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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LG 문태종 '정신이 육체를 지배했다'
"21점 차가 확실한가?"문태종(창원 LG)은 인천 전자랜드 소속이었던 2011년 3월10일 부산 케이티와의 정규리그 1-2위 맞대결을 앞두고 구단 관계자들에게 묻고 또 물었다. 21점 차가 맞냐고.정규리그 우승 경쟁을 하는 두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이었다. 전자랜드는 케이티에 2승3패로 뒤졌고 득점 공방률에서는 '-20'을 기록 중이었다. 최종전에서 21점 차로 이겨야만 동률이 되더라도 전자랜드가 순위에서 앞설 수 있었다.문태종은 마음을 단단히 먹고 경기에 나섰다. '4쿼터의 사나이'라는 타이틀을 반납했다. 1쿼터에만 14점을 터뜨렸다. 문태종의 전담 수비를 맡았던 박상오가 혀를 내두를 정도로 문태종의 활약은 경이로웠다. 자신의 시즌 ...
일반
'또' 골망 건드린 LG 제퍼슨, T-파울 면한 이유는?
프로농구 창원 LG의 외국인선수 데이본 제퍼슨이 림 그물과 골텐딩과 관련된 애매한 장면을 다시 한번 연출했다.제퍼슨은 16일 오후 창원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의 6강 플레이오프 5차전 2쿼터 종료 1분44초 전, 리오 라이온스가 골밑슛을 던질 때 골텐딩을 범했다.골텐딩은 림 위로 던져진 슛이 포물선 아래로 떨어질 때 수비수가 공을 건드릴 경우 주어지는 일종의 페널티다. 골텐딩이 선언되면 득점이 인정된다.그런데 제퍼슨은 오른손으로 블록슛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왼손이 림 그물을 잡은듯 보였다. 비디오 판독 결과 심판진은 제퍼슨의 골텐딩을 선언했다.제퍼슨은 이미 '무공술'로 한차례 홍...
일반
타석 벗어나면 스트라이크 대신 벌금 20만원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스피드업 규정이 변경됐다.KBO는 16일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한 경기 촉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시즌 경기 평균 소요시간이 역대 최장인 3시간27분을 기록함에 따라 스피드업 규정을 강화해 2015년 시범경기부터 적용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논란이 되는 일부 조항에 대해 다시 논의했다.가장 말이 많았던 타석 이탈 금지에 대한 조항은, 타석을 이탈할 경우 스트라이크를 선언했던 기존 규정을 벌금 20만원(퓨처스리그 5만원)으로 변경했다.시범경기에서 8차례 스트라이크가 선언됐는데 이 중 3번이나 삼진으로 이어지면서 규정 변경에 대한 목소리가 커졌다. 승부처에서 무심코 타석을 벗어났다가 자칫 경기 승패가...
해외야구
[영상] 걸스데이 민아, 6년 만에 명동 '금의환향'
{VOD:2}걸스데이 ‘민아’가 명동 거리에 ‘금의환향’했다. 데뷔 전 교복을 입은 채 명동 거리공연을 한 이후 6년 만이다.걸스데이 멤버 중 처음으로 솔로에 도전한 민아는 1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거리 쇼케이스를 열고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 곡 ‘나도 여자예요’를 공개했다.6년 전 명동 거리에서 걸스데이 예행연습을 한 바 있는 민아는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로 거리 쇼케이스를 기획, 데뷔 5년 만에 솔로 미니앨범을 들고 명동 거리에 금의환향했다.이날 거리 쇼케이스 현장에는 많은 취재진과 국내,외 팬들이 몰려 민아의 쇼케이스는 성황을 이뤘다.무대에 오른 민아는 “6년 전에는 엠프 하나 들고 여기 왔다. 그때는 아무도...
