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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일관된 스윙을 위한 박벼리의 백스윙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골프선수의 꿈을 가지고 호주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박벼리(22)는 2013년 한국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점프투어 예스군산CC컵 13차전 우승을 토대로 정규투어에 입문한 신예다.박벼리의 백스윙을 보면 클럽헤드와 양팔이 가슴 안에 위치하며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동작은 일관성 있는 샷을 만들어 주어 미스샷을 줄여준다.연속 동작으로 그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 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마니아TV
[리우] 美 흑인 체조스타 시상식 태도로 논란
국가(國歌)가 연주될 때 가슴을 손에 얹지 않으면 비애국적인 행동인가?흑인 최초의 여자체조 금메달리스트인 미국의 개비 더글라스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야후스포츠 등은 지난 10일(우리시간)미국 여자체조 대표팀이 단체전에서 우승한 뒤 시상대 맨 위에서 미국 국가가 울릴 때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사진을 실었다.더글라스는 다른 4명의 선수와 달리 가슴에 손을 얹지 않고 두 손을 앞으로 모으고 있었다.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더글라스의 행동이 비애국적이라는 비난이 일었고결국 더글라스는 트위터를 통해 "국가가 연주될 때 마다 경건한 태도를 취했지만 우리가 이룬 업적에 도취돼 있었다며 누구든 내 행동이 불쾌했...
일반
역도부부 윤진희 "냉장고쯤은 각자 번쩍 옮겨요"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윤진희 (리우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2016 리우올림픽 이제 중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들 좋은 소식이 속속 들어오고 있죠. 지난 밤 여자양궁 장혜진 선수의 금메달 소식도 참 반가웠는데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는 금메달리스트 말고 좀 독특한 사연이 있는 한 부부 선수의 얘기를 담아볼까 합니다. 이번 대표팀의 유일한 부부. 바로 역도의 윤진희, 원정식 커플입니다.아내 윤진희 선수는 지난 월요일에 동메달을 따냈지만 남편 원정식 선수는 메달 획득은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부 이렇게 함께 출전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라는 ...
일반
[리우SNS]미국 농구·수영의 만남 "이것이 진짜 드림팀"
Pretty cool that USA basketball team congratulated us after winning #gold #olympics #riode… https://t.co/MYa56K0bwf pic.twitter.com/Et3TGF6FYs— Ryan Lochte (@RyanLochte) August 11, 2016미국 남자 농구대표팀의 애칭은 '드림팀'이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처음으로 NBA 선수들을 출전시키면서 얻은 애칭이다. 이후 미국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을 뺀 다섯 차례 올림픽에서 5개의 금메달을 휩쓸었다.그런 드림팀이 미국 수영의 두 전설과 만났다.록티는 12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수영장을 찾아온 농구 드림팀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경기를 마친 마이클 펠프스와 록티 등 미국 수영 대표팀과 클레이 ...
일반
'라이더컵 조준' 잭 존슨, 존디어클래식 1R 공동선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잭 존슨(미국)이 존디어 클래식 1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시원하게 출발했다.존슨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 TPC디어런 골프장 (파71, 725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디어 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 6언더파 65타를 쳤다.존슨은 패트릭 로저스, 라이언 무어(이상 미국), 제프 오길비(호주)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리우올림픽 남자 골프 경기과 같은 기간에 열린다. 이 때문에 올림픽에 참가하는 상위 랭커들은 모두 불참했다. 여기에 디펜딩 챔피언 조던 스피스는 올림픽에도 나가지 않지만 이 대회에도 나서지 않았다. 스피스는 “올림픽에 불참하는...
골프
양궁 장혜진 2관왕…기보배 동메달
▶ 여자 양궁의 장혜진이 개인전에서 감격의 금메달을 따내 대회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기보배는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배드민턴도 남녀 복식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고, 골프의 안병훈은 1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정부가 '전기요금 누진제'를 7월에서 9월분에 대해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폭등하는 요금을 소폭 인하하는 수준이어서 효과는 크지 않을 전망입니다.▶ 정부가 오늘 오전 8.15특별사면 대상자를 발표합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도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 채권은행들에게 빚을 회수하지 말라고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영정상화라는 각...
