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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도 알고 있다! 달라져야 할 슈틸리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24일로 한국 축구 역사상 최장수 축구대표팀 감독이 됐다. 2014년 9월 5일 대한축구협회가 4년의 계약 기간을 공식 발표한 이후 그는 2년하고도 6개월 18일을 한국 축구대표팀의 감독으로 지냈다.하지만 그의 현실은 불안하기만 하다. 지난 2년 7개월 동안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우승,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우승 등 성과도 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뻔한 전술과 선수 운용으로 예전만큼의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축구팬 사이에는 슈틸리케의 전술과 선수 운용을 쉽게 예상할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회자될 정도로 고집스럽게 그는 자신의 철학을 지키고 있다.슈틸리케 감독의...
해외축구
혼성그룹 카드, 해외투어 '와일드 카드' 개최 확정
혼성그룹 카드(KARD)가 해외투어 공연 '2017 와일드 카드(2017 WILD KARD)' 개최를 확정 지었다.24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카드는 오는 5월 3일 캐나다 벤쿠버를 시작으로 미국 시카고, 휴스턴, LA에서 팬들과 만난다. 5월 12일에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토론토 K팝 콘(TORONTO KPOP CON)'에 초청되어 단독 공연을 진행한다.아울러 6월 23일부터 7월 1일까지 브라질 포르탈레자, 살바도르, 헤시피,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에서 카드를 만나볼 수 있다.소속사는 "이번 공연은 해외 각지의 공연 기획사들이 먼저 제안해 성사된 것으로, 정식 데뷔전 임에도 불구하고 카드에 대한 폭발적인 호응을 실감케 한다"고 의미를 전했다.카드...
‘사이다’같던 리피, ‘고구마’였던 슈틸리케
상쾌한 ‘사이다’를 바랐지만 이번에도 돌아온 것은 답답한 ‘고구마’였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3일(한국시각) 중국 창사의 허룽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6차전에서 0-1로 패했다.한국 축구의 중국 원정 역사상 최초의 패배에 A조는 2위 한국(승점10)부터 최하위 카타르(승점4)의 격차는 6점에 불과하다. 선두 이란(승점14)를 제외한 5팀은 남은 4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에는 ‘최악의 소식’이다.슈틸리케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도 자신이 고수했던 4-2-3-1 전술을 꺼내 들었다. 선수 구성 역시...
해외축구
슈틸리케의 수는 틀렸다…언제까지 선수 탓만?
리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10월 이란 원정에서 0-1로 패한 뒤 선수들에게 패배의 탓을 돌렸다. "카타르의 세바스티안 소리아 같은 스트라이커가 없다"면서 골을 넣지 못한 공격수들을 탓했다.손흥민(토트넘)은 "선수들의 사기가 떨어질 수 있다"고 아쉬워했다.일단 11월 우즈베키스탄전을 이겨 한숨을 돌렸지만, 23일 중국 원정에서 0-1로 무너졌다. 한국 축구 역사상 중국 원정 첫 패배였다.세계적인 명장 마르셀로 리피 감독과 슈틸리케 감독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났다. 점유율 축구라는 슈틸리케 감독의 바람대로 점유율은 64.3%를 기록했다. 하지만 점유율은 의미가 없었다. 슈팅은 12개로 같았다. 한 마디로 중국은 효율적이었고, 한국은 비효...
해외축구
박태환 출전 세계선수권 국가대표 선발전 5월 확정
박태환이 출전하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일정이 마침내 확정됐다.대한수영연맹 홈페이지에 공개된 2017년 국내대회 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7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파견할 국가대표 선발전 날짜가 정해졌다. 선발전은 5월12일부터 15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개최된다.대한수영연맹은 지난해 관리 단체로 지정된 후 약 1년동안 사실상 업무가 마비됐다가 뒤늦게 국가대표 선발전을 비롯한 국내 주요 일정을 확정지었다.국가대표 선발전 일정이 정해지지 않아 그동안 박태환을 비롯한 선수들이 훈련 계획을 세우는데 차질이 빚어졌다. 박태환도 세부 훈련 일정을 조정할 수밖에 없었다.박태환은 2011년...