'무한도전', 중국 CCTV와 연합 제작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중국 CCTV와 연합해 제작된다.MBC 측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8일 오후 1시에 중국 Jin Jiang Tower Shanghai(上海新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시청률 약육강식…'애니멀즈' VS '복면가왕'의 엇갈린 운명
저조한 시청률의 끝은 결국 폐지로 귀결됐다. 큰 기대를 품고 출발했던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애니멀즈'(이하 '애니멀즈')가 폐지된다. 방송 3개월도 채우지 못하고 뒤안길로 사라지게 된 것.MBC 관계자는 16일 "'애니멀즈'의 폐지가 확정됐다. 그 자리에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이었던 '복면가왕'이 편성된다"고 밝혔다. 편성국과 예능국의 합의는 이미 끝난 상태이고, '복면가왕'의 첫 방송은 오는 4월이다.변화를 모색할 여지는 없었는지에 대해 묻자 "폐지 이유나, 다른 것들에 대해 이야기할 것은 따로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애니멀즈'의 공백을 채울 '복면가왕'은 특수 제작한 가면을 쓴 8인의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수준급의 노래 실...
최윤소-'내반반' 제작사 측 "이태임 후임 긍정 검토 中"
배우 최윤소가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은 반짝반짝'(이하 '내반반')에서 이태임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에 대해 긍정 검토 중이다.'내반반'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관계자는 16일 CBS노컷뉴스에 "최윤소 측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은 맞다. 그렇지만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고, 다음 촬영 분량 대본이 나와봐야 알 것"이라고 설명했다.최윤소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이하 제이와이드) 측의 답변도 같았다.제이와이드의 한 관계자는 "최윤소 씨가 중국 영화에 출연해, 그 홍보 일정이 다음 주에 있다"면서 "그런 세부적인 일정을 조정 중에 있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이태임의 후임으로 순수 역을 맡게 된다면, 최윤소에게는...
'제 2의 심스·벤슨 없다' KBL 외인 조항 의미는?
'제 2의 코트니 심스, 로드 벤슨'에 대한 안전 장치가 마련됐다.한국농구연맹(KBL)은 16일 서울 KBL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시즌 중 외국인 선수의 트레이드는 같은 라운드 지명끼리만 이뤄지도록 했다고 밝혔다. 예컨대 1라운드 지명 선수는 2라운드에 뽑힌 선수와만 이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이전까지는 라운드에 관계 없이 트레이드가 이뤄졌다. 대부분 1라운드 선수가 기량이 뛰어나지만 구단끼리 이해 관계에 따라 2라운드 선수와도 이적이 단행됐다.대표적인 사례가 코트니 심스(SK · 206cm)와 로드 벤슨(전 모비스 · 207cm)이다. 심스는 지난 2012-2013시즌 전체 1순위로 KCC에 입단했으나 시즌 중 SK 크리스 알렉산더, 김효범과 트레이...
일반
구설수 오른 싸이…건물 세입자와 명도소송
가수 싸이(38·박재상)가 본인이 소유한 서울 한남동 건물 세입자와 계약문제로 명도소송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한 언론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싸이 측 관계자가 싸이와 새로 계약을 맺은 임차인, 카페 측 사람들이 뒤엉켜 몸싸움까지 벌였다.이 과정에서 카페 직원 1명이 병원에 실려 갔고,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카페 측은 싸이 측 관계자로부터 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하기로 했고, 싸이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2010년 4월 이 건물에 입주한 해당 카페의 주인은 건물주와 1년 단위로 재계약을 해왔지만, 새로운 건물주가 재건축을 하겠다고 하자 양 측 간 명도소송이 벌어졌다.결국 20...
