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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깜짝 임신 소감…소속사 측 "활동엔 변동 無"
배우 소이현이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소이현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임신 소식을 들은 출연진들에게 축하를 받았다.이에 소이현은 "너무 쑥스럽다. 초반이라 알리기가 어려웠다"면서 "남편(배우 인교진)이 소식을 듣고 울더라. 시부모님도 참 좋아하신다"고 말했다.아들과 딸 중, 딸을 원하는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그는 "아들과 딸 중 앙증맞고 깜찍하게 박슬기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소이현은 현재 임신 2개월 차다. 현재까지 활동 계획에 특별한 변동은 없다.키이스트 관계자는 11일 CBS노컷뉴스에 "초기라 조심스러운 상황이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 그리고 태교...
'대폭발' 강정호, 선제 홈런에 결승타까지
'KBO 리그 출신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8 · 피츠버그)가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선제 홈런에 결승타까지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강정호는 11일(한국 시각) 미국 PNC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3루수로 나와 4타수 2안타 2타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홈런을 포함한 안타 2개가 값졌다. 피츠버그 4-3 승리의 일등공신이었다.첫 타석부터 방망이가 뜨거웠다. 0-0이던 1회 1사에서 강정호는 왼쪽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2스트라이크 0볼의 불리한 볼 카운트에서도 상대 왼손 선발 타일러 라이언스의 시속 150km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고 잡아당겨 라이너성 홈런을 만들어냈다.지난 3일...
해외야구
QPR의 강등만큼 뼈아팠던 윤석영의 실수
윤석영(QPR)의 두 번째 프리미어리그 강등. 결정적인 실수 탓에 더 안타깝다.윤석영은 10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시티와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풀 타임 활약했다.리그 종료를 3경기 남기고 최하위로 밀려난 상황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 하지만 QPR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다 실점 1위 팀답게 결정적인 순간 최악의 경기력으로 강등을 확정했다.이 경기에서 0-6으로 패한 QPR은 자신의 올 시즌 최다 점수차 패배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QPR의 종전 최다 점수차 패배는 시즌 2라운드와 4라운드에 각각 토트넘 핫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당한 0-4 패배.하지만 시...
해외축구
한화 돌풍에 인근 상권도 야구용품도 '반색'
대전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홈경기는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고 선수들도 매 경기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일명 ‘마약야구’라는 별칭답게 화끈한 플레이로 흥행몰이에 한 몫하고 있다. 예년과 다른 기록적인 흥행으로 기분 좋은 함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야구 외에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야구장 안과 밖에서 일어나고 있는 명과 암을 두 차례에 걸쳐 짚어본다.[편집자주]◈매진 또 매진..대전에 부는 야구 봄바람지난 7일 기준 한화이글스는 평균 8958명의 관중을 불러 모았다.10개 구단 중 5번째에 해당하는 수치지만, 지난해 정규시즌 평균 관중 7424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해외야구
'페더급 전향' 남의철 "이름 빼고 다 바꿨다"
"식단과 훈련방법 모두 바꿨다."'코리안 불도저' 남의철(34)은 오는 16일(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 SM몰오브아시아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66'에서 필립 노버(31, 미국)와 맞붙는다.1년 2개월 만의 UFC 복귀전이자 페더급 전향 후 처음 치르는 경기다. 남의철은 지난해 3월 UFC 데뷔전인 'UFC in 마카오' 대회 라이트급 경기에서 토쿠도메 카즈키(27, 일본)에 접전 끝에 판정승을 거뒀다.2004년 종합격투기 데뷔 후 줄곧 라이트급(한계체중 70.3kg)에서 활약한 남의철에게 페더급(한계체중: 65.8kg)은 또다른 도전이다. 왜 체급 하향을 결심했을까."지난해 3월 토쿠도메와 경기를 치른 후 페더급으로 내리기로 결심했어요. 경기하...
