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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모바일 홈 화면 '골프 판' 신설…내년 상반기 60개 브랜드 확대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대표 조만호)는 지난 16일 모바일 홈 화면에 골프 판을 신설하고 골프웨어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무신사의 모바일 골프 판은 골프웨어 브랜드와 전문화된 스타일링 정보를 소개하는 서비스로, 20~30대 젊은 골퍼부터 40대 이상의 스타일리쉬한 정통 골퍼를 아우르는 패션 특화 골프 편집숍을 표방한다.골프를 즐기는 고객과 입점 브랜드 사이의 쌍방향 소통 플랫폼이자 다양해진 골프 수요층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로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골프 판은 △인기 있는 골프웨어 상품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골프 랭킹 △무신사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골프의 모든 코디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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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 대표이사 직속 디지털 본부 신설…'디지털 전환' 총력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의 변화가 가속되는 가운데 골프웨어업계에서도 이러한 변화의 물결이 퍼져나가고 있다.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은 대표이사 직속 편재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할 디지털 사업 본부 조직을 신설했다고 17일 밝혔다.까스텔바작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사업체질 개선 및 신규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전담하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디지털 본부를 창설했다.본부 조직은 대표이사 직속의 별도 부서로 편재하고 △디지털팀 △M커머스팀으로 구성해 △디지털 사업 전략 △기술 개발과 운영 △모바일 플랫폼 및 모빌리티 사업 △디지털 전략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자체적인 디지털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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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혹한기 라운딩 위한 '베이직 패딩 팬츠' 출시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은 혹한기 라운딩에서 하체를 따뜻하게 보호하는 패딩 팬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와이드앵글이 이번에 선보인 남녀 '베이직 패딩 팬츠'는 패딩 소재를 활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한 겨울 골프 팬츠제품이다. 이는 상의를 겹겹이 껴입어 충분한 보온이 가능한 상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온이 어려운 하체의 체온 유지를 돕기 위해 고안됐다.'베이직 패딩 팬츠'는 신축성이 우수한 스트레치 폴리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허리 양옆에 압박감을 줄여주는 사이드 이밴드를 적용해 활동성을 더욱 강화했다.내구성이 뛰어나 눈, 비 등 변덕스러운 외부 날씨에도 변형 없이 오래 입
골프
박양우 문체부 장관, 마스크 쓰고 US오픈 우승한 김아림에게 축전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은 생애 처음 출전한 US여자오픈 골프 대회에서 우승한 김아림(25)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했다.박 장관은 16일 "김아림은 1998년 박세리가 US여자오픈에서 최초로 우승해 국제통화기금 (IMF) 외환위기로 힘겨워하던 국민을 위로했던 것처럼, 22년 만에 같은 대회에서 역전 우승을 거두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국민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줬다"고 전했다.이어 "특히 김아림은 철저한 마스크 착용으로 세계 스포츠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코로나19 방역에 모범이 됐다"며 "앞으로 한국 여자프로골프의 명성을 세계 무대에 떨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
골프
“A LIM KIM, 코로나 시대에 딱 맞는 챔피언 모습”-뉴욕 타임즈
뉴욕타임즈는 15일 김아림의 막판 ‘벼락치기 역전 우승’사실을 전하면서 김아림의 마스크 착용에 대해 특별히 언급했다. 뉴욕타임즈는 “25세의 김아림은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6개월 지연된 US여자오픈 대회 챔피언에 딱 맞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녀는 경기 내내 마스크를 하고 다녔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즈는 또 김아림이 통역을 통해 “내가 코로나 19에 걸리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함께 골프를 치는 다른 선수들이나 캐디에게 영향을 끼치고 싶지 않다. 그것이 내가 라운드 내내 마스크를 쓴 이유이다.”라고 밝혔다고 보도 했다. 뉴욕타임즈는 김아림이 마지막 홀 버디퍼팅에 성공한 후 주먹을 불끈 쥔 장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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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뉴딘그룹, 취약계층 위한 '5억원' 이웃사랑 성금 전달
