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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 "동국아, 승대한테 전북 오라고 해"
최강희 전북 감독의 '검은 손'이 김승대(포항)를 향했다.지난 2011년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은 당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이승기(당시 광주)에게 "승기야, 너 전북 올래?"라며 공개적으로 구애의 손길을 뻗쳤다.결국 이승기는 광주에서 한 시즌을 더 뛰고 나서 전북으로 이적했다. 최강희 감독의 공개 구애가 현실이 된 순간이다. 2011년 K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던 이승기는 전북 이적 후에도 주전 자리를 꿰찼고, 2014시즌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에서 10개의 도움으로 도움왕에 오르며 전북의 우승에 상당한 힘을 보탰다.3년이 지나 다시 K리그 클래식 감독상 수상으로 같은 자리에 앉은 최강희 감독...
해외축구
김장훈 "신곡 '살고 싶다', 내 최고 히트곡 만들 것"
가수 김장훈이 신곡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밝혔다.김장훈은 1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클럽 명월관에서 신곡 '살고 싶다'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취재진과 만났다.이날 김장훈은 신곡을 발표한 소회를 털어놨다. 그는 "음원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려면 방송 활동을 해야하고, 아이돌 가수와 콜라보레이션을 하거나 노이즈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입을 열였다.이어 "24년 동안 노래를 했고, 몇 달 있으면 25년차가 된다. 시대의 요구에 따르고 싶지 않았다"라며 "그래서 특별한 홍보 활동이나 방송 출연을 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김장훈은 그러면서 "신곡 '살고 싶다'를 처음 들으면 절망가 같다는 이야기를...
특혜냐, 비대칭규제냐…종편 VS 전문가 난상토론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관계자들과 토론자들이 종편 특혜 논란에 대해 대립각을 세웠다.임석봉 JTBC 정책팀장은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종편 3주년 현황 및 평가 토론회'에서 "종편의 의무재전송 문제는 의무재전송이 아니라 의무편성이다. 이 둘은 법적으로 다른 지위와 측면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의무편성이 '특혜'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2000년에 방송법을 제정하면서 종편 사업자에게 의무편성 역할이 주어졌다. 특혜로 새롭게 주어진 것이 아니다. 시장에 진입하는 방송사업자들의 정착을 위한 비대칭규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인했다.윤석정 MBN 정책기획실 팀장은 "드라마 '천국의 눈물'도 닐슨...
YB와 바비킴이 '음원 차트'를 대하는 자세
YB와 바비킴이 음원 차트 성적이 큰 영향을 미치는 현실 속 자신들의 음악적 소신을 밝혔다.YB와 바비킴은 1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V-HALL(브이홀)'에서 열린 합동콘서트 '동시상영'의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윤도현은 "YB는 음원시장을 쫓는 것보다는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우리의 방식으로 음악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서 "YB의 음악은 공연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앨범을 제작할 때도 공연을 생각하며 만들고 있고, 이후에도 그렇게 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이어 "음원차트 보다는 음악적으로 더 만족을 찾고, 신경을 쓰는게 ...
바비킴 "마흔 둘에 솔로…소개팅 제안 대환영"
'소울의 대부' 가수 바비킴이 연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1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V-HALL(브이홀)'에서는 YB와 윤도현의 합동콘서트 '동시상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바비킴은 오늘 내린 첫 눈을 본 소감을 묻자 "쓸쓸한 느낌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신기하게도 12월 1일에 나에게 눈을 내리게 했구나'라고 느꼈다"고 답했다.이어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소개팅 제안이 오면 '언젠가 인연이 나타나겠지'라는 생각으로 거절했었다"라며 "최근에는 벌써 마흔둘이 됐는데 뭐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젠 밖으로 나가겠다. 소개팅 제안을 적극 받아들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YB와 바비...
YB '록 스피릿'과 바비킴 '명품감성'의 연결고리는?
