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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만나러 가자' … 1주기 공개 추모식
故 신해철의 사망 1주기를 맞아, 유족·동료 그리고 팬이 함께하는 추모 행사가 열린다.故 신해철의 소속사 KCA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7일 고인의 사망 1주기를 맞아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팬클럽 철기군과 신해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관하는 추모식 ‘Here I stand for you’ 및 봉안식이 진행된다”고 19일 밝혔다.추모식에는 ‘그리움의 편지’, ‘퍼플 리본 달기’ 등 식전행사에 이어 추모 미사와 추모사 낭독, 기제사 예식이 진행되고, 유토피아 납골당에 안치된 유골을 야외 안치단으로 옮기는 봉안식과 장지 헌화식, 자유 참배로 이어진다.이번 추모 행사에는 유가족 및 동료 지인들, 팬클럽 외에...
대패를 극복한 대승, 뉴캐슬 감격의 첫 승리
뉴캐슬이 맨체스터 시티에 대패한 아픔을 노리치 시티에 화끈하게 풀었다.뉴캐슬 유나이티드는 19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노리치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6-2 대승을 거뒀다.올 시즌 개막 후 8라운드까지 3무5패에 그치며 리그 최하위까지 밀렸던 뉴캐슬은 4골을 터뜨린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을 앞세워 9경기 만에 첫 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8라운드에서 리그 선두를 달리는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당했던 1-6 패배의 아픔을 안방에서 노리치 시티에 고스란히 갚았다.9라운드 전까지 최하위에 그치던 뉴캐슬은 시즌 첫 승(승점6)으로 아스톤 빌라(1승1무4패.승점5), 선덜랜드(...
해외축구
1위 오리온의 필승 방정식 "공격을 위해 수비한다"
"오리온은 공격 농구를 하는 팀입니까? 수비 농구를 하는 팀입니까?"지난 17일 오후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케이티와의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추일승 고양 오리온 감독에게 질문을 던졌다.이에 추일승 감독은 "우리는 공격을 위해 수비를 하는 팀"이라고 답했다.오리온은 2015-2016 KCC 프로농구 초반을 지배하고 있다. 11승1패로 압도적인 리그 선두다.무엇보다 화력이 대단하다. 12경기를 치르는 동안 70점대 득점을 올린 경기가 한 차례 밖에 없다. 50-60점대? 없다. 11경기에서 80점대 이상의 득점을 올렸고 100득점도 한 차례 기록했다.추일승 감독에 따르면 오리온은 공격을 위해 수비를 하는 팀이다. 먼저 오리온이 올 ...
일반
모델 이파니, 엄마와 인연 끊은 속사정 공개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모델로 유명한 이파니(30)가 오는 20일 방송되는 EBS 리얼극장-버림받은 딸 모델 이파니의 고백 편에서 15년 만에 재회한 엄마와 인연을 끊어야 했던 속사정을 최초로 공개한다.6살 때 엄마가 자신을 버리고 떠났다. 아빠마저 잇단 사업 실패로 가정을 돌보지 않았다. 16세에 집세가 밀려 살던 집에서 쫓겨나고 등록금을 내지 못해 고등학교도 중퇴했다.알바로 생계를 유지하는 생활에 지쳐갈 무렵, 이파니는 제1회 한국 플레이보이 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곧이어 임신을 하면서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고 연예계를 떠났고, 그 무렵 TV를 보고 엄마가 연락해왔다.15년 만에 만난 엄마가...
'뒤가 더 무섭다' 두산의 히든카드 최주환
두산 최주환은 넥센과 준플레이오프 때 타격감이 절정이었다. 1차전에서 대타로 나서 연장 10회말 2루타를 치고 결승 득점을 올렸다. 3차전에서도 대타로 안타를 쳤다. 그리고 4차전에서는 선발 지명타자로 출전해 2루타 2개 포함 3안타를 때렸다.준플레이오프 성적은 타율 5할5푼6리. 안타 5개 중 2루타만 3개였다.하지만 두산 김태형 감독은 18일 NC와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지명타자로 최주환이 아닌 홍성흔을 내세웠다. 홍성흔은 준플레이오프에서 단 하나의 안타도 치지 못했다.첫 번째 이유는 홍성흔이 NC전에 강했기 때문이다. 김태형 감독은 "홍성흔이 NC전에 좋았다"고 설명했다. 홍성흔은 NC전 8경기에서 타율 3할6푼을 기록했다. 홈런...
해외야구
'불펜이냐? 선발이냐?' NC 이재학의 활용법은?
NC 김경문 감독은 18일 두산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0-7로 크게 뒤진 9회초 이재학을 마운드에 올렸다.다소 의외의 등판이었다.이재학은 2013년과 2014년 NC 토종 에이스였다. 올해 불펜으로 6경기에 나서기는 했지만, 선발 투수다. 3년 연속 10승(선발 8승)도 채웠다. 평균자책점도 4.10으로 지난해보다 나쁘지 않았다. 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로 예상되기도 했다.이재학은 박민우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세 타자를 상대로 아웃카운트 2개를 잡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투구 수는 딱 10개.그렇다면 NC 김경문 감독은 이재학을 어떻게 쓰려는 복안을 가지고 있을까.정답은 '상황에 따라서'다. 플레이오프는 단기전이다. 가장 컨디션이 좋은 투수가 나...
