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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양의지 부상 정도에 두산 PO가 달렸다
두산이 주전 포수 양의지의 부상으로 비상이 걸렸다.양의지는 지난 19일 열린 NC와 플레이오프 2차전 4회말 나성범의 파울 타구에 오른쪽 발을 맞았다. 5회초 타석까지는 들어섰지만, 정상적인 스윙을 못하고 5회말 수비부터 교체됐다. 양의지는 곧바로 동마산병원으로 향해 X-레이 촬영을 했다.일단 사진상으로는 공이 맞은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양의지는 계속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양의지는 20일 서울에서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포수 출신인 김태형 감독은 "안 좋은 부위에 맞았다"고 말했다. 김태형 감독은 계속해서 타박이다. X-레이는 문제가 없는데 정밀 검사를 해봐야 정확한 상태를 알 것 같다"면서 "내일 ...
해외야구
'손민한 선발·타순 변경' NC, 승리 위해 변화를 택하다
NC 김경문 감독이 3차전을 앞두고 변화를 선언했다.김경문 감독은 지난 19일 두산과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1로 승리한 뒤 21일 열리는 3차전 선발 투수로 손민한을 예고했다.다소 의외다. 손민한은 올해 26경기 가운데 19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1승6패 평균자책점 4.89로 사실상 5선발 역할을 했다. 외국인 선수인 에릭 해커와 재크 스튜어트 다음에는 이재학과 이태양이라는 선발 투수가 있었다. 이재학은 10승8패 평균자책점 4.10, 이태양은 10승5패 평균자책점 3.67로 손민한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그럼에도 김경문 감독은 손민한을 선택했다. 변화다.손민한을 선택한 것은 경험 때문이다. 손민한은 1997년 롯데에 입단한 베테랑 중 베테...
해외야구
'폭행'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시즌 아웃 징계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훈련 도중 후배를 폭행한 선수에게 올 시즌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폭행 가해 선수에게 다음 시즌 대표 선발전을 제외한 2015-2016시즌 대회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해당 선수는 내년 3월 30일 예정된 2016-2017시즌 대표 선발 1차전부터 출전할 수 있다.당초 연맹은 지난 7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해당 선수에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최 2015-2016시즌 국제 대회 출전 정지 결정을 내렸다. 이날 이사회에서 징계가 확정되면서 발표했다.이에 따라 연맹은 국가대표 대체 선수로 지난 5일 쇼트트랙 대표 선발 3차전에서 차순위로 탈락한 김준천(강릉시청)을 선발했...
해외야구
'강공에 스퀴즈' 김경문 감독의 승부수가 통했다
"무승부로 끝내기 싫어서 승부를 걸었습니다."0-1로 뒤진 8회말. NC는 선두타자 손시헌이 안타를 치자 대주자 최재원을 1루에 세웠다. 이어 지석훈의 적시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김태군의 희생 번트로 1사 3루 찬스를 이어갔다. 타석에는 대수비로 들어섰던 김성욱이 섰다.투 볼 상황에서 3루 주자 지석훈이 홈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김성욱은 번트 모션을 취했다. 스퀴즈였다. 이 때 함덕주의 투구가 포수 최재훈의 위로 넘어갔다. 그 사이 지석훈이 홈을 밟아 결승 득점을 올렸다.김경문 감독이 던진 승부수였다.김경문 감독은 19일 두산과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둔 뒤 "스퀴즈 사인을 한 번 내봤다. 무승부로 끝내기 싫어서...
해외야구
NC 김경문 감독 "8회 승부 걸었는데 운 좋게 들어맞았다"
▲패장 두산 김태형 감독어제와 반대되는 상황이 나왔다. 초반에 공격적으로 가서 승부를 냈어야 하는데 스튜어트의 공이 좋았다. 대처가 좋지 않았다.홈 경기도 남아있다. 주장 오재원이 그 동안 침묵했었는데 살아났고, 좋은 분위기에서 할 수 있을 것 같다.함덕주가 그 동안 좋은 모습이었다. 주자가 나가면 이현승을 내보내려고 했다. 주자 3루에서 노경은이 나갈 수도 있었는데 3루에서 좋은 모습이 아니었다. 함덕주는 두산의 미래이자 희망이다. 그 선수가 해줘야 한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양의지는 타박상이다. X-레이 상으로는 별 문제가 없지만 내일 정밀 검진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안 좋은 부위에 맞았다. 결과를 봐야 할 것 같다...
