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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재중, 표창받은 날 뭇매 맞은 사연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날 뭇매를 맞았다. 군 복무 중인 그룹 JYJ 김재중 말이다.김재중은 29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 참석했다. JYJ 멤버 김준수, 박유천도 함께였다.JYJ는 이날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음악, 드라마,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한류 열풍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단상에 오른 멤버 김준수는 "좋은 자리에 초청해 주시고,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 드린다. 오랜만에 공식적인 자리에 세 명이서 함께 모였다"며 "앞으로도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수감 소감을 밝혔다.아이돌 가수로는 최초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고, 약 7개월...
최민수, MC스나이퍼 신곡MV 우정출연…'노 개런티'
배우 최민수가 MC스나이퍼의 컴백에 힘을 실었다.30일 스나이퍼사운드에 따르면 최민수는 MC스나이퍼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노개런티로 우정 출연했다. 관계자는 "MC스나이퍼가 직접 최민수를 찾아가 출연을 부탁했고, 최민수는 '나 네 음악 좋아한다'고 화답하며 한 번에 제의를 승낙했다"고 전했다.그는 이어 "MC스나이퍼는 과거 피쳐링 제의를 위해 울릉도에 있는 이장희 선생님을 찾아가고, 또 지난 '사랑비극'이라는 곡의 뮤직비디오 출연제의를 위해 배우 유오성을 직접 만났다"며 "몸소 섭외에 나서는 MC스나이퍼의 정성이 통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최민수는 이날 공개된 MC스나이퍼 새 미니앨범 수록곡 '돌아가요(feat.최영태)'의 뮤직비...
KS에서 작아진 삼성 최강 선발, 자존심 회복할까
삼성은 올해 기록을 하나 썼다. 바로 선발 전원 10승이다. 윤성환이 17승8패, 차우찬이 13승7패, 알프레도 피가로가 13승7패, 타일러 클로이드가 11승11패, 그리고 장원삼이 10승9패를 찍으면서 기록을 완성시켰다. KBO 리그 최초 기록이다.또 퀄리티 스타트 75회를 기록하며 10개 구단 선발진 가운데 가장 많은 퀄리티 스타트를 찍었다. 이닝도 850이닝으로 압도적 1위였다.그만큼 선발진은 삼성의 힘이었다.두산도 만만치 않았다. 더스틴 니퍼트가 부상을 당하고, 유네스키 마야가 방출되고 앤서니 스와잭이 영입되는 동안 국내 투수들이 힘을 냈다. 유희관(18승5패), 장원준(12승12패)가 로테이션을 지켰고, 허준혁, 진야곱, 이현호 등이 깜짝...
해외야구
다저스 떠난 매팅리, 마이애미 지휘봉 잡는다
LA 다저스 사령탑에서 물러난 돈 매팅리 감독이 마이애미 말린스 지휘봉을 잡는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 등 미국 언론들은 30일(한국시간) "마이애미가 오프시즌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매팅리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이미 27일 면접을 마친 매팅리 감독은 계약기간을 4년으로 결정하면서 마이애미행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매팅리 감독은 2011년부터 5년 동안 다저스를 이끌며 446승363패를 기록했다. 3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뉴욕 메츠에 패해 탈락한 뒤 다저스 지휘봉을 내려놓았다.반면 마이애미는 지난 5월10일 마이크 레드먼드 감독을 해임한 ...
해외야구
불법도박 향한 KBL 징계, 타당한가? 부족한가?
2015-2016시즌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농구계를 강타했던 불법 스포츠 도박 파문이 일단락됐다. 검찰의 최종 수사 결과가 나왔고 이에 맞춰 KBL도 징계안을 내놓았다.KBL이 29일 발표한 재정위원회 심의 결과를 보면 안재욱, 이동건(이상 원주 동부), 신정섭(울산 모비스) 등 프로농구 선수가 된 이후에도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3명은 제명 조치됐다.반면, 대학 시절에 불법 스포츠 도박을 했고 KBL 등록선수가 된 이후에는 하지 않았던 나머지 9명은 제명을 피했다. 출전정지와 벌금, 사회봉사의 제재가 이뤄졌다.그 중에서도 검찰로부터 약식기소된 전성현(안양 KGC인삼공사)은 54경기 출전정지(벌금 250만원, 사회봉사 120시간)를 받았고 김...
