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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핸드볼' SK하이닉스, 오세일 감독 선임
새로 창단한 남자핸드볼 SK하이닉스 초대 사령탑으로 오세일(49) 감독이 선임됐다.SK하이닉스는 17일 "감독으로 오세일 현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 지도자를, 코치에는 황보성일(41) 전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코칭스태프 선발을 공개적으로 진행했다. 선수단 구성부터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원칙대로였다. 특히 코칭스태프의 팀워크를 중요하다고 생각해 감독과 코치가 팀을 꾸려 지원하는 방식으로 코칭스태프를 선발했다.오세일 감독은 1993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최근 2014년 난징청소년올림픽과 2015년 아시아선수권에서 여자 청소년대표팀을 이끌고 정상에 올랐다. 2...
일반
'위안부' 영화 '귀향' 일본 시사회…반응 살펴보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다룬 영화 '귀향'(감독 조정래)이 일본에서 후원 시사회를 가졌다.17일 이 영화의 배급사 와우픽쳐스에 따르면, 귀향의 일본 시사회는 지난 14일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쵸우쟈마치에 있는 극장 유한회사 요코하마 시네마린에서 열렸다.이날 현지 관객이 극장을 가득 매운 채 진행된 시사회에는 조정래 감독을 비롯해 주인공 정민 역의 배우 강하나, 노리코 역의 김민수, 기노시타 역의 정무성, 요시오 역의 류신 등 이 영화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재일교포 배우들이 참석했다.오는 24일 개봉하는 귀향은 각본과 연출, 제작을 맡은 조 감독이 지난 2002년 생존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인 '나눔의 집' 봉사활동을 통해 ...
'내가 레드카드?!' 축구선수, 심판 향해 총격
남미를 대표하는 축구 강국 아르헨티나에서 믿기 힘든 사고가 발생했다.영국 '가디언'은 17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주에서 열린 아마추어 축구 경기 도중 자신에게 퇴장을 명령한 심판을 총으로 쏴 살해한 선수를 경찰이 수배했다고 보도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희생당한 심판은 48세의 세자르 플로레스로 용의자는 플로레스의 퇴장 명령에 격분해 라커룸으로 돌아가 자신의 가방에서 총을 꺼내 머리와 가슴, 목에 총 3발을 발사했다. 이 과정에서 선수 한 명도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총을 쏜 선수를 수배 중인 아르헨티나 경찰은 "아마추어 축구 경기 도중 퇴장 판정에 화가 난 선수가 총을 쏴 심판을 살해했다"고 이번...
해외축구
'위안부' 영화 '귀향' 본 박원순 시장 "많은 국민 봤으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다룬 영화 '귀향'(감독 조정래)을 미리 본 박원순 서울시장이 "많은 국민들이 영화를 봤으면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박 시장은 지난 15일 저녁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귀향 특별시사회에 참석해 관람을 마친 뒤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에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한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많은 국민들이 영화를 봄으로써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날 오후 8시 30분쯤 '위안부' 피해자 최모 할머니가 경남 양산시 한 병원에서 향년 9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이에 따라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 할머니 238명 중 생존자는 45명으로 줄었다.'위안부' 피해...
첼시, 히딩크 감독 부임 후 첫 패배
거스 히딩크 감독 부임 후 무패행진을 달리던 첼시가 첫 패배를 당했다.첼시는 17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1-2로 패했다.거스 히딩크 감독 체제로 최근 12경기 연속 무패(6승6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달렸던 첼시지만 프랑스리그에서 굳건한 독주 체제를 이어오는 PSG의 벽을 넘지 못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에딘손 카바니에 한 골씩 허용하며 고개를 떨궜다.PSG는 안방에서 거둔 승리 덕에 다음 달 19일 첼시 원정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8강에 오르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PSG는 2년 전 같은 대회 8강에서 첼시에 패했고...