해외야구
두산이 "까다롭다"던 스튜어트, 결국 두산을 울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1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NC 선발 재크 스튜어트에 대해 "까다로운 투수다. 치기 쉬운 공이 아니다. 무브먼트가 굉장히 심하다"는 평가를 내렸다.4번 타자 김현수도 같은 생각이었다. 김현수는 4타수 2안타로 스튜어트에게 강했다. 하지만 "내가 느끼기엔 에릭 해커보다 까다롭다"면서 "인터벌이 빠르다. 공을 보고 치기에는 구위가 워낙 좋다. 힘으로 던지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해커는 올해 31경기에서 19승5패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한 NC 에이스다.하지만 스튜어트도 해커 못지 않은 성적을 냈다. 6월 NC에 합류해 19경기 8승2패 평균자책점 2.68을 찍었다. 8월부터는 압도적이었다. 8...
해외야구
양의지 부상의 나비효과…눈물 흘린 함덕주
0-0으로 맞선 4회말. 두산 포수 양의지가 NC 나성범의 파울 타구에 오른쪽 발을 맞았다. 양의지는 5회초 타석에도 섰지만, 정상적인 스윙을 하지 못하고 아웃됐다. 결국 오른쪽 엄지발가락 부상 때문에 병원으로 향했다.대신 최재훈이 5회말 수비부터 포수 마스크를 썼다.양의지는 올해 132경기에 나선 두산 주전 포수다. 2010년부터 두산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 반면 최재훈은 올해 71경기에서 주로 경기 막판 투입됐다. 양의지의 체력을 안배해주는 백업이었다.선발 장원준은 문제가 없었다. 장원준은 2004년 데뷔한 베테랑인 만큼 최재훈과 호흡을 맞춰서도 5~7회를 실점 없이 막았다.문제는 경험이었다. 프로 3년 차 함덕주와 백업 포수 최재...
해외야구
블락비, 허위사실 유포·악성댓글에 법적 대응 예고
보이그룹 블락비 측이 악플러들에게 으름장을 놨다.19일 오후 블락비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들어 블락비에 대한 허위 사실과 모욕적인 글을 지속적으로 게재해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한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팬 여러분들께서도 블락비의 명예를 훼손하는 관련 내용을 발견하신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향후 당사의 법적 대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료를 수집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지난 2011년 데뷔한 블락비는 지코, 태일, 재효, 비범, 피오, 박경, 유권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박성현, 세계랭킹 18계단 상승
[마니아리포트]박성현(22.넵스)이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8계단 뛰어올랐다.19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 따르면 박성현은 지난주 54위에서 이번주 36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덕분이다. 이 대회에서 역전 우승한 렉시 톰프슨(미국)은 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박성현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한 쩡야니(대만) 역시 55위에서 18계단 오른 37위에 자리했다. 한때 세계 랭킹 1위에 올랐으나 알 수 없는 슬럼프에 빠졌던 쩡야니는 최근 네 차례의 대회에서 준우승 2회를 기록하며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박인비(27.KB금융그룹), 리디아 고(뉴질랜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등...
골프
FC서울, 팬 홍염 사용으로 600만원 제재금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상벌위원회(위원장 조남돈)를 열고 FC서울 구단에 제재금 6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문제가 된 경기는 지난 9월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다. 연맹은 서울 서포터들이 경기 종료 후 서울월드컵경기장 3층 북측 관중석 뒤편 통로에서 경기장 반입 금지물품인 홍염(화약류)을 사용한 것을 확인해 상벌위를 통해 제재금 60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아울러 상벌위는 경기장 내 안전사고 방지 및 재발 방지를 위해 구단 차원에서 강력한 홍보와 계도를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해외축구
브라질 용병 3인방의 한국 축구 적응기
브라질 용병 3인방의 한국 축구 적응기가 그려진다. 20일 방송되는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K리그 챌린지(프로축구 2부 리그) 꼴찌 팀인 부천 FC를 5위까지 이끈 브라질 용병들의 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이다.지난해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던 부천FC의 올시즌 현재까지의 성적은 5위다. 1부 리그 승격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4위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 하는 상황. 강도 높은 훈련과 정신무장으로 결의를 다져보지만, 계속되는 패배로 팀 분위기가 좋지 못하다.경기 후 감독의 충고 섞인 쓴 소리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브라질 용병들은 예외다. 한국말을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이다.이 같은 의사소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같은...
