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진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0614332208533bf6415b9ec1439208141.jpg&nmt=19)
6일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서명진, 김동현(KCC), 이두원(kt), 이원석, 여자는 이다연(신한은행), 정예림(하나원큐), 임규리(삼성생명), 박성진(BNK)을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남자의 경우 23세 이하(U-23) 선수만 출전 가능하다.
3대3 남자 대표팀은 강양현, 여자 대표팀은 전병준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으며 8월 중 소집해 9월 개막하는 아시안게임에 대비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3대3 농구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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