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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울광장서 싸이·인피니트 만나자
싸이, 인피니트, 갓세븐 등 인기 가수들이 서울광장에 뜬다.문화체육관광주(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4일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2015 서머 케이 팝 페스티벌(Summer K-POP Festival)’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광장 주 무대에서 펼쳐질 이번 행사는 최근 위축된 방한 관광 시장과 국내 경기를 회복하고, 한국관광의 매력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강남 스타일’로 전 세계를 뒤흔든 싸이를 비롯해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 갓세븐, 유키스, 송지은(시크릿) 등이 무대에 오른다.콘서트 이외에도 행사 당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공연·테마파크·화장품 업계 등 관광...
5개 메이저 중 4개만 석권해도 그랜드슬램인 이유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박인비(27․KB금융그룹)가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막을 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정상에 오르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그러나 일부 외신은 이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반박한다. 현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는 5개인데 박인비는 4개 대회의 우승컵만 수집했다는 것이다. 박인비가 에비앙 챔피언십마저 제패해야 커리어 그랜드 슬램이라고 할 수 있다는 논리다.박인비는 ANA 인스퍼레이션, 위민스 PGA 챔피언십, US여자오픈, 그리고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각각 한 차례 이상 정상에 올랐다. 문제는 에비앙 챔피언십이다. 박인비는 2012년 이 대회 정상에 올랐지만...
골프
티아라 “11개월 만 국내활동, 반갑게 봐주셨으면”
걸그룹 티아라가 컴백 소감과 목표를 밝혔다.티아라 은정은 3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11번째 미니앨범 ‘쏘 굿(So Goo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지난해 ‘슈가프리’ 이후 11개월 만에 돌아왔다. (성적에 대한) 목표나 목적을 가지고 나온 게 아니다. 우리를 바라봐주시는 국내 팬들에게 활동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네’ 하면서 반가움 마음으로 티아라를 봐주셨으면 좋겠다. 차트에 대한 인기와 사랑에 대한 욕심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런 생각보다 ‘무대 참 신명나게 잘하네’ 소리를 듣는 게 목적이다”라고 덧붙였다.또 소연은 “그만큼 이번 노래가 좋고, 안무도 잘 짜여...
입소문+성인 관객…애니메이션들의 극장가 생존법
극장가 애니메이션들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은 2일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이다.그 중심에는 '입소문'이 있었다. '감정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기발한 상상력 그리고 이들을 통해 건네는 따뜻한 위로가 관객들을 움직이게 했다는 의견이다.특히 작품성을 인정 받고, 성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흥행 궤도에 올라섰다. 박스오피스를 역주행하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이번 '인사이드 아웃'의 흥행 기록은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중 역대 4위에 이른다.또 다른 애니메이션 '미니언즈'가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미니언즈'는 지난 2일 올해 개봉 애니메이션 중 최단 기간...
박인비, 안니카 어워드 수상 확정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올해 롤렉스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자로 확정됐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박인비가 한 시즌 5개 메이저 대회 결과를 합산해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에게 주는 롤렉스 안니카 메이저 대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아직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이 남았지만 이 대회 결과에 관계없이 박인비가 수상자가 됐다.박인비는 6월 PGA 위민스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3일 영국 스코틀랜드의 턴베리에서 끝난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까지 제패했다. 올해 현재 열린 네 차례의 메이저...
골프
노예계약 논란 B.A.P…소속사와 분쟁 마치고 복귀 [공식입장]
그룹 B.A.P가 소속사 분쟁을 끝내고 돌아왔다.지난해 11월 26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TS 엔터테인먼트'('TS')를 상대로 '전속계약무효확인 및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한 후 7개월 만이다.'TS'는 3일 "B.A.P가 지난 1일을 기해 소속사로 돌아왔다"며 "당사는 문제 발생 직후부터 B.A.P와 신뢰를 회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끊임없는 대화 시도와 진정성 있는 노력 끝에 서로의 신뢰를 회복했다"고 밝혔다.앞서 B.A.P는 'TS'에 노예 계약을 주장했다. 지난 2012년 데뷔 이후 2014년 7월까지 1인당 1,790만 원을 정산 받았고, 멤버들에게 무리한 스케줄을 강행했다고 주장했다.'TS' 측은 "이유를 막론하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상처...
메릿, 생애 첫 우승…우즈는 공동 18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트로이 메릿(30·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퀴큰 론스 내셔널 정상에 올랐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공동 18위에 오르며 부진 탈출에 청신호를 켰다.메릿은 3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게인즈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장(파71)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를 보탰다. 최종 합계 18언더파를 기록한 메릿은 2위 리키 파울러(미국)를 3타 차로 따돌리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2008년 프로에 입문해 2010년부터 PGA 투어에서 활동한 메릿의 생애 첫 우승이다. 세계랭킹 180위인 그는 앞서 5개 대회 연속으로 컷 탈락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3라운드에서...
골프
박병호-박석민-구자욱, 7월 MVP 삼파전
올해 프로야구 '7월의 MVP' 후보가 추려졌다. 삼성의 1위 질주를 이끈 사자 군단 듀오와 넥센의 2위권 도약을 견인한 홈런왕이 3파전을 벌일 전망이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7월 MVP 후보 6명을 확정했다. 투수와 타자 각각 3명씩이다.먼저 타자로는 넥센 거포 박병호(29)와 삼성 주장 박석민(30), 신인 구자욱(22)이 올랐다. 삼성 듀오는 7월 삼성의 14승7패, 10개 팀 중 최고 성적을 이끌었다. 박병호 역시 12승8패 넥센의 상승세 주역이었다.박병호의 7월은 어마어마했다. 20경기 타율 3할5푼7리 10홈런 31타점을 올렸다. 7월 홈런, 타점 1위에 오른 박병호는 시즌 순위도 선두를 달렸다. 2일 현재 34홈런으로...
