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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류승완 "유아인, 청춘스타 벗고 싶어해"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류승완 (영화감독)7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덩달아 불쾌지수도 높으시죠? 이런 불쾌지수를 한 방에 날려줄 액션영화 한 편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화 제목은 ‘베테랑’입니다.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말 그대로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을 하고, 또 늘 새로운 한국형 액션을 선보이고 있는 류승완 감독의 작품이라 더 기대가 큰데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는 영화 ‘베테랑’으로 돌아온 류승완 감독을 만나보겠습니다. 감독님, 안녕하세요.◆ 류승완> 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베테랑’을 연출한 류승...
김보경, 블랙번 입단 좌절…강화된 워크퍼밋 기준에 발목
김보경(26)이 까다로워진 워크퍼밋 발급 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잉글랜드 무대 진출이 좌절됐다.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의 블랙번은 3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김보경의 영입을 시도했으나 워크퍼밋 발급이 이뤄지지 않아 영입이 무산됐다는 사실을 알렸다.블랙번은 김보경을 원했다. 김보경 역시 새로운 둥지가 필요했다. 김보경은 위건이 3부리그로 강등되면서 새로운 팀을 찾았고 때마침 블랙번이 러브콜을 보낸 상황이었다. 입단 합의도 이뤄졌다.그러나 워크퍼밋, 일종의 노동허가증을 받지 못했다.영국축구협회는 자국 선수 보호를 위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0위 이내에 드는 국가의 국가대표로서 지난 2년 동안 A매치의 75%...
해외축구
‘퍼펙트’ 김효주, 브리티시오픈 첫날부터 맹타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최근 들어 잠시 주춤하던 김효주(20․롯데)가 '골프의 고향'으로 날아가 맹타를 휘둘렀다. 3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1라운드.김효주는 이글 1개에 버디 5개를 뽑아내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7언더파를 친 김효주는 지난해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두 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향해 질주했다. 리디아 고(18)와 크리스티 커(미국)가 1타 차 공동 2위에 포진했다.브리티시여자오픈에 첫 출전한 김효주는 13번홀까지 버디 4개를 쓸어 담아 순항했다. 김효주는 14번홀(파5)에서는 두 번째 샷을...
골프
'미션 임파서블5' '암살' 맞대결 첫날 함께 웃었다
대작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미션 임파서블5)과 '암살'의 맞대결 첫날인 지난 30일, 두 영화가 모두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며 여름 극장가 극성수기의 포문을 열었다.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5(매출액 점유율 43%)는 전국 1199개 스크린에서 6264회 상영된 데 힘입어, 47만 3105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미션 임파서블5의 오프닝 스코어는 톰 크루즈의 작품 중 최고 기록으로, '엣지 오브 투모로우'(오프닝 스코어 37만 명),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6만 명)을 훌쩍 뛰어넘었다.지난 22일 개봉한 암살(30%)은 같은 날 1028개 ...
'의리' 차승원-에픽하이… YG와 3년 재계약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배우 차승원, 힙합그룹 에픽하이와 3년간 재계약을 맺었다.YG는 31일 "차승원과 에픽하이는 최근 별다른 이견 없이 서로 기쁜 마음으로 3년간 재계약을 결정함으로써 YG와 계속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차승원은 YG에 합류한 이후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화정’ 등을 통해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에서 능숙한 요리실력과 인간적인 매력으로 ‘차줌마’라 불리며 또 다른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또한, 10여 개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어 광고계를 접수한 것은 물론 최근에는 영화 ‘고산자’에도 캐스팅되는 등 다방면에 활약을 보이고 있다....
전지현, <암살> 500만 돌파 공약 이행…도시락 쏜다
영화 이 개봉 9일 만에 500만을 돌파하면서, 주연 배우 전지현이 공약 이행에 나선다.올해 최단기간 400만 관객 돌파, 역대 한국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영화 이 개봉 9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31일 오전 6시 30분 기준)이는 2015년 최단기간 500만 돌파 기록으로 역대 외화 최단기간 기록들을 모두 다시 쓴 올해 최고의 흥행작 과 동일 속도이다.이에 따라 전지현은 지난 7일 청계광장에서 진행된 ‘암살의 밤’ 레드카펫 쇼케이스 현장에서 “500만 관객 돌파 시 자선단체에 도시락을 기부하겠다”고 한 공약을 실천한다.전지현은 31일 공개한 영상을 통해 "을...
북한의 16세 김국향, 세계선수권 다이빙서 사상 첫 금메달
북한의 16세 수영 선수 김국향(16)이 세계수영선수권 사상 북한의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국향은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2015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다이빙 10m 플랫폼 결승에서 397.05점을 받아 중국의 런첸(388.00점), 말레시이아의 팜그 판델레라 리농 아낙(385.05점) 등 경쟁자들을 2,3위로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1973년부터 시작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북한이 금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북한은 앞서 열린 여자 다이빙 10m 싱크로 플랫폼에서 김은향과 송남향이 동메달을 딴 바 있다. 이 메달은 북한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사상 첫 메달이었다.이어 김국향이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이전까지 단 1개의 메달...
일반
슈틸리케호 출격 "亞 라이벌전, 흥분하면 안돼"
의욕은 좋지만 흥분은 안 된다. 국제대회 경험이 부족한 선수가 많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국과의 첫 경기가 중요하다. 2015 동아시안컵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중국행 비행기에 오른 슈틸리케호가 마지막까지 가슴에 새긴 다짐이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8월1일부터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 대회 출전차 3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중국, 일본, 북한을 차례로 상대한다. 동아시아 라이벌전이 연이어 벌어진다. 또한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처음으로 한일전도 열린다.대표팀의 평균 연령은 24.3세. 젊은 선수들이 많다. A매치 경험이 없거나 대표팀 선발 자체가 처음인 선수들도 있...
