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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보람, 5월 앨범 끝으로 티아라 떠난다
걸그룹 티아라 멤버 소연과 보람이 새 앨범 활동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23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소연과 보람이 5월 15일로 계약이 종료된다"며 "큐리, 은정, 효민, 지연은 계약을 7개월 연장해 12월 말까지 개인 일정 및 해외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현재 티아라는 5월 발매 예정인 마지막 완전체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앨범에는 총 6곡이 수록되며 그간 발표한 히트곡 중 24곡을 엮은 6분짜리 메들리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보람과 소연은 6월 말까지 이번 앨범 활동과 공연 일정에 참여한다.2009년에 데뷔한 티아라는 햇수로 9년차 장수 걸그룹이다. 이들은 그간 '보핍보핍', '롤리폴리', '러비더비' 등의 히트곡을 내며 국내외에서...
추신수, 시범경기 첫 도루…1안타 1볼넷 1득점
'추추 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가 시범경기 첫 도루에 성공했다.추신수는 23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시범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추신수는 1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내 무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다. 추신수는 이어 3번 타자 유릭슨 프로파르가 헛스윙 삼진을 당할 때 2루주자 델리노 드실즈와 함께 더블 스틸에 성공해 1사 2, 3루가 됐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첫 도루다.텍사스는 라이언 루아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제임스 로니가 2타점 2루타를 터트려 추신수가 득점까지 올렸다.추신수는 다...
해외야구
'은퇴 경기에서 골' 獨 포돌스키의 화려한 작별
독일 요하임 뢰브 감독은 잉글랜드와 평가전을 앞두고 "루카스 포돌스키에게 주장 완장을 채우겠다"고 말했다.포돌스키는 2014년 11월을 마지막으로 국가대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유로 2016 이후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베테랑을 다시 대표팀으로 부른 뢰브 감독은 포돌스키에게 화려한 은퇴 기회를 줬다.23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독일-잉글랜드전.포돌스키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A매치 859일 만의 선발 출전, 그것도 주장 완장을 찬 상태였다. 은퇴 경기라 가능한 상황이었다.하지만 포돌스키는 골로 은퇴 경기를 장식했다.후반 24분 페널티 박스 밖에서 시원한 중거리 슛으로 골문을...
해외축구
황재균, 시범경기 4호 결승포… 팀 공동 2위 10타점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승부를 결정짓는 결승포를 쏘아올리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4호 홈런을 터트렸다.황재균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리베일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4로 팽팽하던 7회초 결승 투런홈런을 때렸다.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황재균은 밀워키의 우완투수 카를로스 토레스를 상대로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지난 2경기 무안타 침묵을 깨는 호쾌한 한방이었다.샌프란시스코는 황재균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6-4로 승리했다.팀이 3-4로 뒤진 6회말 3루 대수비로 교체 출전한 황재균은 이날 유일한 타석에서 또 한번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로써...
해외야구
‘타이틀 방어 포기’ 토니 피나우, 결국 WGC 불발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토니 피나우(27, 미국)의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델 매치플레이(총상금 975만 달러) 출전이 결국 불발됐다.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우승자인 토니 피나우는 이번 WGC 출전을 위해 대회 일정이 겹치는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타이틀 방어를 포기했다.지난 13일(한국시간) 세계 랭킹 기준으로 상위 64명이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WGC 델 매치 플레이에 토니 피나우는 세계 랭킹 70위로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하지만 결국 5명의 선수만 불참을 선언했고, 세계 랭킹 69위 김시우(21, CJ대한통운)가 WGC 출전 마지막 티켓의 기회를 얻었다.아쉽게 출전이 불발된 피나우는 21...
골프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레시먼의 비밀병기 ‘7번 우드’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5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컵을 품에 안은 마크 레시먼(33, 호주)의 비밀병기는 7번 우드다.레시먼은 지난 20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70만 달러)에서 4라운드 최종 11언더파를 기록하며 역전 우승을 만들었다.값진 우승을 거둔 마크 레시먼의 백에는 PGA 투어 프로의 백에서는 보기 드문 클럽이 나왔다. 바로 ‘7번 우드’다.대개 PGA 투어 프로들은 샷의 정확도를 위해 7번 우드 대용으로 3, 4번 아이언을 사용한다. 이 때문에 우승자의 백에서 7번 우드를 찾아보기는 힘들다.하지만 2015년 PGA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WGC HSBC 챔피언스, PGA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
골프
나치에 맞선 10대들의 유대인 구명 작전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빛은 언제나 있었다. 영화 '위대한 임무'는 나치의 홀로코스트에 맞서 싸운 1940년대 네덜란드 대학생 저항군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주인공은 한스 폴레로, 그는 레지스탕스 조직에 가입해 유대인을 죽음으로 몰아 넣는 나치에 대항한다.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한스 폴레가 수용소에 갇힌 시점부터 시작된다. 그가 수용소에 오기까지 겪은 과거 이야기가 영화의 주를 이룬다.나치에 반감을 갖고 있는 한스는 우연히 친구의 여동생을 구해주면서 레지스탕스 일원이 된다. 개신교 목사라는 위조 신분으로 조직의 메신저 역할을 해나가면서 아슬아슬한 임무가 계속된다. 그들의 주된 임무는 수용소로 끌려 가는 ...