일반
‘우려가 현실로’…한국인 프리미어리거 4연속 강등
결국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는 4시즌 연속 강등의 아픔을 겪었다.퀸스파크 레인저스(QPR)는 10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시티와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0-6으로 패했다.앞서 36라운드에서 승리하고도 강등이 확정된 번리(승점29)에 밀려 리그 최하위까지 밀린 QPR(7승6무23패.승점27)은 무기력한 경기 끝에 맨시티에 올 시즌 최다 점수차 패배를 당하며 승격 한 시즌 만에 다시 2부리그로 내려가는 신세가 됐다.이로써 윤석영은 QPR 유니폼을 처음 입었던 2012~2013시즌에 이어 개인적으로는 두 번째 강등을 경험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한 한국인 선수 가운데 두 차례나 강등을...
해외축구
361방 맞은 '패자' 마크 헌트가 남긴 말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했지만 역부족이었다.UFC 헤비급 랭킹 5위 마크 헌트(41, 뉴질랜드)는 10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 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65' 메인이벤트 헤비급 경기에서 랭킹 4위 스티페 미오치치(33, 미국)에게 5라운드 2분 47초 만에 TKO패했다.신장과 리치에서 불리한 헌트는 좀처럼 타격 거리를 잡지 못했고, 그라운드에서 잇따라 테이크다운을 허용하며 시종일관 밀렸다. 반면 미오치치는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않았고, 헌트에게 쉴새 없이 파운딩을 퍼부었다.UFC 공식자료에 따르면 헌트는 타격을 361회 허용했고, 테이크다운을 6번 당했다. 반면 미오치치는 타격을 46회 맞았고, 테이크다...
일반
테니스 정현, 전통의 '윔블던 본선 직행' 확정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19 · 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부산오픈 챌린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와 함께 전통의 메이저 대회 윔블던 본선 직행도 확정했다.세계 랭킹 88위인 정현은 10일 부산 스포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총상금 10만 달러)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100위 루카시 라츠코(슬로바키아)를 2-0(6-3 6-2)으로 완파했다. ATP 챌린저 6번째 우승이다.이와 함께 정현은 ATP랭킹 포인트 110점을 얻어 다음 주 세계 70위대 진입이 유력해졌다. 윔블던이 11일자 랭킹을 기준으로 본선 직행 우선 순위를 정하는 까닭에 정현은 본선행을 사실상 확정했다.정현은 오는 24일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일반
'개콘' 김수영, 생수 두 통 무게 빼면 '두 자릿수 체중'
KBS 2TV 개그 프로그램 '개그 콘서트'의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체중 감량에 나선 개그맨 김수영. 그가 목표로 잡은 두 자릿수 몸무게까지 생수 두 통에 해당하는 무게만을 남겨 뒀다.10일 밤 방송된 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한 김수영의 왼쪽 가슴에는 106.3㎏이라고 쓰인 명찰이 붙어 있었다. 이는 전주에 측정했던 김수영의 몸무게다.일주일 뒤인 이날 체중계에 오른 김수영의 체중은 3.3㎏이 줄어든 103㎏을 기록했다. 스스로 목표로 잡은 두 자릿수 몸무게까지 4㎏만을 남겨 둔 셈이다.트레이너로 나선 개그맨 이승윤은 14주 동안 김수영이 감량한 몸무게를 알기 쉽도록 사람 키보다 훨씬 더 높이 쌓여 있는 2ℓ짜리 페트병에 든 생수를 보여...
'FA 최대어' 신영수, 대한항공과 3억원 재계약
'최대어' 신영수(대한항공)는 잔류를 선택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0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대한항공 레프트 신영수(33)가 3억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2014~2015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이 원소속구단과 협상을 마친 10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남자부는 총 9명 가운데 3명 만이 기존 구단과 합의를 마쳤다. 신영수 외에 LIG손해보험의 센터 하현용(33)이 2억5000만원, 한국전력 센터 최석기(29)가 1억1500만원에 재계약했다.하지만 창단 2년 만에 V-리그 정상을 차지한 OK저축은행의 레프트 강영준과 우리카드의 세터 김광국, 레프트 주상용, 박성률(이상 한국전력), 센터 이영택, 리베로 김주완(이상 대한항공)은 ...
