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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배드민턴 혼합-女복식 모두 8강 진출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에 출전한 세계랭킹 2위 고성현(28)-김하나(26) 조가 일본을 꺾고 조 1위로 8강을 확정지었다.고성현-김하나 조는 13일(한국시간) 바하 리우센트루 파빌리온 4에서 열린 예선D조 3번째 경기에서 일본의 카즈노 겐타-구리하라 아야네 조를 맞아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고성현-김하나 조는 앞서 네덜란드와 미국을 제압한 데 이어 3연승을 거두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여자 복식의 장예나(27·김천시청)-이소희(22·인천국제공항) 역시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세계랭킹 9위인 장예나-이소희 조는 랭킹 2위인 중국의 탕위안팅-위양 조를 맞아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3연승을 기록했다.조 1위로 8강에...
일반
[리우]여자 펜싱 '노메달'로 마감
한국 여자 펜싱이 리우 올림픽을 ‘노메달’로 마감했다.김지연(28) 서지연(23) 황선아(27) 윤지수(23)가 나선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각)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단체전 8강전에서 우크라이나에 40대45로 패배했다.이로써 여자 사브르 팀은 메달권에서 밀려나 5~8순위 결정전을 치르게 됐고 첫 상대는 프랑스다.한국 여자 펜싱은 4년전 런던에서만 해도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낸 바 있다. 당시 김지연이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땄고, 여자 에페팀이 단체전 은메달, 여자 플뢰레 팀은 단체전 동메달을 땄다.하지만 이번 대회에선 에페와 플뢰레, 사브르 모두 개인전에서 조기 탈락했다. 또 에페에 이어...
일반
[리우]역대 최악 한국 유도…양궁에서 배워라
역대 최고의 기대를 받았던 한국 유도가 역대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김원진, 곽동한, 안바울, 안창림 등 세계랭킹 1위만 4명이나 포함돼 '판타스틱4', '어벤져스'라고 불렸던 리우 올림픽 한국 남자 유도 대표팀.대회 전에는 남자부에서만 금메달 2개 이상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경기 결과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에 그쳐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이후 16년만에 금메달 없이 대회를 마감했다.심지어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거뒀던 시드니 올림픽보다도 더 낮은 성적이다. 이번 대회보다 성적이 나빴던 대회는 40년전인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은1, 동2)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운도 나빴다. 안바울은 준결승전에서 팔꿈치 부상을 입었...
일반
[임종률의 리우 레터]'축제 뒤 사라진 경기장' 전설로 남은 韓 양궁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양궁 경기가 펼쳐진 13일(한국 시각) 브라질 삼보드로무 경기장. 이날은 4개의 메달이 걸린 양궁 종목의 마지막인 남자 개인전이 열린 날이었습니다.특히 우리 대표팀은 앞선 3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낸 터라 목표했던 전 종목 석권에 꼭 하나만을 남긴 상황. 그러나 남자 개인전 결과가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이미 지난 9일 세계 1위 김우진(24 · 청주시청)이 32강전에서 패배를 당한 데 이어 이날 막내 이승윤(21 · 코오롱엑스텐보이즈)도 8강전에서 덜미를 잡혔기 때문입니다.마지막 남은 선수는 구본찬(23 · 현대제철). 세계 랭킹 2위인 데다 지난 7일 단체전에서 모두 6발 모두 10점을 쏠 정도로 쾌조의 컨디션...
일반
미국 간 '무도' 멤버들, 70층 꼭대기 유리 미끄럼틀 '아찔'
13일(토) 저녁 6시 2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를 타기 위해 미국 LA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LA에 도착한 멤버들은 먼저 초고층 건물 꼭대기에 설치된 유리 미끄럼틀을 찾았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핫'하다는 이 유리 미끄럼틀은 70층 건물의 외벽에 설치됐느느데, 지난 6월 개장 첫날에만 5000명 이상이 몰렸다고 한다.겁 많기로 유명한 정준하는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이 미끄럼틀에 도전해 지켜보던 현지인들까지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이어 멤버들은 공연을 위해 LA를 찾은 걸그룹 여자친구와 함께 80m 높이를 직하강하는 공포의 롤러코스터를 탔다. 이 롤러코...
