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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안병훈, 무빙데이에 순위 끌어올릴 수 있을까?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안병훈(25, CJ)이 메달을 목에 걸기위해서는 무빙데이 활약이 필요하다.3라운드에 많은 선수들이 리더보드 위와 아래로 오르락내리락 하기 때문에 무빙데이라고 불린다. 순위가 요동치는 무빙데이에서 안병훈이 많은 타수를 줄여 순위를 끌어올린다면 올림픽 메달 도전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올림픽 파크 코스(파71, 7128야드)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골프 2라운드까지 안병훈은 중간합계 2언더파로 공동 18위에 자리했다.안병훈은 단독선두 마커스 프레이저(호주)에 8타 뒤져있다. 하지만 메달권과 5타 차이 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메달권 진입 가능성은 있다.안병훈은 1라...
골프
[리우]'우승후보' 미국, 여자축구 8강 탈락 '이변'
'여자축구의 최강' 미국이 무너졌다.미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13일(한국시각)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힌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 2016 리우 올림픽 축구 여자 8강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했다.미국 여자축구는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1위로 이번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이 유력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부터 여자 축구가 정식 종목이 된 이후 5회 연속 결승전에 참석했고, 최근 3연속 금메달을 포함해 총 4개의 금메달을 가져갔다.리우 대회 역시 조별예선에서 2승1무를 기록해 G조 1위로 8강에 진출했고, E조 3위로 힘겹게 8강에 합류한 스웨덴을 상대하는 대진으로 승리가 유력하다는 예상이 지배적이었...
해외축구
[리우]'올림픽 정신 잊은 이집트 유도 선수' 이스라엘 악수 거절
올림픽은 축제다. 경쟁이라는 요소가 있지만, 평화와 화합이 바로 올림픽 정신이다. 정치, 종교적 세리머니를 금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실제로 남북 선수들도 올림픽에서는 형제처럼 지낸다. 사격에서는 진종오(37, KT)가 북한의 김정수, 김성국과 서슴 없는 대화를 나누기도 했고, 여자 기계체조 이은주(17, 강원체고)는 북한 홍은정과 함께 셀카를 찍어 전 세계를 감동시키기도 했다. 올림픽이 존재하는 이유다.하지만 올림픽에서도 좁혀지지 않는 사이가 존재한다.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리오카 제2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남자 100kg 이상급 32강전. 이슬람 엘 세하비(이집트)와 오르 사손(이스라엘)이 맞대결을 펼쳤다.경...
일반
[리우]구본찬, 20년 만에 탄생한 남자 양궁 올림픽 2관왕
올림픽 여자 양궁은 한국의 독무대였다. 단체전이 도입된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시작으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2000년 시드니 올림픽, 2004년 아테네 올림픽까지 5명의 2관왕을 배출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여자 개인전을 놓쳤지만,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기보배가 다시 2관왕에 등극했다.하지만 남자부에서는 2관왕을 배출하지 못했다. 서울 올림픽과 시드니, 아테네, 베이징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을 땄지만, 개인전 금메달이 나오지 않았다. 런던 올림픽에서는 오진혁이 처음으로 개인전을 석권했지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놓쳤다.한국이 최소 1개의 금메달을 가져가니 남자 양궁 자체에서 ...
일반
[리우]구본찬의 '金' 비결? "앞만 보고 달렸다!"
구본찬(23 · 현대제철)이 해냈다. 한국 남자 양궁 최초의 2관왕이라는 위업과 함께 올림픽 사상 최초의 전관왕 석권을 이뤄냈다.세계 2위 구본찬은 13일(한국 시각) 브라질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인전 결승에서 4위 장 샤를 발라동(프랑스)를 7-3(30-28 28-26 29-29 28-29 27-26)으로 눌렀다. 단체전 금메달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다.2012년 런던 대회 오진혁에 이어 한국 남자 개인전 2번째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앞선 대회에서는 1988 서울 대회 박성수(은메달), 1992 바르셀로나 정재헌(은메달), 1996 애틀랜타 오교문(동메달), 2008 베이징 박경모(은메달) 등이 메달리스트였다.이로써 한국 양궁은 이...