일반
[리우]'전설' 코마네치도 반한 바일스 금메달 "아름다운 성공이었어"
"정말 아름다운 성공이었어."여자 기계체조는 올림픽 인기 종목 중 하나다. 하지만 흑인들에게는 접근 자체가 어려운 종목이었다. 그 편견을 깬 것이 바로 시몬 바일스(19, 미국)였다. 2013년 흑인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선 바일스는 세계선수권 3연패 후 올림픽 개인종합 금메달마저 가져갔다.바일스는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개인종합 결선에서 도마(15.866점)-이단평행봉(14.966점)-평균대(15.433점)-마루운동(15.933점) 등 합계 62.198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2위 알렉산드라 레이즈먼(미국, 60.098점)을 무려 2점 차 이상 제친 압도적 ...
일반
[리우] '식민지 아픔' 피지, 영국 꺾고 럭비 우승
인구 90만에 불과한 소국 피지가 올림픽 무대에서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 심지어 금메달이었다.피지는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데오도루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럭비 7인제 결승전에서 영국에 43-7로 완승을 거뒀다.피지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7인제로 바꿔 92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한 럭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피지는 역대 첫 메달을 금메달로 장식했다.제주도 면적의 10배에 불과한 작은 나라가 이뤄낸 감격적인 우승이다. 피지의 파괴력 넘치는 경기력은 조별 예선에서부터 단연 돋보였다. 피지는 브라질(40-12)과 아르헨티나(21-14), 미국(24-19)을 연이어 격파하고 ...
일반
[박지환의 리우 메신저] 진종오 "농어 잡을 때 흥분은 결승 때 같아요"
남자사격 올림픽 3연패의 신화를 써낸 진종오는 애써 담담하려 했지만 만면에 머금은 미소를 지우지 못했습니다.진종오는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바하(Barra) 아폴롬 타운하우스 내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종일관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결선에서 6위까지 뒤쳐졌다가 한발한발 따라잡은 손에 땀을 쥐는 당시 상황, 국가대표 이후 처음으로 6.6점을 쏘며 속으로 욕을 했다는 이야기, 부부젤라까지 꺼내 불며 선수를 방해한 일부 관중들에 대한 비판, 그리고 북한 사격선수 김성국·김정수와 농담을 주고받은 뒷얘기까지 차분하고 담담하게 기자들에게 털어놨습니다.'금메달 석권뿐 아니라 올림픽을 3연패하며 사격역사를...
일반
[회원권 리포트-제주권]성수기 맞은 제주, 두터운 매수층 형성
[마니아리포트]제주도는 여름 성수기를 맞이해 어느 때보다 매수문의가 많다. 모기업이 탄탄한 오라, 블랙스톤, 엘리시안제주 등과 함께 저가대 골프장 중 하나인 캐슬렉스제주에 대한 매수층이 많아진 상황이다.작년 초 3000만원짜리 일반회원권이 시세 2600만원에서 현재는 반환이 잘 된다는 입소문을 타며 분양가 아래 매물이 이제는 없어진 상황이다. 특히 골프텔 숙박일수가 24박 이상인 캐슬렉스제주의 골프텔 물건은 매물이 나오면 바로 매매가 이루어지며 인기 있는 상품이 되고 있다.오라는 7000만원을 넘었지만 여전히 매물은 안 나오는 상황이다. 블랙스톤, 엘리시안제주는 분양가 근처 물건을 찾는 매수 대기자는 많지만 거래는 전혀...