해외축구
ESPN "류현진 복귀하면 다저스 지구 우승 가능"
이번 겨울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뜨거웠던 지구를 꼽는다면 역시 LA 다저스가 속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다.다저스의 4년 연속 지구 우승을 막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지갑을 활짝 열었다. 샌프란시스코는 FA 제프 사마자, 조니 쿠에토를 영입했고, 외야수 데나드 스판도 합류시켰다. 애리조나는 FA 최대어 잭 그레인키와 트레이드로 '영건' 셀비 밀러를 데려왔다.물론 다저스도 움직였다. FA 스콧 카즈미어, 일본프로야구 출신 마에다 겐타와 계약하며 선발진을 강화했다. 다만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 만큼의 임팩트는 없었다.하지만 다저스는 여전히 우승 후보다.ESPN은 17일(한국시간) 2016년 파워랭킹 1~6...
해외야구
오리온 넘어 KBL 전체 운명 가른 '헤인즈 변수'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4강 플레이오프(PO) 직행이 무산됐다. 전주 KCC에 대역전패를 안으면서 6강 PO라는 험난한 고비를 한번 더 넘어야 할 처지에 놓였다.오리온은 16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KCC와 원정에서 종료 직전 전태풍(7점)에게 통한의 역전 결승 3점포를 맞고 71-73으로 분패했다.31승21패가 된 오리온은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겨도 2위에 오를 수 없다. 이날 원주 동부를 70-66으로 누른 울산 모비스와 KCC가 34승18패를 기록, 남은 2경기에 모두 져도 오리온에 1경기를 앞선다.3위에 머문 오리온은 4위 안양KGC인삼공사(30승21패)에도 반 경기 차로 쫓겼다. 자칫 잘못하다간 4위로 떨어질 수도 있...
일반
소아암 소년이 천국에서 보내 온 기적의 편지
소아암과 투병하고 있는 한 소년이 있다.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온 소년은 신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영화 '레터스 투 갓'은 이 작은 편지에서 시작된 변화의 기적을 그린 영화다.영화의 주인공은 8살 소년 타일러다. 타일러는 갑작스럽게 발병한 암으로 인해 항암 치료를 받다가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하늘에 있는 신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내용은 일반적인 편지와 다를 것이 없다. 편지지에는 일상에서 벌어진 소소한 이야기, 자신의 병과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 등이 담긴다. 타일러는 이 편지를 매일 우체부에게 건네준다.또 다른 주인공은 신입 우체부 브래디다. 매일 술로 밤을 지새우는 그는 이혼 후 하나뿐인 아들의 양육권마저...
‘봄 배구 단골’ 삼성화재, 3위 굳히기 들어가나
‘봄 배구’ 단골손님 삼성화재가 올 시즌도 참석 채비를 마쳤다.삼성화재는 1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6라운드에서 3-2(20-25 25-15 26-24 20-25 15-10)으로 승리했다.그로저가 양 팀 최다 37득점으로 제 몫을 하고 류윤식(11득점)과 지태환(9득점), 이선규(7득점)이 힘을 보태 값진 승점 2점을 챙겼다. 이 승리로 남자부 3위 삼성화재는 19승12패(승점54)가 되며 4위 대한항공(승점52)과 격차를 2점으로 벌렸다. 오는 20일 맞대결서 승리할 경우 확실한 우위가 유력해진다.삼성은 올 시즌 OK저축은행과 6차례 맞대결을 3승3패로 마치며 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이 성사될 경우 대등한 흐름의 경...
일반
[영상] 이운재 골키퍼, 영화 '레터스 투 갓' 희망 있는 메시지
{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이운재 코치는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롯데시네마 신도림에서 CBS시네마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레터스 투 갓(수입 CBS시네마)' 특별 시사회에 참석해 영화 홍보대사로 위촉받았다. 이날 시사회는 '세계 소아암의 날'을 맞아 소아암 어린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영화 ‘레터스 투 갓’을 본후 이운재 코치는 “영화를 한번 보신다면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리고 여러분들이 앞으로의 대해 생각하는 부분들이 많이 바뀔 거라고 생각한다” 고 하였다.한편, 이운재가 홍보대사를 맞게 된 영화 '레터스 투 갓'은 하나님께 드린 편지라는 뜻의 이름으로, ...