일반
'주춤' 안병훈, 리우 올림픽 골프 2R 공동 18위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안병훈(25, CJ)이 주춤했다. 안병훈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올림픽 파크 코스(파71, 7128야드)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골프 2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2개를 엮어 1오버파를 적어냈다.안병훈은 중간합계 2언더파로 단독선두 마커스 프레이저(호주)에 8타 뒤진 공동 18위에 자리했다.빗속에서 경기를 시작한 안병훈은 불안한 출발을 했다. 파4 2번홀에서 약 4m 퍼트 미스로 보기를 범했다. 이어 5번홀에서도 타수를 잃으며 전반을 2오버파로 마무리했다.안병훈은 그러나 후반 막판에 버디 2개를 잡아내 희망을 이어갔다. 13번 홀에서 또 다시 보기를 범한 안병훈은 14번 홀에서 약 12m 버디 퍼트를...
골프
"우리가 이긴거야?" 잘 모르는 올림픽 종목 Top 5
☞ 팟캐스트 듣기▶ 오늘 하루 장주희입니다. 이슈와 관련된 더 깊은 이야기를 소개하는 시간,‘이강민의 비공식 랭킹’, 이강민 아나운서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떤 랭킹을 준비하셨나요?= 요즘 올림픽 보느라 잠 못 이루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되는 건지 해설을 들어도 이해가 안되는 종목 때문에 답답한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올림픽을 조금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생소한 종목에 관해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이름하여 입니다.▶ 첫 번째로 알려주실 종목은 어떤 건가요?= 박상영 선수가 금메달을 딴 종목이죠. 에페, 플뢰레, 사브르로 나뉘지만 그 이름부터 생소한...
일반
[리우]'승률 17%' 구본찬, 슛오프의 왕자로 '환골탈태'
한국 양궁 대표팀의 구본찬(23·현대제철)이 세계 최고 자리에 올랐다. 슛오프에 약한 모습을 보인 그가 2번의 슛오프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고 이뤄낸 값진 우승이었다.세계랭킹 2위 구본찬은 13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결승 무대에서 4위 장 샤를 발라동(프랑스)을 세트스코어 7-3(30-28 28-26 29-29 28-29 27-26)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금메달을 차지하기까지 쉽지 않은 경기의 연속이었다. 구본찬은 8강부터 2경기 연속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고 결승 무대에 올랐다.슛오프는 5세트까지 승점이 같을 경우 화살 한 발로 승부를 겨루는 것을...
일반
[리우] '노골드' 韓유도 세계랭킹 1위 이면의 그림자
역대 최강의 대표팀이라 자부하던 한국 유도가 올림픽에서 16년만에 '노 골드'라는 성적표를 받았다.2016 리우올림픽 유도 마지막 날 경기가 열린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제2경기장에서 남자 100kg 이상급의 김성민이 16강전 패배를, 여자 78kg 이상급의 김민정이 8강전 패배를 각각 당했다.이로써 한국 유도 대표팀은 올림픽 7체급에 나서 단 1개의 금메달도 따지 못했다.세계랭킹 1위 선수만 4명을 보유해 역대 최강의 전력이라 자부하던 남자 유도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 이후 16년만에 처음으로 '노 골드'에 그쳤다.여자 유도는 20년만에 다시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각오로 나섰지만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일반
[리우]'두 천재 옆에서 묵묵히 쏜 활' 金으로 보상 받은 구본찬
전관왕을 목표로 내건 한국 양궁의 남자 개인전 금메달 후보는 단연 김우진(24, 청주시청)이었다.세계랭킹 1위. 무엇보다 김우진은 '천재'로 통했다. 고교생이던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에 올랐고, 이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2관왕을 차지했다. 2년 연속 대한양궁협회 최우수선수로도 선정됐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대표 선발전 탈락 후 슬럼프를 겪기도 했지만, 다시 대표팀에 복귀해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꿰찼다.무엇보다 4년 전 아픔이 김우진을 더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만들었다.두 번째 후보는 세계랭킹 3위 막내 이승윤(21, 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었다. 이승윤은 김우진과 마찬가지로 흔히 말하는 천재과였다. 강원체고 시...
