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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 KLPGA 점프투어 1차전 우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수빈(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점프투어 1차전에서 우승했다.김수빈은 18일 전남 영광의 영광컨트리클럽(파72, 6141야드) 오션, 밸리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7 영광CC배 점프투어 1차전(총상금 3000만 원)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기록했다. 김수빈은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를 친데 이어 이날 강풍 속에서도 스코어를 잘 지켜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로 우승했다. 2언더파 2위 박효진(20)을 2타 차로 제쳤다.김수빈은 11세 때 캐나다 밴쿠버로 유학을 간 이후 골프 장학생으로 미국 워싱턴대에 진학해 올해 6월 졸업을 앞두고 있다.김수빈은 2014년 12월 LPGA투어 퀄리파잉스쿨 11위에...
골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갤러리 패키지 판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데상트코리아가 주최하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갤러리 티켓이 옥션, 11번가 등을 통해 판매된다.6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갤러리 티켓은 대회 입장권뿐 아니라 사우스케이프 오너스 클럽의 시설을 이용해 온 가족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총 4가지 형태의 갤러리 티켓 중 당일 방문을 희망하는 갤러리는 입장권 또는 입장권에 식사가 포함된 식사패키지 또는 입장권과 식사권에 사우스케이프 오너스 클럽의 스파서비스가 추가된 힐링 패키지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숙박권과 야외수영장, 주차장 등 사우스케이프 오너스 클럽의 다양한 시설...
골프
[KPGA투어코스-몽베르]동부화재 프로미오픈 18번 홀, '최종홀'의 품격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김태영PD]마지막은 언제나 특별하다. 골프대회 역시 마찬가지다. 드라마틱 한 반전이 이뤄지기도 하고 희비가 엇갈린다. 남다른 '뷰'도 장점이다.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18번(파4) 홀 역시 마찬가지. 대회장인 대유몽베르 에떼 9번 홀인 이곳은 그린을 감싸고 있는 워터해저드가 인상깊은 홀이다.18번 홀 챔피언티에 올라서면 볼을 떨어뜨릴 지점이 까마득하게 보인다. 앞에 드리워진 나무가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듯 하다. 뒤쪽으로는 넓게 자리잡은 워터해저드도 거슬린다. 게다가 최종홀이다. 코스의 까다로움은 둘째치고 심리적인 압박감을 견뎌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올해 대회에서 이 홀은 451야드 길이로 세...
마니아TV
[KPGA투어코스-몽베르]동부화재 프로미오픈 15번 홀, '최다보기' 가장 까다로운 홀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김태영PD]프로골퍼들도 두려워하는 홀이 있다. 지난 해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는 15번(파3) 홀이 선수들을 주눅들게 했다. 4일간 무려 112개의 보기가 쏟아졌다. 대회 코스 18개 홀 중 최다 보기 기록이다.최다 보기가 쏟아졌던 15번 홀이 올해 대회때는 더욱 까다로워졌다. 지난 해 대회 때 176야드였던 홀 길이가 올해는 길이가 187야드로 늘었다. 지난 해 대회에서 타수 난이도 1위를 차지했던 악명이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15번 홀은 티박스에서 바라보면 페어웨이가 푹 꺼져 있는 느낌이다. 계곡을 넘겨 그린을 노려야한다. 그린은 티박스와 고도차가 별로 없지만 왠지 더 높게 느껴진다. 그린 우측 앞뒤로 포진한...
마니아TV
[투어프로스윙] ‘겁 없는 신인’ 박민지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박민지(19, NH투자증권)는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한 신인이다.박민지는 KLPGA투어 데뷔 후 두 번째 만의 대회이자 데뷔 열흘 만에 참가한 삼천리투게더 오픈에서 연장 우승을 차지했다.연장에서 홍진주, 박결 등 쟁쟁한 선배들을 상대하면서도 전혀 기 죽지 않은 당당한 플레이를 보여준 박민지는 올해 ‘대형 신인’의 등장을 알렸다. 박민지는 국가대표 출신 엘리트 코스를 밟았고, 어머니 김옥화씨는 1984 LA올림픽 핸드볼 은메달리스트 출신이다.박민지는 159센티미터의 단신이지만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54.13야드의 장타를 자랑한다. 박민지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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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체' 평가 뒤집은 포항, 초반 2위 원동력은?
