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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아넷사 오픈 연장 끝 준우승...이보미 시즌 첫 톱10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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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7-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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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자료사진. 사진=마니아리포트 DB
이민영이 연장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거뒀다.

이민영(27, 한화큐셀)은 7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의 도츠카 컨트리클럽(72, 6513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세이도 아넷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2000만엔)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했다.

이민영은 동타를 기록한 시부노 히나코(20, 일본)와 연장 승부 끝에 준우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18번 홀(파4)에서 진행된 연장전에서 이민영은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파 세이브에 성공한 시부노에게 우승컵을 내줬다.

이민영은 지난 5월 호켄노마도구치 레이디스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바 있다.

시부노는 지난 5월 살롱파스컵 우승 이후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째를 신고하며 스즈키 아이(일본)를 제치고 상금랭킹 2위로 올라섰다.

전미정이 최종합계 7언더파로 4위를 기록했다.

이보미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이보미는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5위에 오르며 시즌 첫 톱10을 기록했다. 이전 이보미의 시즌 최고 성적은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22위였다.

신지애는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를 적어내며 공동 14위에 올랐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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