'덕혜옹주' 입소문 타고 300만 관객 훌쩍
손예진 주연의 '덕혜옹주'가 입소문을 타고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덕혜옹주는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으로 누적관객수 300만 2064명을 기록했다. 지난 3일 개봉 이래 11일 만이다.영화 '덕혜옹주'는 조선의 마지막 황녀인 덕혜옹주와 그 주변인들의 삶을 통해 일제 강점기를 산 조선 민중의 애환을 그리고 있다.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덕혜옹주는 개봉 2주차에도 높은 예매율과 실관람객 평점을 유지하고 있어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며 "신작 공세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지지에 힘입어 광복절 연휴에도 흥행이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CB...
[리우D+8]'공격축구'로 온두라스 잡고 2연속 4강 간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1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올림픽 2연속 준결승 진출에 도전한다.리우 올림픽 대회 8일째인 13일 밤부터는 배드민턴과 펜싱, 역도와 하키, 골프와 사이클 등에 한국 선수들이 출격한다.축구 대표팀은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주경기장에서 '상대적 약체'로 분류되는 온두라스와 8강전을 치른다.온두라스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84위로 48위의 한국보다 크게 낮다.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이 2승 1무로 앞서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온두라스가 성장세에 있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이다.신태용 감독은 12일 기자회견에서 "중남미 팀은 선제골을 내주면 안된다"며 "우리 팀을 공격적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
일반
'굿와이프' 전도연·윤계상, 사랑과 우정 사이 변화 실마리
13일(토)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12회에서는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길을 잃은 전도연, 윤계상의 관계 변화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동명의 미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둔 '굿와이프'(연출 이정효, 극본 한상운)는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 이태준(유지태)이 스캔들과 부정부패 의혹으로 구속되고, 결혼 뒤 일을 그만 뒀던 김혜경(전도연)이 가정의 생계를 위해 서중원(윤계상)의 로펌 소속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극이다.극중 혜경과 중원은 학교 선후배이자 연수원 동기로 인연을 시작했다. 중원은 학창시절부터 혜경을 좋아했지만 마음을 고백하지 못했고, 로펌대표와 신...
[리우]온두라스 만나는 신태용호, '선제골'에 4강 달렸다
신태용 감독은 2012년 런던 올림픽이 끝난 뒤 만찬 자리에서 "다음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누가 맡겠냐"고 껄껄 웃었다. 홍명보 감독 지휘 아래 런던에서 사상 처음으로 동메달을 딴 탓에 차기 감독은 말 그대로 부담 백배가 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그런데 그 자리가 신태용 감독에게 왔다.홍명보 감독의 바통은 이광종 감독이 넘겨받았다. 하지만 이광종 감독이 급성 백혈병으로 쓰러지면서 A대표팀 수석코치였던 신태용 감독이 올림픽 대표팀을 맡았다. 신태용 감독도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사실 내가 맡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멋쩍게 웃었다.하지만 '신태용호'는 역대 최약체라는 평가를 깨고 8강에 진출했다. 그것도 사상 처음으로 조 1...
해외축구
[리우]박인비 입성 "컨디션 끌어올리겠다"
112년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부활한 골프에서 메달에 도전하는 여자 드림팀의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리우에 입성했다.박인비는 경유지인 뉴욕에서 비행기가 연착되는 바람에 예정보다 3시간 늦은 12일(한국시각) 오후 리우데자네이루 국제공항에 도착했다.올해초 허리 부상에 엄지손가락까지 다친 박인비는 "다른 메이저 대회도 중요하지만 올림픽은 4년에 한 번 있는 대회"라며 "특히 골프는 112년 만에 채택된 종목이어서 더 특별하다. 시간이 남았으니 컨디션을 끌어올리겠다"고 각오를 다짐했다.박인비는 숙소에 짐을 푼 뒤 13일 오전 곧바로 대회장에 나가 90분가량 퍼팅과 벙커샷을 연습했다.박인비는 "손가락 상태는 많이 좋아졌다...
