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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카메라 숨겼지?"…SM 과잉 몸수색 논란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을 보러 갔다가 강제 몸수색을 당한 일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사건이 벌어진 곳은 SM엔터테인먼트가 만든 공연장인 SM아티움. 국내 굴지의 대형 기획사가 운영하는 곳이어서 충격의 수위가 더욱 크다는 지적이 인다.해당 팬이 원치 않은 몸수색을 당한 이유는 뭘까. 공연장 안으로 카메라를 숨겨 왔을 것이라는 '추측' 때문이었다.성희롱에 가까운 수색을 당한 글쓴이는 불쾌한 감정을 자신의 SNS에 그대로 올렸고, 해당 사건은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했다.◇ 팬덤 젊은 아티스트, 몸수색으로 관리하는 아티움의 CS 매뉴얼지난 6일 트위터에 게재된 글을 정리해 보면 글쓴이는 몸수색 당한 뒤 S...
'희비 평행선' 한화 7연패·두산 7연승, 누가 먼저 끝낼까
누구는 7연승인데, 누구는 7연패다. 시작은 같았다. 한 날짜에서 시작된 연승과 연패가 평행선처럼 이어지고 있다. 이 기간 그야말로 '극과 극'의 양상이었다.두산과 한화다. 두 팀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연승과 연패 기록을 함께 하고 있다. 두산이 거침없는 7연승의 신바람을 낸 반면 한화는 속절없는 7연패 침체에 더 깊이 빠졌다.먼저 두산은 20일 케이티와 수원 원정에서 13-4 낙승을 거뒀다. 선발 더스틴 니퍼트가 5이닝 4실점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타선이 장단 16안타를 몰아쳤다.한화는 같은 날 롯데와 부산 원정에서 4-10 패배를 안았다. 그래도 믿을 만한 선발 알렉스 마에스트리가 3⅓이닝 6실점(4자책)으로 무너졌고, 타...
해외야구
권아솔 VS 이둘희 '로드FC 031'서 맞불
'샤오미 로드FC 031' 전 대진이 확정됐다. 오는 5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 6경기가 마련됐다.메인이벤트는 권아솔(30)과 이둘희(27)의 무제한급 경기다. 권아솔은 라이트급(70kg 이하) 챔피언이고, 이둘희는 미들급(84kg 이하)에서 활동한다.서로 체급이 다르지만 두 선수는 SNS를 통해 설전을 벌여왔다. 권아솔이 "로드FC에서 가장 약한 체급은 미들급이다. 완성형 파이터가 없다"고 도발하자 이둘희도 가만있지 않았다.먼저 경기를 제안한 것도 권아솔이었다. 1년에 걸친 권아솔의 끈질긴 구애(?)에 이둘희가 "10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며 대결을 수락했다. 이둘희는 "빨리 시합을 해서 불편한 관계를 털...
일반
"끝이 아닌 다시 시작"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서울
"끝이 아닌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겠습니다."1경기를 남긴 상태에서 조 1위 확정. 여유가 생겼지만, FC서울 최용수 감독의 눈은 더 먼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서울의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목표다.서울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5차전 홈 경기에서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를 2-1로 꺾었다. 4승1무 승점 13점을 기록한 서울은 마지막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 원정 결과와 상관 없이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최용수 감독은 "쉽지 않은 조에서 선수들이 큰 목표를 가지고, 힘든 과정이 많은 가운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고 ...
해외축구
신진호·주세종 없어도…'되는 집안' 서울, 조 1위로 16강
되는 집안은 달랐다. 기존 선수들의 공백이 생겨도 그 공백을 메워줄 선수들이 속속 튀어나왔다.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의 201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5차전. F조 1위 서울과 이미 탈락이 확정된 4위 부리람의 맞대결이었다.다만 앞선 4경기에 똑같은 라인업을 들고 나온 서울은 조금 변화를 줬다.서울은 부리람과 비기기만 해도 16강 진출을 확정하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상대는 4전 전패에 무득점 14실점의 최약체 부리람.그렇다고 여유를 부린 것은 아니었다. 서울은 신진호가 지난 18일 입대하면서 공백이 생겼다. 여기에 신진호와 함께 중원을 책임졌던 주세종도 경고...
