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밤 방송된 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한 김수영의 왼쪽 가슴에는 106.3㎏이라고 쓰인 명찰이 붙어 있었다. 이는 전주에 측정했던 김수영의 몸무게다.
일주일 뒤인 이날 체중계에 오른 김수영의 체중은 3.3㎏이 줄어든 103㎏을 기록했다. 스스로 목표로 잡은 두 자릿수 몸무게까지 4㎏만을 남겨 둔 셈이다.
트레이너로 나선 개그맨 이승윤은 14주 동안 김수영이 감량한 몸무게를 알기 쉽도록 사람 키보다 훨씬 더 높이 쌓여 있는 2ℓ짜리 페트병에 든 생수를 보여 줬다.
그는 생수 두 병을 들고는 "이 무게만 빼면 목표인 두 자릿수 몸무게를 달성한다"고 전했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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