일반
5차전 선발? 류중일 "장원삼?" 김태형 "유희관!"
▲ 패장 류중일 삼성 감독 = 처음 분위기를 잡았는데 이후 뚜렷한 찬스를 못 잡아 경기를 내줬다.클로이드 좋았는데 볼넷이 많아 아쉽다. 6회 실책으로 2점 내준 게 아쉽다.6회 피치드 아웃은 벤치에서 사인이 나왔다. 치고 달리기 나올까 지시했다.우천 중단은 보통 투수 쪽에 불리한데 장원준은 그게 더 득을 본 것 같다.4차전 선발은 피가로다. 더 이상 밀리면 안 된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야 하지 않겠나. 장원삼은 4차전 등판 없다. 여차하면 차우찬을 투입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4차전 밀리면 선발로 차우찬을 쓴다고 했는데 불펜도 그렇고 선발진도 그렇고 선발로 쓰면 다음 경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해야 한다. 정인욱도 생...
해외야구
'첫 2연속 응원' 이재용도 못 막은 삼성 연패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두산의 한국시리즈(KS) 3차전이 열린 29일 잠실구장. 이날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7)이 야구단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경기장을 찾았다.지난 27일 대구 2차전까지 2경기 연속 관전이었다. 여기에 이날은 이 부회장의 어머니이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동생인 이서현 제일기획 사장(43)도 함께 했다.삼성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이 2경기 연속 경기장을 찾은 것은 처음이다. 여기에 홍 관장과 이 사장이 함께 관전한 것도 처음이다. 그만큼 이례적인 일이었고, 그만큼 선수단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됐다.삼성은 그동안 이 부회장이 직접 관전한 경...
해외야구
日 이대호, 韓 첫 JS MVP 쾌거 '결승 홈런 폭발'
'빅 보이' 이대호(33 · 소프트뱅크)가 2년 연속 팀을 일본 정상에 올렸다. 특히 결승포를 뿜어내며 한국인 최초 일본시리즈 MVP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이대호는 29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와 일본시리즈(JS) 원정 5차전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나와 선제 2점 홈런으로 3타수 1안타 1볼넷 1사구 2타점을 기록했다. 팀이 5-0 완승을 거두면서 이대호의 홈런은 결승타가 됐다.이날 승리로 소프트뱅크는 4승1패로 JS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까지 2년 연속 퍼시픽리그까지 통합 우승이다. 전신 난카이, 다이에까지 포함하면 통산 7번째 우승컵이다.특히 이번에는 이대호가 팀 우승의 중심에 섰다. 지난해 JS 타율 3할3푼3리(1...
해외야구
'완벽 적응' 그로저 48득점 맹폭, 삼성화재 2연승
합류는 늦었지만 적응은 누구보다 빠르다. 삼성화재의 새 외국인 선수 괴르기 그로저가 V-리그에 빠르게 적응하며 세계적인 명성에 걸맞은 활약을 선보였다.삼성화재는 29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3-1(27-29 25-21 25-21 25-21)로 역전승했다.지난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제물로 3연패 뒤 시즌 첫 승을 따냈던 삼성화재(2승3패.승점5)는 48득점을 몰아친 그로저의 활약을 앞세워 짜릿한 역전승과 함께 2연승을 내달렸다. 그로저는 61%의 공격 성공률로 류윤식(11득점), 이선규(10득점)와 함께 삼성화재의 탈꼴찌를 이끌었다.이 패배로 3연패에 빠진 KB손해보험(1승3패.승점2)은 마...
