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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리그1 데뷔 불발…소속팀도 분패
권창훈(디종FCO)의 프랑스 리그1 데뷔가 무산됐다.권창훈은 9일(한국시각) 프랑스 메스의 세인트 생포리앙에서 열린 FC메스와 2016-2017 정규리그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지난달 18일 디종과 계약 후 컨디션 회복에 집중했던 권창훈은 이날 경기에서 처음으로 18명의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이 때문에 프랑스 리그 데뷔의 기대감이 컸다.하지만 등 번호 22번의 권창훈은 디종의 승리가 필요했던 이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디종 역시 메스 원정에서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1-2로 분패하며 강등권에서 탈출하지 못했다.이 패배로 디종은 5승9무10패(승점24)가 되며 16위에...
해외축구
'올스타 군단 뜬다' 美 WBC대표팀, 이번에는 명예회복?
미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3월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선수단 명단을 발표했다. WBC 무대에서 구겨졌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질만큼 화려한 선수들로 로스터를 채웠다.9일(한국시간) 공개된 미국 WBC 대표팀은 28명 전원을 현역 메이저리거로 구성했고 다수가 최정상급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대표팀 합류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 등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수준의 선발투수는 명단에 없지만 야수와 불펜은 올스타 군단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특히 야수진이 막강하다. 포수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해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다니엘 머피(워싱턴...
해외야구
'주급만 9억원' 테베스, ACL서 못 본다
61만 5000파운드(약 9억원)의 세계 최고 주급을 받는 카를로스 테베스(상하이 선화)의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무산됐다.상하이 선화는 8일(한국시각) 중국 상하이의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리즈번 로어(호주)와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0-2로 완패했다.상하이는 2017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투자로 중국 슈퍼리그는 물론, AFC 챔피언스리그를 향한 분명한 열망을 선보였다. 유럽에서 활약하던 거스 포옛 감독을 선임했고, 8400만 유로(약 1053억원)의 엄청난 이적료에 테베스까지 영입했다.하지만 상하이의 원대한 꿈은 시작도 못 하고 무너졌다. 상하이는 안방에서 열린 브리즈번과 플레이오프에서 경기 시작 ...
해외축구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배우 변수미, 6년 열애 끝 결혼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가 배우 변수미와 결혼한다.9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이용대는 변수미와 6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배우 변수미는 동덕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우리 연애의 이력' 등에 출연했다.이용대와 변수미는 2011년 한 배드민턴 행사장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갔다.보도에 따르면 이용대는 인터뷰에서 "곧 정식 부부가 된다"며 "신혼집 마련부터 가구 구입 등 모든 것을 예비신부가 홀로 다 했다. 미안하다 고맙다"고 밝혔다.이어 "2012년 만나고 있다는 내용이 갑자기 알려진 후 괜한 오해의 시선 때문에 굉장히 힘들었다. 훈련과 대회 참가로 곁에서 세심히 살피지 못했는데 이제 그...
엔터기획사들은 왜 방송 PD들을 영입할까
'스타'를 길러내는 데에 주력했던 엔터기획사들이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최근 가장 눈에 띄는 흐름은 '콘텐츠 제작' 경험이 풍부한 방송 PD를 영입하는 것이다.소위 '3대 기획사'로 불리는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지난 1일 총 5명의 PD가 YG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일밤-진짜사나이' 김민종 PD, '무한도전' 제영재 PD, '라디오스타' 등 인기 예능을 총괄한 조서윤 CP 등 MBC PD 3명과 Mnet '음악의 신' 박준수 PD, tvN 'SNL코리아' 유성모 PD 등 CJ E&M 소속 PD 2명이 한꺼번에 적을 옮겼다.이미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와 예능 '꽃놀이패' 등 SBS와 프로그램 공동제작을 하고 있는 만큼, YG는 이번 PD 영입을 통해 보다...
