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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 입은 여성의 매력… 고준희, 파리 파파라치 컷 공개
패션 피플의 메카 프랑스 파리에서 찍힌 배우 고준희의 파파라치 컷이 화제다.21일 공개된 고준희의 사진을 보면 그는 네이비톤 수트에 화이트 셔츠, 스퀘어 백을 매치해 도시적인 여성미를 풍겼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고준희가 한 글로벌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차 최근 파리를 방문했다. 사진은 이 때 찍힌 이른바 '파파라치 컷'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어, "배우로서뿐 아니라 패션·뷰티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그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본 화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출전 위해 노력 중”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4월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를 앞두고 타이거 우즈(42, 미국)가 입을 열었다.우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ABC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복귀해서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는 중이다. 마스터스 출전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우즈는 지난해 12월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를 통해 실전에 복귀했지만, 이후 투어 대회에서 부진한 성적을 낸 데 이어 허리 통증이 재발해 현재 휴식 중이다. 마지막으로 출전한 대회는 지난달 초 열린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이었으며, 2월 3일(한국시간) 대회 2라운드 시작 직전 기권...
골프
박병호, 시범경기 4호 투런홈런 쾅…타율 0.394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시범경기 4호 홈런을 터트렸다.박병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플로리다 오토익스체인지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5회초 0의 균형을 깨는 투런아치를 쏘아올렸다.지난 11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시범경기 이후 6경기만에 나온 시범경기 4번째 홈런이다.7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박병호는 5회초 무사 1루 두번째 타석에서 상대 좌완 선발투수 프란시스코 리리아노를 상대로 중월 투런홈런을 때렸다.첫 타석에서 삼진을, 6회초 세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각각 기록한 박병호는 8회초 대타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박병호는 이날 2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2타점 1득...
해외야구
2020 도쿄올림픽 골프장 가스미가세키, 정관 변경...여성 회원 받는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여성 회원을 받지 않아 ‘올림픽 골프장 자격이 없다’는 논란에 휘말렸던 일본 가스미가세키 골프장이 20일 이사회를 열고 여성 회원을 받기로 정관을 바꿨다.영국의 가디언은 21일(한국시간)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가스미가세키 골프장은 그동안 정회원 자격을 ‘일정 연령에 달한 남성’으로 한정했지만, 남성이라는 부분을 ‘사람’으로 변경했다.가스미가세키 골프장은 일본 사이타마현에 있고, 2020년 도쿄올림픽 골프 종목이 열리는 경기장으로 낙점됐다. 그러나 남성 회원만 받아들이고, 공휴일에는 여성이 라운드를 할 수 없다는 정관 때문에 논란에 시달려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
골프
'농구에 대한 열정' 박혜진은 여전히 목 마르다
"더 배우고 싶고, 더 늘고 싶어요."정규리그 MVP를 세 번이나 수상했고, 통합 5연패의 순간 챔피언결정전 MVP까지 받은 박혜진(우리은행)의 소감이다. 이미 국내 최고라는 타이틀을 달았지만, 아직도 목이 마르다. 농구에 대한 열정 때문이다.박혜진은 20일 끝난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64표 중 39표를 얻어 챔피언결정전 MVP에 올랐다.박혜진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행복한 시즌이었다. 많은 선수들이 은퇴할 때까지 받기 힘든 MVP도 받았고, 어시스트상도 처음 받았다"면서 "1번을 보면서 농구 공부를 하는데 잘 되다보니 공부가 즐거웠다. 영상을 찾아보는 것도 너무 재미있었다. 패스에 눈을 뜨는 것 같아서, 공...
일반
'거품 해소?' S존 확대가 불러온 유의미한 '기록 변화'
올 시즌 프로야구의 화두는 스트라이크존 확대다. 2014시즌부터 흥행을 이끌 화끈한 타격전을 위해 좁아졌던 존을 넓히자는 것이다. 그동안 기형적인 KBO 리그의 타고투저 현상은 숱하게 지적을 받아왔지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부진으로 존에 대한 손질이 불가피해졌다.한국야구위원회(KBO) 김풍기 심판위원장은 시범경기에 앞서 "지난해 심판들이 전체적으로 존을 좁게 보는 경향이 있었지만 올해는 선수들이 '존이 커졌다'고 느낄 것"이라며 스트라이크존 확대를 예고했다. 특히 좌우보다 높낮이에 대해 원칙적으로 스트라이크를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지난 14일 시작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가 반환점을 돌았다. 예년...
해외야구
위성우 "남자농구? 여자농구 발전 위해 노력할게요"
"여자농구에서 시작했기에 여자농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죠."어느덧 통합 5연패다. 신한은행 코치 시절까지 포함하면 통합 11연패다. 명장이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은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다.당연히 남자농구 이야기가 따라다닌다.하지만 위성우 감독은 손사래를 쳤다. 위성우 감독은 20일 통합 5연패를 달성한 뒤 "아직 능력이 부족하다"면서 "물론 같은 농구지만, 여자농구와 남자농구는 다르다. 남자농구를 보기는 하지만, 선수 은퇴 후 12년 동안 남자농구를 떠났다. 지도방식은 비슷하겠지만,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위성우 감독은 2004년 현역 은퇴 후 신한은행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여자농구에서만 코치로...
