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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린의 사랑스러운 앙탈, '나 하나만 남겨줘요'
가수 린(LYn)이 달달한 사랑을 노래했다.19일 정오 공개될 ‘나 하나만 남겨줘요’는 그룹 바이브의 류재현이 작곡하고, 린과 류재현이 공동 작사를 맡은 곡이다. 리듬감 있는 어쿠스틱 연주와 린의 특색 있는 보이스가 어우러졌으며 상쾌하고 발랄한 멜로디와 사랑하는 남자가 나만 바라봐주길 바라는 여자의 마음을 사랑스러운 앙탈로 표현한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인다.앞서 린은 기존에 선보였던 음악과는 색다른 콘셉트의 정규 9집이 올 가을 발매 될 것이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그룹 바이브의 류재현이 속한 프로듀싱팀 ‘VIP’와의 협업을 선택했다. 정규 9집 앨범은 트렌디하고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녹...
록밴드 시나위, 신해철 추모 무대 오른다
록밴드 시나위가 고(故) 신해철 추모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19일 관계자에 따르면 시나위는 오는 22일 성남 중앙공원 '파크 콘서트'에서 열리는 신해철 추모 콘서트 '마왕, 신해철을 추억하다'에 참여한다.시나위 뿐 아니라 한영애와 밴드 넥스트가 함께 참여해 신해철을 기린다. 많은 이들에게 음악적 영감을 주었던 진정한 뮤지션 '마왕' 신해철을 추억하는 의미로 열리는 뜻 깊은 콘서트인 만큼, 참여하는 뮤지션과 관객들이 모두 한 마음으로 만들어가는 감동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콘서트를 앞둔 시나위는 "취지에 맞는 뜻 깊은 무대를 위해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며 "우리의 음악과 마음이 하늘까지 닿기를 바라고 있다. 관객들도 함...
맨유 'No 7' 데파이, 위기서 빛 발한 영웅
'새 얼굴' 멤피스 데파이가 등 번호 7번이 아깝지 않은 활약으로 맨유를 구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는 19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클럽 브뤼헤(벨기에)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1로 역전승했다.전반 8분 만에 상대 프리킥이 마이클 캐릭에 맞고 자책골로 연결된 맨유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캐릭의 패스를 받은 데파이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주변에 상대 수비가 6명이나 포진했지만 그 누구도 데파이의 슈팅을 막지 못했다.기세가 오른 맨유는 계속해서 상대를 몰아세웠다. 전반 40분에는 상대 주장인 티미 시몬스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행운까지 따랐...
해외축구
신화 전진, 내달 7일 7년 만 솔로 출격
그룹 신화의 전진이 7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19일 전진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댓글 이벤트를 진행, 새 앨범의 로고와 발매일을 깜짝 공개하며 솔로 컴백을 선언했다.전진의 솔로 컴백은 지난 2009년 5월 이후 7년만으로 발매일은 내달 7일이다.전진의 생일을 맞아 진행된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에는 4만명이 넘는 팬들이 참여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특히 전진의 중국 팬클럽은 8월 한 달간 신사역 전광판을 통해 전진의 생일 광고를 진행,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한편 전진은 솔로 활동에 앞서 오는 22~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신화 데뷔 17주년 기념 앵콜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C...
KT 박경수의 홈런포, 조범현 감독은 예상했다
케이티 조범현 감독은 스프링캠프 도중 박경수(31)를 불러 "너는 충분히 15~20개의 홈런을 칠 수 있다"고 말했다.박경수는 다소 의아하다는 표정을 지었다.2003년 LG 1차 지명으로 프로에 데뷔한 박경수는 2008년과 2009년 때린 8개의 홈런이 한 시즌 최다였다. 최근 세 시즌 동안 홈런은 총 9개에 불과했다. 그런 박경수에게 15~20개의 홈런을 기대한다니 선수 본인도 당황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다.케이티는 지난해 11월 계약기간 4년, 총액 18억2000만원(계약금 7억원, 연봉 2억3000만원, 옵션 2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100경기를 넘게 뛴 5시즌 동안 최고 타율이 2할5푼9리에 그쳤던 것을 감안하면 꽤 높은 금액이었다.하지만 성남고 시절...
