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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클릭비, 베일 벗었다…티저 사진 공개 완료
그룹 클릭비의 개별 티저 사진이 모두 공개됐다.14일 DSP미디어는 공식 SNS채널을 통해 오종혁, 김상혁, 우연석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12일 강후, 노민혁, 하현곤, 유호석의 사진이 먼저 공개된 바 있다. 이로써 13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클릭비 전 멤버의 모습이 베일을 벗었다.클릭비는 푸른색 정장을 입고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포즈를 취하며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오종혁은 컴백 소감도 전했다. 그는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멤버 모두 앨범 작업에 최선을 다했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무대와 곡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국계 미스월드 브라질, 태권도 홍보대사 위촉
한국계 미스월드 브라질이 세계태권도연맹(WTF) 홍보대사로 활동한다.WTF는 14일 "조정원 총재가 현지시간 13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015년 미스월드 브라질인 카타리나 최 누네스(25, 한국명 최송이)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조정원 총재는 9일부터 사흘간 열린 2015 브라질 오픈 참관을 위해 브라질에 머물고 있다.누네스는 한국계 브라질인이다. 아버지가 포르투갈계 브라질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2013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가하 '미(美)'로 선정됐다. 오는 12월 중국에서 열리는 2015 미스월드 대회에는 브라질 대표로 참가한다.조정원 총재는 "2015 미스 월드 브라질인 누네스의 태권도 홍보대사 위촉으로, 2...
일반
'백투더퓨처 예언대로?' 컵스 NLCS 진출 '홈런, 또 홈런'
시카고 컵스가 12년 만에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했다.컵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4차전에서 홈런포 세 방을 앞세워 6-4로 이겼다. 이로써 3승1패로 시리즈를 마감한 컵스는 뉴욕 메츠-LA 다저스의 승자와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맞붙는다. 2003년 이후 첫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이다.컵스는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 2위를 차지한 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꺾고 디비전 시리즈에 진출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이자 유일한 100승 팀이었다. 하지만 같은 지구 3위 컵스도 97승으로 전체 3위에 해당...
해외야구
'소림사'가 국민예능 '무도'에 대처하는 자세
무협예능 SBS '주먹쥐고 소림사'가 MBC '무한도전'과 정면 승부를 벌인다. 오는 17일부터 '무한도전'과 동일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되는 것.'주먹쥐고 소림사'는 지난해 설 연휴 전체 시청률 1위에 오르며 이번에 정규 편성됐다. 하지만 국민예능 '무한도전'과 경쟁하게 되어 제작진과 출연자 모두 부담감이 많을 터. 이들이 '무한도전'에 대처하는 자세는 어떨까.배우 박철민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CGV에서 열린 '주먹쥐고 소림사' 제작발표회에서 "(처음 캐스팅됐을 때는) 이 작품이 '무한도전'과 같은 시간에 방송된다는 사실을 몰랐다. 만약 이 같은 사실을 알았다면 출연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그는 "'무한...
넥센다운 야구 vs 두산다운 야구
넥센이 두산에 반격의 1승을 올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PO). 2연패로 벼랑에 몰렸던 넥센은 13일 3차전에서 5-2로 승리,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경기 후 염경엽 넥센 감독은 "우리다운 야구로 이겼다"고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3차전은 넥센의 특성이 가장 잘 나타났다는 것이다.넥센다운 야구는 무엇일까. 바로 홈런이다. 단숨에 분위기를 가져오는 큰 것 한 방이 터지는 야구다. 이날 넥센은 3회 서건창, 4회 김하성이 두산 유희관으로부터 1점 홈런을 날리면서 기선을 확실하게 제압했다.홈런이 터지자 공격의 물꼬도 터졌다. 넥센은 5회 박병호, 유한준의 안타, 상대 폭투, 김민성의 희생타로 1점을 더 뽑았고, 7회도 박병...
