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쉽게 치기 위한 싱크 맞추는 연습법 with 이원섭 프로

프로 골퍼들과 함께하는 마니아타임즈의 '골프 레슨 마니아'

이고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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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3-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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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에 자신이 없는 골퍼들은 필드에서 첫 타석에 섰을 때 샷에 큰 부담감을 느끼기 마련이다.

특히 드라이버가 부담스러움으로 다가오기 시작하면 제대로된 드라이버를 칠 수 있기 전까지 두려움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KPGA 이원섭 프로가 드라이버에 유난히 어려움을 느끼는 많은 골퍼들을 위해 쉽게칠 수 있는 연습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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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드라이버에 부담을 느끼는 골퍼들은 채를 잡으면 힘이 들어간다.

힘이 들어가게 되면 어드레스 때부터 어깨가 올라감은 물론, 온 몸이 경직돼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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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백스윙 때 적은 회전량과 팔을 접어올려 작은 스윙을 만들어 내는 실수로 이어지기도 한다. 특히 채를 X(엑스)자로 휘두르는 회전이 없는 짧은 스윙으로 변질된다.

해결할 수 있는 핵심 방법은 팔과 클럽 그리고 몸의 연결성이다. 스윙 시 몸의 싱크가 맞지 않으면 미스샷으로 바로 연결이 되버린다.

이러한 싱크를 맞출 수 있는 방법은 휴지를 이용한 연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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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 휴지 하나를 준비한 후 어드레스 때 팔꿈치 쪽이 아닌 손목 바로 윗부분에 휴지를 끼워준다.


그 후 평소처럼 스윙을 해주면 되는데, 이렇게 스윙을 하면 몸통을 중심으로 팔과 클럽이 휘둘러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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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싱크가 맞지 않게 수행을 하게 되면 휴지가 떨어지게 되므로, 휴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팔을 확실히 모아주는 것이 포인트이다.

팔을 모은 상태에서 팔과 클럽 그리고 몸이 같이 돌 수 있게 회전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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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섭 프로는 "세계적인 선수인 저스틴 로즈도 어드레스 때부터 항상 양팔을 모아서 긴장감을 유지시켜 준다"라며 "모든 골퍼분들이 팔을 잘 모아 싱크를 맞춰 비거리와 방향성 모두 잡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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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라자 스튜디오 일산점(사진=더프라자 스튜디오 일산점)
한편, 영상 속 레슨 촬영 장소는 공유 플랫폼 스튜디오 '더프라자 골프 스튜디오(TPZ Studio)' 일산점이다. 앤틱한 분위기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개별룸을 통한 프라이빗 공간 사용을 할 수 있다.

여기에 트랙맨(Trackman) 시스템을 통한 전문적인 측정도 가능하며 자신이 원하는 프로의 레슨을 더프라자 앱 예약을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편리한 시설과 넓은 주차 공간도 함께 제공한다.

[이고운 마니아타임즈 기자/lgw927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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