해외축구
KIA,포수 세대교체…이홍구·백용환 주전 경쟁
31일 광주에서 벌어진 KIA타이거즈와 SK와이번스와의 경기. 2-4로 뒤지고 있던 7회말 2사 1, 2루에서 대타로 나선 백용환은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터뜨려 팀의 역전 싹쓸이 3연승의 주인공이 됐다.0-2로 뒤지고 있던 3회말에 첫 타자로 나선 이홍구는 좌측 담장 넘기는 1점 홈런으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홍구는 6회초 2사 1, 2루에서 SK 9번타자 김성현의 우전안타때 우익수 신종길의 홈 송구를 받아 홈으로 뛰어들던 박정권을 아웃시켜 추가점을 막았다. 타이밍으로는 득점이 될 가능성이 높았으나 박정권은 이홍구의 블로킹에 막혀 홈을 밟지 못했다.최근 경기에서 KIA의 두 젊은 포수가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주인공...
해외야구
'암살' 500만 관객 돌파…'어벤져스2'와 같은 속도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주연의 '암살'(감독 최동훈, 제작 ㈜케이퍼필름)이 개봉 9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개봉한 암살은 전날 33만 5008명을 보태 누적 관객수 502만 5025명을 기록했다.이는 올해 최단기간 500만 돌파 기록으로, 올해 최고 흥행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같은 속도다.앞서 암살은 올해 최고 예매율, 최고 오프닝 스코어, 올해 최단기간 400만 관객 돌파, 역대 한국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영화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식겁한 김경언 "나도, 심판도 움찔했는데…"
역시 '갓경언'이었다. 김경언(33)이 한화를 패배에서 구해내 승리로 이끌었다.김경언은 30일 잠실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과 홈 경기에서 동점과 역전 결승타를 때려내며 5-2 승리를 이끌었다.특히 승부처에서 나온 적시타라 더 값졌다. 김경언은 0-2로 뒤진 6회 무사 만루에서 상대 불펜 윤명준을 상대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끌려가던 흐름을 바꾼 한방이었다.이게 끝이 아니었다. 2-2로 맞선 7회 2사 만루에서도 김경언은 상대 필승 불펜 오현택을 상대로 2타점 우중간 2루타를 뽑아냈다. 단숨에 승기를 가져온 천금타였다.결국 한화는 김경언의 4타점 활약 속에 5-2로 이겼다. 6위 SK와 승차를 2.5경기로 벌리며...
해외야구
'불의의 결장' 김현수 공백은 생각보다 컸다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한화전이 열린 30일 잠실구장. 경기 전 두산 선발 명단에는 간판 타자 김현수(27)의 이름이 빠져 있었다.두산 관계자는 "김현수가 어제 9회초 수비 때 홈으로 송구하는 과정에서 오른 발목을 살짝 접질렸다"면서 결장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상태가 심각하지는 않아 엔트리에서 빠지진 않았고, 대타로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김현수의 3번 타순에는 주장 오재원이 들어갔다. 또 김현수의 좌익수 수비는 정진호가 맡았다. 두산 주포 김현수의 결장은 일장일단이 있었다.일단 오재원은 특유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기세를 올렸다. 0-0이던 4회말 오재원은 선두 타자로 나와 볼넷을 골라냈다...
해외야구
나머지 공부하는 ‘황태자’, 이정협은 쉬지 않는다
무더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린 30일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소집한 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참가를 앞두고 마지막 훈련을 소화했다.무더위를 피해 오후 늦게 시작된 훈련은 한 시간을 훌쩍 넘겨 끝났다. 예정된 훈련을 모두 끝낸 대표팀 선수들은 더운 바깥 날씨를 피하려고 서둘러 숙소로 향했다. 하지만 모든 동료가 떠난 뒤에도 마지막까지 훈련장에 남아 나머지 공부를 하는 한 명이 있었다. 바로 ‘슈틸리케 황태자’ 이정협(상주)이다.이정협은 사실상 무명에 가깝던 선수였지만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대표팀에 발탁돼 주전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원하는 최...
해외축구
훈련 중 터진 슈틸리케의 박수와 환호는 왜?
출국을 앞둔 축구대표팀의 마지막 훈련. 슈틸리케 감독이 큰 소리로 환호하며 박수를 쳤다. 그의 환호는 누구를 향했을까.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이 열리는 중국 우한으로 출국을 하루 앞둔 30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마지막 훈련을 소화했다.소속팀 일정으로 우한에서 대표팀에 합류하는 정우영(비셀 고베)을 제외한 22명이 마지막 훈련까지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골키퍼 3명과 합류가 늦은 김민우, 김민혁(이상 사간 도스), 그리고 전날 연습경기에서 맹활약한 이주용(전북)을 뺀 16명이 슈틸리케 감독이 직접 지도한 세트피스 훈련에 나섰다.8명씩 2개 조로...
해외축구
'점입가경' 진흙탕…김현중 VS 최 씨, 폭로 365일
갈수록 '점입가경'이요, '설상가상'이다.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모 씨가 30일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현중은 현재 군에 입대한 상황. 이로써 두 사람의 진흙탕 싸움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게 됐다.지난해 폭행으로 시작된 이들의 갈등은 임신, 유산 등 민감한 문제로 번져나갔다. 현재 두 사람의 관계는 고소에 고소를 거듭하며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곧 태어날 새 생명의 존재에도 불구, 갈등은 봉합 될 기미가 없다. 두 사람이 나눈 대화처럼 이미 너무 먼 길을 왔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최 씨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김현중과 주고 받은 문자를 주요 증거로 제시했다.그는 "진실은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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