일반
딱딱한 그린과 강풍에 고개 떨군 세계랭킹 1,2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딱딱한 그린과 강풍에 세계 랭킹 1, 2위도 고전했다. 출전 선수 80명 중 언더파 스코어를 제출한 사람은 딱 10명에 불과했다. 경기 후 선수들은 “그린이 마치 돌덩이처럼 딱딱했다”고 입을 모았다.29일 중국 하이난섬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 1라운드. 지난주 9타 차 압승을 거두며 화려하게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는 5오버파를 적어냈다. 랭킹 2위 박인비(27.KB금융그룹)도 3오버파를 기록했다. 리디아 고는 공동 56위, 박인비는 공동 33위다.리디아 고의 5오버파 77타는 이번 시즌 최악의 스코어다. 그는 지난 4월 파...
골프
'삼성家' 이재용-홍라희-이서현, 첫 동반 야구 관전
프로야구 삼성이 모그룹 총수 일가의 대대적인 응원을 받았다.이재용(47) 삼성전자 부회장은 29일 삼성과 두산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KS) 3차전이 열린 잠실구장을 찾았다.지난 27일 대구에서 열린 KS 2차전에 이어 다시 야구장을 찾은 것이다. 당시 삼성은 이 부회장의 응원에도 1-6으로 졌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11월11일 넥센과 KS 6차전에도 잠실구장을 찾았고, 삼성은 이날 통합 4연패를 확정했다.이날 이 부회장은 구본능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인사를 나눴다. 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찾아 환담했다.이어 이 부회장의 어머니이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도 잠실구장...
해외야구
[부음]대한체육회 박명규 선수촌운영본부장 장모상
▲ 박명규 대한체육회 선수촌운영본부장 장모상= 안귀인씨 별세, 29일 오후 2시20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1층 7호실, 발인 31일 오전 6시 ☎ 02-3010-2237 airjr@cbs.co.kr
일반
전소민 "시청률? 남친 윤현민 이길 자신 있다"
공개 열애 중인 탤런트 윤현민과 전소민은 공교롭게도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MBC 드라마를 책임진다. 윤현민은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강찬빈 역으로 출연 중이고, 전소민은 오는 11월 2일 첫 방송되는 아침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여주인공 '한승리'를 연기한다.전소민은 29일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내일도 승리' 제작발표회에서 "서로 묵묵히 응원해준다"면서도 "시청률은 '내 딸, 금사월' 보다 잘 나올 것 같다. 1주일에 5번 방송하는데다 방영회수도 더 많지 않느냐"라고 경쟁심을 드러냈다.'나홍주' 역의 송원근과는 2년 전 임성한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 함께 출연했다. 전소민은 "촬영을 함께 한 적은 ...
악플러 넘어 포털까지…'고소왕' 강용석의 고소史
강용석 변호사 겸 방송인이 주요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의 대표이사를 고소했다. 자신에게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 10명도 함께다.강 변호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29일) 오후 3시 저에 관한 세월호 유족 대리 소송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 10명과 네이버 대표이사 김상헌, 다음 대표이사 임지훈을 모욕죄 공범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네이버와 다음을 함께 고소한 이유에 대해서는 악성 댓글을 기재할 수 있도록 댓글기재란을 만든 점, 상습적으로 모욕 행위가 벌어질 수 있도록 방조한 점, 이 같은 댓글을 차단하지 않고 방치한 점 등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네이버와 다음은 언론사에서 작성한 기사 제공과 댓...
'동병상련' 삼성-두산, 알 수 없는 '4차전 선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두산의 한국시리즈(KS) 3차전이 열린 29일 잠실구장. 경기 전 두 팀 사령탑은 같은 고민거리를 안고 있었다. 바로 30일 4차전 선발 투수다.먼저 김태형 두산 감독은 4차전 선발에 대한 질문에 "내부적으로는 조율을 했지만 경기 전에 밝히기는 좀 그렇다"고 답을 피했다. 이어 "오늘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두산은 1차전 유희관, 2차전 더스틴 니퍼트에 이어 3차전 장원준이 등판했다. 4차전은 좌완 이현호가 될 가능성이 높다.그러나 이현호는 김 감독의 말대로 셋업맨으로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3차전에 이현호가 등판하면 4차전 투입은 불가능하다. 김 감독이 경기 결과를 봐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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