한국, 金11개-종합 3위로 동계유니버시아드 마쳐
제28회 알마티 동계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이 종합 3위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한국은 8일(현지 시각)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막을 내린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를 수확했다.러시아(금29·은27·동15)가 종합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은 개최국 카자흐스탄(금11개·은8개·동17개)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한국은 금메달 10개-종합 2위를 목표로 대회에 참가했다. 금메달은 목표보다 1개 많이 수확했지만 카자흐스탄에 은메달 수에서 밀려 종합 2위 달성에는 실패했다.한국의 모든 메달은 빙상종목에서 나왔다.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가 쏟아졌다. 스피드스케이팅...
일반
'트레이드 무산' 박병호, 결국 MIN로부터 웨이버 공시
'KBO산 거포' 박병호(30)가 결국 미네소타로부터 웨이버 공시됐다. 미네소타를 제외한 메이저리그(MLB) 29개 팀의 선택을 기다려야 하는 처지가 됐다.지역지 '미네소타 파이오니어 프레스'의 마크 버라디노 기자는 9일(한국 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주 금요일 방출 대기 처분을 받은 박병호가 웨이버 신분이 됐다"면서 "박병호는 925만 달러 계약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박병호는 지난 4일 미네소타로부터 방출 대기 처분을 받아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오른손 불펜 투수 맷 벨라일을 영입하면서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였다. 그러나 지난해 타율 1할9푼1리 12홈런 24타점 부진을 보인 박병호에 대해 구단이 실망감...
해외야구
'선두 탈환' 삼성의 숙제? 적극적 리바운드 참여
삼성의 강점은 골밑이다.리카르도 라틀리프를 필두로 마이클 크레익, 김준일이 버티고 있다. 평균 리바운드는 38.7개로 전체 2위다. 삼성 선두 질주의 비결 중 하나다.그런데 정작 이상민 감독은 리바운드가 불만이다.이상민 감독은 8일 KGC전에서 80-74로 승리한 뒤 "선수들에게 늘 리바운드에 대해 이야기한다"면서 "사실 리바운드가 귀찮은 것이다. 얼마나 참여하느냐가 중요한데 늘 그게 부족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라틀리프가 평균 12.9개로 2위에 올라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리바운드 참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었다. 특히 공격 리바운드가 적었다. 실제로 삼성은 수비 리바운드 평균 25.32개로 전체 1위지만, 공격 리바운드는 10.22개로...
일반
[G-1년]평창올림픽 성패, 새 대통령 선출에 달렸다?
지구촌 동계스포츠 대축제 2018 평창올림픽이 꼭 1년 앞으로 다가왔다. 내년 2월9일 개막하는 평창올림픽은 3주 동안의 열전을 앞두고 365일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한국에서 올림픽이 열리는 것은 1988년 서울 대회 이후 30년 만이자 동계 대회는 처음이다.이미 8일 서울시청 광장에서는 평창올림픽 'G-1년' 특별 제막식이 열렸다.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의 대형 시계는 365일 카운트다운을 알렸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구닐라 린드버그 조정위원장과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이 카운트다운을 함께 했다.평창올림픽은 지난 2011년 남아공 더반 IOC 총회에서 유치...
일반
더 성장한 최부경이 SK에 끼치는 영향력은?
54-54로 팽팽하던 3쿼터 막판, 최근 군 복무를 마치고 서울 SK로 돌아온 최부경이 자유투라인 부근에서 중거리슛을 던졌다. 창원 LG의 박인태가 반칙을 범했지만 공은 깨끗하게 림을 통과했다. 최부경은 추가 자유투까지 깔끔하게 성공시켰다.지난 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끝난 2016-2017 KCC 프로농구 LG와의 홈경기에서 SK가 승부의 균형을 깬 장면이다. 이후 SK는 LG에 한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았고 결국 82-70으로 승리했다.최부경이 넣은 중거리슛이 사실상 결승 득점이 된 것이다.2012년 데뷔해 3시즌을 소화하고 상무에 입대한 최부경은 입대 전까지 한가지 고민을 안고 있었다. 바로 외곽슛 거리가 짧은 약점 때문이었다. SK의 상...