‘상금왕 목표’ 신지애, JLPGA 새 시즌 첫 출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신지애(29, 스리본드)가 올 시즌 첫 대회에 나선다.신지애는 24일부터 사흘간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에 위치한 UMK 컨트리 클럽(파72, 6484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000만엔)에 출전한다.이 대회는 2017시즌 JLGPA투어 네 번째 대회로, 신지애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출전에 나선다.신지애는 개막전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1월 태국 동계훈련에서 입은 부상이 완쾌되지 않아 출전을 미뤘다.올 시즌 첫 출전무대는 신지애가 지난해 준우승한 대회다.신지애는 당시 김하늘과 우승경쟁을 펼쳤다. 1라운드부터 김하늘과 공동 선두로 출발했고, 2라...
골프
WGC 매치 플레이 개막, 마스터스 준비하는 프로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를 앞두고 선수들이 리허설에 들어간다.22일 밤(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 플레이가 열린다.이 대회는 2주 앞으로 다가온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의 전초전이라고 할 수 있다. 마스터스는 4월 7일부터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델 매치 플레이 챔피언 제이슨 데이(호주)는 "누구나 어느 대회든 우승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분명한 건, 몇 주간은 메이저 챔피언이 다른 챔피언보다 더 눈에 띌 것이다"라며 메이저 대회의 중요성을 말했다.2015년 마스터스 챔...
골프
'미녀와 야수'의 독주, '프리즌'+'보통사람'이 끝낼까
한국 영화 '프리즌'과 '보통사람'은 '미녀와 야수'의 아성을 넘을 수 있을까.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두 영화는 22일 기준, 예매율 2·3위를 차지했다. '미녀와 야수'는 40% 가량의 예매율로 1위를 지켜냈지만 개봉 주였던 전주보다는 20~30% 정도 줄어든 수치다.이 20%의 관객이 '프리즌'과 '보통사람'으로 나눠졌다는 추측을 해볼 수 있다. '프리즌'의 예매율이 27%, '보통사람'의 예매율이 10%를 기록했다.교도소 속 세상을 다룬 영화 '프리즌'은 한석규와 김래원, 두 연기파 배우들이 만나 화제를 모은 영화다.전직 경찰 유건(김래원 분)이 수상한 교도소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권력 실세로 군림하는 익호(한석규...
日 고쿠보 감독 "홈플레이트가 너무 멀게 느껴졌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최다 우승에 빛나는 일본이 미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일본은 22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WBC 준결승에서 미국에 1-2로 패했다.2006년과 2009년에 열린 1~2회 대회에서 연거푸 정상에 올랐던 일본은 다시 한번 영광 재연을 꿈꿨지만 아쉽게 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스포츠호치 등 일본 복수 언론은 경기 후 고쿠보 히로키 감독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고쿠보 감독은 "홈이 멀게 느껴진 경기였다. 투수들은 메이저리그 각 팀에서 주축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의 1~9번 타순을 상대로 잘 던져줬다"고 평가했다.일본의 선발 스가노 도모유키는 6이...
해외야구
'개인'보다 '팀', 김신욱이 그리는 '큰 그림'
“지금은 제 욕심은 미루고 팀 승리를 위해 노력해야죠”중국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결전의 장소인 중국 창사에서 만난 공격수 김신욱(전북)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밝은 모습이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중국 출국을 앞두고 평소 유지했던 모히칸 스타일의 머리카락을 밝은 녹색으로 염색해 멀리서도 한눈에 그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뿐이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서 김신욱의 위치는 ‘플랜B’다. 이는 슈틸리케 감독이 직접 밝힌 부분이다. 하지만 논란이 계속되자 슈틸리케 감독은 “플랜A가 선발, 플랜B가 후보라는 의미는 아니다. 두 개의 옵션이라는 뜻”이라고 뒤늦게 자신의...
해외축구
日 실수 때문에 와르르…미국, WBC 첫 결승 진출
미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을 누르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사상 처음으로 결승 무대에 올랐다.미국은 22일(한국시간) 미국 LA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WBC 대회 4강전에서 일본을 2-1로 눌렀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WBC에서 미국이 결승 무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은 메이저리그 정상급 선수들을 앞세우고도 2009년 2회 대회에서의 4강 진출이 최고 성적이다. 2006년 1회 대회와 2013년 3회 대회에서는 결승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올해는 달랐다. 미국은 전 대회 우승팀 도미니카 공화국을 꺾은 데 이어 4강에서 일본을 제압하면서 대망의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미국은 오는 23일 네덜란드를 꺾고 결승에 선착한 푸에르토리코...
해외야구
서인국, 군 입대 하루 전 자작곡 발표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군 입대 하루 전 자작곡을 발표한다.22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인국은 오는 27일 정오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함께 걸어'를 공개한다.이번 싱글에는 서인국이 직접 작사, 작곡한 '함께 걸어'와 '민트 초콜릿(Mint Chocolate)' 2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 '함께 걸어'는 팬을 향한 마음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수록곡 '민트 초콜릿'은 신나는 비트가 인상적인 트랙으로, 섹시하고 가수 포티(40)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두 곡 모두 지난해 연말 콘서트에서 먼저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서인곡은 싱글 발표 하루 뒤인 오는 28일 경기도 연천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
'껍데기보다 알맹이'…하이라이트, 차트 4곳 1위 저력
결국 중요한 건 껍데기가 아닌 알맹이였다. 그룹 하이라이트(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가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하이라이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캔 유 필 잇?(Can You Feel It?)' 타이틀곡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는 22일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소리바다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4곳에서 정상(오전 9시 기준)에 올랐다.'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는 얼터너티브 락 기반에 강렬한 EDM 사운드가 가미된 팝 댄스곡이다. 곡 작업에 참여한 용준형은 앞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신나는 분위기의 댄스곡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를 드리고자 만든 곡"이라고 설명했다.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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