인천 김동석 "감독님 눈물에 감동, 올해만큼은…"
"올해는 감독님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도훈 감독은 지난해 10월 성남FC와의 경기에서 패하고 눈물을 흘렸다. 상위스플릿 진출이라는 목표 달성을 눈앞에서 놓친 아쉬움에 쏟아지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온갖 악조건 속에서 끝까지 상위스플릿 진출을 놓고 싸웠기에 결과를 받아들이기가 더 힘들었다.김도훈 감독의 눈물은 선수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특히 인천의 주장 김동석은 아직도 그 순간을 잊지 못한다.김동석은 "프로 선수 생활을 하면서 가장 감동이라고 생각했던 순간이다. 감독님이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은 처음 봤다. 상위스플릿으로 가지 못해 아쉬워하면서 눈물을 흘리시는...
해외축구
인천 김도훈 "이빨 빠졌다? 늑대축구는 계속된다"
"이빨이 빠졌다고? 임플란트를 하면 됩니다"지난해 K리그 무대를 강타했던 '늑대축구'가 다시 돌아온다.1년 전 이맘 때 인천 유나이티드는 2부리그 강등이 유력한 후보로 지목됐다. 그러나 인천은 무리를 지어 사냥하는 늑대처럼 조직력과 근성을 앞세워 1부리그 잔류, FA컵 준우승 등을 달성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1년이 지난 지금 '늑대축구'는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2016시즌 개막을 앞두고 일본 오사카에서 전지훈련을 이끌고 있는 인천의 김도훈 감독은 "선수들이 많이 빠지다 보니까 늑대축구가 쉽지 않을 거라는 얘기가 들린다. 우리 선수들은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늑대의 이빨이 빠지지 않았냐는 얘기에 누군가 임플...
해외축구
핑클 출신 이진, 20일 美 하와이서 결혼
걸그룹 핑클 출신 이진(36)이 결혼한다.16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는 "이진이 오는 20일 미국 하와이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이어 "결혼식은 하와이 현지 교회 목사의 주례 하에 일가친척들만 함께하는 비공개 스몰 웨딩으로 진행된다"며 "식후 하와이에 머물며 신혼여행을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진은 여섯 살 연상인 예비신랑과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1년여 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소속사는 "한국 태생의 미국 시민권자인 예비신랑은 미국에서 금융 관련 일을 하고 있으며, 자상한 성품에 훤칠한 호남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진은 당분간 남편과 함께 미국 뉴욕...
'KPGA 골프교실', 경남 지역 전격 방문
[마니아리포트] KPGA 코리안투어 주요 선수와 골프팬의 직접적인 만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아마추어와 유소년을 위한 KPGA 골프교실’ 이 16일 부산 및 마산 지역에서 잇따라 진행됐다.본 이벤트에는 해당 지역의 골프 활성화를 위해 경남 창원 출신으로 2004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김영신(33)이 참여, 30여명의 아마추어 골프인들과 만남을 가졌다.KPGA 골프교실에 참여한 김미성(49)씨는 “단 한번의 스윙을 지켜보고 단순히 내가 가진 문제점만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교정법과 해결책까지 제시해 깜짝 놀랐다.” 고 전한 뒤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KPGA 프로 선수는 확실히 다르다고 느꼈다. 올 시즌 진행되는 KPGA 대회를 ...
골프
[영상]최부식의 명품 디그, 어떻게 세계를 홀렸나
지난 11월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이 경기에서 대한항공의 리베로 최부식은 한국전력의 외국인 선수 얀 스토크가 때린 공을 코트 밖까지 따라가 발로 걷어내는 기막힌 장면을 선보였다.이 장면은 국제배구연맹(FIVB)가 직접 소개하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됐다. 전 세계 배구 관계자와 팬을 열광하게 했던 영상은 당시 경기를 TV중계한 KBSN의 중계 장면이다. FIVB의 페르난도 리마 사무총장은 최근 KBSN에 한국의 프로배구 중계수준을 칭찬하는 내용의 이메일을 직접 보냈을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세계를 홀린 최부식의 명품 디그 보러가기(출처: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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