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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강희 감독, K리그 7월의 감독 선정
전북에서만 154승을 올리며 단일팀 최다승의 대기록을 달성한 최강희(56) 감독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7월의 감독에 선정됐다.최강희 감독은 2005년부터 열 시즌 째 팀을 이끌고 있으며 2014년 24승 9무 5패로 K리그 클래식 우승을 차지하며 세 번째 별을 달았다.7월 한 달간 4승 1무를 거둔 전북은 지난 5라운드 이후 K리그 클래식 선두를 계속해서 지키고 있다. 또한 지난 26일 수원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3라운드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전북에서 154승 80무 82패를 단일팀 최다승을 달성했다.최강희 감독은 울산과 포항에서 선수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207경기에 출전해 10골 22도움을 기록했고 86년 MVP를 비롯해 85, 86, 88, ...
해외축구
'3안타' 추신수, 다나카와 韓日 맞대결 압승
'추추 트레인' 추신수(33 · 텍사스)가 다나카 마사히로(27 · 뉴욕 양키스)와 한일 맞대결에서 압승했다.추신수는 30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양키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다나카를 상대로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를 뽑아냈다. 3번 맞대결을 펼쳐 2안타를 날렸다.처음으로 다나카와 맞붙은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혼을 냈다. 추신수는 0-1로 뒤진 2회 1사 1, 3루에서 다나카의 시속 142km 스플리터를 때려내 좌전 안타를 날렸다. 1-1 동점을 만든 적시타였다.4회 2루 땅볼로 쉬어간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에서 다시 안타를 만들었다. 6회 2사에서 다나카의 시속 150km 직구를 잡아당겨 우중간을 뚫었다...
해외야구
20년 장수 '미션 임파서블',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
명절이면 단골로 찾아오는 그 영화. 20년이 지나도 여전히 뜨거운 그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새로운 '미션'으로 중무장해 돌아왔다.'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첨단 기술 및 무기, 화려한 액션으로 대변됐던 대표적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다. 시리즈 5편인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을 맞아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변화를 꿈꾸고 있다. 액션은 기본으로 하되, 영화를 좀 더 내실 있게 다지려는 노력이 바로 그것.영화 제목대로 '불가능한' 액션신은 여전히 존재했다. 톰 크루즈가 이륙하는 비행기에 매달린 아찔한 장면이 대표적이다. 대역 없이 촬영을 소화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이 신은 맥쿼리 감독...
뭐가 궁금해? '톰 아저씨'가 밝힌 'MI5' A to Z
53세의 나이. 그럼에도 톰 크루즈의 열정은 식을 기미가 없다. 액션도, 제작도 영화라면 불가능한 일일지라도 몸을 사리지 않는다. 그야말로 일상이 '미션 임파서블'이다.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이번 여름, 5편 개봉을 앞두고 있다. 톰 크루즈 35년 영화 인생에 '미션 임파서블'이 갖는 의미는 각별하다. '미션 임파서블'은 20년 간 그와 함께 했고, 그의 첫 제작 영화이기도 하다.개봉을 맞이해, 톰 크루즈는 일곱 번째 한국을 방문했다. 잦은 내한에 '톰 아저씨'라는 별칭이 생길 정도로 우리에게는 친근한 할리우드 스타다.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 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서 '톰 아저씨' 톰 크루...
[위너스 플레이2](22)굿샷의 기본조건, 셋업
엘레나에게 배우는 견고한 스윙을 위한 셋업 방법[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위너스플레이 시즌2, 이번 시간에는 파워 넘치는 스윙을 위한 셋업 노하우를 배워보자. 엘레나 로블레스는 "셋업은 샷의 성패를 가늠하는 가장 첫 단추"라면서 "타깃 방향으로 올바른 셋업이 이뤄져야만 견고한 샷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타깃과 몸을 평행하게 만드는 게 포인트인 셋업. 엘레나 로블레스가 올바른 셋업 노하우를 소개한다.[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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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내는 한화, 무너지는 SK, 추격하는 KIA
가을야구의 막차 티켓을 놓고 펼쳐지는 '5위 전쟁'이 새 국면을 맞았다. 한화가 위기에도 일단 버티기에 성공한 반면 SK는 잇따라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며 추격 의지가 한풀 꺾였다.여기에 7위 KIA가 새롭게 추격자로 떠오른 모양새다. KIA는 SK를 잇따라 연파하는 등 최근 3승을 모두 끝내기 승리로 장식하는 무서운 뒷심을 보이고 있다. 멀어보였던 5위권도 추격의 가시권에 들어왔다.특히 한화는 난적 두산을 상대한 이후 주말 KIA를 홈으로 불어들여 운명의 3연전을 치른다. 여기에 8위 롯데도 최근 4연승으로 가을야구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과연 포스트시즌 막차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한화, 퀵후크의 아쉬움은 남는다이번 주중 3연전에...
해외야구
[허인회의 도깨비레슨]그립에 따라 구질이 바뀐다?
그립에 따른 구질 변화, 그립만 바꿔도 구질이 달라진다[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그립만 바꿔도 구질이 달라질 수 있다. '군풍'의 중심으로 올 시즌 KPGA투어의 흥행카드로 떠오른 허인회 선수는 "그립이 구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그립 쥐는 방법에 따라 구질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드로우나 페이드 구질을 만들기 위해 스윙에 많은 신경을 쓴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그립을 살펴보는 건 어떨까. 허인회 선수에게 손쉽게 구질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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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캐디가 영어 선생님이에요”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새로운 캐디에 매우 만족한다. 미국 잔디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주고, 영어 단어도 하루에 하나씩 알려주기도 한다.”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효주(20?롯데)가 마니아리포트와의 영상 인터뷰를 통해 올 시즌 미국 투어를 뛰면서 느낀 점과 새로운 캐디, 그리고 남은 시즌 목표 등에 밝혔다.김효주는 “올해는 미국 무대 첫해이다 보니 많은 대회를 뛰려고 한다. 투어 리듬이나 분위기 파악에 많은 신경을 썼다. 이를 통해 내년 스케줄을 짤 것”이라며 “상반기 성적에 아쉬운 부분도 많지만 전반적으로 잘 흘러갔다”고 자평했다.김효주는 새롭게 맞은 캐디 마크 카렌스...