'전통의 명가' 포항 스틸러스에게 2016년은 악몽이었다.K리그 우승 5회(클래식 1회 포함), FA컵 우승 4회, 리그컵 우승 2회에 빛나는 포항이지만, 지난해에는 하위 스플릿으로 떨어지는 충격을 경험했다. 최진철 감독이 물러나고 최순호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지만, 37라운드까지 11위에 머물렀다. 성남FC와 최종전을 잡은 덕분에 12승10무16패 승점 46점 9위로 시즌을 마쳤다.2017년도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포항 '스틸타카'를 완성했던 주역들이 차례로 이적했고, 지난 겨울에도 골키퍼 신화용을 비롯해 신광훈, 김원일, 문창진 등이 새 둥지를 찾았다.오히려 전력이 약화됐다는 평가였다.포항 최순호 감독도 당장 성과를 내기보...
해외축구
'한국에 가더니 괴물이 되어 돌아온 에릭 테임즈'
'에릭 테임즈는 부진에 빠져있는 메이저리그 타자들에게 몇년동안 한국에 다녀오는 것이 어떻겠냐고 자극을 주고 있는 것 같다. 시즌 초반 활약은 정말 믿기 힘든 수준이다''에릭 테임즈가 한국에 가더니 괴물이 되어 돌아왔다'미국의 야구 팬이 트위터에 남긴 글들이다. 메이저리그를 떠나 한국 무대에서 뛰다가 다시 메이저리그로 복귀, 2017시즌 초반부터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의 이색 경력에 야구 팬의 관심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지난 해까지 KBO 리그 NC 다이노스에서 3년동안 뛰다가 밀워키와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로 복귀한 테임즈가 구단 역사를 새로 쓸 기세다.테임즈는 18일(한국시간) 미...
해외야구
분위기 반전 꾀하는 두산, 코치진 부분 개편
2017시즌 출발이 그리 좋지 못한 두산 베어스가 18일 코치진을 부분 개편했다.두산은 한용덕 1군 수석코치에게 투수코치를 겸임토록 했다. 강석천 1군 수비코치는 타격코치로 보직을 바꿨다.1군 투수와 타격을 담당했던 권명철, 박철우 코치는 잔류군 투타 코치로 보직이 변경됐다.공필성 2군 감독이 1군 수비코치로, 이강철 2군 투수코치가 2군 감독으로 각각 이동했다.2년 연속 한국시리즈를 제패하며 승승장구한 두산은 올 시즌 6승8패로 리그 7위에 올라있다. 선두 KIA 타이거즈와는 5경기 차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해외야구
‘스타 플레이어’ 이안 폴터, PGA투어 시드 유지 ‘빨간불’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스타 플레이어 이안 폴터(41, 잉글랜드)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드 유지에 빨간불이 들어왔다.유러피언투어 스타 플레이어로 이름을 날린 이안 폴터는 PGA투어와 유러피언 투어를 병행해왔다.유러피언투어에서 통산 12승을 기록하고 있는 폴터는 지난 2010년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액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생애 첫 PGA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하지만 그 후 더 이상 PGA 우승과 연이 닿지 않았다.PGA 투어에서 승수를 쌓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활약으로 시드를 유지해왔던 폴터지만 끝내 시드 유지에 빨간불이 들어왔다.폴터가 PGA 투어 시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오는 21일 미국 텍...
골프
오승환, 시즌 첫 세이브…불안함은 여전
'끝판왕'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이 시즌 첫 세이브를 신고했다. 그러나 과정이 아쉬웠다. 앞선 경기에서 노출한 불안함을 지워내지 못했다.오승환은 18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경기에 팀이 2-0으로 앞선 9회초 등판해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시즌 첫 세이브를 신고했지만 과정을 깔끔하지 못했다. 1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흔들렸다. 팀이 2-1로 이기면서 간신히 세이브를 챙겼다.오승환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총 5차례 마운드에 올랐지만 4경기에서 실점했다. 특히 지난 시즌 맹위를 떨친 직구가 올해는 도통 먹히지 않고 있다.오승환은 첫 타자 데이비드 프리즈...