해외야구
'판타지 대가' 길예르모 델 토로가 돌아온다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연출하고 톰 히들스턴, 제시카 차스테인, 미아 와시코브스카가 주연한 판타지 영화 '크림슨 피크'가 다음달 26일 개봉한다.영화 크림슨 피크는 유령을 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소설가 지망생 이디스(미아 와시코브스카)가 한눈에 사랑에 빠져 결혼한 귀족 토마스(톰 히들스턴)를 따라 크림슨 피크에 있는 저택으로 옮겨간 뒤 벌어지는 괴이한 일들을 그리고 있다.개봉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은 꿈과 현실의 구분을 지워 버리는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 특유의 역량을 오롯이 담아냈다.예고편 첫 장면에서는 유령의 존재를 읊조리는 이디스의 나직한 목소리 뒤로 토마스의 흔들리는 눈빛, 무언가를 훔쳐 보는 듯한 토마스의...
살아난 두산 민병헌·넥센 유한준 '4차전 주인공은 나'
두산과 넥센은 1위 삼성과 함께 KBO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의 팀이다. 넥센은 팀 타율 2위(2할9푼8리), 팀 홈런 1위(203개)를 기록한 자타공인 최강 방망이를 보유하고 있고, 두산 역시 팀 타율 3위(2할9푼)로 페넌트레이스를 마쳤다.그런 두산과 넥센이 준플레이오프에서 만났지만, 1차전은 연장 10회까지 치르고도 양 팀이 7점밖에 내지 못했다.특히나 두산 3번 민병헌과 넥센 5번 유한준이 부진했다.지난해 타율 3할4푼5리를 찍었던 민병헌은 올해 3할3리로 떨어졌다. 9월 타율 1할8푼8리, 10월 타율 2할에 그쳤다. 김태형 감독도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힘들다고 하면 뺄 것"이라고 말했지만, 속으로는 민병헌이 살아나길 바라고 있었다...
해외야구
'함부로 쓸 수 없는' 비디오 판독, PS 또 다른 변수
지난해 7월22일 KBO 리그 최초로 심판 합의 판정(비디오 판독)이 시행됐다. 더 공정한 판정을 위한 조치로, 합의 판정을 요청하면 중계 화면을 돌려본 뒤 다시 판정을 내린다. 그렇다고 무작정 합의 판정을 요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만약 합의 판정 결과가 번복되지 않을 경우 또 합의 판정을 요청할 수 없기 때문이다.자칫 승부의 향방을 가를 수도 있는 것이 바로 합의 판정이다. 특히나 포스트시즌 같은 큰 경기에서는 더 그렇다.지난 11일 열린 준플레이오프 1차전.넥센이 3-2로 앞선 9회말 두산의 공격에서 1사 후 김재호가 몸에 맞는 공으로 걸어나갔다. 김재호는 구심에게 재차 몸에 맞는 공임을 확인하고 1루에 나갔다. 하지만 영상을...
해외야구
11년 만에 모인 추억의 '매직키드마수리' 멤버
추억의 드라마 ‘매직키드마수리’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배우 오승윤이 근황을 공개했다.오승윤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희정이랑 영아누나 이렇게 만난 게 몇 년만인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의 오승윤은 과거 드라마 ‘매직키드마수리’에서 함께 출연했던 배우 윤지유, 김희정과 함께 오랜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진 모습이 담겨있다.어린이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이제는 어엿한 청년이 되어 반가운 기분이 든다.2002년에 방송된 KBS ‘매직키드 마수리’는 아역 탤런트의 등용문이 된 어린이 드라마였다.오승윤을 비롯해 현재 ‘부탁해요 엄마’에 출연 중인 최태...
‘문 열린’ 슈틸리케호, 선수들을 뛰게 하는 힘!
최근 한국 축구대표팀을 설명하는 단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슈틸리케 매직’이다. 이는 지난해 한국 축구대표팀이 지휘봉을 잡고 1년 동안 한국 축구대표팀 운영의 틀을 혁신적으로 바꿔놓은 덕분에 얻은 수식어다.홍명보 감독 체제로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처참한 실패를 맛본 한국 축구가 새롭게 선택한 슈틸리케 감독은 외국인 감독의 특성을 살려 대표팀 운영을 출발선부터 다시 시작했다.덕분에 이정협(부산), 이재성(전북), 권창훈(수원)으로 대표되는 한국 축구의 새로운 ‘가능성’들이 차례로 대표팀에 소집돼 가능성을 점검했다. 석현준(비토리아),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등 한동안 대표팀과는 인연이 닿지 않았던 선수들...
