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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KBL에 창단의향서 제출
프로농구 제10구단 후보로 호텔리조트회사인 소노인터내셔널이 떠올랐다. KBL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이사 간담회를 열고 "대명소노그룹의 지주사인 소노인터내셔널(회장 서준혁)을 새로운 10구단 후보 기업으로 선정했다"며 "본격적인 창단 관련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16일 KBL은 총회에서 부실 경영을 한 데이원스포츠 구단을 제명한 이후 소속 선수 18명을 일괄 인수할 곳을 물색해 왔다. KBL은 “남자 프로농구단 유치에 적극성을 보인 부산시와 공조는 물론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독자적 접촉 등을 통해 여러 곳에 창단 의사를 타진한 끝에 소노를 10구단 후보 기업으로 낙점했다”고 설명했
농구
브리트니 스피어스, NBA스타에게 접근했다 얼굴 맞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프로농구(NBA) 샛별 빅토르 웸반야마(19)를 따라가 같이 사진을 찍자고 요청하다가 웸반야마의 경호팀장에게 폭행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6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TMZ와 US위클리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께 라스베이거스 아리아 호텔에서 레스토랑에 들어가던 중 근처에 농구선수 웸반야마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다가갔다. 웸반야마의 팬인 스피어스는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 물어보려고 220㎝가 넘는 장신인 웸반야마의 등과 오른쪽 어깨를 살짝 두드렸다. 그러자 웸반야마의 소속팀인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경호팀장이 순간적으로 스피어스를 세게 쳤다
일반
축구선수 네이마르, 저택 내 ‘불법인공호수’ 만들다 43억원 벌금형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선수 네이마르(31·네이마르 다 시우바 산투스 주니오르)가 브라질 해안에 위치한 자신의 저택에 인공호수를 불법 조성한 혐의로 1600백만 헤알(한화 약 43억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 4일(현지 시각)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망가라치바 시청은 자신의 저택에 불법적으로 인공 호수를 건설한 혐의로 기소된 네이마르에게 벌금 1600백만 헤알을 부과했다. 망가라치바시 환경 사무국에 의해 보고된 위반 내용은 적절한 환경 제어 장치 없이 인공 호수 설치, 적절한 승인 없이 해당 지역의 지형 구조 변형, 관리 기관의 허가 없이 녹지 제거 및 훼손, 중지 명령에 대한 고의적 위반 등이
일반
신유빈-전지희, WTT 스타 컨텐더 女복식 4강행
여자 탁구 신유빈(대한항공)과 전지희(미래에셋증권)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여자 복식에서 4강에 진출했다.6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대회 넷째 날 여자 복식 8강전에서 신유빈-전지희 조는 중국의 허줘자-류웨이산 조를 3-1로 물리쳤다.신유빈-전지희 조는 지난 5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36년 만에 여자 복식 은메달 이상의 성적을 냈고 지난달 WTT 컨텐더 라고스와 직전 대회인 WTT 컨텐더 자그레브에서 연달아 우승을 차지했다.신유빈-전지희 조는 4강에서 중국의 왕이디-콰이만 조와 맞붙는다.여자 단식 32강에서는 신유빈이 하루나 오지오(일본)를 3-0로 꺾고
일반
‘당구여제’ 김가영, LPBA 최초 퍼펙트큐 "'최초' 타이틀 더 기뻐"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여자 프로당구(LPBA) 최초로 퍼펙트큐를 달성했다.6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실크로드&안산 PBA-LPBA 챔피언십’ LPBA 16강 경기서 김가영은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를 상대로 3세트 첫 이닝서 9득점을 한 번에 쓸어 담아 ‘퍼펙트큐’를 기록했다.퍼펙트큐는 프로당구 세트제 경기에서 상대 점수와 이닝에 관계 없이 한 큐에 세트 모든 득점(PBA 15점·LPBA 11점, 마지막 세트는 PBA 11점·LPBA 9점)을 내면 주어지는 특별상이다.이로써 김가영은 LPBA 최초이자 프로당구 27번째 퍼펙트큐 달성자에 이름을 올리며 상금 1000만원을 받게 됐다.김가영과 사카이는 경기서 두 세트를 나란히
일반
임태수, PBA 개막전 우승자 세이기너 물리치고 64강 진출