일반
넥센, 패배 속에서 찾은 '3개의 진주'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10일, 목동구장에성 열린 넥센과 KIA의 경기에서 넥센 염경엽 감독은 꽤 파격적인 카드를 들고 나왔다. 선발로 무명의 김동준을 예고한 데 이어 라인업에 포진된 선수도 대부분 ‘영건’들이었기 때문이었다. 이는 크게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이미 안방에서 ‘위닝 시리즈’를 확정(8, 9일 경기 모두 넥센 승리)한 만큼, 제3경기에서는 ‘넥센의 내일’이 되는 선수들을 투입하여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배려했을 가능성이 그 하나고, 또 하나는 이렇게 영건들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일 경우 시리즈 스윕(홈 주말 3연전 전승)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봤을 가능성이 또 다른 하나다. 그도 그럴 것이...
해외야구
'신생팀' 서울 이랜드, 5경기 무승 후 2연승
신생팀 서울 이랜드가 본격적인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서울 이랜드는 10일 경남 거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경남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8라운드에서 5골을 주고 받는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올 시즌 신생팀으로 2부리그 K리그 챌린지에 합류한 서울 이랜드는 새 시즌 개막 후 5경기서 4무1패로 '무승'에 그쳤다. 하지만 5월 들어 7라운드 수원FC전(5-1승)에 이어 경남까지 연이어 꺾고 중위권으로 도약했다.조원희가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넣은 이랜드는 전반에만 2골을 내주고 역전당했다. 하지만 후반 28분 주민규의 동점골에 이어 후반 37분에는 '네이마르 닮은꼴' 타라바이의 시즌 1호골까지 터지며 창단 첫 연승을 기록...
해외축구
전북의 승리 이끈 '이동국 쇼타임!', 5분이면 충분했다
3골이 터진 시즌 첫 ‘현대가 더비’의 승패가 갈리는 데 5분이면 충분했다.전북 현대는 10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0라운드에서 이동국과 에두의 연속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전북의 승리를 이끈 주역은 단연 이동국이다. 후반 7분 한교원과 교체 투입된 이동국은 0-0으로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19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후반 23분 에두의 결승골까지 만들었다.전남과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한 리그 선두 전북(8승1무1패.승점25)은 2연승을 내달리며 2위 수원(승점17)과 격차를 8점으로 유지했다. 지난 시즌 울산을 상대로 2승2무로 4경기 연속 ...
해외축구
고진영, 2015 KLPGA 첫 다승 주인공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첫 다승의 주인공은 고진영(20·넵스)이다.고진영은 10일 경북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클럽(파73·6752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이고 최종합계 11언더파 208타로 우승했다.지난달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시즌 첫 승을 따냈던 고진영은 2개 대회 만에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하며 2015년 KLPGA투어에서 가장 먼저 2승을 달성했다. 개인 통산 우승 기록은 3회가 됐다.고진영은 배선우(21·삼천리)와 김자영(24·LG), 조정민(21)의 매서운 추격을 쉽게 따돌렸다. 결국 배선우는 8언더파 211타 단독 2위, 김자영과 조정민은 6언더파 213타 공동 3위...
골프
고진영, 시즌 2승째…상금 1위 도약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고진영(20․넵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정상에 오르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상금 레이스에서도 1위로 도약했다.고진영은 10일 경북 경산 인터불고 경산 골프장(파72)에서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고진영은 배선우(21․삼천리)를 3타 차로 따돌렸다. 2주 전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 이후 시즌 2승째, 통산 3승째다. 우승 상금 1억원을 챙긴 고진영은 시즌 상금을 3억786만원으로 늘려 전인지를 따돌리고 1위로 올라섰다. 전인지는 일본 원정길에 나서느라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1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고진영은 이날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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