해외야구
'위기의 슈틸리케호' 정해성 수석코치 선임
위기의 슈틸리케호에 정해성(59) 수석코치가 합류한다.대한축구협회는 18일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동의를 얻어 정해석 수석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슈틸리케호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4승1무2패 승점 13점으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 원정에서 패하는 등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결국 기술위원회에서 수석코치 역할을 할 경험 풍부한 국내 지도자 보강이라는 목소리가 나왔고, 후보를 물색한 끝에 정해성 수석코치를 선임했다.정해석 수석코치는 2002년 한일 월드컵 거스 히딩크 감독을 코치로서 보좌해 4강 진출에 힘을 보탰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허정무 감독을 도와 원정 16강 진출을 달성했다. ...
해외축구
골프 2위 맥킬로이, 성에서 결혼식…콜드플레이 축가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맥킬로이(북아일랜드)가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다.아일랜드 벨파스트 텔레그라프는 18일(한국시간) "맥킬로이가 약혼녀 에리카 소틀과 현지시간 22일 토요일 애시포드 캐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애시포드 캐슬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의 명소'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웅장한 성이다. 2015년 12월 약혼한 맥킬로이와 스톨은 2016년과 2017년 새해를 애시포드 캐슬에서 맞기도 했다. 벨파스트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맥킬로이는 애시포드 캐슬의 숙소도 통째로 예약했다.둘의 결혼식은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벨파스트 텔레그라프도 '골프계 세기의 결혼식'이라고 표현했다...
골프
'예정화 매화' 논란 키운 오락가락 해명
방송인 예정화가 화보 촬영을 하면서 100년 넘은 매화나무를 훼손했다는 의혹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예정화 측의 오락가락하는 해명이 불신을 더욱 키웠다는 지적이 인다.예정화는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전북 전주시에 있는 조선 시대 문화재 경기전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문제는 예정화가 경기전 내 100여 년 된 매화나무 '와룡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출입금지 울타리 안쪽까지 들어가 포즈를 취했다는 점이다.더욱이 사진 속 예정화의 손에는 꽃 달린 나뭇가지가 들려 있었는데, 이를 본 누리꾼들이 "매화나무를 훼손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크게 불거졌다. 현재 이 사진은 예정...
이변 속출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도 이어갈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최근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4개 대회에서 모두 깜짝 우승자가 나왔다.지난 달 푸에르토리코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D.A 포인츠(41, 미국)는 4년 만에 PGA투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셸 휴스턴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러셀 헨리(28, 미국) 또한 4년 만에 PGA투어 승수를 쌓았다.PGA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는 메이저 무관의 제왕이라 불리던 세르히오 가르시아(36, 스페인)가 22년 만에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메이저 무관의 설움을 떨치기도 했다. 지난 17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RBC 헤리티지에서도 웨슬리 브라이언(27, 미국)이 생애 첫 PGA 우승컵을 품에 안으며 이변을 만들어냈다.PGA투어...
골프
'국민타자' 이승엽, 통산 최다 득점 신기록 초읽기
'국민타자' 이승엽(삼성)이 KBO리그 통산 최다 득점 신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다.1995년 삼성에 입단해 올해로 프로 데뷔 23년째를 맞은 이승엽은 일본에서 뛴 8시즌(2004~2011)을 제외하고 KBO 리그에서 통산 15시즌을 뛰며 1296득점을 기록 중이다.1296득점은 이 부문 최다 기록 보유자인 양준혁(1299득점)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신기록 달성까지는 단 4득점만을 남겨뒀다.이승엽은 17일 현재 14경기에 출장해 6득점으로 2.3경기당 1득점을 올리고 있어 기록 달성은 시간문제다. 달성 시에는 양준혁이 18시즌에 걸쳐 완성한 기록을 15시즌 만에 뛰어넘게 된다.이승엽은 입단 첫해인 1995년에 55득점, 이듬해인 1996년에는 57득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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