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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 "아프리카에 학교 10곳 짓기로…4곳 완공"
데뷔 31주년을 맞은 가수 이승철이 아프리카에 학교를 짓는 등 사회 봉사 활동을 꾸준히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이승철은 18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한 곳인 아프리카 차드에 우연히 갔다가, 10년간 10개 학교를 짓기로 하고 콘서트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현재 4개 학교를 완공하고 5개째 짓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이승철이 아프리카에 학교를 짓기로 한 데는 고(故) 박용하(1977~2010)의 영향이 컸다.그는 "개인적으로 (박용하와) 친분이 있었는데, 그 친구가 차드에서 학교 기공식을 했지만 완공식을 못했다"며 "학교가 개교할 때 제가 가서 그 친구의 업...
김민휘의 뒷심, 시즌 첫 '톱 10'으로 마무리
김민휘(24)가 시즌 최고 성적으로 웃었다.김민휘는 18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10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 최종일 경기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4언더파 280타 공동6위에 올랐다.공동 50위로 힘겹게 컷 탈락을 피했던 김민휘는 전날 3타를 줄인 데 이어 마지막 날에도 버디 5개에 보기와 더블보기를 1개씩 기록해 2타를 줄이고 올 시즌 처음으로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뿐만 아니라 이 대회 전까지 PGA투어 13개 대회에 출전해 컷 탈락만 7차례 당하는 등 주로 중하위권 성적에 그쳤던 김민휘는 '발스파 챔피언십'의 공동 53위를 뛰어넘는 올 시즌 최고 성적...
골프
'만우절 장난' 덕에…십센치 '봄이 좋냐?' 초대박
인디 듀오 십센치(10cm·권정열, 윤철종)의 '봄이 좋냐??'가 음원차트에서 장기집권하고 있다. 또 하나의 '벚꽃 연금송'이 탄생할 조짐이다.십센치의 '봄이 좋냐??'는 지난 1일 공개된 직후부터 대박을 쳤다. 차트 줄 세우기를 하던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와 신곡을 발표한 음원 강자들을 모두 제압하고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올킬'했다.이 곡은 이후 열흘 넘게 정상의 자리를 지키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공인음악차트 가온차트에 따르면, '봄이 좋냐??'는 15주차 (4월 3~9일) 가온차트 디지털종합 차트와 다운로드 차트, 스트리밍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여 3관왕을 달성했다. 현재(18일 기준)까지도 주요 차트에서 최상위...
[영상]첼시 레이디스 구한 지소연의 환상 프리킥
한국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25)이 첼시 레이디스를 구했다.지소연은 18일(한국시간) 영국 스테인스 휘트시프 파크에서 열린 2015-2016 FA 위민스컵 멘체스터 시티와 4강전에 선발 출전해 동점골을 터뜨렸다. 0-1로 뒤진 후반 41분 프리킥으로 멘체스터 시티 골문을 열었다.☞지소연의 그림 같은 프리킥 골 영상 보러가기지소연의 골로 동점을 만든 첼시는 연장 후반 종료 직전 프랑 커비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2-1로 승리했다.지소연은 앞서 애스턴 빌라와 8강에서도 해트트릭을 기록했다.지소연의 극적 동점골에 힘입어 첼시는 2년 연속 웸블리 구장으로 향하게 됐다. 결승전은 5월15일 열리고, 상대는 아스널로 결정됐다. 아스널은 선덜랜드는 7...
해외축구
'메시 450호 골에도' 바르사, 13년 만의 3연패 늪
FC바르셀로나가 흔들리고 있다.FC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발렌시아에 1-2로 졌다. 24승4무5패 승점 76점을 유지한 FC바르셀로나는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승점이 같아졌다. 3위 레알 마드리드와도 승점이 1점 차에 불과하다.최근 FC바르셀로나는 정상이 아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탈락을 포함해 최근 6경기 1승1무4패다. 프리메라리가에서는 레알 마드리드, 레알 소시에다드, 발렌시아에 3연패했다.FC바르셀로나의 리그 3연패는 2003년 2월 이후 처음이다.M-S-N(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 라인이 총출동했지만, 발렌시아의 수...
해외축구
'뜨거웠던' 박병호, 숨고르기…韓 ML리거 '휴식의 날'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이 현지 시각으로 4월 세 번째 일요일에 나란히 쉬어갔다. 대부분 선수들이 휴식을 취한 가운데 유일하게 출전한 'KBO산 거포' 박병호(30 · 미네소타)도 뜨거웠던 방망이를 식혔다.박병호는 18일(한국 시각) 미국 타깃 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홈 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삼진도 추가했다.전날 쐐기 1점 홈런 등 3경기 연속 안타와 장타 행진이 멈췄다. 2할대를 바라보던 시즌 타율은 1할9푼4리에서 1할6푼7리(36타수 6안타)로 떨어졌다.미네소타는 연장 12회 2사 2루에서 터진 오스왈드 아르시아의 끝내기 안타로 3-2로 이겼다. 아르시아는 전날 8회 결승 홈런까지 연이틀 팀 승리...
해외야구
'주간 ERA 10점?' 한화 마운드 재앙, 누구의 책임인가
일주일 동안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 5전 전패, 순위는 꼴찌에서 11일째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최고의 화제를 불러일으킨 한화의 현 주소다.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LG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4-6로 졌다. 최근 5연패에 빠진 한화는 2승11패, 10개 구단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일각에서는 벌써 올 시즌 판도에 대해 '9강 1약'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유례없는 전력 평준화 속에 한화만 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시즌 초반이지만 한화는 9위 KIA와 승차가 3.5경기다. 반면 KIA는 1위 두산과 3경기다. 한화와 두산은 무려 7.5경기 차다.지난주 성적이 참담하다. 한화는 5경기 모두 졌다. LG와 개막 ...