해외야구
성폭행 피해 여성에 "네 탓"…드라마 '용팔이' 대사 논란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성폭행 피해자에게 책임을 일부 전가하는 대사가 나와 논란을 부르고 있다.지난 13일 전파를 탄 용팔이 4회에서는 차세윤(임강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해 병원에 입원한 여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문제는 이 병원의 외과의사인 주인공 김태현(주원)이 성폭행 피해 여성에게 던진 대사였다.김태현은 "차세윤이 너한테 한 짓은 죽어 마땅하지만, 쉽게 연예인이 되고 싶어서 그의 호텔방에 제 발로 들어간 너의 잘못이 없지 않다"고 말한다.해당 대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폭행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대사에 불쾌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누리꾼들은 "그저 오랜 사회 통념대로 쓰지 말고 한 대사 한 대사 생각...
파죽지세
황정민 유아인 주연의 '베테랑'(감독 류승완)이 개봉 14일 만에 누적관객수 722만여 명을 기록하며 파죽지세의 흥행 몰이를 이어갔다.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개봉한 베테랑은 전국 973개 스크린에서 5056회 상영된 데 힘입어 27만 5749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베테랑의 누적관객수는 722만 9323명으로, 전날 오전 9시 30분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베테랑의 700만 관객 돌파 시점은 최근 천만영화로 등극한 '암살'과 동일한 속도다.앞서 천만영화에 이름을 올린 '국제시장'(18일), '7번방의 선물'(21일), '변호인'(18일) 등보다는 빠르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
‘오빠차’ 깜짝 역주행, ‘쇼미더4’ YG팀 흐린 뒤 맑음
깜짝 역주행이다. Mnet ‘쇼미더머니4’ 경연곡 ‘오빠차’가 음원차트를 집어삼킨 것.‘오빠차’는 지난 14일 방송에서 YG팀의 프로듀서 타블로, 지누션과 참가자 인크레더블이 함께 부른 곡이다. 새 차를 구입한 한 남자가 들뜬 마음으로 여자친구를 데리러 간다는 내용으로 단순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다.경연 당시 반응은 그리 좋지 못했다. 자신의 음악적 소신을 이야기하거나 강렬한 비트로 현장을 들썩이게 만든 상태 팀들의 곡에 비해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국 인크레더블은 경쟁 상대인 블랙넛에게 패했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방송 후 음원이 공개됐을 때도 ‘오빠차’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
손흥민 45분 침묵…레버쿠젠, 챔스 PO 1차전서 패배
손흥민(레버쿠젠)의 3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도전에 적신호가 켜졌다.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레버쿠젠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 올림피코 스타디오에서 열린 2015-2016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원정 1차전에서 라치오에 0-1로 졌다.손흥민은 1개의 슈팅도 날리지 못하는 등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공을 만질 기회조차 많지 않았다. 결국 손흥민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레버쿠젠은 후반 32분 케이타 디아오에 결승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이로써 레버쿠젠은 오는 27일 안방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2골 차 이상을 해야 32강 본선에 올라갈 수 있는 처지가 됐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해외축구
다른 이로 사는 배우 운명…김성균 "현실 때묻지 않기"
'원혼의 대물림되는 한'이라는 한국적인 색깔을 입힌 공포영화 '퇴마; 무녀굴'(감독 김휘). 오는 20일 개봉하는 이 영화에서 배우 김성균(36)은 퇴마사이면서 정신과 의사인 주인공 진명 역을 맡아 절제된 연기를 선보인다.현대 과학의 총아 격인 의사와 초현실적인 존재로 여겨지는 퇴마사, 이 양극단의 특징을 잇는 독특한 캐릭터를 그는 어떻게 이해했을까. 최근 서울 삼청동에 있는 한 카페에서 만난 김성균은 '운명'이라는 단어를 섞어가며 꽤나 설득력 있는 답변을 내놨다."대무당을 아버지로 둔 진명이라는 친구는 어릴 때부터 귀신을 봐 왔을 겁니다. 영화 속에서도 세상을 떠난 아내가 슬픈 눈빛을 하고는 그를 찾아오기도 하잖아요. 이...
