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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인기' 아니네?"…김나영, 5일째 차트 1위
가수 김나영이 신곡 '어땠을까'로 5일째 음원차트 정상을 지켰다.지난달 30일 공개된 '어땠을까'는 4일 오전 8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김나영은 5일째 1위를 고수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이 곡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웅장해지는 짙은 색채의 편곡과 김나영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가 인상적인 곡이다.소속사는 "아이돌과 tvN '응답하라 1988' OST, 방송 이슈 관련 음원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인디 가수와 다름 없는 이번 김나영의 온라인 음원 차트 정상 등극 사례는 방송활동 없이 오로지 기획과 음악 자체로만 이뤄낸 성과라 더욱 특별하다"고 전했다.또한 김나영...
[1991:오늘 뭐했지?]12살에 세계 정상 오른 '다이빙 천재'
[90년대 문화가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토토가'는 길거리에 다시 90년대 음악이 흐르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90년대는 스포츠의 중흥기였습니다. 하이틴 잡지에 가수, 배우, 개그맨 등과 함께 스포츠 스타의 인기 순위가 실릴 정도였으니까요. 그렇다면 90년대 스포츠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병신년(丙申年)인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1991년 오늘로 돌아가보려 합니다.]만 12살 때 여러분은 무얼 하셨나요. 우리나이로 14살이라고 생각한다면 아마 대부분 중학생이었을 겁니다.운동 선수로 범위를 한정해도 운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시기겠죠.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운동을 시작했더라도...
일반
한희정, 31일 단독 콘서트 '소리, 목소리' 개최
싱어송라이터 한희정이 오는 31일 단독 콘서트를 연다.한희정의 단독 콘서트 '소리, 목소리' 티켓 예매가 4일 오후 5시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된다. 음악 외적인 꾸밈없이 오롯이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노래를 전해야 한다는 아티스트의 고집을 반영한 공연이다.특유의 섬세한 목소리를 가장 잘 표현할 공간을 선택하는 데도 적지 않은 노력을 들였다. 한희정의 목소리와 음악이 가장 세심하게 어울릴 공간으로,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올림푸스홀이 선택됐다.파스텔뮤직은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인 만큼, 한희정 특유의 악기 같은 목소리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한희정은 '더더', '푸른새벽' 이후 2008년 발표한 정규 1집 '...
스타제국 신인 보이그룹 임팩트, 27일 데뷔 확정
신인 보이그룹 임팩트(IMFACT)가 오는 27일 가요계에 출격한다.4일 소속사 스타제국은 임팩트 공식 홈페이지(www.imfact.net) 오픈과 함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데뷔일을 알렸다.임팩트는 리더 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 총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된 5인조 보이 그룹이다. 팀명 '임팩트(IMFACT)'에는 임팩트 있는 활동에 대한 각오와 진실된 음악을 들려드리겠다는 의미가 담겼다.임팩트는 공식 SNS와 자체 제작 성장 리얼리티 '임팩트 어라이브(IMFACT ALIVE)'를 통해 데뷔 전부터 일찌감치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스타제국 관계자는 "고심 끝에 데뷔일을 결정하게 되었다. 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새로운 스타일의 그룹이 탄생할 것"이라며...
K팝스타…호평과 악평 사이엔 '열정'이 있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5' 팀미션 쇼케이스에서 는 예상치 못한 장면들이 잇달아 나왔다. 이전 랭킹 오디션에서 극찬받았던 참가자들이 세 명의 심사위원(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으로부터 악평을 받은 반면 주목받지 못했던 참가자들은 호평을 받았다.'마진가'를 결성한 김예린·조이스 리·데니스 김은 걸스데이의 '썸씽'을 자기들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불렀다. 눈빛은 강렬했고, 몸동작은 과감했다. 자신감 넘쳤다. 무대를 즐겼다. 유희열은 "무대와 편곡 점수는 각각 100점이다. 세 명의 장점이 골고루 드러났다"고 칭찬했다.'팝콘'을 조직한 김민지·소피 한·백소혜는 피아노 반주에 맞춰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
'6G 연속 교체 투입' 손흥민, 부족했던 시간과 활약
6경기 연속 교체 출전한 손흥민(토트넘). 부족했던 시간만큼 활약도 아쉬웠다.손흥민은 4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 후반 24분 교체 투입됐다.양 팀이 1-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24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은 손흥민은 최근 6경기 연속 교체 투입이다. 손흥민의 마지막 선발 출전은 11월 29일 첼시와 14라운드가 마지막이다.손흥민은 지난해 12월 29일 왓포드와 19라운드에도 후반 교체 투입돼 발뒤꿈치로 공을 밀어 넣어 토트넘의 2-1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선발 출전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고, 결국 20분 남짓의 짧은 시간 ...