임태수가 세미 세이기너(튀르키예∙휴온스)를 누르며 PBA 첫 패배를 안겼다.6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3-24시즌 2차투어 ‘실크로드&안산 PBA-LPBA 챔피언십’ PBA 64강서 세이기너는 임태수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배했다.이로써 세이기너는 PBA 최초 데뷔투어 우승을 시작으로 쉼 없이 달려온 8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세이기너와의 경기 첫 세트까지만 하더라도 세이기너의 무난한 승리가 점쳐졌다. 선공을 잡은 세이기너가 1이닝 1득점에 이어 2이닝서 무려 13점을 쓸어담으며 14:5로 앞섰고, 3이닝서 남은 1득점을 채워 15:5로 세트를 따냈다. 그러나 2세트부터 3이닝까지 6:2로 리드하던 세이기너가 이후
일반
중부대·인하대,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결승서 격돌
중부대와 인하대가 모두 풀세트 접전 끝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올 시즌 남자대학배구 첫 패권을 놓고 맞붙게 됐다. 중부대는 6일 경남 고성 국미니체육센터에서 벌어진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남대부 A그룹 준결승에서 한양대에 먼저 2세트를 내주고도 이후 적극적인 반격전에 나서 3세트를 따내 세트스코어 3-2(18-25, 20-25, 25-17, 25-22, 15-11)로 진땀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인하대도 중부대와 똑같이 경기대와의 준결승전에서 먼저 2세트를 허용하고 맹추격에 나선 끝에 3-2(14-25, 27-29, 25-16, 25-22, 15-12)로 극적인 역전승을 올리며 중부대와 결승에서 한판 대결을 갖게 됐다. 중부대는 이날 1, 2세트서
배구
국내 유일한 하이다이버 최병화, ‘아파트 10층 높이’서 점프
경영 선수 출신으로 이제는 하이다이빙이라는 생소한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최병화(32·인천광역시수영연맹)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국제수영연맹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하이다이빙 종목에 출전한다. 대한수영연맹은 6일 최병화를 서울 송파구 수영연맹 사무실에 초대해 지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그는 오는 14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막하는 제20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하이다이빙에 참가한다. 2013년 바르셀로나 대회부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하이다이빙은 실내 수영장 다이빙대가 아니라 대략 아파트 10층 높이의 27m 야외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리는 '익스트림 스포츠'다. 워낙 위험한 종목이라 국제수영
일반
매화급 김은별·국화급 이재하·무궁화급 김다영, 대통령기 씨름대회 우승
김은별(안산시청)이 매화장사에 등극했다. 6일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0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매화급(60㎏ 이하) 결승에서 김은별은 김채오(괴산군청)를 2-1로 꺾고 우승했다.첫 번째 판을 잡채기로 이긴 김은별은 두 번째 판에서 들배지기를 허용하며 주춤했지만, 마지막 판에서들배지기로 김채오를 눕히며 매화급 1위를 차지했다.국화급(70㎏ 이하)에서는 이재하(안산시청)가 김지한(괴산군청)을 뒤집기와 앞무릎치기로 잇달아 쓰러뜨려 2-0으로 정상에 올랐다.또 무궁화급(80㎏ 이하)에 출전한 김다영(괴산군청)은 임정수(괴산군청)를 2-1로 무너뜨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60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
일반
제56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3일부터 전남 영광서 개최
6일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은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전라남도 영광에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58개팀이 출전하며, 대만 풍원상고가 해외 초청팀으로 참가한다. 16세이하 여자부 9개팀, 16세이하 남자부 20개팀이 참가하고, 19세이하 여자부 10개팀, 19세이하 남자부 18개팀, 19세이하 남자부 대만초청팀 1팀이 출전한다. 19세이하 남자부는 영광스포티움, 19세이하 여자부는 해룡고등학교, 16세이하 여자부는 영광고등학교, 16세이하 남자부는 영광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각각 예선을 진행한다. 준결승진출팀은 19세이하 남자부, 여자부는 영광 스포티움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