해외축구
복면을 쓴 슈틸리케호 "선수에게 등급은 없다"
이정협은 A매치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재성과 권창훈, 정우영은 한번 눈도장을 받더니 '괄목상대(刮目相對)' 하여 대표팀의 붙박이 선수로 성장했다. 5년 만에 대표팀의 부름을 받은 석현준은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처음 골맛을 봤다. 지동원은 무려 4년 만에 다시 A매치 골을 터뜨렸다. 브라질월드컵에서 부진해 팬들의 원성을 샀던 선수들도 하나둘씩 부활 찬가를 부르고 있다.처음 기회를 준 선수는 좀처럼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오랜만에 기회를 준 선수 역시 자신의 존재감을 강렬하게 어필한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지난 1년동안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형성된 분위기다.슈틸리케 감독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
해외축구
'배우는 공격수' 황의조 "A매치 데뷔골, 자신감 생겼다"
"자신감을 얻었습니다"A매치 3경기 만에 골 맛을 본 황의조(성남)의 비결은 '배움'이었다.황의조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자메이카와 축구 평가전에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한국이 2-0으로 앞선 후반 19분에 쐐기골을 뽑았다.왼쪽 측면을 빠르게 파고든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의 슈팅을 자메이카 골키퍼가 잡지 못하고 쳐내자 이 공을 잡은 황의조가 침착하게 자신을 향해 달려드는 수비수를 제치고 골대 구석으로 정확하게 꽂았다.황의조는 자신의 A매치 데뷔골에 대해 "처음 선발 출전해 골까지 넣어 자신감이 생겼다"고 활짝 웃었다. 지난달 라오스, 레바논과 경기에 교체 출전했던 황의조는 지난 9일 쿠웨이트와 경기에...
해외축구
답답함 날린 지동원 “앞으로 더 잘하고 싶어요”
소속팀과 대표팀에서의 동반 부진에 자신감은 끝을 모르고 떨어졌다. 하지만 어쩌면 자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였을지도 모를 순간,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은 힘차게 비상했다.지동원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자메이카와 축구 평가전에서 전반 35분 결승골을 넣는 등 이날 경기에서 한국이 기록한 득점에 모두 관여하며 3-0 대승을 이끌었다.그야말로 지동원에게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찾아온 극적인 반전이다. 소속팀에서 제대로 된 출전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데다 대표팀에서도 6개월째 찾지 않았다. 그렇기에 지동원에게 10월 A매치는 더욱 간절했다.지난 9일 쿠웨이트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4차전에서 경...
해외축구
'오재일 사구'에 희비 갈린 '염경엽-김태형 감독'
▲ 패장 김태형 두산 감독=역시 정규리그에서처럼 넥센선발 앤디 밴 헤켄을 공략하지 못한 게 어렵게 경기를 한 게 아닌가 싶다.(9회 오재일의 몸에 맞는 공은 볼로 판정됐는데 아쉽지 않은지?) 좀 그렇죠.(1회 김현수가 포구 동작 뒤 안타로 판정된 것에 비디오 판독을 썼는데?) 잡았다고 판단했는데 다음 동작으로 이어져 떨어뜨렸을 때 인정이 되는데 부딪히고 나오면서 심판이 연결 동작이 아닌 것으로 판단한 것 같다.오늘 소득은 그래도 내일 타순에서 중심이 잡힐 거 같다. 민병헌이 3번으로 들어오는 것인데 우리도 타선이 안 터지고 있어 답답하다. 민병헌이 자기 모습으로 돌아오면 조금 더 짜임새가 있지 않을까.(내일 4차전 선발이 이...
해외야구
슈틸리케 "무실점만 15번, 이런 기록 있었나?"
"우리는 앞으로 더 많은 관중을 축구장으로 불러들일 자격이 있는 팀이다"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취임 1주년을 기념하는 성격의 경기가 된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은 만족도 100%의 결과를 낳았다. 슈틸리케 감독도 기쁨과 자부심을 감추지 못했다.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자메이카와의 친선경기에서 지동원, 기성용, 황의조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3-0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한국은 올해 18번의 A매치에서 14승3무1패를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지난 주 쿠웨이트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예선전부터 자메이카전까지, 손흥민과 이청용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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