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스포츠
ALL SPORTS
쇼트트랙 박지원·김길리, 5차 월드컵 남녀 1,000m 1차 이어 2차 레이스까지 금메달
쇼트트랙 남녀 국가대표 간판 박지원(서울시청)과 김길리(성남시청)가 월드컵 5차 대회 남녀 1,000m 1차 레이스에 이어 2차 레이스까지 나란히 석권하며 동반 월드컵 종합 우승에 다가섰다.박지원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1,0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1분25초13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김길리 역시 여자 1,0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1분31초48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두 선수는 올 시즌 모든 개인 종목 성적을 합쳐 순위를 매기는 남녀 종합 랭킹에서 1위를 유지했다.박지원은 총점 931점으로 2위 스티븐 뒤부아(캐나다·822점)와 격차를 109점
일반
'사이그너에 이어 시즌 랭킹 1위 팔라존까지 잡았다' 박기호, 내친 김에 '우승까지~~'
'무명' 박기호가 단숨에 '외인킬러'로 자리 잡았다. 64강 안토니아 몬테스(스페인∙NH농협카드) 32강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휴온스)에 이어 8강전에서는 PBA 통산 2승의 시즌 랭킹 1위인 '스페인 특급' 하비에르 팔라존(휴온스)까지 잡았다.박기호는 1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즌 8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PBA 8강전서 팔라존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박기호는 지난 9월 4차 투어(에스와이 챔피언십) 4강에 이어 5개월여만에 시즌 두번째 4강에 올라 '퍼펙트큐'의 권혁민에 역전승을 한 조건휘(SK렌터카)와 개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22] 탁구공은 왜 ‘셀룰로이드’로 만든 것일까
탁구는 서브 변화가 심한 스포츠다. 네트를 치고 하는 종목 중 볼 변화가 가장 많은 운동은 탁구이다. 이 때문에 반응시간과 감각이 승패를 좌우한다. 탁구공의 속도는 국가 대표급 선수들의 경우 최고 시속이 200km에 가깝다. 초속으로 환산하면 약 50m에 달한다. 이렇게 ᄈᆞ른 시간에 2.5g의 가벼운 공이 여러 형태로 변화하면서 쉴 틈 없이 오가는 것을 맞받아 치려면 반응시간이 빨라야 하고 뛰어난 순발력을 갖춰야 한다. 우리 인간의 반응시간은 약 0.2초이고, 반사신경은 약 0.1초 이기 때문에 탁구공을 처리하기가 결코 만만치 않은 것이다. 탁구경기는 공 변형에 따라 경기 승패가 좌우되는 셈이다. 일전에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국여
일반
여자농구 KB,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에 10점 차 승.. 박지수 33점 16리바운드 활약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을 제압하고 두 시즌만의 정규리그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KB는 11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71-61로 완파했다.선두 KB(23승 2패)는 2위 우리은행(19승 6패)과 격차를 4경기로 벌렸다.양 팀 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5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KB가 이날 승리로 상대 전적에서도 4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이로써 KB가 남은 경기를 모두 지고, 우리은행이 전승하지 않는 이상 KB가 우승한다.전승 시 우리은행은 24승 6패를 거두고, KB는 4패를 하더라도 1승만 챙기면 전적을 24승 6패로 맞출 수 있다.이렇게 되면 상대
농구
대한항공, 남자배구 1위 탈환.. 여자부 정관장은 도로공사 잡고 3위 GS칼텍스 턱밑 추격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을 꺾고 V리그 남자부 1위를 탈환했다.대한항공은 1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원정 경기에서 3-0(25-16 25-19 25-17) 완승을 챙겼다. 3연승과 함께 17승 11패, 승점 53을 기록한 대한항공은 줄곧 1위를 지키던 우리카드(18승 9패·승점 52)를 밀어내고 순위표 꼭대기를 차지했다.대한항공이 정규시즌 1위 자리에 올라간 건 지난해 11월 29일 이후 74일 만이다.이날 대한항공은 강서브로 한국전력 리시브를 무너뜨린 뒤 상대 공격 길목을 차단하는 작전을 들고나왔다.이는 정확하게 주효했다.대한항공은 서브 에이스 4-0으로 서브에서 한국전력을 압도했고, 블로킹도 14-6으
배구
문경시청 김보경, 2024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통산 8번째
문경시청 김보경이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8번째 한라장사(105㎏ 이하)에 올랐다.김보경은 11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결정전(5판 3승제)에서 남원택(창원특례시청)을 3-1로 누르고 통산 8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김보경은 16강에서 오창록(MG새마을금고씨름단)을 2-1로, 8강에서 박동환(부산갈매기)을 2-0으로 제압했고, 준결승전에서는 우승 후보인 김무호(울주군청)를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김보경은 결승전 첫판에서 남원택을 상대로 뿌려치기로 기선을 제압했다.두 번째 판에서는 남원택에게 어깨걸어치기를 허용했다.김보경은 세 번째 판과 네 번째 판에서 덧
일반
한국 수영 간판 김우민,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 3회 연속 결승 진출 성공
한국 수영 중장거리 간판 김우민(22·강원도청)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3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김우민은 11일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카타르 도하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3분45초14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예선에 출전한 56명 가운데 3위다.예선 마지막 조인 6조에서 경기한 김우민은 200m 구간까지는 1분50초44로 세계 신기록 페이스를 보여줬다.하지만 250m 구간부터 조금씩 뒤처졌고, 결국 일라이저 위닝턴(호주)에게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경기를 마쳤다.위닝턴은 3분44초37로 도착해 예선 전체 1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후쿠오카 대회 동메달리스트 루
일반
'패-패-승-승-승-승'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 임정숙 누르고 LPBA 7승 최다 우승!