배구
'빗길에 슬리퍼 질주' 올림픽대로서 뺑소니범 잡은 이천수에 경찰 감사장
빗길에 슬리퍼 차림으로 올림픽대로를 1Km 달린 끝에 뺑소니범을 붙잡은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가 감사장을 받는다.6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음주사고 뺑소니범을 붙잡은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42)씨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씨는 4일 오후 10시50분께 이씨와 그의 매니저는 서울 동작구 동작동 올림픽대로에서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하던 40대 남성을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이씨는 매니저가 운전하는 차로 귀가하다가 뺑소니범을 잡아달라고 외치는 택시 기사를 보고 곧장 차에서 내려 올림픽대로를 따라 1㎞ 정도 추격한 끝에 범인을 붙잡았다.
일반
항저우 아시안게임 3대3 농구 국가대표 확정...서명진·이원석 등 포함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3대3 농구 국가대표 명단이 확정됐다.6일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서명진, 김동현(KCC), 이두원(kt), 이원석, 여자는 이다연(신한은행), 정예림(하나원큐), 임규리(삼성생명), 박성진(BNK)을 발탁했다"고 발표했다.남자의 경우 23세 이하(U-23) 선수만 출전 가능하다.3대3 남자 대표팀은 강양현, 여자 대표팀은 전병준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으며 8월 중 소집해 9월 개막하는 아시안게임에 대비할 예정이다.우리나라는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3대3 농구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농구
UFC옥타곤 위 '태권도 대결'...폴카노프스키-로드리게스 태권도 겨루기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호주)가 태권 파이터 야이르 로드리게스(30∙멕시코)를 항해 “태권 볼카노프스키가 간다”며 맞불을 지폈다.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90: 볼카노프스키 vs 로드리게스’에서 볼카노프스키는 로드리게스와 통합 타이틀전을 벌인다.'상대의 영역에서 상대를 꺾는다'는 격투 철학으로 상대를 철저히 분석한 후 무너뜨렸던 볼카노프스키가 이번에는 로드리게스의 주특기인 태권도를 타겟으로 삼았다.로드리게스는 5살 때부터 배운 태권도의 가벼운 스텝으로 상대와 거리를 벌린 뒤 꽂아 넣는 강력한 킥이 특징이다.볼카노프스키는 로드리게스
일반
유도 이하림, 60㎏급 세계랭킹 1위 달성 "굳히기 가장 자신"
유도 경량급 기대주 이하림(한국마사회)이 국제유도연맹(IJF) 남자 60㎏급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6일 현재 이하림은 랭킹포인트 5천400점으로 대만의 양융웨이(5천235점)를 제치고 정상을 꿰찼다.그는 지난 5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는 등 출전하는 대회마다 입상해 랭킹포인트를 꾸준히 쌓아왔다.이하림은 소속팀을 통해 "체력을 바탕으로 하는 굳히기 기술이 가장 자신 있다"며 "더 많은 땀을 흘려 세계랭킹 1위 굳히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일반
국민체육진흥공단, '2023 대한민국환경대상' ESG 경영부문 본상 수상
6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23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부문 본상을 2년 연속 받았다고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환경대상은 친환경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 공공기관 및 개인에 주는 환경 분야의 상이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친환경 공공 체육시설 건립 지원을 통한 그린 인프라 확대, 사업장 특화 에너지관리 시스템 도입, 3년 연속 국제 표준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및 친환경 중심 사업구조 혁신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수상했다.조현재 이사장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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