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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72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대표 김영재, 이하 스카이72)는 2020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열린 전달식은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심재선 회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을 대신해 간략히 전달했다.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국민의 복지향상에 힘쓴 개인 또는 단체에게 훈격을 수여한다. 인적, 물적, 생명나눔, 희망멘토링까지 총 4개 부문에 나눠 포상하는데 스카이72는 금전 또는 물품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공적을 인정받아 물적나눔 부문에서 표창받았다.스카이72는 '내일이 더 기대되는 세상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소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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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마 골프, 필드부터 일상까지 '트렌디한 윈터룩' 선보여
레노마 골프가 필드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두루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하고 트렌디한 골프웨어를 선보였다.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레노마 골프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스웨터, 경량패딩, 풀오버 등 필드는 물론 일상복으로 크로스 오버가 가능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트렌디한 윈터룩을 제안한다.연출은 의외로 간단하다. 발열기능이 있는 다운을 사용한 롱기장의 다운베스트에 자카드 편직으로 고급스럽게 풀어낸 방풍 풀오버나 레노마 레터링을 부클 디테일로 디자인한 방풍 풀오버를 착용하면 필드에서나 생활 속에서나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줄 수 있다. 여기에 겨울 인기템인 뽀글이 캡이나 퍼(fur)방울이 포인트 되는 벙거지캡 등의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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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여자오픈, 악천후로 마지막 라운드 15일로 연기
여자 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75회 US여자오픈마지막 라운드가 악천후 때문에 하루 연기됐다.미국골프협회(USGA)는 14일 오전(한국시각) "악천후와 코스 컨디션 등으로 인해 최종 라운드 남은 경기를 15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이날 경기를 치를 66명 중 24명이 1개 홀도 소화하지 못했다. 시부노 히나코(일본)가 4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라있고, 김지영(24)이 모리야 주타누간(태국·이상 1언더파)과 공동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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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세웠다"임성재, 유러피언 DP 월드투어 공동 14위...피츠패트릭 우승
임성재(22·CJ대한통운)가 유러피언투어 2020시즌 최종전인 DP 월드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에서 공동 14위를 차지했다.임성재는 1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주메이라 골프 에스테이츠(파72·767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14위에 올랐다.임성재는 1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로 부진, 공동 50위로 출발했지만 2라운드부터 분전하면서 순위를 14위까지 끌어올렸다.DP 월드투어 챔피언십 우승은 매튜 피츠패트릭(잉글랜드)에게 돌아갔다.피츠패트릭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 4년 만에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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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증상 따라 성적도 따라가나. 언더, 오버로 엇갈린 주타누간 자매의 US오픈 3라운드
태국의 주타누간 자매가 코로나 19를 겪고도 나란히 US 여자 오픈에 출전, 톱10으로 3라운드를 마쳤다. 자매는 지난 달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지난 달 21일 완쾌판정을 받아 연기된 US 여자 오픈에 참가할 수 있었다. 그런데 자매의 코로나 증상은 확실히 달랐고 성적도 증상에 따르듯 1언더파와 1오버파로 나타났다. 아리야는 증상이 심했으나 언니인 모리야는 별 증상 없이 편안하게 코로나를 넘겼다. 아리야는 심하게 앓기도 했지만 후유증이 심하다. 병상을 떨친 지 1개월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힘들다. "아직도 걷는 것이 조금 힘들다. 빨리 걸으면 심박수가 올라가는 걸 느낀다. 그래서 천천히 걷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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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낭자군 대반격' 김지영, US오픈 3R 공동 3위 도약…고진영, 김세영, 김아림, 유해란 등 공동 9위
한국 낭자군의 대반격이 시작됐다. KLPGA 장타자 김지영(24)이 공동 3위에 올랐고, 세계랭킹 1위 고진영 (25), 2위 김세영(27)과 KLPGA 김아림(25), 유해란(19) 등이 공동 9위에 나서는 등 '톱 텐'에 무더기로 진입했다. 김지영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총상금 550만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4언더파 67타를 쳤다.3라운드까지 합계 1언더파 212타를 기록한 김지영은 2라운드 47위에서 공동 3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선두 시부노 히나코(일본)와는 3타 차. 에이미 올슨은 3언더파로 단독 2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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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 PGA 투어 이벤트 대회 QBE 슛아웃 2R 2위....단독 선두와 5타 차이
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인 QBE 슛아웃(총상금 36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 케빈 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코스(파72·7천382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숀 오헤어(미국)와 한 조로 출전,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이틀 합계 20언더파 124타를 기록한 나-오헤어 조는 선두에 5타 뒤진 단독 2위를 했다. 이 대회는 PGA 투어 정규 대회는 아니지만 정상급 선수 24명이 2인 1조로 12개 팀을 이뤄 경기하는 이벤트 대회다.매 라운드 다른 방식으로 경기하는데 이날 2라운드는 변형 포섬 방식으로 진행됐다. 같은 팀의 두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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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퀸' 김세영, US오픈 3라운드까지 버디 총 15개.... 단독 선두 시부노 히나코보다 4개 더 많아
김세영은 역시 ’버디 퀸‘이었다.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여자골프대회에서 김세영은 13일 3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버디 15개를 기록, 참가선수 중 가장 많은 버디를 낚았다. 3라운드 합계 4언더파 타로 단독선두에 나선 일본의 시부노 히나코(버디 11개)보다 4개나 더 많았다. 김세영은 압도적인 버디에도 불구하고 성적은 1오버파 214타로 고진영, 김아림, 유해림, 아리아 주타누간(태국) 등과 함께 공동 9위에 머물렀다. 버디 몰아치기에 성공을 하면서 상대적으로 실수가 많았기 때문이다. 김세영은 1라운드 첫 번째 홀인 10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기세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두 번째 홀인 11번홀(파3)에서 4타를 까먹는 치명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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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쇼' 임성재, 유러피언투어 최종전 3R 4언더파
임성재가 2020시즌 유러피안투어 최종전 DP 월드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쇼를 펼쳤다 .임성재는 12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주메이라 골프 에스테이츠(파72, 7675야드)에서 치러지고 있는 2020 시즌 유러피언투어 최종전 DP 월드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3라운드에 나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를 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를 작성한 임성재는 공동 23위로 경기를 마쳤다. 2라운드까지 35위였던 임성재는 순위를 12단계 끌어올린 셈이다. 선두 패트릭 리드, 로리 카터, 매뉴 피즈파트릭 등 3명과 8타차이다. 이번 대회는 유러피언투어 최종전이자 왕중왕전격으로 레이스 투 두바이 포인트 상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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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골퍼' 페이지 스프래닉, "메이웨더- 폴 경기는 미친 짓" 맹비난 왜?