YB의 '록 스피릿'과 바비킴의 '명품 감성'이 만났다. 추운 겨울 팬들에게 뜨거운 열정과 따스한 감성을 전해줄 합동콘서트를 위해 힘을 모은 것.1일 오후 3시 YB와 바비킴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V-HALL(브이홀)'에서는 합동콘서트 '동시상영'의 기자간담회를 위해 취재진 앞에 섰다. 이날 YB와 바비킴은 오랜 내공이 묻어나는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무대에 오른 이들은 가장 잘 할 수 있는 곡을 매쉬업(Mashup)했다는 'Let me say goodbye+Dreamer'을 열창했다.록 스피릿과 감성의 연결고리에는 통기타가 자리했다. 윤도현의 기타 연주가 무대를 감성으로 이끌었고, 바비킴의 소울 넘치는 보이스도 YB의 록 사운드에 잘 녹아들...
이동국, 2014년 K리그 클래식을 빛낸 최고 스타
2014년 K리그 클래식을 빛낸 최고의 선수는 역시 이동국(전북)이다.이동국은 1일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 클래식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이동국은 시즌 막판 부상으로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하지 못했지만 시즌 마지막 라운드까지 득점 선두에 오르는 등 맹활약으로 전북 현대를 3시즌 만에 K리그 클래식 우승으로 이끌었다. 덕분에 이동국은 3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101표(90.2%)의 지지를 얻어 차두리(6표·서울)와 산토스(5표·수원)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이동국은 금으로 만든 트로피와 함께 1000만원의 상금까지 받았다.이동국은 K리그를 현장에서 취...
해외축구
대한체육회 사무차장에 김성철 선수촌운영본부장 임명
대한체육회 사무차장에 김성철 선수촌운영본부장 임명되는 등 대한체육회가 일부 전보, 파견 인사를 했다.백성일 현 사무차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로 파견됐다.◇ 전보▲ 사무차장 김성철 ▲ 진천선수촌운영단장 김광수 ▲ 선수촌관리부장 겸 선수촌운영본부장 직무대리 송상우◇ 파견▲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백성일 정성훈 안용혁 ▲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 정기영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일반
'WKBL 전설' 정선민, 친정 하나외환 코치로 복귀
여자프로농구(WKBL)의 전설 정선민 인헌고등학교 코치(40)가 친정팀에 지도자로 복귀한다.부천 하나외환은 1일 "기존 박종천 감독, 신기성 코치 체제에 정 코치가 새롭게 합류했다"고 밝혔다.SKC농구단에서 데뷔한 정 코치는 WKBL 출범 뒤에는 하나외환 전신 신세계,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을 거쳤다. 정 코치는 신세계에서 1998년부터 2003년 겨울 리그까지 뛰면서 4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다. 이 기간 4차례 MVP에 올랐다.하나외환은 신임 정 코치가 전신 신세계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경험과 국가대표팀 코치시절의 지도력을 바탕으로 선수단 소통 강화와 유망주 육성, 퓨처스 리그 대비에 최고 적임자로 판단했다며 영입 배경을 설...
일반
인천아시안게임 체험수기 공모 수상작 선정 발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일 체험수기 공모 수상작 8편을 선정 발표했다.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운영 인력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자원봉사자, 전문요원, 단기고용, 지원요원, 안전요원 등 124명이 참여했다.조직위는 이 가운데 자원봉사전문위원과 인천 소재 대학의 국문학과 교수 등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작 등 8건을 선정 발표했다.수상작으로는 최우수작에 조구철씨의 ‘영원히 추억에 남을 17회 인천아시안게임’이 선정됐으며 우수작엔 이준엽씨의 ‘젊음, 도전 그리고 승리’, 오안실씨의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선정됐다.이외에 장려 5편 등 총 8편을 최종 확정...
