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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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기억하는 이들이 있기에 고(故) 김자옥의 마지막 가는 길은 외롭지 않았다.빈소가 차려진 지 이틀째인 지난 17일 많은 스타들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이른 아침엔 배우 이지아, 고두심, 이경진, 오현경 등이 고인의 빈소를 방문했다. 특히 오현경은 촬영을 마치자마자 달려와 고인을 기렸다.배우 류덕환, 김희선, 유인촌, 예지원, 김수미, 금보라, 박슬기, 임예진, 차화연, 김지선 등도 조문 행렬에 동참했다. 유인촌과 예지원은 오래도록 빈소 앞을 떠나지 못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이날, 어렵게 취재진의 인터뷰에 응한 스타들은 하나같이 침통한 모습이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