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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X매드클라운, '감성보컬'·'때려박는 랩' 만남 성사
여성듀오 다비치가 래퍼 매드클라운과 입을 맞춘다.17일 CJ E&M 음악사업부문은 “오는 18일 디지털싱글 ‘두사랑’으로 깜짝 컴백하는 다비치가 ‘A급 래퍼’ 매드클라운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각각 ‘또 운다 또’와 ‘화’로 음원 차트에서 맞붙었던 두 아티스트간의 ‘적과의 동침’이 성사된 셈이다.신곡 ‘두사랑’은 지난해 최대 히트곡으로 꼽히는 ‘썸’ 비긴즈 버전이다. 소유X정기고의 ‘썸’을 탄생시킨 제피(Xepy)와 산이(San E)의 ‘아는 사람 얘기’를 프로듀싱한 원영헌과 동네형이 의기투합해 만든 미디엄 템포곡이다. 힙합을 베이스로 봄과 어울리는 상큼한 멜로디와 솔직한 가사를 담았다.CJ E&M 음악사업부문...
임권택 감독 '아시안 필름 어워드' 공로상 수상
거장 임권택 감독이 '제9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에서 공로상을 받는다.아시안 필름 어워드 측은 "임 감독의 작품은 인간 본성의 깊은 이해와 행동, 성찰을 통해 그 시대를 드러내는 상징"이라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임 감독은 25일 마카오에서 열리는 아시안 필름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한 뒤 이튿날에는 제39회 홍콩국제영화제에서 신작 '화장'(제작 명필름)을 관람한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반 세기에 걸쳐 100여 편의 영화를 연출하며 한국 영화계를 이끈 임 감독은 다음달 9일 개봉하는 102번째 작품인 화장을 통해 노련한 연출력을 재차 확인시키며 영원한 현역임을 증명했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개콘 미녀' 김지민, 무결점 화보 공개
개그우먼 김지민이 고혹적인 섹시미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 했다.김지민은 17일 강렬한 딥핑크 컬러의 립 메이크업과 백옥피부가 돋보이는 무결점 화보를 선보였다.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블랙의 시스루 드레스와 강렬한 딥핑크 립, 깊은 눈매를 강조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이면서 섹시함을 연출했다.다른 사진은 밝은 색의 루즈한 니트와 러블리한 메이크업으로 청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또 그녀의 무결점 백옥피부는 각기 다른 느낌의 화보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특히 김지민은 한층 물오른 외모를 과시하며 사랑스럽고 청순하거나, 고혹적이고 섹시한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해 팔색조 매력을 내뿜으며 네...
허각표 발라드의 진화, '사월의 눈' 음원차트 점령
가수 허각의 미니 3집 타이틀곡 ‘사월의 눈’이 공개 직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순항중이다.17일 자정 공개된 ‘사월의 눈’은 현재(오전 8시 기준) 멜론, 지니, 몽키3, 올레뮤직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정상에 올라 있다.‘사월의 눈’은 서정적인 오케스트라 선율과 시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허각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은 덤이다. 마치 하얗게 펼쳐진 설원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 노래는 또 한 번 진화한 ‘허각표 발라드’의 탄생을 알렸다는 평가를 받는중이다.이번 컴백은 활동을 하지 않은 디지털 싱글을 제외하면 2013년 '향기만남아' 이후 약 17개월 만이다. 허각은 그만큼 완성도 높은 노래를 만들...
"내가 쪽집게요"…시즌 전 예상으로 돌아본 V-리그
시즌 개막 전 열리는 각 팀 사령탑들은 늘 그렇듯 시즌 예상을 내놓고, 우승 후보를 점찍는 나름대로의 절차를 거친다. 딱 맞아 떨어질 때도 있지만, 보기 좋게 틀릴 경우도 있다. 부상 등 변수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2014~2015시즌 V-리그 정규리그가 16일 막을 내렸다.과연 개막 전에 감독들이 한 예상이 어느 정도 맞았을까. 개막 전 순위 예상으로 V-리그 정규리그를 돌아본다.▲OK저축은행 2위, 현대캐피탈 5위…'쪽집게' 신치용남자부는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을 제외한 나머지 팀 감독들이 모두 '타도 삼성화재'를 외쳤다. 매번 "이번에는 힘들 것 같다"고 엄살을 떠는 삼성화재지만, 이번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라는 의미였다.그리고...