해외야구
[단독] 올 1~7월 영화관객 역대 최다…3년 연속 2억 관객 '파란불'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영화 관객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영화 관객이 3년 연속 2억 명을 돌파할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3일 영화시장 분석가 김형호 씨의 분석에 따르면, 영화진흥위원회 자료 기준으로 올해 1~7월까지 영화 관객수는 1억 1850만 27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기존 1~7월 최다 관객을 동원한 해는 지난 2013년으로 1억 1732만 3509명이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상반기까지 '메르스 사태' 등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던 관객수를 7월 한 달 만에 만회한 결과여서 눈길을 끈다.김형호 씨는 "극장가 여름 성수기 직전에 이미 역대 최대 관객수를 기록한 만큼 연간 영화 관객수 2억 명 돌파는 지난 2013년...
박인비 “너무 어려웠지만 달성하니 너무 쉬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커리어 그랜드 슬램의 벽이 너무 크게 느껴졌다. 정말 이건 하기가 어려운 거구나.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긴 한가 생각했다. 하지만 우승하고 나니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는 것이었구나 그렇게 느껴졌다. 너무 크고 힘들게 느껴졌던 일을 해내니까 마치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파72)에서 끝난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우승을 확정 짓던 그 순간의 감정을 이렇게 전했다.박인비는 “올해 세워 놓은 목표가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이었는데 정말 꿈같이 이루게 돼 너...
골프
박인비-고진영, 딱 두 홀이 승부 갈랐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스코틀랜드의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 이어지던 나흘간의 승부가 갈린 건 딱 두 개 홀에서였다.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파72)에서 막을 내린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최종일 7언더파를 몰아치며 최종 합계 12언더파로 고진영(20․넵스)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박인비는 이번 우승으로 드디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 최초다. 전 세계 여자 골프계에서는 일곱 번째다. 통산 16승을 기록한 박인비는 그 중 7승을 메이저 우승컵으로 채웠다.최종 라운드가 시작될 땐 고진영이 박인비에 3타 앞...
골프
日 한신, 분노한 팬 돌출행동에 경기 중단
위기의 한신이 한 팬의 분노에 찬 돌발행동에 경기가 중단되는 곤혹스러운 상황까지 맞았다.일본 스포츠전문지 '데일리스포츠'는 3일자에서 '한심스러운 한신에 팬 격노! 펜스에 올라가 경기 중단'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전했다. 전날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와 홈 경기에서 한 관객이 철망에 올라 경기가 중단되는 해프닝이 있었다고 소개했다.상황은 다음과 같다. 8회초 0-2로 뒤진 한신의 수비에서 무사 1루가 되자 한 팬이 3루 쪽 벤치 후방의 철망을 기어올라갔다. 이에 구심이 발견하고 타임을 외쳤다.이후 해당 팬은 경비원에 의해 제지를 받고 구장 밖으로 연행됐다. 구장 관계자는 "출입금지하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데일리스포츠...
해외야구
'야신' 제압한 김기태 감독의 승부수
지난 주말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3연전은 5위 싸움이었지만 한국시리즈를 방불케 할 정도로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특히 주말 2게임은 1점차로 승부가 결정났다.KIA 김기태 감독과 한화 김성근 감독은 무리하다 싶을 정도의 승부수를 띄웠다.2일 경기에서 김성근 감독은 2-3으로 지고있는 상황에서 필승조 가운데 한명인 박정진을 6회에 등판시켰다. 박정진은 전날 2이닝을 소화하며 32개의 공을 던졌다. 전날 1이닝에 11개를 던졌던 권혁이 2일에는 세번째로 투수로 구원 등판했다. 전날 권혁에 앞서 나와 31개를 던졌던 윤규진은 2일 마지막 투수로 나와 1이닝을 소화했다. 한화의 필승조 3명은 추가점을 내주지는 않았지만 타선의 도...
해외야구
600만·400만·200만…더위 절정 여름 극장가 기록 행진
절정에 달한 무더위를 피해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의 발길이 잦아지면서 극장가에서 기록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7월 31~8월 2일) 동안 영화 '암살' '인사이드 아웃'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하 미션 임파서블5)이 각각 누적관객수 600만 명, 400만 명, 200만 명을 넘어섰다.먼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5는 전국 1202개 스크린에서 1만 8529회 상영돼, 198만 9669명의 관객을 모으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지난달 30일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5의 누적관객수는 246만 2744명으로, 개봉 4일 만인 지난 2일 오전 9시 30분경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이는 7...
김승대-이종호-이재성, 완벽한 대표팀 연착륙
K리그 데뷔 2년차인 지난 시즌 '영플레이어상'을 차지한 포항의 '라인 브레이커' 김승대(24). 선수층이 탄탄해 '신인들의 무덤'으로 불리는 전북에서 데뷔하자마자 핵심 선수로 성장한 프로 2년차 이재성(23). 프로 데뷔 전부터 '광양 루니'라는 별명을 얻은 전남의 간판 스타 이종호(23)까지.K리그를 대표하는 젊은 스타들이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나란히 비상했다.김승대와 이재성, 이종호는 2일 오후 중국 우한에서 열린 2015 동아시안컵 중국과의 1차전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 이정협의 뒤에 서는 2선 공격수로 배치됐다.요즘 '뜨거운' 선수들답게 그라운드에서 톡톡 튀었다. 슈틸리케호는 중국을 2-0으로 꺾었고 이들 3인방은 골 장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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