일반
中의 반한감정? ‘슈틸리케호’는 그런거 몰라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중국과 중요한 일전을 위해 중국 창사 원정에 나섰습니다. 이들과 함께 중국을 누비는 동안 미처 기사에 싣지 못한 소소한 이야기를 [슈틸리케호의 깨알 같은 이야기, 오해원의 깨톡(TALK)]을 통해 전달합니다.불안한 2위, 그리고 논란이 컸던 선수 선발. 여기에 최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의 도입으로 급격하게 냉각된 한국과 중국의 정치 관계까지.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 축구대표팀의 이번 중국 원정은 어느 하나 안정적인 조건이 없었습니다.특히 중국 내에서 불거진 ‘반한 감정’이 창사 원정을 앞둔 축구대표팀과 축구협회 관계자, 그리고...
해외축구
"여운 가시지 않아"… '역적' 주역 김상중이 말하는 '아모개'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연출 김진만, 극본 황진영)은 이번주를 지나면 반환점을 돈다. 30부작이라는 긴 호흡의 드라마가 힘빠지지 않고 꾸준히 달려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 제작진의 정성이 있었다.그 중에서도 가장 돋보였던 것이 바로 배우 김상중의 열연이었다. '역적' 후반부의 주인공은 홍길동(윤균상 분)이지만 전반부 주인공은 단연 아모개라고 할 정도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속을 파고들었다.아모개는 대대로 종노릇을 하는 '씨종' 출신이지만, 부인을 죽인 주인의 목을 낫으로 베어 일종의 '반란'을 시도하는 인물이다. 날 때부터 엄청난 힘을 가진 아들 길동을 지키...
‘긍정왕’ 장하나, “KIA클래식 플레이 아주 좋을 겁니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장하나(25, BC카드)가 ‘메이저 주간’을 앞두고 자신감 넘치는 인터뷰를 했다.장하나는 지난 20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에서 21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했다.우승은 25언더파의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가 차지했지만, 쾌활한 장하나는 우승이나 다름 없이 만족하는 표정이었다. 장하나는 4라운드 후 LPGA투어와의 인터뷰에서 “전반적으로 이번 대회 성적에 만족한다. 스코어는 상관 없다. 아무 문제 없다. 21언더파? 완벽하다”며 웃었다.장하나는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 17번 홀(파3) 홀인원을 기록하며 부상으로 KIA자동차의 카덴자 SXL(K7의 수출형)을 받았다...
골프
박근혜와 휴 잭맨, '로건'과 '레미제라블'을 잇다
200만 관객을 넘긴 할리우드 영화 '로건'을 접한 관객들이 주연 배우 휴 잭맨의 전작 '레미제라블'(2012)을 언급하며 두 영화의 연결고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 중심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 당선부터 파면까지의 여정이 자리하고 있다.지난 10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박근혜 파면 선고에 앞서 지난달 28일 개봉한 '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돌연변이 울버린(휴 잭맨)이 어린 소녀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펼치는 대결을 그리고 있다. 이 영화는 그간 '엑스맨' 시리즈가 지켜 온 정서를 충실하게 담았다. 탄압받는 돌연변이들의 삶에 빗대어 소수자, 약자에 대한 차별을 꼬집은 것이다.이 영화를 본 관객들은 최근 미국 사회의 이슈로 떠오른...
왕정훈, 안병훈, 김경태, 김시우 ‘특급 대회’ WGC 델 매치플레이 출격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왕정훈(21)과 안병훈(25, CJ대한통운), 김경태(31, 신한금융그룹), 김시우(21, CJ대한통운)가 특급 대회인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델 매치플레이(총상금 975만 달러)에 출격해 깜짝 우승을 노린다. WGC 델 매치플레이는 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다.세계 랭킹에 따라 출전 자격을 부여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 따라 64명의 출전 선수가 확정됐다.세계 랭킹 45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왕정훈과 48위에 이름을 올린 안병훈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세계 랭킹 66위 김경태와 69위 김시우가 상위 랭커의 불참으...
골프
‘힘센 여자’로 거듭난 김해림, 2017 전성시대 열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해림(28, 롯데)이 201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첫 대회였던 SGF67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김해림은 지난해 KLPGA투어에서 2승을 올렸다. 2007년 프로에 입회한 후 10년 만에 거둔 첫 승에 이어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2승째를 기록했다. 긴 기다림 끝에 ‘이기는 맛’을 본격적으로 알아가는 느낌이다. 올해는 출발이 좋은 만큼 기대도 크다.김해림은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도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동계 훈련에서 근육량을 많이 늘렸다. 웨이트 트레이닝 때 중량을 많이 늘렸다”고 밝혔다. 김해림은 동계 훈련 웨이트 트레이닝에서 100kg을 들 정도로 근육량 증가에 힘...
골프
5년 만의 우승 레시먼, 마스터스 티켓 노린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마크 레시먼(호주)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마스터스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레시먼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70만달러)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공동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3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레시먼은 16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타수를 지켜내며 우승으로 연결시켰다.이번 대회에서 약 5년 만에 PGA투어 우승을 차지한 레시먼은 세계랭킹도 가파르게 상승했다.지난주 세계랭킹 62위에 머물렀던 레시먼은 이번 우승으로 30계단 뛰어오른 32위에 자리했다.이로...
골프
하이라이트 "이전보다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파"
그룹 '비스트' 출신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이 '하이라이트'로 새 출발하는 소감을 밝혔다.하이라이트는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캔 유 필 잇?(CAN YOU FEEL I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무대에 오른 다섯 멤버는 "안녕하세요 하이라이트입니다"라고 외치며 수줍게 웃었다.새 앨범을 낸 소감을 묻자 윤두준은 "굉장히 설렌다. 전 그룹(비스트) 때와 마찬가지로 그룹의 시작을 쇼케이스로 연다. 좋은 추억 이전보다 더 많이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양요섭은 "새로운 출발이다. 걱정이 안 된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라면서도 "많은 힘을 주시는 팬들과 멤버들이 있기에 걱정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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