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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구본찬, 결승전 진출…韓 양궁 전종목 석권 눈앞
한국 남자양궁 대표팀의 유일한 희망 구본찬(현대제철)이 금메달에 한 걸을 더 다가섰다.구본찬은 13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브래디 엘리슨(미국)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6-5(29-29 28-28 29-29 27-26 28-29 9-8)로 따돌리고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구본찬의 결승 진출로 한국 양궁은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전 종목 석권을 눈앞에 뒀다. 한국은 이미 남·여 단체전과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구본찬과 엘리슨은 1세트에서 나란히 10점 두 발과 9점 한 발을 맞춰 무승부를 기록했다. 두 선수는 2세트 역시 팽팽한 접전을 벌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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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김현섭, 男 경보 20km 17위
김현섭(31.삼성전자)이 무난하게 몸풀기에 성공했다.김현섭은 13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폰타우 비치 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경보 남자 20km에서 1시간21분44초로 74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7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자신의 통산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50km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김현섭은 20km에서 초반 2km를 74명 중 가장 빠른 8분 13초 만에 통과했다.하지만 무리해서 경기하지 않았다. 전력을 다할 경우 10위 이내의 성적도 가능했지만 김현섭은 서서히 속도를 낮추면서도 올 시즌 자신의 최고 성적을 낸 것에 만족했다.함께 출전한 최병광(25.삼성전자), 변영준(32.창원시청)은 각각 57위(1시간29분08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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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딱 한 발을 못 잡았어요” 이승윤의 유일한 아쉬움
“한 발로도 승부가 좌우되는데 그 한 발을 잡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쉬워요”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의 막내 이승윤(21.코오롱엑스텐보이즈)에게 2016 리우 올림픽은 지금까지 자신이 치렀던 그 어떤 대회보다 가장 기억에 남을 대회였다. 생애 첫 출전서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을 뿐 아니라 스스로 기대가 컸던 개인전서 아쉬운 실수로 메달을 놓치는 아쉬움도 맛봤기 때문이다.이승윤은 13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세프 반 덴 베르흐(네덜란드)와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8강에서 세트 스코어 4-6으로 패했다.앞서 세계랭킹 1위 김우진(24.청주시청)이 32강에서 인도네시아 선수에 덜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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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최후의 보루' 구본찬, 개인전 준결승 안착
한국 남자 양궁의 유일한 희망 구본찬(현대제철)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구본찬은 13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개인전 8강에서 테일러 워스(호주)와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6-5(26-28 30-27 27-29 30-27 26-26 10-9)로 승리했다.앞서 열린 경기에서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세프 반 덴 베르흐(네덜란드)에 패한 상황에서 구본찬이 살아남아 한국 남자 개인전 금메달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구본찬의 출발은 불안했다. 화살 2개를 연속해서 9점을 맞춘 구본찬은 마지막 화살을 8점에 맞춰 9-9-10점을 맞춘 워스에 1세트를 내줬다.그러나 쉽게 물러날 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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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막내' 이승윤, 양궁 개인전 준결승 좌절
한국 남자양궁 대표팀의 막내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8강 문턱에서 좌절했다.이승윤은 13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개인전 8강에서 세프 반 덴 베르흐(네덜란드)에 세트스코어 4-6(29-28 28-29 27-28 28-27 29-30)로 패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출발은 이승윤이 좋았다. 이승윤과 반 덴 베르흐는 초반 두 발을 연속해서 10점을 꽂아 넣었다. 하지만 막판 집중력을 발휘한 이승윤이 9점을 쏘며 8점에 그친 베르흐를 따돌리고 1세트를 따냈다.이후부터 반 덴 베르흐의 반격이 시작됐다. 반 덴 베르흐는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2세트와 3세트를 내리 따내며 역전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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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서효원 '부상 투혼'…女탁구, 단체전 8강 진출