골프존뉴딘그룹(회장 김영찬)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골프존뉴딘홀딩스 △골프존 △골프존카운티 △골프존유통 등 총 4개사가 함께 마련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생필품 지원 및 후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앞서 골프존뉴딘그룹은 지난 4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을 맞이한 디지털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으며, 지난 10월에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코로나19 여파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부한 바 있다.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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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골퍼 안소현, 팬카페 회원들과 저소득 가정 지원 나서
미녀골퍼 안소현(25·삼일제약)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훈훈한 이웃 사랑 실천에 나섰다. 안소현은 15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 월드비전(회장 양호승) 본부를 찾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난방비 지원금과 난방용품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기부는 안 선수의 팬카페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진행하게 됐다.전달식에는 안소현 선수의 팬카페(사프란) 회원들과 함께 참석했다. 팬카페 사프란은 지난해 11월 정식으로 문을 연후 12월 현재 520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안소현은 "올 한해 성적에 비해 팬들에게 과분한 사랑을 받아 보답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는데 팬들이 자발적으로 이번 기부에 자발적으로 나서줬다"라며
골프
와이드앵글 '언택트 강화' 위한 온라인 전용 제품 출시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은 온라인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는 ONline-EXclusive(온라인 익스클루시브) 'ONEX' 상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오직 온라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ON'line-'EX'clusive 상품으로 언택트 트렌드 확산과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영골퍼 타깃을 공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젊은 세대를 공략한 만큼 캐주얼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밝은 컬러가 특징이다.'여성 베이직 라운드 풀오버'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필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내추럴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라운드넥 풀오버다.허리 옆라인에 골지 디자인을 적용해 신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제공한다. 목과 소매 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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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은 한국 선수들의 '약속의 메이저대회'...2008년부터 13차례 중 9번 우승
US 여자오픈은 한국 선수들에게는 ‘약속의 메이저 대회’다. 누가 됐든 한국 선수가 우승할 것이라는 예상을 쉽게 할 수 있는 대회다. 1998년 박세리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우승한 US 여자오픈이 한국 선수들의 무대가 본격적으로 시작 된 것은 2008년이다. 박인비가 정상에 오르자 이듬해인 2009년에는 지은희가 우승했다. 2010년 폴라 크리머(미국)에게 1위를 내준 한국은 2011년 유소연이 우승, 곧바로 우승컵을 되찾았다. 이어 2012년에는 최나연이 우승했고, 2013년에는 박인비가 두 번째로 정상에 올랐다. 2014년 미셀 위(미국)가 우승했지만, 그는 사실상 한국인이다. 2015년 전인지가 다시 우승컵을 차지했으나 2016년에는 브리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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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디섐보?" '장타자' 김아림, US여자오픈 1R 드라이버샷 268야드...국내에서 332.3야드 기록하기도
US 여자오픈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우승한 김아림은 국내에서는 ‘장타자’로 알려져 있다.2020시즌 평균 드라이버 거리가 259.5167야드도 전체 1위다. 3년 연속 이 부문 최고다. 이번 US 여자오픈에서도 김아림은 장타력을 과시했다. 1라운드에서 268야드를 기록했고, 2라운드에서는 259야드를 쳤다. 3라운드에서도 260야드를 기록한 김아림은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236야드로 주춤했다. 드라이버샷보다는 어프로치 샷에 중점을 두기 위해서였다. 결국, 이 작전은 성공했고 대망의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대회 평균은 255야드였다.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비슷한 결과였다.김아림이 장타로 덕을 본 경우는 적지 않다. 지난 10월 30일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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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쉽게 내줄 순 없지!" 고진영, 김세영 추격 뿌리치고 세계 1위 고수...저력 과시하며 US여자오픈 공동2위, 김세영은 공동20위