일반
K리그 클래식, 내년도 '38경기 스플릿 라운드'
2015시즌도 K리그 클래식은 스플릿 라운드로 진행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4년 6차 이사회를 열고 2015년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의 운영 방식을 확정했다.프로축구연맹은 두 리그 모두 2015시즌도 2014시즌과 같은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12팀의 K리그 클래식은 33라운드 후 스플릿 시스템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팀 수가 변경되지 않는 이상 이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서울 이랜드 FC가 가세하는 11팀의 K리그 챌린지도 올 시즌과 같은 2차례씩 4라운드의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기한다. 다만 홀수팀 운영으로 매 라운드 1팀씩 휴식기를 가진다.2015년 K리그 챌...
해외축구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형성 아이언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형성(34.현대자동차) 올시즌 1승을 거두며 꾸준히 선전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이 아쉽다.김형성은 지난 30일 끝난 카시오월드오픈에서 공동 3위에 머물러 상금랭킹 7위에서 8위(7122만9082엔)로 한 단계 떨어졌다. 상금 랭킹 1위와의 격차가 5000만엔이 넘지만 남은 대회는 4일 시작하는 시즌 최종전 JT컵 1개 뿐이다. 이 대회에 걸려 있는 우승 상금은 4000만엔이기 때문에 우승하더라도 3위가 최고 순위다. 그러나 프레지던츠컵에 자력으로 출전하기 위해 세계랭킹을 끌어 올려야하는 만큼 마지막까지 힘을 내야 한다.김형성의 아이언 스윙을 소개한다.[w...
마니아TV
이재명 성남시장, K리그 상벌위 회부
결국 이재명 성남시장이 K리그의 징계를 피할 수 없게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4년 6차 이사회를 열고 2015년 리그 운영방식과 유소년 시스템 제도 개선 등을 심의했다.특히 프로연맹은 이날 최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K리그에 대해 부적절한 언급을 했던 이재명 성남시장 겸 성남FC 구단주에 대한 의견도 모았다.이재명 시장은 부산 아이파크와 K리그 클래식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성남FC, 꼴찌의 반란인가? 왕따된 우등생인가?'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려 심판 판정의 공정성에 의혹을 감추지 않았다.특히 경기를 앞둔 상대인 부산과 지난 경기에...
해외축구
김재홍 "솜방망이 제재로는 종편 막말 못 막아"
김재홍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상임위원이 솜방망이 제재로는 종편의 막말방송을 막지 못한다고 주장했다.김 상임위원은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종편 3주년 현황 및 평가 토론회'에서 "보수편향 언론구조에 보수나팔을 덧붙여 국민여론의 다양성을 파괴했다"고 평가했다.그는 특히 종편 보도의 편향성과 관련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실효성이 없는 솜방망이 제재를 했기 때문에 막말방송의 재발을 방지하지 못했다"고 자성을 촉구했다.이어 종편의 의무 편성, 앞번호 채널 배정, 직접 광고 판매, 방송통신발전기금 징수유예 등을 특혜라고 꼬집으면서 재승인 조건에 맞지 않게 보도프로그램에 치중한 편성도...
'미래를 위한 투자' 대구FC, 대표급 유소년 지도자 선임
대구FC가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K리그 챌린지 대구FC는 1일 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전임 지도자 출신 정정용 수석코치와 김인수 코치를 각각 18세 이하 클럽(현풍고)과 12세 이하 클럽(신흥초) 감독으로 임명했다.비록 대구는 올 시즌 K리그 챌린지 10개 클럽 가운데 7위에 그치며 1부리그 승격에 실패했다. 하지만 조광래 대표이사와 이영진 감독의 부임에 이어 국내 최고 수준의 유소년 전임 지도자 체제까지 완성했다.정정용 U-18 감독은 2008년부터 축구협회 유소년 전임 지도자를 맡아 2009년 제1회 아시아청소년대회(U-14)와 2011년 도요타컵 국제청소년축구대회(U-16)에서 차례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김인수 U-12 감독도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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