일반
딕 아드보카트 감독, 선덜랜드 지휘봉 '0순위'
선덜랜드가 시즌 막판 강등권 탈출을 위해 감독 교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는 1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거스 포옛 감독과 결별 소식을 전했다. 선덜랜드의 앨리스 쇼트 회장은 "팀 성적이 강등권에 그치고 있어 변화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선덜랜드는 최근 7경기에서 3무4패에 그치는 극심한 부진으로 리그 종료를 9경기 남긴 현재 20개 클럽 가운데 17위에 그치고 있다. 특히 4승14무11패(승점26)로 18위로 강등권에 있는 번리(5승10무14패.승점25)를 간발의 차로 앞서는 데 그칠 뿐 아니라 승리한 경기도 적다.포옛 감독은 지난 2013년 10월 선덜랜드와 2년 계약을 맺고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데뷔...
해외축구
체력과 제라드, 기성용을 울린 결정적 변수
급격하게 지친 체력과 자신의 ‘우상’ 스티븐 제라드. 기성용의 아쉬움은 클 수밖에 없다.기성용(스완지 시티)은 17일(한국시각) 웨일스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80분간 활약했다.지난 토트넘과 원정 경기에서 리그 6호골을 넣고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최다골 신기록을 세운 기성용은 존조 셸비, 잭 코크와 함께 스완지의 ‘허리’로 나서 공격과 수비를 가리지 않고 활발하게 움직였다. 최전방 공격수로 리버풀의 골문을 노리는가 하면, 최후방 수비로 상대의 공격을 저지하는 왕성한 활동량을 선보였다.비록 이 경기에서 스완지는 0-1로 무릎을 꿇었지만 기성용의...
해외축구
LG 제퍼슨, 과연 최고라 불릴 자격 있나
16일 오후 창원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 고양 오리온스의 5차전. 경기 시작 30분 전 가장 늦게 LG 라커룸에서 나온 선수는 데이본 제퍼슨이었다. 김진 감독과 중요한 면담을 한 것 같았다.김진 감독은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를 묻자 "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라고 얘기했다. 제퍼슨은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자꾸 손해보는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 그래서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답했다.그만큼 신경을 기울였다. 그러나 제퍼슨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패배는 곧 시즌의 끝을 의미하는 중요한 경기에서 제퍼슨은 8득점에 그쳤다. 출전 시간은 많지 않았다. 19분58초 동안 코트를 누볐다.크리스 메시가...
일반
오리온스, 아프지만 '보물' 이승현을 얻었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창원 LG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린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경기를 준비하는 오리온스의 신인 포워드 이승현을 만났다.이승현은 2차전에서 LG의 주득점원 데이본 제퍼슨을 전담 수비해 팀 승리의 발판을 놨다. 힘들지 않았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승현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제가 힘들어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대가 몰랐으면 좋겠습니다"제퍼슨에 대한 수비는 오리온스의 가장 큰 고민이자 풀어야 할 숙제였다. 작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입단한 신인 이승현이 부담을 떠안았다.오로지 수비와 리바운드만 생각했다. 이승현이 제퍼슨을 최대한 견제한 덕분에 트로이 길렌워터...
일반
'야신' 김성근 "내 모든 명예와 행복은 야구장에"
흔히들 "야구는 9회말 투아웃부터"라고 말한다. 극적인 홈런 등으로 언제든 승부가 뒤집힐 수도 있는 야구의 특징을 오롯이 나타낸 표현이다.비슷한 맥락에서 인생을 야구에 빚댄 말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타석에 서서 공을 노려보는 선수처럼, 한 순간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끈기와 집념으로 인생이라는 승부를 뒤집고 싶다는 바람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다음달 2일 개봉에 앞서 16일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언론 시사를 통해 첫 공개된 영화 '파울볼'(감독 조정래 김보경·제작 티피에스컴퍼니)이 그렇다.이 영화는 2011년 9월 15일 언론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창단할 당시부터 2014년 9월 11일 갑작스레...