해외축구
침묵 깬 부산시가 밝힌 부산영화제 논란 10가지
"저희도 사실 억울합니다."긴 침묵을 뚫고 부산시의 입이 열렸다. 2014년 영화 '다이빙벨' 상영을 두고 벌어진 표현의 자유 논란부터 신규 자문위원들의 효력이 정지된 오늘에 이르기까지. 부산시는 정확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채, 늘 부산국제영화제를 둘러싼 논란에서 한 발 물러서 있었다.영화계 9개 직능단체는 현재 부산시가 부산영화제에 대한 자율성·독립성 보장 의지가 없다고 여겨 보이콧까지 결정한 상태다. 이들 단체는 지난 18일 올해 열리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불참하겠다고 결의했다.부산시로서도 20일 열린 이번 서울 기자간담회는 이례적이다. 통상 부산에서 언론 매체들과 소통해왔고, 서울로 직접 올라와 이 같은 해명...
주지훈·가인 측 "사생활 사진 유포? 사실무근"
'공개 연인' 배우 주지훈과 가수 가인 측이 사생활 관련 루머를 부인하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20일 주지훈 소속사 키이스트는 "온라인과 SNS,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유포된 주지훈 씨 관련 악성 루머에 대한 당사의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린다"며 "해당 루머에 적시된 내용 및 사생활 사진 유포는 전혀 사실 무근이며, 확인된 내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차별 적으로 배포, 재생산되고 있는 현 상황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러한 허위사실 유포는 명예훼손 및 모욕죄 등 사이버 범죄에 해당하는 바,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며 "최초 유포자 및 추가 유포자,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인터넷에 떠도는 루머를 최초 보도한 매...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밝힌 10가지 이야기
'태양의 후예'는 끝났지만, 아직 여운은 짙게 남아 있다. 송혜교는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 호텔에서 취재진과 만나 작품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송혜교는 국내외에서 대박을 친 이 드라마에서 흉부외과 전문의 강모연으로 분해 차진 연기력을 선보이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 송중기와의 호흡도 더할 나위 없었다는 평이다.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수많은 이야기를 10가지 키워드로 종합해봤다.#태양의 후예송혜교에게 '태양의 후예'는 잊지 못할 작품이다. 그는 "드라마를 통해 많은 걸 얻었다"고 했다."'태양의 후예' 덕분에 얻은 게 참 많다. 시청자분들에게 사랑도 받았고, 특히 사람을 얻었다...
'K리그 데뷔골' 김보경, 클래식 6라운드 MVP
K리그 클래식 6라운드에서 가장 빛난 활약은 K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김보경(전북)이다.지난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성남FC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6라운드. 홈팀 전북은 5골을 주고받는 접전 끝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의 결승골 주인공은 올 시즌 전격적으로 전북 유니폼을 입은 미드필더 김보경.2010년 일본 J리그에서 프로에 데뷔해 잉글랜드 1, 2부리그를 거쳐 전북에 입단한 김보경은 자신의 K리그 데뷔골이자 이 경기의 결승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이름을 다시 한 번 알렸다.한국프로축구연맹도 경기평가회의를 통해 "전북에 귀중한 승리 안긴 주인공. 노련한 경기 운영에 마무리까지 만점 활약...
해외축구
<골프소식>KPGA투어, 네이버와 온라인 중계권 계약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19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온라인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으로 네이버는 KPGA투어는 물론 2부대회인 챌린지투어, 만 50세 이상 선수들이 참가하는 챔피언스투어까지 2016년 KPGA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의 영상 및 관련 콘텐츠를 중계하고 VOD 서비스할 권리를 가진다.KPGA는 이번 계약이 "KPGA투어와 함께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접하기 힘들었던 챌린지투어, 챔피언스투어 대회의 중계 및 VOD 서비스를 통해 골프팬이 다양한 골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평가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이어 KPGA투어까지 온라인 중계권을 가진 네이버의 금현창 이사는 “남...