하나외환 토마스, 7라운드 MVP로 유종의 미
부천 하나외환 외국인 선수 앨리사 토마스가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 MVP에 올랐다.토마스는 16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일 발표한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7라운드 MVP 투표 결과 전체 96표 중 42표를 얻어 팀 동료 강이슬(31표), 김정은(20표)을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7라운드에서 토마스는 5경기에 모두 나와 평균 31분43초를 뛰며 21.2점, 14리바운드, 3.6도움을 올렸다.라운드 기량발전상(MIP)은 심성영(청주 국민은행)이 받았다. 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 투표에서 35표 중 20표를 얻었다. 심성영은 3경기 평균 7.3점, 4.3리바운드, 1.3도움을 올렸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일반
17년 만의 女 축구 평가전, 입장권 판매 개시
17년 만의 여자축구 단독 A매치를 위한 입장권 판매가 시작됐다.대한축구협회는 16일부터 KFA티켓닷컴 (www.kfaticket.com)과 인터파크 티켓(www.interpark.com)에서 한국과 러시아의 여자축구대표팀 친선경기 입장권을 판매한다.이번 A매치는 1998년 일본전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여자 축구대표팀의 단독 친선경기다. 6월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 여자월드컵을 앞두고 최정예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자신감 충전과 함께 조직력 강화도 노리고 있다.현재 FIFA 여자축구 세계랭킹에서 17위에 올라있는 한국은 러시아(21위)와 역대전적에서 2승1무3패로 열세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가장 최근의 맞대결인 2011년 키프러스컵에서는 지소연...
해외축구
[쓸로몬] 2008년 '서정희 유언장' 눈물..."아무것도 없는 저를..."
쓸로몬은 쓸모있는 것만을 '즐겨찾기' 하는 사람들을 칭하는 '신조어' 입니다. 풍부한 맥락과 깊이있는 뉴스를 공유할게요. '쓸모 없는 뉴스'는 가라! [편집자 주]{VOD:2}남편 서세원 씨에 대해 이혼 소송을 제기한 서정희 씨는 지난 2008년 방송에 출연해 유언장을 낭독한 적이 있다.서정희 씨는 2008년 8월 6일 CBS TV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자신의 신앙생활과 남편에 대한 얘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당시는 남편 서세원 씨가 연예계 비리에 연루돼 수사기관을 오갈 때라 온갖 악성루머가 서정희 씨 가족을 뒤흔들던 때였다.하지만 이런 위기는 가족을 더욱 똘똘 뭉치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서정희 씨는 방송에서 말했다.남편에 대한 애...
롯데, 개막전 시구자로 故 최동원 어머니 초청
프로야구 롯데가 올 시즌 개막전에 뜻깊은 시구자로 초청한다.롯데는 오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케이티와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개막전에 고(故) 최동원 전 한국야구위원회(KBO) 감독관의 어머니 김정자 여사를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경남고 시절부터 부산을 대표하는 에이스로 떠오른 최 감독관은 1983년 롯데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견인했다. 혼자 4승을 따내는 투혼을 펼쳤다. 프로야구선수협회 결성을 주도해 1988시즌 뒤 삼성으로 이적한 최 감독관은 이후 한화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고, 한국야구위원회(KBO) 경기감독관이던 2011년 9월 암으로 별세했다.김 여사는 구단과 인터뷰를 통해 "프로야구 개막전에 시구...
해외야구
K리그, 떠났던 '봄'이 찾아오는가
드디어 K리그에도 완연한 '봄기운'이 찾아왔다.‘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의 2015시즌은 지난 7일을 시작으로 9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했다.지난해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부진한 성적에 그쳤던 한국 축구는 6개월 뒤 2015년 호주 아시안컵에서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월드컵 조별예선 탈락의 아픔은 아시안컵 준우승으로 씻었다. 그리고 이 여파가 K리그 개막까지 이어지고 있다.효과는 개막전부터 확실했다. 지난 7일과 8일 전국 6개 경기장을 찾은 관중은 총 8만3871명. 실관중 집계가 시작된 2012년 이후 개막전에 가장 많은 관중이 몰렸다.지난해 우승팀 전북 현대와 FA컵 우승팀 성남 일화가 격돌한 공식 개막전에 가장 많은 2만318...
해외축구
신제품을 한눈에, 2015 한국골프종합전시회
웹진보기 : http://maniareportmall.cafe24.com/mania/20150316/201503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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