일반
[G-1년]韓 동계올림픽 메달 지도, 평창에서 확 바뀐다
한국의 동계올림픽 메달 지도는 사실상 쇼트트랙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2010년 밴쿠버, 2014년 소치 대회부터 피겨스케이팅과 스피드스케이팅이 가세한 형국이었다. 어쨌든 빙상이 한국 동계올림픽의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하지만 평창은 다르다. 개막까지 꼭 1년을 앞둔 평창올림픽에서 한국의 동계올림픽 메달 지도는 확 바뀔 전망이다. 역대 최다인 20개 메달(금8 은4 동8)은 다양한 종목에서 터질 가능성이 높다.가장 유력한 메달 후보는 최근 세계정상권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썰매 종목이다. 봅슬레이 남자 2인승의 원윤종(32·강원도청)-서영우(26·경기BS연맹), 스켈레톤의 윤성빈(23·한국체대)이 유력한 메달 후보...
일반
"'영비법' 개정안 우려? CGV '독점 로망'이 더 걱정"
'영비법' 개정안을 두고 멀티플렉스 극장과 영화계의 입장이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서정 CJ CGV(이하 CGV) 대표이사는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점에서 열린 '2017 CGV 영화산업 미디어포럼'에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영비법') 개정안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영비법' 개정안은 지난해 10월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과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이 각기 발의했으며 주요 골자는 스크린 독점 방지를 위해 대기업의 영화상영업과 배급업을 규제하자는 내용이었다.서 대표는 "'영비법' 개정이 국내 영화산업 발전에 득이 될지에 대해서는 여러 이해 관계자들이 모여 다시 한 번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 한...
'골밑 싸움 완승' 삼성, KGC 꺾고 단독 선두
[잠실실내체=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골밑 싸움에서 완승을 거둔 서울 삼성이 안양 KGC를 밀어내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삼성은 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KGC를 80-74로 이겼다.경기 전까지 삼성과 KGC는 나란히 25승11패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함께 자리하고 있었다. 그런 만큼 경기 내내 자존심 싸움이 팽팽했다. 잠실실내체육관에 모인 홈팬들은 KGC의 거친 플레이가 나오면 엄청난 야유를 보내는 등 분위기가 달아올랐다.이날 경기의 첫 번째 변수는 KGC 오세근이었다. 오세근은 허리 부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였고, 결국 1쿼터 1분36초만 뛰고 벤치로 물러났다. 안 그래도 골밑이 강점인 ...
일반
도쿄 올림픽 골프장 진통… 선수 훈련 차질 우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도쿄올림픽 골프장 문제가 지속됨에 따라 선수들의 훈련에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2020도쿄 올림픽 골프대회 개최장으로 선정된 가스미가세키 골프장은 여성차별 조항으로 올림픽위원회(IOC)의 개선을 요청받은 상황이다.가스미가세키 골프장은 여성을 정회원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공휴일에 여성의 라운드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구라모토 마사히로 일본골프협회(JGA) 회장은 "빨리 준비할 수 있는 것이 홈 개최지의 장점"이라며 "이 문제가 빨리 매듭지어 졌으면 좋겠다"고 지난 8일 일본골프 명예의 전당 표장차 결정 기자회견장에서 말했다.올림픽 골프대회 개최장 문제가 난항을 겪자 일본 언론은 본 기자회견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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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스타, 연예인과 동반 라운드? 이색 볼거리 가득한 페블비치 프로암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인턴기자] 10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670만 달러)에는 색다른 볼거리들이 즐비하다.할리우드 스타들의 플레이 AT&T 페블비치 프로암은 PGA투어 선수뿐만 아니라 유명 연예인, 골프 외 다른 종목의 스포츠 스타가 참가한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한 조를 이뤄 3일간 동반 라운드를 한다.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하는 대회이다 보니 진행 방식이 독특하다. 나흘간 열리는 이 대회는 3라운드까지는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대회를 치른다. 3라운드까지 성적을 기준으로 상위 60명을 추려서 마지막 라운드에서 순위를 가린다. 만일 상위 60명 안에 아마추어가 들어갔다고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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