은 18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제4회 AVC컵 남자배구대회 1차전에서 일본을 3-1(25-19 26-28 25-11 25-17)로 꺾은 뒤 "경기가 잘 안 됐다"면서 "서브와 블로킹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연습한 만큼 안 돼 아쉽다"고 한숨을 내쉬었다.1세트를 따낸 한국은 2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26-28로 내줬다. 다 잡은 세트를 서브가 마음 먹은대로 들어가지 않은 탓에 놓쳤다.그나마 3세트부터 서재덕이 강력한 서브로 일본을 흔들면서 4세트로 경기를 끝냈다.박기원 감독은 ...
일반
男 배구, 일본 잡고 AVC컵 상쾌한 스타트
한국 남자배구가 일본을 꺾고 AVC컵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쇼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회 AVC컵 남자배구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일본에 3-1(25-19 26-28 25-11 25-17)로 승리했다.사실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의 준비 과정이다. 성적보다는 국내에서 연습해온 것을 풀어내는 무대다. 하지만 한일전은 다르다. 박기원 감독도 선수들에게 “져서는 안 되는 경기”라고 강조해왔다.1세트는 한국이 가져왔다. 9-9로 팽팽하던 상황에서 전광인의 오픈 공격을 시작으로 박철우의 서브 득점, 신영석의 블로킹이 연거푸 나오면서 좀처럼 잡히지 않던 흐름을 잡았다. 13-10에서...
일반
더 진하게, 더 독하게…'유혹', 유혹을 예고하다
깊은 고민과 들뜬 기대가 교차했다. 중반까지 달려온 '유혹'의 2막을 앞두고 배우들이 변화의 지점을 예고했다.동성그룹 대표 세영 역을 맡은 최지우는 18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드라마 '유혹' 기자간담회에서 "10회를 지나가면서 세영이의 사랑이 시작됐으니 어떻게 지켜나가는 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면 될 것 같다. 앞으로 사랑을 지켜나가는데 있어서 순탄할 것 같지는 않다"고 설명했다.이어 "6명 각자의 사랑 방식이 모두 다른데 어떻게 흘러가는지와 배우들이 캐릭터에 어떻게 녹아드는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덧붙였다.극 중 사랑에 무심한 세영은 석훈(권상우 분)을 만나 설레는 감정을 키워가게 된...
카라 새 멤버 허영지, 7년 차 걸그룹의 터닝포인트로
7년 차 걸그룹에 들어온 신인에겐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새로운 카라 멤버 허영지는 모두의 걱정과 기대를 한 몸에 안고 있었지만 시종일관 밝은 모습을 보였다.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카라의 6번째 미니 앨범 '데이 앤 나잇'(DAY & NIGHT)의 쇼케이스. 영지는 언니들과 함께 흰 크롭탑과 스키니 바지를 맞춰 입고 첫 데뷔 무대에 올랐다.카라 멤버들은 수록곡 '쏘 굿'(So Good)과 타이틀 곡 '맘마미아'의 열정적인 무대를 마치고 인터뷰를 시작했다. MBC 뮤직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이하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카라에 합류한 영지에게는 특히 취재진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영지는 떨리는 목소리로 ...
한승연-박규리는 왜 카라의 파수꾼이 됐을까?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남았다. 7년 간 카라를 지키고 있는 멤버들에게 이미 카라는 자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카라의 맏언니인 한승연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미니앨범 6집 '데이 앤 나잇'(DAY & NIGHT)의 쇼케이스에서 "(우리) 그룹이 일도 많았고, 많은 분들에게 걱정 끼치는 일도 많았다. 연예계 생활을 함께하는 멤버들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이어 "제가 가진 재능이나 능력보다 과분한 사랑을 받았고, 행운이 많이 따랐다고 생각한다"며 "감사히 받은 것들을 제가 있는 자리에서 카라로, 한승연으로 돌려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앞서 카라는 전 멤버 니콜과 강지영의 탈퇴...
허영지부터 왁킹댄스까지…카라가 연 2막의 변주곡
기다린만큼 보람도 컸다. 1년 간의 공백기 끝에 컴백한 걸그룹 카라가 변화를 꾀했다.이번 카라의 변화 포인트는 허영지, 시도, 콘셉트 등 총 세 가지다.허영지는 지난달 MBC 뮤직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이하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카라에 합류했다. 그에겐 미니앨범 6집 '데이 앤 나잇'(DAY & NIGHT) 쇼케이스가 카라 멤버로 선 첫 데뷔 무대다.허영지는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언니들과 첫 데뷔 무대라서 떨린다"면서도 "제 긍정적인 에너지를 언니들과 함께 카라의 색에 녹여서 열심히 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이미 정상에 섰지만 멤버들은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계속했다...