일반
[리우]男 양궁 감독 "올림픽? 전국체전보다 쉽다고 조언"
13일(한국 시각) 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4관왕을 이룬 한국 양궁. 구본찬(23 · 현대제철)이 브라질 삼보드로무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장샤를 발라동(프랑스)에 7-3(30-28 28-26 29-29 28-29 27-26)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지난 7일 세계 1위 김우진(24 · 청주시청)과 막내 이승윤(21 · 코오롱엑스텐보이즈)와 합작한 단체전 금메달까지 2관왕이다. 한국 양궁 사상 첫 남자 2관왕이다.특히 단체전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88년 이후 최초의 4관왕이다. 한국 양궁은 8일 장혜진(LH), 기보배(광주시청), 최미선(광주여대)이 나선 여자 단체전과 12일 장혜진이 2관왕에 오른 여자 개인전까지 양궁에 걸린 금메...
일반
[리우]女 역도 75kg 림정심, 북한 첫 금메달 획득
림정심(23)이 북한의 올림픽 출전 역사를 바꿨다.림정심은 13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센트루 파빌리온 2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역도 여자 75㎏급에서 인상 121kg, 용상 153kg을 들어 합계 274kg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4년 전 런던 대회에서 69kg급에 출전해 북한에 금메달을 안겼던 림정심은 체급을 올려 출전한 리우 대회에서도 북한의 첫 번째 금메달을 가져왔다. 이로써 림정심은 북한의 올림픽 출전 역사상 두 개 이상 금메달을 목에 건 최초의 여자 선수가 됐다.림정심에 앞서 올림픽에서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북한 선수는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와 1996년 애틀랜타 대회에서 레슬링 자유형 48kg 2연패를 달성한 김일이 유일했...
일반
[리우]'금메달 4개' 결실 맺은 한국 양궁 전관왕 프로젝트
1984년 LA 올림픽 여자 개인전 서향순의 금메달을 시작으로 한국 양궁은 늘 세계 정상에 있었다. 2012년 런던 올림픽까지 여자 개인전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제외한 7개의 금메달을 가져왔다. 단체전은 7연패였다.다만 남자 대표팀이 기대에 못 미쳤다. 단체전 금메달 4개, 개인전 금메달 1개.덕분에 세계 최강이라 자부하는 한국 양궁이지만, 단 한 차례도 올림픽 4개 종목 전관왕에 오른 적은 없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까지는 늘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놓쳤고,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남녀 개인전 모두 금메달을 따지 못했다. 런던 올림픽에서는 오진혁이 첫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따며 전관왕 기회를 잡았지만, 단체전에서 울었다.런...
일반
[리우] 안병훈, 올림픽 골프 2라운드 공동 18위
안병훈이 2016 리우올림픽 남자 골프 2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공동 18위로 내려앉았다.안병훈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골프코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쳐 합계 2언더파 140타로 공동 18위를 기록했다.왕정훈도 이날 1오버파 72타를 기록해 합계 이븐파 142타로 공동 30위에 랭크됐다.대회 첫날 8언더파를 기록해 1위로 뛰어오른 마커스 프레이저(호주)는 이날도 2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토마스 피터스(벨기에)가 9언더파, 헨릭 스텐슨(스웨덴)이 8언더파로 2,3위를 달리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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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新 양궁 황제' 구본찬, 韓·올림픽 최초 역사 창조
한국 양궁이 올림픽 최초의 4관왕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전관왕 석권이라는 목표를 100% 달성했다. 세계 1위 김우진(24 · 청주시청)과 막내 이승윤(21 · 코오롱엑스텐보이즈)가 이루지 못한 꿈은 구본찬(23 · 현대제철)이 이뤄냈다.구본찬은 또 한국 최초의 2관왕이라는 위업까지 이룩했다. 한국 최초의 타이틀을 2개나 쏘아올린 것이다. '세계 2위' 구본찬은 13일(한국 시각) 브라질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인전 결승에서 4위 장샤를 발라동(프랑스)에 7-3(30-28 28-26 29-29 28-29 27-26) 승리를 거뒀다. 당초 개인 목표였던 단체전 금메달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다.구본찬은 1세트 세 발을 모두 10점을 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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