일반
'마이애미전 2K' 오승환, 시범경기 3경기 연속 무실점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를 마치고 소속팀에 합류한 뒤 시범경기 3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오승환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오승환은 팀이 4-3으로 앞선 7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라몬 카브레라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뒤 마이애미의 주축타자 디 고든에게는 우전안타를 내줬다. 그러나 이후 두 타자를 연거푸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가볍게 이닝을 마쳤다.오승환은 시범경기 첫 등판경기였던 지난달 26일 마이애미전에서 홈런 2방을 맞으며 1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해외야구
박병호, 행운의 결승타…시범경기 타율 0.359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행운의 결승타를 때렸다.박병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스펙트럼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 미네소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박병호는 2-2로 팽팽하던 3회초 2사 1,2루에서 2루수와 좌익수 사이로 절묘하게 떨어지는 행운의 안타를 때려 타점을 기록했다.박병호의 타점은 미네소타의 결승점이 됐다.박병호는 6회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난 뒤 7회 대수비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박병호의 시범경기 타율은 0.359가 됐고 4홈런, 9타점, 8득점을 기록...
해외야구
김경태, WGC 델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2연승...16강 보인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경태(31, 신한금융그룹)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 플레이에서 연승을 이어갔다.김경태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러셀 녹스(스코틀랜드)를 3&1(1홀 남기고 3홀 차)로 제압했다.김경태는 2번 홀(파4)에서 파를 잡으며 보기에 그친 녹스를 1홀 차로 앞서갔다. 이후 김경태는6~7번 홀에서 2연속 버디를 추가했고, 8번 홀(파4)에서 파를 잡아내 보기를 기록한 녹스를 상대로 순식간에 4홀 차로 격차를 벌렸다.김경태는 9번, 11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해 격차가 2홀 차로 좁혀졌지만, 14번 홀(파4)에서 녹스가 또 한 번 보기를 기록하는 사이...
골프
계속된 살얼음판 승부, 결국은 무너진 '슈틸리케호'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은 2차 예선을 여유롭게 통과했다. 미얀마전 2-0 승리를 시작으로 8전 전승으로 최종 예선에 올랐다. 8경기를 치르는 동안 무려 27골을 몰아쳤다. 실점은 단 1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5-0 이상의 승리도 2번이나 기록했다. 그야말로 완벽하게 최종예선에 오른 한국이다.그러나 최종예선 무대에 접어들자 한국은 날카로움을 상실했다. 철벽을 과시했던 수비진은 자주 흔들렸고 허점을 노출했다. 물론 상대하는 팀의 전력이 상당히 올라간 부분은 존재한다. 하지만 '아시아의 맹주'로 불리는 한국이 두려움에 떨 정도는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매 경기 살얼음판 승부를 펼쳤다.지난해 9월 서울...
해외축구
썰전 유시민 "내가 검사면 박근혜 구속 법원에 넘겨"
유시민 작가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마땅히 구속 수사해야 하는 이유로 증거 인멸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지적했다.유 작가는 23일 밤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영장 심사를 하는 판사마다 차이가 있기 마련이지만, 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발부할 때 판단 기준들이 있다"는 말로 운을 뗐다."그때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에서 제시했던 여러 증거들이 삼성 임원진들의 핸드폰 등로부터 나온 것이 많았다. 그러면 사실상 (이재용 부회장이) 그룹 회장이니까 불구속수사를 하면, 검찰·특검에 불려와서 조사 받았던 임원들과 말을 맞춰서 이미 (검찰 등이) 확보한 증거들에 대해 증거 능력을 훼손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흥국 '쌍두마차'vs IBK '삼각편대'… 균형추 어디로 기울까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이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V-리그 여자부 정상의 자리를 놓고 피할 수 없는 일전을 벌인다.흥국생명은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에서 승점 59점(20승10패)을 확보해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IBK기업은행은 막판 역전 우승을 노렸지만 2위에 머물렀다. 그리고 KGC인삼공사와 플레이오프 3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챔피언결정전 티켓을 따냈다.두 팀의 색깔은 확실하다. 흥국생명은 '쌍두마차' 타비 러브-이재영을 필두로 강력한 공격 배구를 구사한다. IBK기업은행도 '삼각편대' 매디슨 리쉘-박정아-김희진이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팀이다.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선수들은 정규리그에서도 뛰...