골프
[골프회원권 시세동향]중고가대 ‘보합세’ 저가대는 ‘혼란’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전반기 내내 사회 전반의 이슈는 소위 ‘김영란 법’이였고, 법 시행을 앞두고 골프회원권 시세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실제 어디까지인지 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하지만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도 엇갈리고 있다. 접대성 골프가 사실 어느 정도 규모인지 정확한 파악이 어려운 상태에서 추측성 보도로 인해 우려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고가대/무기명 회원권이라고 무조건 접대성으로 보긴 어려워서다.실제 골프장 매출과 회원권 시세에 미치는 영향은 일정 시간이 지나봐야 파악이 가능하고, 내방객 감소로 인한 그린피 인하 경쟁이 골프라는 스포츠를 좀 더 대중화시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고 업계 관계자...
골프
[정미예 기자의 패션IN골프] 여름 필수품, 필드 위 민소매 스타일링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폭염이 절정이다. 이런 날씨에도 라운드를 하는 열혈 아마추어 골퍼들도 많은데, 날씨가 날씨인 만큼 패션을 고를 때 ‘시원함’을 먼저 염두에 두게 된다. 시원한 디자인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이템, 바로 민소매(슬리브리스) 패션이다. 프로들의 패션을 참고해서 민소매 골프복 연출법을 알아 봤다.지난달 29일, 경북 경산에 위치한 인터불고 경산 골프장에서 KLPGA투어 카이도 MBC PLUS 여자오픈이 열렸다. 대회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어졌다.찜통 더위를 피하기 위해 선수들은 시원한 민소매 패션을 선보였다. 어깨부터 시원하게 팔을 드러낸 민소매 패션이 있는가 하면, '쿨이너'를 입고 위...
골프
[KLPGA 내분 조짐]②의혹 핵심인 ‘한국-베트남 프로암’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강춘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수석 부회장과 반대파 간의 갈등의 핵심은 지난 2월 열린 ‘한국-베트남 친선 프로암’이다.정규 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프로암과 달리 이번 건은 이벤트성 프로암이었다. 대개 기업체 등이 소수의 프로 골퍼를 초청해 주최한다. 강춘자 수석 부회장은 “당시 프로암은 베트남과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이 스폰서를 맡았다”고 했다. KLPGA는 이벤트성 프로암을 연간 20~30개 정도 치르고 있다.의혹은 개최 시기 및 사례비 지급 방법 두고 일고 있다. 협회는 지난 2월27일부터 이틀간 베트남에서 ‘한국-베트남 친선 프로암’ 행사를 1박2일 일정으로 치렀다. KLPGA 회원은 23명...
골프
[KLPGA 내분 조짐]①“수석 부회장 전횡” vs “터무니없는 음해”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리우올림픽 열기가 한창인 가운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내분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강춘자 수석 부회장을 비롯한 현 집행부와 반대 진영 간의 싸움이다. 겉으로는 평온하지만 물밑에선 이미 싸움이 상당부분 진행되고 있다.최근 일부 원로 회원 및 경기위원을 중심으로 한 ‘반(反) 강춘자 수석 부회장 진영’(이하 반대파)은 향후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현 집행부의 전횡에 맞서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A 회원은 11일 전화인터뷰에서 “강춘자 수석 부회장이 올해 연임에 성공한 이후 협회를 몇몇 측근들과 함께 독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더 이상 이 문제를 좌시할 수 없어 뜻을 같이 하는 회...
골프
[임종률의 리우 레터]女양궁 3인방, 뜨거운 '눈물의 포옹과 박치기'
12일(한국 시각) 브라질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는 새로운 '양궁 여제'가 탄생했습니다. '짱콩' 장혜진(29 · LH)이 8일 단체전에 이어 이날 개인전까지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새로운 스타로 우뚝 섰습니다.4년 전 런던 대회 여제였던 기보배(28 · 광주시청)는 기꺼이 왕관을 친구에게 넘겨줬습니다. 기보배는 이번 대회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개인전까지 사상 첫 2관왕을 노렸지만 장혜진과 4강전에서 접전 끝에 결승행 티켓을 내줬습니다. 그래도 기보배는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다만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막내 최미선(20 · 광주여대)은 아쉽게 개인전 메달이 무산됐습니다. 최미선은 이날 알레한드라 발렌시아(멕시코)와 8강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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