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수)

골프

WGC 매치 플레이 개막, 마스터스 준비하는 프로들

2017-03-22 14:53

제이슨데이.사진=AP뉴시스
제이슨데이.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를 앞두고 선수들이 리허설에 들어간다.

22일 밤(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 플레이가 열린다.

이 대회는 2주 앞으로 다가온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의 전초전이라고 할 수 있다. 마스터스는 4월 7일부터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델 매치 플레이 챔피언 제이슨 데이(호주)는 "누구나 어느 대회든 우승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분명한 건, 몇 주간은 메이저 챔피언이 다른 챔피언보다 더 눈에 띌 것이다"라며 메이저 대회의 중요성을 말했다.

2015년 마스터스 챔프 조던 스피스(미국) 역시 마스터스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피스는 지난 21일 오스틴에서 가진 골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마스터스가 점점 가까워 질 수록 오거스타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스터스까지는 이번 주 WGC 매치 플레이와 다음주 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을 남겨두고 있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마스터스까지 2개 대회에 모두 출전하며 샷 점검에 나선다.

존슨은 "오스틴이든, 휴스턴이든, 또는 오거스타이든 상관없이 좋은 샷을 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내가 바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