해외축구
'시즌 첫 선발' 이청용, 패배 속에도 빛난 존재감
크리스털 팰리스는 분명 완패했다. 하지만 그 속에서 ‘블루드래곤’ 이청용은 제 빛을 온전히 뿜었다.이청용은 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첼시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후반 35분 조니 윌리엄스와 교체될 때까지 80분간 활약했다.올 시즌 단 한 차례도 선발 출전하지 못했던 이청용은 6경기 출전이 모두 교체 출전이었다. 부상이 겹치며 주전 경쟁에서 밀린 탓에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지난달 20일 스토크시티와 17라운드의 결승골이 반전의 기회가 됐다.이청용은 득녀로 인해 본머스와 18라운드에 결장했지만 스완지 시티를 상대한 19라운드도 후반 26분 교체 출전하며 기성용(...
해외축구
'캣츠걸' 4연속 가왕…'방패연'은 노을 전우성
'캣츠걸'이 4연속 가왕에 등극했다.'캣츠걸'은 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의 제20대 가왕전에서 '방패연'을 37대 62로 제치고 가왕 자리를 수성했다.이로써 '캣츠걸'은 김연우(클레오파트라)·거미(코스모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대요'를 선곡한 '캣츠걸'은 파워풀한 고음 대신 애달픈 감성으로 노래를 소화했다. 도입부는 나직이 읊조리듯 불렀고, 후반부는 폭풍우가 휘몰아치듯 불렀다. 듣는 이들의 가슴을 후벼파는 무대였다.'방패연'은 데뷔 15년차 발라드그룹 '노을'의 메인보컬 전우성이었다. 전우성은 2라운드와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각각 개그맨 김태원(스노우맨)과 가수 임정희(...
'천적 관계 끝?' 모비스, 삼성에 극적 연장 역전승
천적 관계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울산 모비스가 패배 위기에서 극적으로 기사회생하며 서울 삼성을 꺾고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모비스는 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삼성과 홈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77-74로 승리했다.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난 모비스는 26승12패로 고양 오리온(24승13패)과 1.5경기 차 1위를 지켰다.무엇보다 3연패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했다. 모비스가 만약 이날 졌다면 2013년 11월21일 이후 약 2년 1개월여 만의 3연패였다. 그러나 최근 상대전 23연승을 끝낸 삼성을 상대로 다시 승리하며 살아났다.4쿼터 종료 직전만 해도 모비스는 패색이 짙었다. 종료 약 5초 전 모비스는 66-69, 3점 차...
일반
'꼴찌는 없다' LG, 김주성 빠진 동부 꺾고 3연승
창원 LG가 통산 첫 1000블록 기록 보유자 김주성이 빠진 원주 동부를 꺾고 이번 시즌 첫 3연승을 달렸다.LG는 3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동부와 홈 경기에서 82-77 승리를 거뒀다. 최근 3연승, 5경기 4승1패의 상승세를 달린 LG는 12승25패로 최하위 인천 전자랜드(11승26패)와 승차를 1경기로 벌렸다.트로이 길렌워터가 23점, 7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다. 김종규도 17점, 8리바운드로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다.동부는 김주성의 무릎 부상 결장 공백 속에 6연승 뒤 2연패했다. 21승16패로 안양 KGC인삼공사와 공동 4위에 머물렀다.LG는 4쿼터 중반까지 65-69로 뒤졌다. 하지만 김종규의 3점 플레이 등으로 종료 3분...