'패-패-승-승-승-승'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가 대역전 우승으로 개인통산 7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스롱은 1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8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에서 임정숙(크라운해태)을 세트스코어 4-2(9-11 3-11 11-8 11-10 11-4 11-6)로 눌렀다.2020~21시즌 5차 대회부터 프로당구 무대에 뛰어든 스롱은 이로써 지난해 7월 2023~2024시즌 2차 대회 실크로드&안산 LPBA 챔피언십 우승 이후 7개월만에 우승을 추가하며 시즌 2번째 우승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LPBA 최다 우승을 7승으로 늘이며 김가영(하나카드·통산 6승)을
일반
허일영, 삼성전 3점 5방 등 28점 폭발…43세까지 뛴 문태종 기록 바라봐
허일영은 프로농구에서 '나이 서열' 3위다.울산 현대모비스의 함지훈이 1984년생으로 올 시즌 최고 연장자다.그다음이 서울 SK의 양우섭과 허일영이다. 둘 다 1985년생이지만 양우섭이 생일이 더 빠르다.어느새 베테랑 중에서도 베테랑이 된 허일영이지만 아직 '손끝'은 살아있다.지난해 12월 초 부상으로 이탈한 허일영은 이달 들어 코트로 돌아왔다.지난 10일 안양 정관장과 홈 경기에서 17점을 올린 그는 11일 서울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는 28점을 폭발했다. 장기인 3점도 5방을 터뜨렸다.프로농구에서 15번째 시즌을 보내는 허일영은 프로 선수라면 자신감을 갖고 코트에 나서야 한다는 지론을 밝혔다.삼성을 80-70으로 따돌린 직후 서울 잠실
농구
쇼트트랙 박지원·김길리, 나란히 금메달 차지…종합우승 '청신호'
쇼트트랙 남녀 국가대표 에이스 박지원(서울시청)과 김길리(성남시청)가 월드컵 5차 대회 남녀 1,000m 1차 레이스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차지하며 월드컵 동반 종합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박지원은 11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1,0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 1분26초406의 성적으로 루셀 펠릭스(1분26초482), 스티븐 뒤부아(1분26초559·이상 캐나다)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월드컵 4차 대회까지 종합 랭킹 2위를 달렸던 박지원은 이번 대회 첫 메달 레이스에서 월드컵 포인트 100점을 추가, 총점 781점으로 기존 1위 뒤부아(753점)를 제쳤다.지난 시즌 종합
일반
골든스테이트, 113-112로 피닉스에 짜릿한 역전승… 커리, 3점 9방 등 30점
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슈터 스테픈 커리가 경기 종료 0.7초 전 역전 3점을 터뜨리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피닉스 선즈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골든스테이트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피닉스와 홈경기 113-112로 이겼다. 경기 종료 36초 전까지만 해도 골든스테이트의 패색이 짙었다.데빈 부커가 공중에서 몸을 돌리는 고난도 중거리 슛을 넣어 피닉스가 112-110을 달아났다.직후 조나탕 쿠밍가의 덩크 슛마저 케빈 듀랜트에게 저지당한 골든스테이트는 종료 3.3초 전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피닉스의 브래들리 빌이 브랜딘 포지엠스키의 패스를 낚아채려고 몸을 날렸으나 간발의 차로 공
농구
'LPBA 최다 우승 타이틀은 누가~'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웰뱅여왕’ 임정숙, 숙명의 맞대결 성사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의 7승이냐, ‘웰뱅의 여왕’ 임정숙(크라운해태)의 6승이냐. 두 선수가 LPBA ‘최다 우승’ 타이틀을 놓고 결승서 맞붙는다. 1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즌 8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LPBA 4강전서 스롱은 김경자에 3:2(9:11, 11:10, 3:11, 11:9, 9:8), 임정숙은 김보미(NH농협카드)를 3:1(11:6, 11:6, 6:11, 11:6)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로써 김가영(하나카드)과 더불어 LPBA 통산 최다 우승(6회)을 달리고 있는 스롱은 이번 결승서 LPBA 다승 단독 선두인 7승에 도전한다. 5회 우승의 임정숙이 우승할 경우 스롱-김가영과 나란히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21] 왜 ‘파이팅 코리아’라고 말할까