일반
'썰전' 유시민 "박근혜, 29자 메시지로 모든 명예 버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근 검찰 소환 조사 당시 포토라인에 서서 전한 '29자 메시지'를 두고, 유시민 작가가 흥미로운 해석을 내놨다.유 작가는 23일 밤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검찰소환 당시 박 전 대통령의 메시지에 담긴) 이 두 문장은 아무런 메시지를 안 낸 것 같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메시지를 유추할 수 있다"고 전했다.앞서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 포토라인에 서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이에 대해 유 작가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는데, 사실상 아무런 명시적인 메시지가 없는 것은 지금까지 견지해 온 입장을 그...
'FA 대박 4인방' 엇갈린 시범경기 성적표
지난 스토브리그에서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남을 계약들이 줄을 이었다. 사상 최초로 몸값 100억 원 시대가 열렸고, 투수 역대 최고액 기록도 쓰인 가운데 역대 최고액인 150억 원의 사나이까지 탄생했다. 해외 진출을 포기하고 팀 우승을 위해 잔류하며 1년 착한 계약을 맺은 선수도 나왔다.KIA 투타의 핵심 양현종, 최형우와 LG 대반격의 선봉에 설 차우찬과 롯데의 '돌아온 빅 보이' 이대호다. 이들은 올 시즌을 앞두고 맺어진 'FA 계약 4인방'으로 꼽힐 만하다.팬들의 기대는 대단하다. KIA와 LG는 대권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롯데도 이대호의 복귀로 환골탈태한 모습을 예고하고 있다. 엄청난 몸값과 기대 속에 시즌을 맞은 이들의 시범경...
해외야구
3만의 ‘창사 함성’, 한국의 ‘참사’가 되다
3만의 ‘붉은 함성’은 사상 첫 중국 원정패 충격을 더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3일(한국시각) 중국 창사의 허룽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6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전반 34분 위다바오에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들어 계속해서 공격에 나섰지만 끝내 동점골은 터지지 않았다.이 경기는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가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였다. 하지만 중국 원정 사상 첫 패배로 마무리되며 ‘슈틸리케호’가 러시아로 가는 길은 더욱 험난해졌다.최근 마르첼로 리피 감독을 선임해 중국 축구대표팀의 체질 개선에 나선 중국축구협회는 역대 8차례 A매...
해외축구
[힙합 릴레이] '멀티플레이어' 산체스 "나에게 힙합은 왼손이다"
래퍼들과 직접 만나 근황과 생각을 들어보는 지목형 인터뷰 '힙합 릴레이'. 23번째 주인공은 빈지노가 지목한 산체스입니다. [편집자 주]산체스(Sanchez·본명 신재민)는 가지고 있는 재능이 많은 힙합 뮤지션이다. 랩과 보컬은 물론, 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춘 '멀티 플레이어'인 그는 3인조 그룹 팬텀(키겐, 한해, 산체스)과 솔로를 오가며 음악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산체스는 아직 보여준 것보다 보여줄 게 더 많다. 지금까지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내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 그 틀을 깨고 랩, 프로듀싱 등 자신이 지닌 잠재력을 모두 발휘해 입지를 더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난 왼손잡이다. 그런데 학교에선 뭘 하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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