일반
최여진 '정법' 출연 두고 "하차 보이콧" VS "연좌제 안돼"
양궁선수 기보배에 대한 어머니의 원색적인 욕설 비난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배우 최여진이, 지난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것을 두고 시청자들이 격론을 벌이고 있다.최여진의 하차를 요구하는 의견이 대다수인 가운데, 그를 향한 무차별적인 비난에 대해 자성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눈에 띈다.13일 정오 현재 '정글의 법칙'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논란이 불거진 7일 이후 출연자 최여진에 관한 글이 200백여 건에 달하고 있다. 이전 방송분에 붙던 시청자 의견이 10개 안팎이던 것과 비교했을 때 이번 논란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을 단적으로 알 수 있는 대목이다.시청자 아이디 'mak********'는 "최여진 하차, 연예계...
[리우]'압도적 응원·기량' 韓 배구 삼킨 '챔피언 브라질'
40년 만의 메달을 노리는 여자배구가 2회 연속 올림픽 챔피언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 수 위의 기량에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업은 브라질을 당해내기 어려웠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한국 시각) 브라질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A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0-3(17-25 13-25 25-27) 완패를 안았다. 역대 전적에서 17승 40패로 더 밀렸다. 대표팀은 A조 2승2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앞서 아르헨티나(1승3패)가 카메룬에 3-2로 이겨 승점 2만 추가하면서 한국의 8강행이 확정됐다. 4패를 당한 카메룬은 8강 탈락이 확정됐다.한국은 오는 14일 남은 카메룬과 A조 최종전에서 지고 아르헨티나가 일본(1승3패)을...
일반
[리우]스쿨링의 감탄 "펠프스 옆에서 올림픽 기록도 깨다니…"
"그저 황홀합니다."조셉 스쿨링(싱가포르)은 말을 잇지 못했다.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의 수영 접영 100m 4연패와 리우 올림픽 5관왕을 막아낸 기쁨에 앞서 '꿈인지, 현실인지' 이해할 수 없다는 눈치였다.스쿨링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수영 남자 접영 100m 결승에서 50초39의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종전 기록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펠프스가 기록한 올림픽 기록 50초58.펠프스는 채드 르 클로스(남아프리카공화국), 라슬로 체흐(헝가리)와 공동 은메달을 차지했다.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금메달이었다.스쿨링은 "너무 흥분해서 미...
일반
강성훈, 존디어클래식 이틀 연속 60타대 스코어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강성훈(29)이 악천후 속에서도 이틀 연속 60타대 타수를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에서다.강성훈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골프장(파71.725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낚았다. 악천후로 인해 39명의 선수는 티오프도 하지 못했다. 중간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한 강성훈은 일단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강성훈은 이날 평균 297야드에 이르는 드라이브샷을 날렸고, 특히 그린 적중률이 80.56%에 달할 만큼 아이언 샷 감각이 호조를 보였다. 여기에 4~5m 거리의 중거리 퍼트도 홀을 쏙쏙 파고들어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골프
[리우] '에펠탑은 높았다' 한국 여자핸드볼 8강 진출 좌절
올림픽 메달을 노렸던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강호 프랑스에 덜미를 잡히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Barra) 퓨처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프랑스에 17-21로 분패했다.첫승 달성에 실패한 한국은 1무 3패(승점 1)로 B조 5위에 머물면서 8강 진출이 좌절됐다.조4위 네덜란드는 1승 2무 1패로 한국과의 승점차는 3점이다.한국팀이 마지막 상대인 아르헨티나를 이겨도 4위로 올라설 수 없다.이로써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1984년 LA부터 2012년 런던까지 8연속 4강 신화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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