‘미녀’ 골프 스타인 페이지 스프래닉이 내냔 2월 20일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로건 폴이 벌이는 ‘슈퍼 시범경기’를 ‘머니 그랩(적은 노력으로 거액의 돈을 원칙 없이 취득하는 행위)'이라고 맹비난했다.스프래닉은 최근 팟캐스트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자신이 유튜브 스타인 폴을 미워하는 이유를 밝혔다. 스프래닉은 “이 경기에 너무 많은 돈이 쏟아질 것”이라며 “사람들이 이런 경기를 보고싶어한다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지적했다.그는 또 “수많은 유튜버 및 SNS 팔로워를 가진 인물이 이런 일을 한다는 것도 미친 짓”이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이런 자가 젊은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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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US여자오픈 2R 20계단 뛴 공동 14위 도약…이정은 20위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김세영(27)이 올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5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순위를 공동 14위로 끌어올렸다. 김세영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 사이프러스 크리크 코스(파71·6천731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1라운드 잭래빗 코스(파71·6천558야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기록해 공동 37위였던 김세영은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로 순위를 20계단 넘게 상승한 공동 14위에 올렸다.김세영은 10월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제패하고 지난달 펠리컨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하며
골프
마지막 18번홀서 울고 웃은 박인비와 유소연
12일 US여자오픈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2008년 우승자 박인비와 2011년 우승자 유소연은 한 조에서 경기를 하며 뜻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자 내내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결과적으로 예선을 통과해 우승자로서 체면치레를 했지만 경기 내용은 만족스럽지 못했다.박인비는 버디 2개, 보기 3개를 기록해 1오버파 72타를 작성했다. 컷오프(3오버파)에 2타 앞선 기록으로 공동 29위로 본선에 올랐다. 하지만 샷이 불안정하고 장기인 퍼트 스트로크마저 급하게 이뤄져 스코어 관리가 쉽지 않았다. 박인비는 18번홀(파4)에서 180야드의 세컨 샷이 그린 옆 벙커에 빠졌다. 벙커샷을 그린에 올린 뒤 내리막 퍼팅을 급하게 시도해 공이 왼쪽으로 당겨지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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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난조' 박성현, 전인지, 지은희 등 역대 US오픈 우승자 줄줄이 예선 탈락
‘최악의 난조’12일(한국시간) 벌어진 올 US오픈 여자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이 무더기로 컷오프를 통과하지 못했다. 3,4 라운드에 진출할 본선 커트라인은 3오버파이다. 참가선수 156명 가운데 66명만이 올랐다. 27명의 한국 선수 중 박성현(2017년), 전인지(2015년), 지은희(2009년) 등 역대 대회 우승자를 비롯해 임희정, 양희영, 박희영, 전미정 등 총 12명이 탈락했다. 박성현은 2라운드서 11번홀 치명적인 트리플보기를 범하는 등 버디 하나도 낚지 못하는 부진한 플레이를 보이며 7오버파를 기록, 합계 6오버파로 커트라인을 3개 더 넘어섰다.전인지도 2라운드 1언더파로 타수를 1타 줄였으나 1라운드서 5오버파로 부진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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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유러피언 최종전 DP 월드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35위....미국 리드 단독 선두
임성재가 유러피언투어 2020 시즌 최종전 DP 월드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5위에 머물렀다. 임성재는 1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주메이라 골프 에스테이츠(파72, 7675야드)에서 치러진 유러피언투어 최종전 DP 월드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를 쳤다. 첫날 3오버파로 부진했던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오버파를 기록했다. 순위는 전날보다 15계단 상승한 공동 35위다. 올 시즌 레이스 투 두바이 포인트 1위를 지키고 있는 패트릭 리드(미국)는 버디 9개를 낚으며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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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전 프로골퍼 허윤경 자산관리 전담팀 출범
골프, 축구, e스포츠 등 유명 스포츠 스타를 위한 자산관리 전담팀을 운영하는 하나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소재 CLUB1 PB센터에서 전 프로골퍼 허윤경 선수의 자산관리 전담팀을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은행 자산관리 전담팀은 전문 PB를 비롯해 변호사, 세무사, 부동산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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