탁구는 ‘파이팅 코리아’의 국제적 명성을 드높인 대표적인 구기종목이다. 1973년 사라예보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은 구기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세계 제패의 쾌거를 이룩한 이후 세계 정상권 성적을 꾸준히 냄으로써 국민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일깨워줬다. 1991년 지바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구성된 남북 단일팀은 ‘만리장성’ 중국을 물리치고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파이팅 코리아’라는 구호는 ‘우리도 세계를 정복할 수 있다’는 국민적 단합을 이끌어내는데 큰 역할을 했던 것이다. ‘파이팅 코리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처음 시작되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1964년 도쿄올림픽 때의 신문기사를 보면, 응원
일반
‘애버리지가 무려 3.750~' 무명 돌풍 박기호, 사이그너 제압하고 PBA 16강行…LPBA 김보미-임정숙 스롱-김경자 ‘4강 대결
애버러지가 무려 3.750. 말 그대로 '무명 돌풍'이다. 그것도 올시즌 첫 데뷔무대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튀르키예 마술사' 세미 사이그너를 상대로 거두었다. 그의 본업이 PBA 선수가 아닌 건설현장에서 미장, 방수 업무를 하는 점은 더욱 화제다. 바로 박기호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4차 투어 4강 돌풍의 주역 박기호는 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즌 8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PBA 32강전서 사이그너를 상대로 두 차례 ‘끝내기 하이런 10점’을 앞세워 3:0으로 제압,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첫 세트 초구를 4득점으로 연결한 박기호는 3이닝서 사이그너에 7득점을 허용해 5:10으로
일반
쇼트트랙 월드컵 랭킹 1위 김길리, 5차 예선 가뿐히 통과…종합 우승 향해 전진
쇼트트랙 여자부 월드컵 랭킹 1위를 달리는 김길리(성남시청)가 월드컵 5차 대회에 출전한 전 종목 예선을 가뿐하게 통과하며 종합 우승을 향해 한 발짝 더 전진했다.김길리는 10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1,000m 1차 레이스 예선 7조에서 1분32초659의 성적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어 준준결승에 진출했다.그는 여자 1,000m 2차 레이스에서도 1분33초961의 기록으로 예선 4조 1위를 차지하며 무난하게 준준결승에 올라섰다.심석희(서울시청), 박지윤(서울시청), 박지원(전북도청)과 함께 출전한 여자 3,000m 계주에선 4분14초652의 성적으로 중국(4분14초741)을
일반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많이 본 뉴스
'수술인가?' 이정후, 18일 어깨 부상 후 첫 공식 기자회견 예정...17일 만나는 엘라트라체 박사는 수술 전문의
해외야구
'아시아' 레전드' MLB, 추신수를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의 달' 인물로 소개..."아시아 출신 MLB 최다 홈런 기록 보유"
해외야구
이정후도 없고, 김하성도 부진하고, 고우석도 안정감 없고, 배지환도 썩히고 있고, 박효준도 기약없고, 최지만은 마이너서도 부진
해외야구
'최악이다!' 이정후 결국 수술 및 시즌 아웃..."찢어진 어깨 관절순을 치료하는 수술을 받고 남은 시즌을 아웃"
해외야구
SK텔레콤 오픈 2024, 단독 선두 최경주 인터뷰
골프
이정후, 잠재적 중견수 자리 위협받나? 대체 중견수 마토스, 이정후와 똑같은 펜스 플레이에 '멀쩡'
해외야구
[마니아 토막 리뷰] 자동이 나보다 너무 잘해!
E스포츠·게임
KIA가 방출한 '미남 투수' 숀 앤더슨, 텍사스 빅리그 콜업...트리플A서 ERA 2.53, 슈어저누는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
해외야구
'구속이 점점 오른다' 고우석 패스트볼 시속 150km→152km→154km 찍어...트리플A 4경기 ERA 2.25, 더블A 때보다 나아
해외야구
'다저스 투수 부상 병동에 11번 째 환자 입원'...에밋 시한, 시즌아웃 토미존 수술, '투수' 오타니 포함하면 12명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