해외야구
배드민턴 이용대-유연성, 국제대회 3연속 金
배드민턴 남자 복식 간판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이 국제대회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세계 랭킹 1위 이용대-유연성은 18일(현지 시각)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덴마크 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결승에서 류청-루카이(중국)에 2-0(21-8 21-14) 완승을 거뒀다. 지난달 일본오픈, 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 2주 연속 우승에 이은 3개 대회 연속 정상이다.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복식 종목을 싹쓸이했다. 혼합복식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와 여자복식 정경은(KGC인삼공사)-신승찬(삼성전기)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혼합복식 세계 7위 고성현-김하나는 결승에서 톤토위 아흐마드-릴리야나 낫시르(인도네시아)를 2-1(20-2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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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12월 12일 결혼…예비신랑은 한 살 연상 사업가
배우 박효주가 오는 12월 12일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다.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박효주 씨가 오는 12월 12일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예비 신랑은 일전에 기사와 방송을 통해 알려진 바 있는 한 살 연상의 사업가"라고 밝혔다.이어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 오던 두 사람은 3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결혼식은 평소 두 사람이 꿈꿔 온 소박하고 조용한 교회 예식으로 올릴 예정이며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진행하고자 한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이어 "박효주 씨를 사랑해...
꺾이지 않는 흥행세 … <마션> 11일 만에 300만 돌파
영화 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개봉 11일 만에 300만을 돌파했다.1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은 누적 관객수 311만 1113명을 기록했다.은 이 흥행세를 유지하면 19일 (2013)가 동원한 322만 7452명 관객 기록을 깰 것으로 보인다.이어 역대 10월 개봉 외화 최고 흥행작이었던 (2011)의 357만 9,666명의 기록에 도전하려 한다.현재까지는 이 도전도 성공할 추세이다.은 을 뛰어넘는 하반기 최고 예매율을 시작으로 역대 10월 개봉 외화 최고 오프닝, 역대 한글날 최고 흥행 스코어, 역대 10월 일일 최고 흥행 및 역대 10월 주말 최고 흥행 스코어를 기록했다.뿐만 아니라 역대 10월 개봉작 최단기간 100만 돌파, 200만 돌파,...
'뛰어보지도 못한' NC, PO 2차전은 뛸 수 있을까
NC의 강점은 '발'이다. 정확히 204개의 도루로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베이스를 훔쳤다. 박민우가 46개, 김종호가 41개, 에릭 테임즈가 40개의 도루로 랭킹 5위 안에 자리했고, 나성범도 23개의 도루를 기록했다.두산과 플레이오프 화두도 역시 '발'이었다.NC 김경문 감독은 "하던 것을 안 하면 어색하다. 빈 틈이 있으면 뛰어야 한다. 그래야 득점 확률이 높아진다"면서 "두산도 견제를 할 테니 정규리그 만큼 쉽지는 않겠지만, 할 수 있는 것은 해야 한다"고 말했다.두산 김태형 감독이 테임즈, 나성범, 이호준으로 이어지는 NC 중심타선보다 박민우, 김종호의 테이블 세터를 경계 대상으로 꼽은 이유이기도 하다.김태형 감독은 "박민우와...
해외야구
팀 베르그마이스터, 2015 CJ 슈퍼레이스 챔피언
마지막까지 최종 승자를 알 수 없었던 혼전에서 마지막에 웃은 것은 팀 베르그마이스터(아트라스BX)다.베르그마이스터는 18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최종전(8전)에서 34분32초614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18점을 추가한 베르그마이스터는 116점으로 최종전 우승자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112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독일 출신의 베르그마이스터는 우승 1회, 준우승 3회, 3위 1회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CJ 슈퍼레이스 첫 시즌부터 최강자의 자리를 차지했다.한국과 중국, 일본을 오가며 치러진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는 7전까지 7명의 우승자가 나오는...
일반
진종오, 전국체전 공기권총 5관왕 위업
한국 사격의 간판스타 진종오(36·케이티)가 전국체전 사격 공기권총 종목에서 5연패를 달성했다.진종오는 18일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공기권총 결선에서 199.1점을 기록해 196.7점을 쏜 김기현과 175.6점을 올린 강현욱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진종오는 2011년부터 5회 연속으로 이 종목 정상에 올랐다. 진종오는 이번 대회에서 공기권총 단체전 은메달, 50m 권총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해 총 3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일반
춘자·김현욱·공형진·박지윤…'복면', 역시 '반전의 왕'
어김 없이 깜짝 놀랄 '반전 무대'가 이어졌다. 배우부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까지. '복면가왕'에 등장해 숨겨진 매력을 뽐냈다. 1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복면가수 8인이 등장해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이날 특색 있는 개인기로 무장한 복면가수들이 대거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춘자, 이렇게 여성스러웠다니첫 번째로 '이 밤의 끝을 잡고'와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가 이상은의 '언젠가는'을 선곡해 1라운드 듀엣 대결을 펼쳤다.투표결과 패배한 '편지'는 솔로곡으로 고(故) 김현식의 '사랑사랑사랑'을 선곡해 흥겨운 무대를 펼쳤고,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춤과 허스키한 음색으로 시선을 사...
'서울 극장'에 요동치는 亞챔스 경쟁 구도
FC서울의 'ACL 본능'이 꿈틀대고 있다. 서울이 201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로 가는 최대 분수령이었던 성남FC과의 상위 스플릿 맞대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서울은 18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성남과의 3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2골을 몰아넣은 데 힘입어 2-1 승리를 챙겼다.한편의 '서울 극장'이었다. 경기 막판 6분 동안 2골이 터졌다.서울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김성준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황의조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김성준이 문전에서 받아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서울의 공세가 강화됐지만 번번이 성남의 수비에 가로막혔다.패...
해외축구
우승자 수표를 받는 렉시 톰슨
[마니아리포트(인천)=한석규 객원기자] 18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LPGA투어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4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을 차지한 렉시 톰슨이 함영주 대회장으로부터 우승자 수표를 받고 있다.사진제공 :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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