최후의 승자를 예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치열했다. 이런 팽팽한 승부 가운데 나온 갑작스런 부상. 하지만 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은 이런 악조건도 투혼으로 이겨냈다.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은 12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관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단체전 16강에서 접전 끝에 루마니아를 3-2로 제압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무려 3시간 10분이나 소요된 치열한 승부 끝에 얻어낸 값진 승리다.전지희(포스코에너지)는 한국의 첫 주자로 나서 충실히 임무를 수행했다. 전지희는 사마라 엘리자베타를 상대로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력을 뽐내며 3-0(11-6, 11-7, 11-7)으로 손쉽게 승리를 거뒀다.그러나 전지희에 이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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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에티오피아 아야나, 23년 만의 세계新으로 육상 첫 '金'
리우 올림픽의 육상 첫 메달은 세계신기록과 함께 탄생했다.2016 리우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이 걸린 육상이 12일(한국시각) 공식 개막했다. 육상은 대회가 폐막하는 22일까지 열흘간 47개의 금메달을 쏟아낸다. 그 중 첫 메달은 세계신기록의 주인공이 가져갔다.에티오피아의 알마스 아야나는 1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1만m에서 29분17초45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5000m가 주종목인 아야나는 1만m에서는 단 한 번도 30분 이내에 결승선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1993년 왕쥔샤(중국)가 세운 29분31초78의 세계기록을 무려 14초 이상 줄이는 세계 신기록으로 리우 올림픽 육상 종목의 첫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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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끝내 불발된 女 하키의 올림픽 메달 도전
20년 만의 올림픽 메달 도전에 나섰던 한국 여자하키가 또 한 번 눈물을 흘렸다.한국 여자하키대표팀은 12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하키센터에서 열린 중국과 2016 리우 올림픽 하키 여자 조별예선 A조 4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앞선 3경기에서 내리 패하며 8강 진출 위기를 맞았던 한국(1무3패.승점1)은 4차전에서 첫 승점을 얻었지만 스페인(1승3패.승점3)과 최종전을 남기고 8강 진출이 무산됐다.A조 최하위에 그친 탓에 남은 경기에서 승리하더라도 중국(1승2무1패.승점5)를 넘지 못한다. 12개국이 출전한 여자 하키는 각 조 4위까지 8강에 진출해 메달 경쟁을 벌인다.세계랭킹 9위의 한국 여자하키는 1996년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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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사격 김종현, 4년만에 다시 '한 발의 드라마' 연출
사격 김종현(31·창원시청)이 올림픽 무대에서 또 한번 '한 발의 드라마'를 연출했다.김종현은 4년 전 런던올림픽 남자 소총 3자세 결선에서 마지막 한 발을 남기고 2위 미국의 매튜 에먼스의 1.6점차로 뒤지고 있었다. 역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웠다.김종현은 마지막 발에서 10.4점을 쏴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그런데 가장 늦게 총성을 울린 에먼스가 7.6점에 그쳤다. 둘의 마지막 점수차는 2.8점. 김종현의 메달 색깔이 동에서 은으로 바뀐 순간이었다.김종현이 또 한번 자신의 힘으로 메달 색깔을 바꿨다.김종현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슈팅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50m 소총 복사 결선에서 208.2점을 쏴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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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전설에 한걸음 더…男양궁 모두 8강 진출