'언론 기피' 박주영-'팬 기피' K리그에도 봄이 오나
{VOD:3}개막을 알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K리그 클래식은 지난 주말 2라운드 12경기 평균 1만 6000명 관중이 찾으며 축구의 봄을 꽃피우고 있다. 초반 K리그 이슈 최전선에는 소속팀 없이 헤매던 박주영의 FC 서울 복귀가 있었다.평소 언론 인터뷰를 하지 않기로 유명한 박주영은 입단 기자회견에 적극적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다.사실 훈련과 경기 현장에서의 박주영은 언론기피증이 무색할 정도로 과묵한 스타일이 아니다. 동료들과 대화도 많이 하고 재미난 농담으로 웃음을 만드는 분위기 메이커인 것.다만 인터뷰를 피하다 보니 잘 모르는 팬들은 그를 자연스레 과묵한, 말...
해외축구
2015시즌 대학야구 복병, 영남대 야구부 이야기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대구 광역시에서 동남쪽으로 ‘대구-부산 고속도로’를 따라 약 15km를 달리면, 경북 경산시에 이르게 된다. 바로 이곳에 삼성 라이온스 퓨쳐스리그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는 ‘경산 볼파크’가 있다. 이 공간에서 얼마나 자기 몫 이상을 해내는가에 따라서 1군 풀타임 선수도 될 수 있고, 스타 플레이어가 될 수도 있는 법이다. 그런데 이 경산 지역에는 삼성 외에도 ‘내일의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대학 야구 선수들도 있다. 영남대학교 메인 캠퍼스가 바로 경산에 있기 때문이다. 한동안 전국 무대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펼쳐 주지 못했지만, 2000년대 이후 부쩍 팀 전력이 좋아지면서 지금은 대학 야구의 ‘복...
해외야구
추일승 감독 "다시 오리온스를 이끈다면…"
한때 19점 차로 끌려가던 스코어를 뒤집기까지 했다. 끝내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근성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의 투혼은 박수를 받기에 충분했다.그래도 4강 플레이오프를 눈앞에 두고 아깝게 패한 아픔을 달래기는 쉽지 않다. 추일승 오리온스의 감독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오리온스는 16일 오후 창원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80-83으로 패해 2승3패로 4강 진출에 실패했다.오리온스는 19점 차 열세에도 포기하지 않고 종료 2분11초 전 이승현의 3점슛으로 80-78 역전을 해내는 등 놀라운 투혼을 발휘했다. 그러나 이후 자유투로 5점을 내주는 사이 득점을 쌓지 못해 역전...
일반
김종규의 체면 살려준 문태종 "형 고마워요"
"전 태종이 형을 믿습니다. 저에게 태종이 형은 그런 존재입니다"프로농구 창원 LG의 김종규는 16일 오후 창원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스와의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을 앞두고 동료이자 선배 더 나아가 우상인 문태종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였다.김종규는 데뷔 때부터 문태종을 차원이 다른 선수라고 생각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믿음은 더욱 강해졌다.LG는 접전 끝에 오리온스를 83-80으로 눌렀다. 김종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 전에 형을 믿고 오늘 분명히 잘할 것이라고 얘기했는데 역시 내 기대대로 됐다"며 웃었다.그런데 김종규가 문태종에게 고마워하는 이유는 또 있다.김종규는 팀이 63-5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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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감춘 삼성화재-한국전력, 김명진이 끝냈다
마지막 경기 승패와 상관 없이 이미 순위가 결정된 상황.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날 수도 있는 상대인 만큼 서로 전력을 감췄다. 대신 다양한 선수들을 투입해 포스트시즌에 쓸 새로운 카드 만들기에 초점을 맞췄다.그래도 승패는 결정해야 할 터. 홈이었던 삼성화재가 조금 더 힘을 썼고, 승리도 챙겼다.삼성화재는 1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한국전력과 마지막 홈 경기에서 3-2(18-25 25-23 22-25 25-16 15-7)로 승리했다.이미 삼성화재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고, 한국전력은 3위가 확정된 상황. 이로써 삼성화재는 29승7패 승점 84점으로 시즌을 마쳤고, 한국전력은 23승13패 승점 65점이 됐다. 한국전력은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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