해외야구
김현수의 볼티모어, 텍사스 원정 우천 순연
김현수가 뛰고 있는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텍사스 원정경기가 비 때문에 취소됐다.볼티모어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가 날씨의 영향으로 취소됐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오전부터 폭우가 내렸고 다음날까지 비가 계속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 홈팀 텍사스는 일찌감치 우천 연기를 결정했다. 경기는 6월21일로 재편성됐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해외야구
강정호, 마이너 재활 시작…늦어도 5월 초 복귀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부상 복귀가 임박했다. 이번 주부터 메이저리그 복귀 전 마지막 단계인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나선다.피츠버그 구단은 강정호가 오는 20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인디애나폴리스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에서 재활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마이너리그 경기 출전은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를 준비하는 선수가 거치는 마지막 단계다.피츠버그 홈페이지는 강정호가 최대 20일동안 마이너리그 재활을 하게 되며 마지막 재활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늦어도 5월8일 이전에는 빅리그 무대로 돌아온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피츠버그의 수석 트레이너 토드 톰칙은 지난 주 확장 스프링...
해외야구
바르사 유망주 이승우 '펄펄'…후베닐A 최종전 1골 1도움
이승우(18, FC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펄펄 날았다.이승우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트레이닝 센터 주앙 감페르에서 열린 2015-2016 스페인 18세 이하(U-18) 축구 리그 3조 30라운드 산트 아드레우전에 선발 출전해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3-0 완승을 거뒀다. 시즌 성적은 17승7무6패. 3조에서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이승우의 활약이 눈부셨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지난 2월23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 미트윌란전 이후 처음 맛보는 골이었다. 이승우는 전반 35분에도 알렉스 블랑코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후반 21분 블랑코가 추가골을 기록했다.한편 이...
해외축구
배드민턴 고성현-김하나, 싱가포르 오픈 혼복 우승
배드민턴 혼합복식 간판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가 싱가포르 오픈 슈퍼시리즈 정상에 오르며 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다.세계랭킹 3위인 고성현-김하나는 17일 싱가포르 칼랑 싱가포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에서 세계 5위 쉬천-마진(중국)을 2-0(21-17 21-14)으로 완파했다. 지난달 독일오픈 그랑프리골드까지 올해 두 번째 국제대회 우승이다.고성현-김하나는 이미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상황. 올해 국제대회 호성적의 여세를 몰아 올림픽 메달도 노리고 있다.남자단식 손완호(김천시청)는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세계 10위 손완호(김천시청)는 결승전에서 세계 56위 소니 드위 쿤코로(인도네시아)에 1-2(16-21...
일반
역시 ‘남다른’ 박성현, 복귀하자마자 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장타여왕’ 박성현(23.넵스)이 국내 무대에 복귀하자마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박성현은 17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 골프장(파72.665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삼천리 투게더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쳐 최종합계 4언더파로 김지영(20.올포유)과 동타를 이뤘다. 박성현은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를 지켜 우승컵을 안았다. 우승 상금 1억6000만원을 받은 박성현은 상금랭킹 1위(2억8952만원)로 올라섰다.박성현은 이번 우승으로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앞당겨 치른 2016시즌 개막전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 이어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통산 5승째다. 또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
골프
[포토]박성현 '짜릿한 우승 키스'
[마니아리포트(경기 안산)=조원범 기자]제2회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박성현이 우승을 차지하였다.박성현(23,넵스)은 17일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ㅣ6,65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골프(KLPGA)투어 제2회 '삼천리 투게더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에서 김지영2(20,올포유)에게 한타 뒤진 6언더파로 경기를 시작하였다.바람이 강해 언더파가 한명밖에 나오지 않는 상화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었다.18홀까지 4언더파로 김지영과 동타를 이뤄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다.연장 첫 홀 김지영이 보기를 한 반면 박성현은 침착하게 파로 마무리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시즌 2승 통산 5승째다.[wonbu...
[포토]박성현 '우승의 기쁨을 함박웃음으로'
[마니아리포트(경기 안산)=조원범 기자]제2회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박성현이 우승을 차지하였다.박성현(23,넵스)은 17일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ㅣ6,65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골프(KLPGA)투어 제2회 '삼천리 투게더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에서 김지영2(20,올포유)에게 한타 뒤진 6언더파로 경기를 시작하였다.바람이 강해 언더파가 한명밖에 나오지 않는 상화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었다.18홀까지 4언더파로 김지영과 동타를 이뤄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다.연장 첫 홀 김지영이 보기를 한 반면 박성현은 침착하게 파로 마무리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시즌2승통산 5승째다.[wonbum72...
'미국에서 돌아온' 박성현, 복귀 첫 대회부터 우승
외출을 마치고 돌아온 박성현(23, 넵스)이 국내 복귀 첫 대회부터 정상에 올랐다.박성현은 17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 골프장(파72 · 665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삼천리 투게더오픈에서 연장 접전 끝에 김지영(20, 올포유)을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박성현은 지난해 12월 개막전인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우승 후 미국으로 향했다. 전지훈련과 함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개 대회에 출전했다. 세 차례 대회에서 공동 13위, 공동 4위, 공동 6위의 좋은 성적을 낸 뒤 지난 6일 귀국했다.두 번의 출전으로 2승을 거뒀다. 우승 상금 1억6000만원을 추가해 상금랭킹도 1위(2억8952만5000원)로 올라섰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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