골프
LG 양상문, 히메네스에 웃고 소사에는 '걱정 無'
LG 트윈스의 양상문 감독은 요즘 히메네스를 볼 때마다 즐겁다. 그가 주축타자다운 활약을 펼쳐주고 있기 때문이다.히메네스의 2016시즌 초반 성적은 매우 뛰어나다. 타율(0.375) 3위, 홈런(5개) 1위, 장타율(0.750) 1위에 타점(11개) 부문에서도 9위에 올라있다.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히메네스는 확실히 지난해보다 공을 잘 보고있다. 지난해 279타수에서 볼넷 12개, 삼진 48개를 기록한 히메네스는 올해 48타수에서 볼넷 7개를 골라내는 사이 삼진은 4번 밖에 당하지 않았다.히메네스가 올 시즌 더 나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양상문 감독은 2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전을 앞두고 "히메네...
해외야구
NC 김경문 감독, LG 3연전 첫승이 특별한 이유
"특히 에이스가 나오면 더 중요하지"NC 다이노스가 5할 승률을 맞췄다.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주중 3연전 첫 판에서 선발 해커의 호투를 앞세워 에이스 소사로 맞불을 놓은 LG 트윈스를 8-1로 잡았다. 이제 시즌 전적은 7승7패가 됐다.김경문 NC 감독은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잡은 것에 상당한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소사를 잡아 더욱 고무된 모습이었다.김경문 감독은 20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시리즈의 첫 경기가 중요하다. 특히 에이스가 나올 때가 그렇다"며 "우리가 그동안 소사의 공을 잘 못쳤다. 소사가 매번 7이닝 이상 던져 불펜도 안 쓰게 했다. 그래도 우리가 이기면 괜찮은데 지면 답답해진다"고 말했다...
해외야구
송혜교 "송중기, 처음과 끝이 같았던 사람'
배우 송혜교가 6개월 간 연기 호흡을 맞춘 송중기를 추억했다.송혜교는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종영 기자간담회에서 송중기와 호흡한 소감을 묻자 "많은 분이 아시고 계실 거다. 워낙 착하고 성실하고 예의 바르고 매너 좋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미니시리즈는 3개월이면 끝나는데, '태양의 후예'는 6개월 동안 촬영했다. 지진 장면도 있었고 힘든 점이 많았다"며 "사람이 힘들면 짜증도 나지 않나. 그런데 송중기 씨는 처음과 끝이 같았던 사람이다"라고 회상했다.송혜교는 또 "그런 모습을 보면서 동생이지만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했다. 스태프 한 명 한 명 챙기는 모습이 굉장히...
16년 만에 만난 '젝키' 고지용, 그의 지난 이야기
23일(토) 저녁 6시 20분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 젝스키스 멤버들의 일상이 공개된다.앞서 전주에는 1990년대 원조 아이돌 젝스키스가 16년 만에 '무한도전-토토가2'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번 주 방송에서는 해체 이후 방송계를 떠나 평범한 회사원 생활을 하고 있는 멤버 고지용을 만나 그 동안 지내 온 이야기를 듣는다.16년 만에 처음 만난 고지용과 은지원, 이재진은 활동 당시 순간들을 떠올리며 어색감을 떨쳐버린 채 추억 이야기를 이어갔다.4차원 캐릭터로 유재석을 당황시킨 이재진이 여동생 이은주와 식사하는 모습 등 멤버들의 일상도 공개된다. 김재덕은 젝스키스 재결합 전날, 함께 사는 H.O.T. 멤버 토니와 20년 전 두...
부산시 영화계에 응답하다? "보이콧 굉장히 우려돼"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부산시가 드디어 침묵을 깼다. 부산국제영화제 독립성과 자율성 훼손 논란에 대한 영화계의 '보이콧' 결정에 직접적으로 호소를 하고 나선 것이다.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부산시는 20일 이례적으로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의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14년 영화 '다이빙벨'을 둘러싼 표현의 자유 논란 이후, 또 다시 영화계와 갈등의 골이 깊어지자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지키기 범 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범 영화인 비대위)는 지난 18일 각 영화인 단체별 회원들의 뜻을 모아 독립성과 자율성이 보장되지 못하는 올해 부산영화제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범 영화인 비대위에는 한국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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