고진영이 세계 1위다운 저력을 과시했다.고진영은 15일(한국시간) 폐막된 US 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2언더파 282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고진영은 3라운드까지 1오버파 공동 9위였다. 선두 히나코 시부노(일본)과는 5타 차였다.고진영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4번 홀까지 파행진을 하다 5번 홀(파5)에서 버디를 성공시켜 이븐파를 만들었다. 이어 8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을 2언더파로 마쳤다. 상승세를 탄 고진영은 10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주춤했으나 16번 홀(파3)과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이날 3언더파 68타로 경기를 마쳤다.마지막 라운드에서의 호조로 고진영은 순위를 1위 김아림에 1타 뒤진 공동 2위까지
골프
올슨, '시부상' 끝내 극복 못해... 1R서 홀인원했던 '약속의 홀' 16번홀 FR서 보기 '공동 2위'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가족을 잃었다는 소식을 접하면 사기가 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그러나, 이를 극복하고 좋은 성적을 올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나 에미이 올슨(미국)은 그렇지 않았다. 올슨은 US 여자오픈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남편의 아버지가 별세했다는 비보를 접했다. 3라운드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던 올슨에게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이었다. 대회장에 머물렀던 남편과 가족들이 집으로 돌아갔고 올슨은 홀로 남았다. 어렵게 찾아온 우승 기회를 놓칠 수는 없었다. 주니어 시절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이었던 올슨은 대학 시절 20승이나 올리며 기세를 올렸지만 정작 프로에 들어와서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지난 2018
골프
"실제 상황 맞아?" 5타 차 9위에서 1위로...김아림의 '대역전극' 어떻게 이루어졌나
악천후로 하루 연기돼 15일(한국시간) 열린 US 여자오픈 마지막 라운드.그야말로 혼전이었다.1타 차 선두로 출발한 시부노 히나코(일본)는 2번 홀과 7번 홀에서 각각 보기를 범해 전반 9홀에서 2오버파로 2언더파가 됐다. 그러나 후반 10번 홀과 11번 홀에서 연속으로 보기를 하는 바람에 사실상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에이미 올슨(미국)은 2, 3, 4번 홀에서 줄보기를 범하며 이븐파까지 내려가 우승 경쟁에서 멀어지는 듯 했다. 그러나, 5~6번 홀에서 버디를 낚아 2언더파를 만들면서 회생했다. 이후 15번 홀까지 지루한 파행진을 하면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올슨이 주춤하는 사이 선두에 5타 차 공동 9위로 출발한 김아림의 무서운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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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하얗다" 김아림, 기적같은 역전극 연출한 후 "너무 얼떨떨하다" 소감 밝혀
“머리가 하얗다.”5타 차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US 여자오픈에서 우승, 일약 ‘메이저 퀸’ 대열에 합류한 김아림은 경기가 끝난 후 “너무 얼떨떨하다”고 말했다. 김아림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5타 차를 극복하고 처음 출전한 US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대회에 세계 랭킹으로 출전한 김아림은 “3라운드에서 아쉬운 경기를 했다. 그래서 오늘은 핀만 보고 쏴야겠다고 각오하고 나왔다. 생각대로 잘 됐다”고 밝혔다.또 “일찍 도착해 잘 준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많았던 것도 주효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회는 있을 거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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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파 장타자 김아림, US여자오픈 첫 출전 우승.....US오픈 사상 통산 5번째
국내파 김아림(25·SBI저축은행)이 첫 출전에 US여자오픈을 제패한 통산 다섯 번째 선수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김아림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 사이프러스 크리크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타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데일리 스코어인 4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 합계 3언더파 281타로 고진영(25)와 미국의 에이미 올슨을 1타차로 제치고 첫 우승의 신데렐라위 주인공이 됐다. 김아림은 패티 버그(1946년), 캐시 코닐리어스(1956년), 김주연(39·2005년), 전인지(26·2015년)에 이어 첫 출전에 US여자오픈을 제패한 다섯 번째 선수가 됐다.올해 로렉스 랭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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