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10일 서울시 강남구 CLUB1 PB센터에서 전 프로골퍼 허윤경 선수의 자산관리 전담팀을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정원기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장(왼쪽에서 세번째)과 허윤경 선수(왼쪽에서 네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골프, 축구, e스포츠 등 유명 스포츠 스타를 위한 자산관리 전담팀을 운영하는 하나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소재 CLUB1 PB센터에서 전 프로골퍼 허윤경 선수의 자산관리 전담팀을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은행 자산관리 전담팀은 전문 PB를 비롯해 변호사, 세무사, 부동산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