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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여자 펜싱 '노메달'로 마감

2016-08-13 22:30

여자펜싱국가대표팀선수들이훈련도중얘기를나누고있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여자펜싱국가대표팀선수들이훈련도중얘기를나누고있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여자 펜싱이 리우 올림픽을 ‘노메달’로 마감했다.

김지연(28) 서지연(23) 황선아(27) 윤지수(23)가 나선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각)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단체전 8강전에서 우크라이나에 40대45로 패배했다.

이로써 여자 사브르 팀은 메달권에서 밀려나 5~8순위 결정전을 치르게 됐고 첫 상대는 프랑스다.

한국 여자 펜싱은 4년전 런던에서만 해도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낸 바 있다. 당시 김지연이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땄고, 여자 에페팀이 단체전 은메달, 여자 플뢰레 팀은 단체전 동메달을 땄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선 에페와 플뢰레, 사브르 모두 개인전에서 조기 탈락했다. 또 에페에 이어 사브르도 단체전에서 8강 탈락하며 빈손으로 귀국하게 됐다.CBS노컷뉴스 올림픽특별취재팀 nocu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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