마니아TV
'암살' '미션 임파서블5' 경쟁?…"극장가 극성수기 신호탄"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주연의 '암살'과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하 미션 임파서블5)이 맞대결을 펼치는 30일은 여름시장 극장가의 극성수기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3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개봉 2주차를 맞은 암살은 예매율 24.8%로 이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다.1위는 이날 개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5로 45.4%의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암살은 앞서 지난 29일 전국 1422개 스크린에서 6863화 상영된 데 힘입어 49만 40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지난 22일 개봉 이래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암살의 누적관객수는 469만 36명으로...
안산록페 과잉진압 논란 경호업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에서 팬들에 대한 과잉진압 논란을 부른 경호업체 강한친구들이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강한친구들 채규칠 대표는 30일 사과문을 통해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의 안전 관리 총책임자로서 본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아울러 현장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로 피해를 입으신 관객 여러분께는 더욱 더 머리 깊이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26일(일) 19시 30분경 안산M밸리록페스티벌 빅탐 스테이지 주변에서 모터헤드 공연이 진행되던 중 예기치 못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며 "페스티벌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함에도, 이와 같은 사태가 초래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
세계로 뛰는 박지성, '축구 행정가' 첫 걸음
박지성이 축구 행정가로 힘찬 첫걸음을 시작한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29일 2019년까지 4년간 활약할 각 분과위원회 위원명단을 확정해 대한축구협회에 통보했다. 이 가운데 박지성은 정몽규 회장 등과 함께 9명의 분과위원에 포함됐다.박지성은 2014년 5월 은퇴 후 자신이 과거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홍보대사를 맡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외를 막론하고 축구행정기구의 일원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축구협회는 "AFC가 그동안 동남아에서 여러 차례 자선축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국제활동을 한 경험을 높이 평가해 박지성을 사회공헌분과위원으로 임명했다"고 설명했다.정몽규 대한...
해외축구
새 시즌 앞둔 손흥민, 도움으로 몸풀기
손흥민이 새 시즌을 앞두고 도움으로 가볍게 몸을 풀었다. 류승우(이상 레버쿠젠)도 교체 출전으로 기대감을 높였다.손흥민은 30일(한국시각) 독일 베르기슈 글라트바흐 벨코우 아레나에서 열린 레반테(스페인)와 평가전에 선발 출전해 레버쿠젠이 3-0으로 앞선 후반 30분 제바스티안 보에니시의 쐐기골을 이끌었다.최근 평가전에서 잇달아 패하며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레버쿠젠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중소클럽 레반테를 상대로 4골을 쏟아내며 새 시즌 기대감을 끌어올렸다.경기 시작 9분 만에 카림 벨라라비의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넣은 슈테판 키슬링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레버쿠젠은 전반 29분 레반테의 주장인 후안프란이 거친 반칙으...
해외축구
'FIFA회장 출마' 플라티니 향해 경쟁자들 견제 시작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차기 회장 선거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이미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의 비판 발언이 쏟아지고 있다.플라티니 회장은 29일(이하 한국시간) 209개 나라 FIFA 회원국 축구연맹에 편지를 보내 출마의 뜻을 밝혔다. 플라티니 회장은 두달 전 5선에 성공하고도 부패 의혹으로 인해 결국 자진 사퇴를 선언한 제프 블래터 회장과 날을 세웠던 대표적인 축구계 인사다.플라티니 회장은 현역 시절 프랑스 국가대표로 세계 무대를 호령했고 이후 축구 행정가로서도 승승장구했다. UEFA 회장직은 2007년부터 역임했다. 축구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명이다.지난 선거에서 블래터에게...
해외축구
日 이치로, MLB 38번째 2900안타 달성
일본이 낳은 '천재 타자' 스즈키 이치로(42 · 마이애미)가 메이저리그(MLB) 3000안타 고지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이치로는 30일(한국 시각) 미국 마린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 홈 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2회 2루타를 뽑아냈다. 0-0이던 2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덕 피스터로부터 좌선상 2루타를 날려 선제 타점을 올렸다.이는 이치로의 MLB 통산 2900안타다. MLB 사상 38번째 기록이다. 대망의 3000안타 고지까지 100개를 남긴 기록이었다.지난 2001년 시애틀에서 MLB에 데뷔한 이치로는 올해까지 15시즌째 뛰고 있다. 특히 데뷔 시즌 242안타를 시작으로 10시즌 연속 200안타 이상을 때려내 안타 제조기로 명성을 날렸다.이후 다소...
해외야구
발목 다친 매킬로이, 길어지는 '개점 휴업'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발목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하다. 조던 스피스(미국)의 세계랭킹 1위 등극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조직위원회는 30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킬로이의 불참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올해 대회는 지난해 우승자 매킬로이와 크리스 커크(미국)가 부상으로 결장한다.매킬로이는 “불행하게도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타이틀 방어를 할 수 없게 됐다. 모든 출전 선수들의 행운을 빈다. 나는 2016년 대회에 돌아오겠다”고 전했다.매킬로이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디 오픈’을 앞둔 이달 초 친구들과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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