일반
그로저 없는 삼성화재, 대한항공을 어떻게 꺾었나
분명 ‘화력’에서는 대한항공이 크게 앞섰다. 하지만 42개의 범실로는 절대 이길 수 없다.삼성화재는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3-2(21-25 21-25 25-15 25-22 15-1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외국인 선수 괴르기 그로저가 리우 올림픽 예선 참가를 위해 결장한 삼성화재(14승7패.승점38)는 김명진(21득점)과 이선규(16득점), 최귀엽(10득점), 류윤식(9득점), 지태환(8득점)이 고르게 공격에 가담하며 ‘대어’를 잡았다.6연승을 내달리며 선두 OK저축은행(승점50) 추격에 힘을 냈던 대한항공(14승7패.승점42)은 정지석(26득점)과 모로즈(25득점), 김학민(24득점)만으로도 삼성...
일반
'이런 게 기적' 국민은행, 종료 0.3초 전 결승골
청주 국민은행이 극적인 역전승으로 인천 신한은행을 4연패로 몰아넣고 공동 3위로 올라섰다.국민은행은 3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에 59-57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9승10패로 신한은행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데리카 햄비가 양 팀 최다 28점에 13리바운드를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햄비는 56-57로 뒤진 종료 6초 전 자유투 2개 중 1개를 넣어 동점을 만들었고, 공격 리바운드 뒤 이어진 공격에서 0.3초 전 극적인 결승 골밑슛을 넣어 승부를 결정지었다.반면 신한은행은 다잡은 승리를 막판 내주며 4연패 수렁에 빠졌다. 2점 차로 앞선 가운데 막판 곽주영이 자유투 2개를 놓친 게...
일반
장영실로 돌아온 송일국, 존재감 뽐냈다
송일국과 아역 정윤석. 두 장영실의 존재감이 빛났다.지난 2일 첫 방송된 KBS 대하드라마 '장영실'이 시청률 11.6%(AGB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는 전작 '징비록'의 첫 방송 시청률(10.5%) 보다 높고, '정도전'의 첫 방송 시청률과는 동일한 수치다.백발 노인 장영실(송일국)이 등장한 오프닝은 강렬했다. 장영실은 휘몰아치는 바람을 뚫고 광활한 평원을 내딛었다. 이어 해를 삼키는 달의 모습을 바라보며 흐뭇하고 평온한 표정을 지었다.무한히 변하는 천문이치를 깨닫기 위해 평생을 바쳤던 그는 영원히 진리를 알 수 없을지라도 우주의 무한함에 도전하는 무모함을 감내하는 것이 자신의 숙명이라 믿은 인물이다...
포항, 양동현 영입…라자르와 시너지 기대
포항이 양동현을 영입해 공격의 무게감을 더했다.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는 3일 공격수 양동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양동현은 2005년 K리그 데뷔 후 꾸준하게 활약하는 정통파 스트라이커로 186cm의 큰 키를 앞세워 공중볼에 강점을 가졌을 뿐 아니라 발기술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2015시즌 30경기에서 8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K리그 통산 224경기 58골 28도움을 기록 중이다.2002년 대한축구협회의 유소년 축구 유학 프로젝트 1기로 FC메스(프랑스) 유소년 팀에 입단했을 정도로 어려서부터 재능을 인정받았다. 2005년 울산 현대에 입단해 2009년 부산으로 이적했고, 2014년 트레이드로 울산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포항은 "K리그를 대표하는...
해외축구
역대급 명승부…라울러, 콘딧 꺾고 2차 방어 성공
로비 라울러(34, 미국)가 UFC 웰터급 2차 방어에 성공했다.챔피언 로비 라울러는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95' 메인이벤트에서 도전자 카를로스 콘딧(32, 미국)에 2-1 판정승을 거뒀다. 타격가들의 싸움답게 두 선수는 5라운드 내내 화끈한 타격전을 펼쳤다.1라운드는 콘딧이 가져갔다. 콘딧은 킥과 펀치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라울러를 앞섰다. 타격 시도와 적중도에서 모두 상대를 압도했다.2,3라운드는 라울러가 다소 우세했다. 라울러는 콘딧의 공격 패턴을 읽고 방어한 후 엘보우와 펀치를 상대 안면에 빠르게 꽂았다.4라운드는 콘딧이 압도했다. 초반 탐색전을 펼치던 두 선수는 펀치를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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