'홈런으로 활짝 웃은' 홍성흔 "리더? 야구 잘 해야죠"
"못 치고 리더라고 할 수 있나요."두산 김태형 감독은 18일 NC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홍성흔을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시켰다. 홍성흔은 넥센과 준플레이오프에서 단 하나의 안타도 치지 못했다. 하지만 NC전에 강했던 통계를 믿었다. 무엇보다 홍성흔이 해줘야 더그아웃 분위기도 살아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흔히 말하는 '더그아웃 리더'이기 때문이다.홍성흔도 믿음에 보답했다. 홍성흔은 4회초 홈런으로 포스트시즌 통산 100안타라는 기록을 달성했고, 6회초에는 사인 없이 스스로 희생 번트를 대기도 했다.김태형 감독도 경기 후 "홍성흔이 나가서 움직여야 더그아웃 분위기도 좋아진다"면서 "번트를 대고 더그아웃에서 후배들이 홍성흔을...
해외야구
김경문의 믿음 "김태군 볼 배합? 포수 기 꺾을 수 없죠"
"우리 포수 기를 내가 꺾으면 되겠냐."NC는 18일 두산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0-7로 무기력하게 졌다. 타선은 침묵했고, 에이스 에릭 해커는 4이닝 4실점으로 무너졌다. 또 김진성이 민병헌에게 3점 홈런을 맞으면서 추격 의지가 꺾였다. 포수 출신인 김경문 감독의 눈에 볼 배합의 문제도 보였겠지만, 포수 김태군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믿음'이었다.김경문 감독은 1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첫 경기에 좀 맞았는데 배터리 코치 쪽에서 이야기를 했을 것"이라면서 "맞았을 때 감독은 더 참아야 한다. 우리 포수 기를 내가 꺾으면 되겠냐"라고 말했다.김경문 감독은 평소에도 배터리의 볼 배합...
해외야구
'동갑 절친' 이동욱-정려원, 연인으로 호흡
동갑내기 절친 이동욱(34)과 정려원(34)이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2003년) 이후 12년 만에 재회했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tvN 월화 드라마 '풍선껌'에서다.이동욱은 19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tvN 월화 드라마 '풍선껌' 제작발표회에서 "2~3년 전 방송사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MC로 호흡을 맞춘 적은 있지만 드라마에서 만난 건 12년 만이라 너무 반갑다"고 웃었다.이어 그는 "그때는 저도, 정려원 씨도 신인이라 현장에 적응하기만도 벅찼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그때 모습 그대로인 것 같아 반가웠다"며 "려원 씨가 캐스팅됐다는 얘기를 듣고 좋았다. 마음도 편하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했다.정려원은 극중 외유내강의 ...
이미나 작가 "故 신해철 라디오 들으며 작가 꿈꿨다"
tvN 월화 드라마 '풍선껌'의 이미나 작가가 故 신해철을 추억했다.이미나 작가는 19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tvN 월화 드라마 '풍선껌' 제작발표회에서 "라디오 방송국이 배경인 드라마인 만큼 제 경험이 알게 모르게 스며 있을 것이다. 특히 드라마의 프롤로그 장면에는 故 신해철이 진행했던 라디오의 일화를 넣었다"고 말했다.이 작가는 "故 신해철의 팬이었다. 작가의 꿈도 그가 진행하던 라디오를 들으며 키웠다"며 "드라마 프롤로그에 라디오 생방송 도중 불을 껐다 켰다 하는 장면이 나온다. 지금 우리 라디오를 듣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행동이다. 실제 故 신해철은 라디오 진행할 때 이렇게 확인했다"고 회상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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