올림픽 전종목 석권을 노리는 한국 양궁이 8강에 진출하며 청신호를 켰다.올림픽 2관왕을 노리는 대한민국 남자 양궁 막내 이승윤(21·코오롱엑스텐보이즈)은 12일 브라질 리우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16강에서 아타누 다스(인도)를 세트 점수 6-4(30-28 28-30 27-27 28-27 28-28)로 이겼다.이날 이승윤은 1세트에서 모두 10점을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2세트를 다스에 내주고, 3세트에서 27-27로 무승부를 기록했다.하지만 이승윤은 4세트에서 승리를 거둔 데 이어 마지막 5세트에서 28-28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세트 스코어 6-3으로 승리했다.나란히 16강에 올랐던 구본찬(23·현대제철) 역시 8강행에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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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노 메달?' 최미선은 2개의 메달 한꺼번에 걸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이 열린 12일(한국 시각) 브라질 삼보드로무 경기장. '짱콩' 장혜진(29 · LH)이 결승에서 독일의 리사 운루를 6-2(27-26 26-28 27-26 28-27)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지난 8일 단체전까지 2관왕과 함께 새 양궁 여제로 우뚝 섰다. 동료이자 친구 기보배(28 · 광주시청)도 장혜진과 4강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안았지만 값진 동메달을 보태 기쁨이 더했다.하지만 막내 최미선(20 · 광주여대)은 아쉽게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8강전에서 강풍 변수에 흔들리며 0-6(23-25 26-29 27-29)으로 완패를 안았다. 단체전 금메달과 함께 2관왕 가능성이 컸던 세계 랭킹 1위였기에 아쉬움이 컸다.경기 후 최미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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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8강 확정한 여자배구, 브라질戰 부담없이 즐겨라
일본과 아르헨티나를 격파한 한국 여자배구, 이번에는 '스피드 배구' 브라질이다.이장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오는 13일(한국시간) 오전 10시 30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 경기장에서 '난적' 브라질을 상대로 조별예선 A조 4차전을 갖는다.브라질은 2000년대 초반 들어 축구의 토탈사커에 비견할만한 '스피드 배구'를 도입하면서 세계 배구계의 흐름을 바꿔놓은 배구 강국이다.'스피드 배구'란 '스파이크 서브'가 도입되면서 기존의 리시브 라인이 속절없이 무너지자 브라질의 베르나르두 레젠데 감독이 창안한 대응법이다.강력한 서브에 첫 리시브가 불안정하더라도 최소한 어택라인까지만 공을 보내면, 기동력이 강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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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구본찬·이승윤 '양궁 全종목 석권' 새 역사 쓴다
한국 양궁이 리우올림픽에서 첫 전 종목 석권이라는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한국 남자 양궁대표팀의 구본찬(23·현대제철)과 이승윤(21·코오롱)이 12일(한국시간) 밤 9시 13분 브라질 지우 데 자네이루 삼보르도무 경기장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목표로 출격한다. 결승전은 다음날인 13일 새벽 4시 43분에 시작될 예정이다.한국 양궁은 1988년 서울올림픽, 2000년 시드니올림픽, 2004년 아테네올림픽,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3개씩 따냈다. 하지만 번번이 남자 개인전에서 발목이 잡히며 전 종목 석권에 실패했다.이처럼 남자 양궁 개인전은 한국 양궁의 아킬레스건과 같은 종목이다. 지난 런던올림픽에서 오진혁(35·현대제철)이 따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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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12년 만에 만난 ‘디펜딩 챔피언’ 타이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그레이엄 딜렛(캐나다)이 자국에 올림픽 골프종목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겨 줄지 주목된다.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파71, 7128야드)에서 열린 남자 골프 1라운드에서 그레이엄 딜렛(캐나다)이 5언더파 66타로 3타 차로 헨리크 스텐손(스웨덴)과 공동 2위에 올랐다.올림픽 골프 종목은 지난 1904년 세인트루이스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이후 112년 만에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 골프가 정식종목으로 돌아왔다.마지막 올림픽 골프 금메달의 주인공은 캐나다의 조지 리옹이었다. 당시 올림픽 골프종목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치러졌다. 남자 단체전 금메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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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볼트? 세메냐?…육상 세계기록 주인공은?
12일(한국시간)부터 리우 올림픽에서 '올림픽의 꽃' 육상이 시작된다. 올림픽 육상은 기록경쟁 보다 순위싸움이 우선이지만, 세계기록 경신 여부는 또다른 관전포인트다.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선수와 종목을 남녀로 나눠 살펴봤다.◇ 남자부우사인 볼트(30, 자메이카)가 보유한 남자 100m(9초58)와 200m(19초19) 세계기록은 모두 2009년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세웠다. 7년 만에 세계기록을 갈아치울지 관심이 집중된다.볼트와 저스틴 게이틀린(34, 미국)이 유력한 후보다. 올 시즌 100m, 200m 기록은 게이틀린(9초80, 19초75)이 볼트(9초87, 19초89)를 앞선다. 볼트는 올해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생했지만 "올림픽 200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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