<배구소식>2014 심판 아카데미 성료
한국배구연맹과 대한배구협회가 지난달 5일부터 7주간 진행한 2014 심판 아카데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2014 심판 아카데미는 지원자 72명 중 1차 서류 전형을 통과한 25명이 이론수업과 실습을 번갈아가며 참여해 전원 수료했다. 이들 중 일부는 프로배구 심판으로 채용될 예정이다.이번 아카데미를 이끈 김건태 KOVO 심판위원장은 "수강생들이 정말 열심히 해줬다. 앞으로 훌륭한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2014 KOVO총재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결승토너먼트 진출팀 확정한국배구연맹(총재 구자준)과 한국초등배구연맹이 공동 주최한 2014 KOVO총재배 전국 초등학교 배구대회가 지난 16일부터 3일간 경북 김천에서 열전...
일반
‘지드래곤숲’, 마포구에 생긴다.
빅뱅의 멤버인 지드래곤의 이름을 딴 ‘지드래곤숲’이 서울 도심에 조성된다.'나무를 심는 소셜 벤처'인 트리플래닛은 18일 빅뱅의 멤버인 지드래곤의 이름을 딴 첫 번째 ‘지드래곤숲’이 서울 도심에 조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팬들은 지드래곤의 생일을 축하하고자 ‘지드래곤숲’을 조성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6월부터 트리플래닛과 함께 ‘스타숲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스타숲 프로젝트’는 트리플래닛과 서울시가 진행하는 ‘함께 만드는 초록 숲’ 사업의 일환으로 팬들의 모금을 통해 스타의 이름으로 숲을 만드는 친환경 프로젝트이다.지드래곤숲 프로젝트는 지드래곤의 팬 페이지인 ‘Always-GD’와 ‘GDWORLD’의 주도로 진행됐으...
'유혹' 시청률 고민? 권상우 "의식 안 한다…기분 차이"
'유혹'의 배우들이 시청률에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SBS 월화드라마 '유혹'은 크게 변동 없는 시청률을 유지하며 중반까지 달려왔다. 지난 12일 방송된 '유혹'의 시청률은 8.6%(닐슨코리아 기준, 이하 동일)로 10%에 약간 미치지 못했다.'유혹'의 권상우는 18일 경기 고양시 일산 서구 탄현동 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청률은 객관적인 자료는 아닌 것 같다"면서 "기분 차이인 것이지 의식은 많이 하지 않는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이어 "배우들도 그렇고 현장 에너지에 영향은 있다. 하지만 (시청자들이) 많이 봐주신다"고 덧붙였다.권상우는 동시간대 경쟁 드라마인 MBC '야경꾼일지'와 KBS 2TV '연애의 발견'에 대...
판 마르베이크 "대한축구협회는 4년을 원했다"
"협상의 최대 걸림돌은 계약기간이었다."대한축구협회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네덜란드 출신 지도자 베르트 판 마르베이크 감독과 협상 결렬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용수 기술위원장은 세금을 포함한 연봉, 주 활동지역에 대한 생각의 차이가 판 마르베이크 감독과 협상이 결렬된 주된 이유라고 밝혔다.하지만 판 마르베이크 감독은 자국 언론을 통해 이 기술위원장의 주장과 달리 계약기간이 협상이 결렬된 결정적인 차이라고 반박했다.판 마르베이크 감독은 이날 '텔레흐라프'와 인터뷰에서 "계약이 결렬된 주된 이유는 계약기간"이라며 "나는 계약이 지속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2+2년 계약을 요청했지만 대한축구...
해외축구
인천아시안게임 '성화', 울릉도 봉송
아름다운 신비의 섬, 울릉도에 평화의 불꽃이 환하게 빛났다.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가 18일 울릉도 봉송을 무사히 마쳤다. 이로써 성화는 백령도·제주도·울릉도 등 도서봉송을 모두 소화하며 본격적인 국내 육지 봉송에 들어갔다.이날 오전 강한 빗줄기로 성화봉송의 차질이 예상됐지만 포항을 출발한 성화가 울릉도에 도착한 오후 1시45분 빗줄기가 약해져 당초 예정대로 주자 봉송이 이뤄졌다(사진).울릉도 주민, 군의원, 체육인, 학생, 울릉군체육회 등 5명의 주자에 의해 2.5㎞(5개 구간)를 달린 성화는 궂은 날씨에도 성화봉송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울릉도 주민들의 환영 속에서 도동 갑문교→도동파출소→독도박물관→울릉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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