'협녀, 칼의 기억'의 비극…이병헌만 탓할 수 없는 이유
여기 교육받은 의협과 타고난 혈육의 정 사이에 한 소녀가 놓여 있다. 과연 소녀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이하 협녀)은 이 물음에 답하는 영화다.고아 소녀 홍이(김고은 분)는 눈 먼 대모 월소(전도연 분) 밑에서 무공을 연마하며 자라난다. 무술 대회에 나간 홍이는 월소를 그리워하던 권력자 유백(이병헌 분)의 눈에 띄게 된다. 이 사실을 안 월소는 홍이에게 충격적인 진실을 전한다. 모든 것이 망가진 13년 전처럼, 유백을 사이에 둔 홍이와 월소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시작된다.이야기는 크게 두 줄기다. 유백과 월소의 로맨스. 그리고 홍이의 복수극. 결국 유백은 월소를 곁에 두고, 홍이는 복수에 성공한다...
'1자책 6실점' 이대은, 수비 실책에 패전 멍에
잘 나가던 이대은(26, 지바롯데 마린스)가 수비 실책 탓에 패전 멍에를 썼다.이대은은 18일 일본 지바현 QVC마린필드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6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이대은의 자책점은 고작 1점에 불과했다.최근 상승세는 무서웠다. 불펜으로 나선 6월24일 니혼햄전을 시작으로 선발로 등판한 7월30일 세이부 라이온스전, 5일 오릭스 버펄로스전까지 26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었다.이날 니혼햄을 상대로도 1~2회를 실점 없이 마치며 28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하지만 3회초 기록이 깨졌다. 선두타자 이치카와 도모야를 볼넷으로 내준 뒤 폭투까지 나온 것이 화근이었다. 결국 이...
해외야구
'루키' 정성곤, 제대로 긁혔다…"1군에서 던질 수 있어 행복"
케이티 고졸 신인 정성곤(19)은 올해 12경기에 등판해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선발로 7경기나 등판했지만, 5이닝을 채우기도 버거웠다. 5월15일 롯데전이 유일한 5이닝 투구였다. 8월부터 불펜으로 돌아섰지만, 3경기에서 7⅔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다.그런 정성곤이 다시 선발로 나섰다.상대는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넥센이었다. 팀 타율 1위(3할2리)과 팀 홈런 1위(162개)의 넥센을 상대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하지만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18일 넥센전은 신인 정성곤이 그야말로 긁히는 날이었다. 넥센의 최강 타선을 상대로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피안타는 고작 3개, 볼넷도 단 1개만 허용하는...
해외야구
넥센 표적 등판도 무너뜨린 케이티 불 방망이
넥센의 베테랑 투수 송신영(38)은 올해 15경기에서 7승을 거뒀다. 선발 전환은 분명히 성공적이었다. 그런데 기록을 살펴보면 7승 가운데 케이티와 LG, KIA를 상대로 2승씩을 거뒀다. 세 팀 모두 베테랑 타자들이 부족한 팀이다.염경엽 감독도 18일 케이티전에 앞서 "송신영은 특정팀들을 상대로만 7승을 거뒀다. 다시 1군에 돌아올 때도 이 팀들에 등판을 맞출 것"이라면서 "어제 서재응(KIA)이 LG를 상대로 버틴 것이 좋은 예다. 상대 타선에 베테랑이 없기 때문이다. 어린 타자들은 변화구에 약하다"고 설명했다.쉽게 말해 표적 등판이었다. 게다가 송신영은 이날 경기 후 1군에서 말소될 예정이었다.하지만 후반기 뜨거워진 케이티의 방망이는...
해외야구
연세대 허훈 "고려대 승리에 자극, 감독님도 예민"
라이벌 관계만큼 뛰어난 자극제도 없다.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셋째 날 경기에서 원주 동부를 제압한 고려대의 승리에 '전통의 라이벌' 연세대도 힘을 냈다. 동부와는 달리 주축 선수들이 풀가동 된 서울 SK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연세대의 승리를 이끈 허훈은 1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서울 SK에 승리한 뒤 고려대의 3라운드 진출에 자극을 받았냐는 질문에 "분명히 자극을 받았다. (은희석) 감독님도 자극을 받으신 것 같았다. 어제 연습할 때 예민하셨다"며 웃었다.허훈의 활약상은 대단했다. 허훈은 25점 7어시스트 5스틸을 기록하며 연세대의 96-84 승리를 이끌었다.기자회견 자리에 동석한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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