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는 ‘오 마이 갓 펀처” 9월 복귀전서 더 강한 주먹 날릴 것

이신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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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5-1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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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는 17일 ‘초 가을에 복귀 한다’며 패드를 치고 스파링 하는 복싱 장면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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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를 치며 주먹을 단련하고 있는 맥그리거(사진출처=노트리우스 인스타그램)
맥그리거는 그 자신의 하드 잽과 스트레이트 레프트 파워 펀치가 천둥 번개를 연상케 한다고 했다.

그의 팔로워들은 즉시 ‘넉아웃 주먹’ ‘아무도 잡을 수 없는 왼손’이라고 답했지만 그의 펀치 파워에 대해선 서로 다른 이야기가 존재한다.

선스포츠는 최근 맥그리거와 싸운 파이터들의 입을 통해 그의 주먹 힘에 대해 논평했다.

/더스틴 포이리에/

지금까지 내가 맞아 본 주먹 중에 최강이었다. 포이리에는 2014년 1패 후 지난 해 7월 3차전에서 맥의 다리 골절상을 유도하며 TKO승을 거두었다.

/네이트 디아즈/

멋진 어퍼컷을 지녔다. 맞는 순간 욕이 절로 나올 정도였다. 디아즈는 맥과 두 차례의 웰터급 경기에서 1승 후 1패 했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펀칭 파워가 탄탄하긴 하다. 그러나 맞으면서 다가 갈 수 있는 수준이었다. 메이웨더는 2017년 맥과 크로스 오버 경기를 펼쳐 승리했다.


/폴리 말리나기/

주먹 힘이 강하다. 그리고 정확하다. 하지만 압도적으로 강한 다른 세상의 펀치는 아니다.

/호세 알도/

좋은 펀치를 가지고 있다. 주먹의 완전함을 느꼈지만 가장 강한 펀치라고는 말할 수 없다. 하드 펀처인 알도는 UFC 194에서 맥그리거에게 13초만에 KO패했다.

/오웬 로디/

그는 정말 긴 팔을 가지고 있고 근육은 매우 회복력이 뛰어나다. 빠르고 폭발적이지만 오래 가지는 못한다. 펀치 강도는 두 배 정도의 체격을 지닌 사람의 힘이다. 로디는 맥의 공격 코치로 그의 주먹을 단련시켰다.

/에디 알바레즈/

빨랐다. 처음 쓰러졌을 때 뭐에 맞고 넘어졌는지 몰랐다. 속도와 타이밍이 매우 좋다. 알바레즈는 2016년 UFC205에서 2회 TKO패 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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